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국어 1등급을 위한 중학 국어 만점공부법
서정재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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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는 이런 말이 있다.

모든 과목의 90%는 국어 능력이다!

맞는 말이다. 어떤 과목을 공부하든 국어 능력이 중요한 법이니 중학교 때 국어부터 제대로 공부해두어야 할 것이다.

중학교 때 제대로 배워둔 국어 공부법은 고등학교에 가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중학교 국어의 다섯 가지 영역인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문법은 각각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성취기준이 있습니다. 그 성취기준을 따라가다 보면 한층 성장한 국어 실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수능국어 1등급을 위해 국어공부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 『고등국어 1등급을 위한 중학 국어 만점 공부법』을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서정재.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투스 문제집 검토위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채점위원, 서울 동부교육지원청 온라인 수업 나눔 교사로 활동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일상생활에서도 통하는 듣기·말하기', 2장 '읽기에도 전략이 있다', 3장 '쓰기 수행평가 만점 비법이 있다고?', 4장 '나의 일상을 문학적으로 표현해보자', 5장 '문법은 필수 개념만 알면 된다'로 나뉜다.



 

강의를 해주는 듯 친절하게 하나씩 설명해주고 있어서 집중해서 읽어나갈 수 있다.

각각의 글에 '무슨 의미냐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등 제목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그러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통해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기도 하고, '문제 엿보기'를 통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여 기억해둘 수 있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중학 국어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학습에 흥미를 주는 키워드를 제시해주고, 설명에 앞서 간단한 소개를 시작한 후,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가며,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요약해준다.

이 네 단계를 통해 국어공부를 하면 중학 국어를 가뿐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문법까지 싹 훑어주니 약간 어려울 수 있겠지만, 꼭 공부해야 할 부분을 제대로 짚어볼 수 있겠다.

저자도 만약 기억나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앞으로 돌아가서 간단하게라도 살펴보기를 권하고 있다. 쉬운 부분부터 어려운 부분까지 전반적으로 훑어주는 중학국어공부책이다.



이 책에서는 국어 공부를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수능국어 1등급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필요한 것을 하나씩 짚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 내용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도 중복해서 나오는 부분이 많으니 이 책을 기본으로 공부해두면 고등학교 국어도 자신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중학생필독서로 삼아 국어공부는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될 것이다.



'컬쳐300 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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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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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다. 불편한 편의점 1권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2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말이다.

난 사실 드라마도 다음 편 있는 거 알면 안 보고 미뤄뒀다가 다 끝나고 나면 한꺼번에 보아야 직성이 풀린다. 쭉쭉 진도를 뽑다가 어랏, 중간에 멈추는 거 정말 별로다.

이 책도 등장인물들이 내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2권을 만나니 정말 기분 좋게 읽었다.

1권은 한참을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내려오지 않길래 읽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고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이었기 때문에, 2권은 그냥 믿고 바로 읽어보기 시작했다.

7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재미와 감동

『불편한 편의점』이 다시 열렸다! (책띠지 중에서)

다시 열린 편의점 always의 문을 빼꼼 열어본다.



궁금해서 살펴보았더니, 초판 1쇄 발행이 2022년 8월 10일인데, 초판 6쇄 발행 8월 22일본을 받았다. 그렇게 늦었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 벌써 6쇄라니! 인기가 대단하다.

나 말고도 많은 독자들이 불편한 편의점에 모여들어 이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감동의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이 책의 저자는 김호연. 2013년 『망원동 브라더스』로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2013) 『연적』(2015) 『고스트라이더스』(2017) 『파우스터』(2019) 『불편한 편의점』(2021),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2020)을 펴냈다. (책날개 중에서)



차례에 보면, 점장 오선숙, 소울 스낵, 꼰대 오브 꼰대, 투 플러스 원, 밤의 편의점, 오너 알바, ALWAYS, 불편한 편의점 등의 글이 담겨 있고, 감사의 글로 마무리된다.



지금 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된다.

코로나, 마스크, 백신…. 곧 끝날 것만 같았지만 지독히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오선숙 점장은 집에서 편의점까지 500미터 남짓 거리를 걷는데도 숨이 가빴다. 한여름 열기에 마스크로 호흡까지 힘들어지니, 마스크 쓰지 않고도 산책할 수 있는 예삐와 까미가 부러울 지경이었다고.

딸랑. 선숙이 ALWAYS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갈 때, 나는 그곳에서 벌어졌던 이야기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며 떠올라서 미소 짓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온갖 이야기가 펼쳐지는 어떤 장소가 있는 소설은 독자에게 그 소설을 상상하며 채워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래서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는데, 이 소설은 ALWAYS 편의점에서 그 역할을 해주니 마냥 친근한 느낌으로 읽어나간다.



2권에도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웃고 울리며 나를 이끈다.

특히 요즘 코로나 시대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런 표현도 참신했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왠지 태양도 마스크를 쓰고 일출할 것 같았다. (203쪽)

우리 참 잘 살고 있다. 열심히 잘 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 출연하는 근배도. 황근배인데 홍금보라고 불리는 야간알바생 근배의 이야기도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사람살이 알 길이 없어서.

엄마가 늘 근배에게 하던 말이었다.

"아들. 비교는 암이고 걱정은 독이야. 안 그래도 힘든 세상살이, 지금의 나만 생각하고 살렴."

……

살았다. 살아지더라. 걱정 따위 지우고 비교 따위 버리니, 암 걸릴 일도 독 퍼질 일도 없더라. (186쪽)

이런 말씀 하시던 엄마에게 병이 찾아왔다. 그 이야기가 마음을 파고든다.

ALWAYS 편의점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동네 사람이 된 듯 이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서 함께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더 이상 그곳은 낯선 곳이 아니라 우리 동네 작은 편의점이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손도손 들려오는 듯 포근한 곳이 된다.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데,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며 읽어나간다.

그래도 어둡지만은 않게, 함께 공감하고 웃으며 감동을 느끼며 읽어나간다. 그런 게 사람살이인가 보다.

사람들은 전염된 듯 웃고 있었다. 아니, 웃음이야말로 지구 최강의 전염병이라고 했던가? 지금 여기, 사람들은 코로나보다 백배 천배는 강력한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었다. (316쪽)

그러고 보니 마스크 없이 환하게 웃는 모습들을 본지가 오래 된 것 같다. 그런 날을 꿈꾸며, 옆에 미소를 나눌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한다.




청파동 골목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 ALWAYS. 매장도 작고 물건 종류도 부족해 동네 사람들이 불편한 편의점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불편한데 자꾸 끌리는 이상한 편의점이다.

그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아기자기 흥미로운 이야기에 여름밤이 길지만은 않다.

매력적인 청파동 편의점 ALWAYS는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이다. 언제든 이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으면, 딸랑. 청파동 작은 골목에 있는 ALWAYS 편의점의 문을 열어보는 것도 좋겠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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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양장)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4
에릭 칼 지음, 김세실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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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그림책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자그마치 1969년에 처음 출간되었다고 한다. 와, 그렇게 오래된 책이구나! 좋은 책은 계속 이어지며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그 아이들이 잘 성장해나가도록 이끌어주나 보다.

현대 그림책의 거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에릭 칼은 특유의 밝은 색채로 순수한 어린이와 자연의 세계를 수많은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그중 에릭 칼을 단번에 최고의 작가로 만들어 준 그림책이자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그림책을 꼽으라면 아마도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아닐까요? (책 속에서)

현대 그림책의 거장 에릭 칼의 그림책이라고 하니 더욱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4권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안녕하세요, 친구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1969년에 처음 출간되었어요.

그동안 나는 이 책의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묻는 질문들을 많이 받았어요.

어느 날 펀치를 들고 쌓여 있는 종이 더미들에 구멍을 뚫고 있을 때,

문득 구멍을 뚫는 책벌레가 생각났어요. 그 책벌레는 친분이 있던 편집자 '앤 베네듀스'와 대화하면서 초록색 애벌레로 바뀌었답니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조부모님들이 내 책 속에 나온 애벌레의 이야기와 그림을 보며 즐거워해요. 작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가는 희망찬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주셔서 저도 큰 기쁨을 느낍니다! (책 속에서)

펀치로 구멍 뚫다가 초록색 애벌레까지 생각이 연결된 것, 정말 흥미롭다.

나뭇잎 위에 작은 알 하나가 달빛을 받아 빛나고 있어요.

'작은 알'이 펀치에 쌓인 동그란 종이에서 생각이 이어졌다니 생생한 아이디어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어느 일요일 아침에 따스한 태양이 떠오르자, 아주아주 배고픈 조그만 애벌레가 팡! 하고 알에서 나왔어요.

그다음은 애벌레가 꼬물꼬물 먹이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다.

월요일에 사과 하나, 화요일에 배 두 개, 수요일에 자두 세 개, 목요일에 딸기 네 개, 금요일에 오렌지 다섯 개를 냠냠. 그래도 배가 고프단다.

그림책 한 장씩 넘기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늘어나는 숫자가 재미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나씩 늘려서 먹어치우고, 토요일에는 초콜릿 케이크, 아이스크림, 오이, 치즈, 햄을 먹고, 막대 사탕이랑 파이랑 소시지랑 컵케이크랑 수박을 먹었다는 것이다.

그날 밤 애벌레는 배탈이 나고 말았다.



 

일요일에 애벌레는 초록 잎사귀 하나를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고, 그랬더니 배 아픈 것도 훨씬 나아졌다고 한다.

그다음 우리 애벌레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를 특별하게 만든 요소가 또 있는데, 바로 조금씩 길어지는 책장과 음식마다 뻥 뚫려 있는 작은 구멍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요일 이름, 음식 이름, 수 세기, 나비의 한살이를 익히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거나 털실을 애벌레처럼 통과시켜 보면서 즐거워해요. (책 속에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일주일을 함께 지켜보며, 아이들은 요일, 음식, 숫자 세기 등의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애벌레가 어떻게 나비가 되는지 그 과정도 지켜보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림과 책 구성이 흥미로워서 그림책을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겠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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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 프렌즈 대모험! 별의 커비
다카세 미에 지음, 가리노 타우.포토 그림, 현승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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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캐릭터가 스토리를 가지고 나타나니 이 귀여움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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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 프렌즈 대모험! 별의 커비
다카세 미에 지음, 가리노 타우.포토 그림, 현승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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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의 인기에 대해서는 이 설명 하나면 충분하겠다.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 (출판사 책소개 중에서)

그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된 것이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이라고 하니 그 명성이 대단하다.

특히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이라고 하니, 더더욱 한국어판 정식 출간이 반갑다.



갑자기 하늘에서 쏟아진

보랏빛 하트 때문에

푸푸푸랜드의 주민들이 난폭해져 버렸다!

커비는 신비한 힘을 지닌 핑크 하트와

초강력 합체 기술 프렌즈 능력으로,

친구들을 하나씩 구해낸다.

그리고 웨이들 디와 칠리, 비비드리아와 함께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대모험을 떠난다!

마침내 요새 자마르다에 도착한 커비 일행은

최강의 적 삼사신과 전투를 시작하는데…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보랏빛 하트 조각', 2장 '디디디 성의 대결전!', 3장 '팝스타의 위기', 4장 '모두의 마음을 되찾아라!', 5장 '가면의 검객', 6장 '문지기 퐁과 콩', 7장 '삼사신 등장!', 8장 '강적투성이 자마르다', 9장 '마지막 싸움!', 10장 '평화로운 나라, 푸푸푸랜드'로 나뉜다.

일단 캐릭터 소개부터 심쿵이다. 웨이들 디, 커비, 디디디대왕, 메타 나이트를 비롯하여 삼사신 프랑시스카, 잔 파르티잔느, 플랑베르주를 소개한다.

커비는 먹는 것을 좋아하고 활발하다, 빨아들인 상대의 능력을 카피하여 사용한다. 웨이들 디는 디디디 대왕의 부하로 커비의 친구, 디디디 대왕은 제멋대로에 이기적인 자칭 푸푸푸랜드의 왕. 메타 나이트는 늘 가면을 쓰고 있다. 항상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는 멋진 검객이지만…? '…'에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 무척 궁금하다.

먼저 캐릭터들의 생김새가 귀여워서 콕.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커비의 볼에 손가락을 대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을 지경이라는 책소개의 글처럼 글을 읽어나갈수록 이들이 생생하게 살아움직인다.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눈앞에 돌아다니면 정말 환상적이겠다. 그래서 인기 만점의 닌텐도 베스트셀러인가보다.

커비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우주 대모험에 함께 동참해본다.



흑백이어도 귀여움을 숨길 수 없다. 책장 뚫고 나올 듯한 매력, 닌텐도를 보면 화면 뚫고 나올 것 같은 귀여움이다.

게다가 이들의 실감나는 사운드와 생동감 있는 대화가 미소를 띠며 읽어나가게 한다. 얘들은 심각한데 이 귀여움을 어찌할꼬. 으흐흐~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 (출판사 책소개 중에서)

대모험을 떠나는데 하나같이 귀엽다. 등장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귀여움의 극치이기 때문이라고 할까. 곳곳에 담긴 그림에 함박웃음을 짓게 된다. 치명적인 귀여움이다.

이 책을 읽으며 생동감 있는 대모험에 참여해보아도 좋겠다. 닌텐도를 뚫고 나온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1권을 읽고 나면 어느덧 2권까지 눈독을 들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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