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 김누리 교수의 한국 사회 탐험기
김누리 지음 / 해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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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실을 외면하지 않도록 격려해주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건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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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 김누리 교수의 한국 사회 탐험기
김누리 지음 / 해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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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누리 교수의 한국 사회 탐험기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이다. 김누리 교수의 정치사회 비평을 담은 책이다. 김누리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131회와 132회, 2회에 걸쳐 강연을 했고, 강연을 재구성해 쓴 강연록이 베스트셀러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이다. 책에서는 방송에 나온 분량 말고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까지 알차게 담고 있어서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만나는 것도 색다른 느낌이었다.

왜 우리는 사회적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가

환멸의 시대를 넘어, 이제 거대한 전환을 감행하자! (책 띠지 중에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궁금해서 김누리 교수 정치사회 비평을 담은 이 책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김누리.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세 차례 강의와 '2020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뿌리 깊은 '한국형 불행'의 근원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는 2013년에서 2020년까지 《한겨레》에 쓴 칼럼을 모은 책이다. 이 칼럼집은 박근혜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에 이르는 7년의 기간, 그러니까 국정농단과 촛불혁명, 대통령 탄핵과 신정부 출범,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대를 다루고 있다. 이 기간은 한국 현대사의 온갖 모순의 근원인 박정희 시대가 남긴 마지막 악취에 떨쳐 일어선 분노의 시간이었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리라 믿었던 희망의 시간이었으며, 그 희망의 하릴없는 붕괴를 목도한 환멸의 시간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분노의 바다를 넘고 희망의 강을 건너 마침내 환멸의 땅에 도달한 21세기 초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탐험기이다. (6쪽)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서문 '환멸의 시대를 넘어서기 위해'와 프롤로그 '포스트 코로나, 무너지는 세계 앞에서'로 시작되며, 1장 '거대한 기만에 갇힌 대한민국', 2장 '앞으로 가려고 뒤를 본다', 3장 '우울한 아이의 나라에 미래는 없다', 4장 '짓밟힌 '지성의 전당'', 5장 '차악들의 일그러진 정치', 6장 '평화공동체를 향한 담대한 전환'으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라이피즘, 자본주의를 넘어 삶으로'로 마무리된다.

서문의 시작은 볼프 비어만의 한 마디 말로 시작된다. "이 시대에 희망을 말하는 자는 사기꾼이다." 하지만 서문의 마지막에 말하기를, 볼프 비어만의 이 말에는 한마디가 더 붙어있다는 것이다. 그의 말을 온전히 옮기는 것으로 서문을 마치는데, 거기에서부터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를 건네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시대에 희망을 말하는 자는 사기꾼이다. 그러나 절망을 설교하는 자는 개자식이다."

_볼프 비어만

안 그래도 요즘 정치를 보면 엄청 피로하다. 관심을 가지고 보기에도 민망한 별의별 시시콜콜한 일들이 다 일어나고 있다. 이게 뭔가 싶고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예전의 어느 순간과 겹쳐진다. 그래서 지긋지긋하다며 정치를 외면하다가 어땠는가 말이다. 나는 길을 잃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조차 모르고 있던 순간, 이 책이 내 마음을 다잡도록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것이다.

쉬이 희망을 말하지 않되 가벼이 절망에 빠지지 않는 것, 유토피아와 멜랑콜리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는 것 - 이것이 이 환멸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최소한의 윤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9쪽)




이 책은 《한겨레》에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되었던 <세상읽기> 칼럼과 기고문을 엮은 것이다. 각 글의 말미에 게재 일자를 표시하였으니 짤막한 칼럼을 읽는 느낌으로 부담 없이 짧은 호흡으로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따로 신문을 찾아보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니, 그런 번거로움 없이 이렇게 엮어서 책으로 출간한 것이 반갑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지나온 우리 사회의 모습을 짚어본다. 그때 이런 일이 있었지, 이다음에는 왜 아무런 시도가 없었을까 등등 각각의 이야기에 반응하며 읽어나갔다.

지금이 2021년이어서 신문 칼럼이라고 생각하니 2013년은 아주 예전 것이라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날짜를 언급해 주니 시기를 감안하여 읽어나갈 수 있어서 이 또한 의미 있게 다가온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고찰해 보는 입장에 서게 해주니 말이다.




나는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라이피즘(lifism)을 제안한다. 라이피즘은 자본주의가 근본적으로 안티라이프(anti-life) 체제라는 데 주목한다. 즉, 라이피즘이란 자본주의가 개인적 차원에서는 인간의 삶(life)을 파괴하고, 사회적 차원에서는 인간의 생존(life)을 파괴하며, 생태적 차원에서는 인간의 생명(life)을 파괴하는 체제라는 사실에 착안하여, 인간을 소외하고 사회를 와해시키며 자연을 파괴하는 자본주의를 극복하려는 일련의 사상적·실천적 활동을 뜻한다. 이런 맥락에서 인간의 삶과 생존과 생명을 존중하고, 그 바탕이자 전제인 생태를 중시하는 사람을 라이피스트(lifist)라고 할 수 있다. 라이피스트는 인간, 사회, 자연을 파괴하는 자본주의에 대한 강력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이다. (316~317쪽)

길을 잃은 듯했다. 온갖 모순을 외면하며 애써 긍정적인 면만 보려고 해도 사실 도움이 되지는 않으니 말이다. 답답한 현실을 왜 답답한 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현실을 어느 정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무엇인지 잘 몰랐던 것을 규정해 주며 조목조목 짚어주는 느낌이랄까. 언제까지 내 마음은 정치를 외면하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이런 책이 현실을 인지하게 해주며 나를 잡아끌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들여다볼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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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에서 죽다 1 - 마티스, 피카소, 샤갈 편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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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피카소, 샤갈….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사실 그들의 이름 때문이었다. 개성 넘치는 화가인 마티스, 피카소, 샤갈이 프로방스에서 생을 마감했나 보다.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고 있으니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런데 간과한 게 있다. '프로방스'라는 장소 말이다. 과연 이 책에서 어떻게 풀어내고 있을까. 호기심이 생겼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 책 『프로방스에서 죽다. 1』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조용준. 2010년부터 거의 매해 프로방스의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프로방스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프로방스에서 죽다』 시리즈를 5권까지 펴내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코로나로 여행도 못하는 지금 가장 역설적인 행복을 준다. (책날개 발췌)

니스는 1940년대부터 '예술의 본고장'다운 풍모를 풍기기 시작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리비에라 해안으로 모여들어 니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 모여 살던 마티스, 샤갈, 피카소 3인의 거장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강한 라이벌 의식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승화시켜 나갔다. 샤갈의 생폴 드 방스나 피카소의 무쟁은 모두 니스에서 자동차로 30~4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니스, 아니 프로방스가 이들의 거대한 아틀리에였던 셈이다. (11쪽)

이 책은 총 3 챕터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그들은 왜 프로방스를 찾아왔나', '니스는 어떻게 부호들의 휴양지가 되었나' 등을 시작으로, 챕터 1 '앙리 마티스: 프로방스 햇볕은 내 인생의 축복', 챕터 2 '피카소: 피카소가 프로방스로 간 까닭은', 챕터 3 '샤갈: 샤갈, 죽을 곳을 찾아 전 세계를 누비다'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사랑과 희망의 빛, '뤼미에르 리베르테'로 마무리된다.

사실 프롤로그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왜 프로방스를 찾아왔나'에 보면 프로방스를 찾았던 유명인들을 언급한다. 읽다 보면 그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마티스, 샤갈, 피카소의 예술에 대해 살펴보고자 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 사람 말고 프로방스라는 장소를 중점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으로 시선을 돌려주니 이 책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하며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확실히 프롤로그부터 이 책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들뜬 기분으로 계속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세 편의 영화를 보는 듯했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한 편 한 편의 영화 같다. 마티스, 피카소, 샤갈, 이들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잘 되어 있어서 몰입해서 읽어나갔다. 특히 곳곳에 가득 담긴 컬러풀한 그림도 눈길을 잡아끄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프로방스에서 죽다』 시리즈를 5권까지 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데, 이 책을 시작으로 그 여정 함께 하고 싶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로 나를 사로잡을지 궁금해진다. 다음 책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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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 실전 테크닉 편 -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장치혁(레오짱)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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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쓰기를 하고자 한다면 필독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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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 실전 테크닉 편 -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장치혁(레오짱)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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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실전 테크닉 편이다.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는 두 권으로 되어 있는데, 기획과 마인드 편으로 책쓰기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면, 그다음엔 실제로 책쓰기에 돌입할 수 있도록 아예 떠먹여주듯이 가르쳐준다. 등 떠밀어주는 추진력까지 제대로 갖춘 책이다.

책쓰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니 그만큼 이 책의 수요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책쓰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하며,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실전 테크닉 편』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장치혁(레오짱)은 순수 국내파 영어 고수로 영어 강사와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좀 더 폭넓은 출판 분야에 뜻을 세우고 편집장, 마케팅 총괄본부장, 출판기획실장 등을 거쳐 클라우드나인 출판사 공동대표가 되었다. 그는 27년간 국내 최고의 메이저 출판사에서 수백 명 저자들의 책을 기획, 편집, 홍보 마케팅해 다수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들어낸 출판 전문가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더 짧게 요약하면? '팔리는 책을 가장 빠르게 쓰게 해주는 가이드북'이죠. (7쪽)

1권 1부 WHY, 1권 2부 WHAT을 들려주었다면, 2권은 HOW인데, 그야말로 책쓰기의 실습 단계이니 철저히 실용적으로 썼다고 한다.

최고의 저자들은 4번의 변신을 할 줄 압니다. 그들은 책의 진행 단계에 따라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할 줄 압니다. 저자가 해야 할 4번의 변신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이건 100% 레오짱 창작이에요! 27년간 책을 잘 쓰시는 수많은 저자분들을 지켜보면서 발견한 패턴이자 결론입니다).

1단계 변신. 탐험가: 찾아나서는 사람(기획과 목차 단계)

2단계 변신. 과학자: 실험하고 검증하는 사람(초벌 원고 집필 단계)

3단계 변신. 화가: 영혼을 불어넣는 사람(최종 퇴고 단계)

4단계 변신. 전사: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사람(투고와 계약과 홍보마케팅 단계) (11쪽)

이 책은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2권의 차례는 실전 글쓰기 1단계부터 6단계까지와 투고 노하우의 모든 것, 계약 노하우의 모든 것, 저자 교정에 전투적으로 임하기, 홍보와 마케팅의 모든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하는 책도 있다. 아무나 책을 쓸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책도 있다. 둘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말한다. 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그 방법을 알려주니 마음먹기부터 어떻게 할지 방법까지 상세하게 들려주고 있다. 책쓰기의 노하우를 제대로 전수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책을 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가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이왕 하는 것 제대로 하고 싶을 것이다. 책쓰기를 마음먹었다면 말이다. 저자가 그런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떠먹여주듯이 알려준다. 읽어보면 알 것이다. 책쓰기 가이드북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으니 이왕 쓰는 책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책을 내는 것이 여러모로 필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이런 질의응답도 들려준다.

"책 한 권 써본 제 지인 중에는 생각나는 거 아무거나 먼저 쓰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아무거나 먼저 쓰는 게 좋나요, 목차부터 세워놓고 쓰는 게 좋나요?"

그분은 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분 책 반응 별로 없었죠? 안 봐도 비디오에요. 저는 그런 견해에 절대 반대해요. 어떤 분들은 "그냥 일단 생각나는 거 다 써놓고 목차는 나중에 잡아도 돼!"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목차 없이는 책의 구조 자체가 바르게 안 나와요. 특히 요즘에는 내용보다 구조가 더 중요하죠. 이때 '구조'는 '목차' 하고 같은 말이에요. 글솜씨 자체는 소설가나 시인 같은 문인들에게는 중요하겠지만, 요즘의 일반적인 책들에는 구조인 목차 구성부터 제대로 하고 글쓰기를 시작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최종적으로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목차를 집대성해서 하나의 메시지로 뽑아내는 제목이 더 중요하고요. (66쪽)

무언가 촌철살인의 번뜩이는 깨달음을 얻는 듯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각 잡고 달려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막연한 것을 잘 와닿도록 짚어주는 책이다. 진짜로 책쓰기에 돌입해 보고 싶은 열정이 샘솟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11권의 책을 본인이 직접 집필해 출간했고, 해외 작품을 발굴해 직접 번역한 책도 2권 포함해서 13권의 책들을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또한 책쓰기와 출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 중이어서 그런지, 질문과 답변이 시원시원하게 가득 담겨 있다.

책쓰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점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미처 궁금해하지 못했던 점까지도 답변을 해주니 책쓰기에 관해서라면 교과서 삼아도 될 것이다. 이왕 쓰는 책, 팔리는 책으로 쓰기 위해 어떤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지 이 책을 보며 점검할 수 있으니, 책쓰기를 하고자 하는 예비 저자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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