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에디터스 컬렉션 1
조지 오웰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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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는 또 어떻게 다가올지, 이 책은 정말 주기적으로 다시 펼쳐들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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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에디터스 컬렉션 1
조지 오웰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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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문예 에디터스 컬렉션이 출간되었다. 문예 에디터스 컬렉션은 《동물농장》 《멋진 신세계》 《구토》 《이방인》 《데미안》 《그리스인 조르바》 등 걸작 중의 걸작이 모여있다.

이 책 말고도 다른 책들도 소장하고 읽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엄선한 작품이라는 것을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고,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명작들이니 더욱 관심이 생겼다.

그중 특히 이 책에 대한 소장 욕구가 발동한 것은 예전에 1984를 읽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미래를 예상할 수 있었던 것도 대단한데, 지금 보아도 전혀 어색함이 없이 오히려 더 맞아떨어지는 데에서 느껴지는 전율이 있다.

세상에는 소설이 정말 많다. 어떤 소설은 제목조차 생소하며 내 눈길을 받지 못하는 소설이 있고, 한 번 읽은 것으로 만족하는 소설이 있고, 한 번 더 읽고 싶은 소설이 있으며, 주기적으로 읽고 싶은 책이 있다.

조지 오웰의 소설은 주기적으로 읽고 싶은 책이다.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아니, 이 장면은 이런 의미인 것 같은데… 우와, 이런 거였어?'라는 생각이 들면 소름이 쫙 돋는다. 조지 오웰 정말 천재 아니야?

이번에도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어보게 되었다. 표지 그림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에 시선을 잡아끈다.

철저히 통제되는 사회,

전체주의 세계의 공포를 치밀하게 묘사한 20세기 디스토피아 문학의 걸작

《1984》를 읽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의 저자는 조지 오웰(1903~1950).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

1945년에 스탈린주의를 비판한 우화 《동물농장》을, 1949년에 전체주의의 철저한 통제하에 지배되는 미래 세계를 그린 소설 《1984》를 출간했다. 지병인 폐결핵으로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1950년 1월 21일 4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의 특이사항은 들어가는 말에 조지 오웰의 국내 미발표 서신을 수록했다는 점과 나가는 말에 에리히 프롬의 후기를 담은 것이다.

같은 소설이라도 번역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소설 본문 외에 어떤 볼 거리가 더 담겨있느냐에 따라 흥미로움이 배가 된다.

*이 글은 에리히 프롬이 1961년에 쓴 《1984》의 후기로, 한국어로 번역한 이 글의 전문을 이 책에 수록하여 처음 소개한다(편집자 주) (466쪽)

내 생각에는 에리히 프롬의 후기를 담은 것만으로도 이 책의 특별함이 있다.

같은 소설도 독자에 따라 제각각 다르게 느끼게 마련인데, 에리히 프롬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에리히 프롬의 후기가 담겨 있어서 이 책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만약 독자가 《1984》를 야만적인 스탈린 시대를 묘사한 많은 작품 중 하나로 잘난 척 해석해버리고 이 작품이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불행한 일이다. (483쪽, 에리히 프롬)



먼저 이 책에는 들어가는 말에 '1944년 노엘 윌멧에게 보낸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조지 오웰이 《1984》를 집필하기 3년 전인 1944년에 노엘 윌멧에게 쓴 편지로 조지 오웰 연구의 권위자 피터 데이비슨이 수집 및 편집한 조지 오웰 서간집에 처음 수록되었다고 한다.

편집자는 조지 오웰이 《1984》를 집필한 이유가 담긴 글로 평가받는 이 편지를 이 책의 '들어가는 말'로 수록했다고 밝힌다.



이 소설을 읽어나가기 전에 일단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 한다. 때로는 귀신이나 살인사건이 나오는 것보다 현실 자체가 더 공포스러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소설이 알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층계참마다 승강기 맞은편 벽에서 포스터 속의 거대한 얼굴이 앞을 응시했다. 그 얼굴을 그린 방식이 독특해서, 사람이 움직이면 눈이 그 사람을 좇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빅 브라더가 당신을 보고 있다.' 얼굴 아래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 (16쪽)

이 책에 나오는 '빅 브라더'를 지금의 우리는 어느 정도 알 것 같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시절에 어떻게 이런 것을 생각해냈는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우리나라에는 흑백텔레비전조차도 1966년에 처음 나왔다고 하는데,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때로는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느낄 수 있는 현실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겠다. 그래서 어쩌면 현실에서 당연한 수순으로 순응할지라도 다른 시각으로 볼 때 소름 끼치게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결말을 알고 보아도, 아니 알고 보니 더욱 놀랍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디스토피아 소설.

모두가 단 한 번이 아니라 10년마다 다시 읽어야 할 책

_<CNN>

오웰의 이야기 중 적어도 4분의 3은 '부정적인 유토피아'가 아니라 역사 그 자체다.

_움베르토 에코

다시 읽은 이 소설은 지금의 나에게도 역시나 소름 끼치는 전율과 현실 자체의 모습에서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미래의 나에게는 또 어떻게 다가올지, 이 책은 정말 주기적으로 다시 펼쳐들고 싶어진다.

특히 1984 문예 에디터스 컬렉션에는 에리히 프롬이 알려주는 조지 오웰 《1984》 읽는 법이 수록되어 있으니 더욱 관심 있게 읽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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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잠들기 전 15분 노트
요코카와 히로유키 지음, 신찬 옮김 / 프롬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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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노트로 채워나가는 책이니,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 책의 가치는 천차만별 달라질 것이다. 꾸준함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기계발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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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잠들기 전 15분 노트
요코카와 히로유키 지음, 신찬 옮김 / 프롬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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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잠들기 전 15분 정도를 들여 노트에 생각과 감정을 쓰는 것만으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그래 이거다!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무언가 꾸준한 나만의 루틴을 위해 읽어보기로 했다.

다이어리를 쓰긴 하지만 그냥 그날 있었던 일과 나의 생각 정도를 적는 선에서 적어나가고 있어서, 무언가 산뜻한 변화가 필요했다.

그러니 이 책에 호기심이 생긴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에 따라 7주간 실천함으로써 생각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자기 전에 15분 정도라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 『인생을 바꾸는 잠들기 전 15분 노트』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요코카와 히로유키. 생각을 현실화하는 일을 돕는 코치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아무것인 사람으로 바뀐다'라는 콘셉트의 '문자화 메소드'를 개발하여 온라인 스쿨 '문자화 합숙'에서 가르치고 있다. 온라인 스쿨 참가자 중에는 출판, TV 출연, 이직, 독립, 전국체전 출전 등의 성과를 올리며 생각을 현실화하는 데 성공한 사람이 많다. (책날개 발췌)

먼저 이 책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생각을 현실화하는 힘', '행동력', '목표 달성력', '습관 고치기' 등이 필요한 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탄생했습니다.

'우아! 마침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죠?' 하고 깜짝 놀라셨나요? 만약 당신이 그런 생각이 없었다면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았을 테고 더욱이 펼쳐볼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약속드립니다. 이 책을 49일 동안 마지막까지 완독하고 실천하시면 자기 자신이 더 좋아지고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4쪽)

이 책은 7주 과정으로 Day 1에서 49까지 구성된다. 자신과 약속하기, 이루고 싶은 성과 정하기, 일주일 동안의 목표 정하기, 문제를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 앞으로 한 달 동안 달성할 목표 정하기, 자신이 이룬 것, 나의 뛰어난 점, 기적의 확률, 당신만이 가능한 가치와 역할, 반복하고 싶지 않은 일, 반복하고 싶은 일, 감정 기록하기, 이상적인 자신 등의 주제로 자신만의 노트를 채워나갈 수 있다.



이 책을 활용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있다.

먼저 '책에 직접 작성한다'

사실 나도 책에 직접 무언가를 써넣는 일에 처음에는 주저했다. 하지만 이 책을 진정으로 잘 활용하고자 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리처럼 매일 꾸준히 펼쳐들어 나만의 글을 적어넣는 데에는 이 책에 바로 적어넣는 것이 필수겠다.

또한 이렇게 차곡차곡 나만의 노트로 채워나가다 보면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책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가격 이상의 프리미엄을 붙일 수 있는 단 하나의 책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하루에 하나씩 작성한다'

깜빡 잊고 한꺼번에 며칠 분을 작성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몰아서 하면 도움이 되지 않으니 매일 착실하게 단계를 밟아가도록 권한다.

세 번째는 '단정조로 작성한다'

나도 사실 우유부단한 면이 많은데 이 노트를 채울 때만큼은 단정적인 표현으로 작성하여 나의 에너지를 쏟아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보기로 한다.



이 세 가지를 명심하고 본격적으로 1일차부터 이 책을 살펴본다.

1일차의 테마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일단 오늘 해야할 약속은 이 노트를 쓰는 타이밍을 정하는 일이다. 아무래도 밤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아침이든 낮이든 언제 쓰더라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다만 '저녁 8시에는 반드시 이 노트를 쓰겠어!'처럼 시각을 정하기보다는 '샤워 후', '양치질 후' 등과 같이 자신의 습관과 결부시켜 계획을 짜는 것을 추천한다는 것이다.

49일 동안만큼은 자신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독려한다. 일단 시작을 하면 거창한 일을 하라는 것도 아니니 꾸준히 실천할 수 있겠다. 그저 노트를 펼쳐서 매일 제시하는 과제에 답을 적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시작한다. 하루에 이 정도는 부담 없이 읽고, 이 정도 분량의 글이면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좋다.

각각 그날의 분량을 읽고 나서 직접 손글씨로 채워나가는 시간을 보내면 된다.

거기에는 '오늘을 뒤돌아보고 좋았던 일 세 가지를 적어주세요'가 있다. 이렇게 매일 세 가지의 좋았던 일을 적어두는 것이 의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좋았던 의미를 되새기는 일을 매일 해나가면 뜻깊은 순간들이 새겨지며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오늘 별다른 일이 없었어'라고 생각하다가도 '그래도 오늘 이것도 좋았고, 이것도 좋았는데……라면서 의미를 찾을 수 있으니 효과적이겠다.



이 책은 그저 방향을 제시해주고 독자가 직접 적어가며 스스로 이 책을 완성하도록 빈칸을 제공해준다. 이 책은 독자가 어떻게,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책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자신만의 노트로 채워나가는 책이니,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 책의 가치는 천차만별 달라질 것이다. 꾸준함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기계발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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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동산의 미래 - 인천의 미래 가치를 선점하라
김학렬(빠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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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천 부동산에 대한 책이다. 30만 팔로워 부동산 인플루언서 빠숑의 인천 답사기라고 한다. 인천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가이드북처럼 여겨도 좋겠다.

이 책에서는 인천의 미래 가치를 선점하라고 조언한다.

인천은 이제 인천만의 지역이 아닙니다. 서울과 같은 생활권이고, 경기도와 함께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메인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한정된 수요를 넘어 광역화, 세계화되고 있는 수요층이 생활할 터전이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인천이라는 지역을 제대로 파악하고 활용하기를 기대합니다. (15쪽)

향후 10년 동안의 인천 사용 설명서인 이 책 《인천 부동산의 미래》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의 저자는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및 스마트튜브 경제아카데미 대표다. 네이버 공인 대한민국 부동산 분야 최강 인플루언서로 최고의 입지 전문가이며 인기 부동산 칼럼니스트다.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채널인 '빠숑의 세상 답사기' 운영자로, 블로그 이웃 약 17만 명, 유튜브 구독자 약 17만 명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에서는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이야기합니다. 8개 구의 부동산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향후 20년 동안의 인천 사용 설명서가 될 것입니다.

인천 부동산의 미래! 서울과 함께해야 할 미래이고,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 (15쪽)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추천사 '인천의 향후 역할에 주목하자'와 프롤로그 '인천은 서울과 같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를 시작으로, 1부 '인천 부동산의 미래, 인천의 위상을 확인하라!'와 2부 '구별로 핵심이 다르다, 다른 전략으로 노려라!'로 나뉜다. 에필로그 '인천 부동산의 미래는 서울 부동산의 미래와 함께 결정될 것입니다'로 마무리된다.



이 책에서는 인천 부동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한다.

표와 도표, 지도 등으로 상세하게 정리해주어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그런데 이 책, 읽어보니 느낌이 다르다. 보통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해봐라,라고 하면서 '나도 한번 해봐?'라는 솔깃함을 느끼게 하는데, 이 책은 일단 흥분을 가라앉힌다.

그리고 그저 수집한 자료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을 보며 스스로 판단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니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겠다.

통상적으로 대한민국 아파트 역사를 보면 서울이 약 50년,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이 약 40년입니다. 그러니 인천도 아파트 역사가 약 30~40년 된 거죠. 인천 아파트 역사상 최고의 호황이 2021년이었습니다. 2022년 이후에도 이 호황이 이어질까요? 호황만 계속 이어진다면 이 책을 쓰지 않았겠죠. 위기도 올 것이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기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않았던 내용, 누구도 고민하지 않았던 내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이야기할 테니 말입니다. (28쪽)




무엇보다 직접 발로 뛸 수 있도록 부록으로 한 장 크기의 지도를 첨부해 준 것도 유용하다.

제법 두툼한 책이어서 인천 부동산에 대해 한번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읽고 분석하고 직접 발로 뛰어보며 자신만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 책을 참고서로 삼아 최대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많은 사람이 저자를 상승론자라고 하는데 절대 상승론자가 아니며 시장을 있는 그대로 중계할 뿐이라고.

정말 중계하는데 자료가 매우 풍족하다. 제법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자세히 짚어주니 발품 파는 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연수구, 부평구, 남동구, 서구, 미추홀구, 중구, 계양구, 동구 순으로 다뤘는데 직접 방문할 때 꼭 이 순서대로 방문할 필요는 없지만, 꼭 봐야 할 포인트도 짚어보았으니 반드시 확인해보라고 강조한다.

인천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가이드북 혹은 사전처럼 집중해서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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