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기백, 송종국 공동저서이다. 한기백은 라이프코치로 1만 2천 시간 동안 코칭을 하며 깨달은 것은 '배고프면 다 소용없다.'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주며 좋은 영향력을 전 세계에 끼치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 한바른식품연구소, 유튜브 '대두TV'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만사' 사업학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송종국은 현재 한바른식품연구소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제로 버든'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온라인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 2장 '초보 사업가를 위한 마인드셋', 3장 '서행차선에서 추월차선으로', 4장 '수익과 직결되는 7단계 실전 노하우', 5장 'N잡러를 위한 여섯 가지 제언'으로 나뉜다. 내가 사업을 시작한 이유, 온라인 셀러의 길에 들어서다, 사업을 지키기 위해 N잡러가 되다, N잡러를 위한 자본 관리 4단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 위탁판매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 초보 셀러가 겪게 되는 위기, 사업을 글로 배울 수 있을까?, '조급함'이라는 함정에 대하여, 아이템 선정 기준은 명확해야 한다, 수익자동화라는 환상에 대하여, 내 돈을 지키며 사업하는 방법, 열심히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업에서 조심해야 할 네 가지 칼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돈을 주고 사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사업가다. 나는 그동안 내 귀중한 시간을 월급과 바꿔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뒤늦게 '왜 나는 사람들의 시간을 사서 내 일을 위임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의 시간을 돈을 주고 사는 사람, 즉 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더 이상 내 시간을 볼모로 삼아 돈을 벌고 싶지 않았다. (22쪽)
어제와 다른 삶을 결심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이 책에서 저자 한기백이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나가며 들려주는 상황에서도 나는 '요즘이 어떤 때인데 사업을 하라는 건가' 등등 반감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나 거기에 대한 판단은 일단 보류하고 그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보기로 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묘하게 설득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하지만 과거에도 위기는 늘 있어왔다는 것이다. 그때마다 상황을 탓하며 폐업을 선택할 것이냐고 강조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에 가깝다."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명심하자. 어제와 다른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했다면 이제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다른 건 필요 없다. (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