이 책의 저자는 박재현. 현재 미구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스토리문학』에서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장편소설 『당신만 모르는 이야기』, 에세이 『송창식에서 일주일을』을 썼다. (책날개 발췌)
이 책에는 출발, 워밍업, 히말라야의 좀비, 유일한 나라, 웃는 사람들, 휴가, 설마, 커다란 온실, 밤은 깊고 달은 밝고, 오래된 편지, 상흔, 한밤의 파스타, 두 번째 사우나, 세 친구, 하늘 보는 시간, 반도의 햇살, 선물, 덕분이에요, 두 가지 재회, 치유하고 치료하고, 빼앗기고 말았어 정신을, 혼란과 평안, 가장 확실한 봄, 내겐 집이 있었다, 언젠가는 베를리너, 축축한 이야기, 매직, 0, 노인과 바다, 클로즈업, 시가도 필 줄 모르면서, 하루만 더, 갈래?, 낯선 동네에서 바다까지 크리스마스의 정석, 항공권을 사는 마음, 안 될 게 뭐 있어, 후회, 도쿄는 밤, 비밀의 숲, 온천보다 좋아, 집으로 등의 글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