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tv의 백룸
하다(hada) 지음 / 소담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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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어린이 친구들 다 모이자!

'백룸이 뭐지?' 호기심에 이 책을 펼쳐보았는데, 으왁, 엄청난 모험과 탐험, 으스스한 스토리가 주는 여운이 길다.

오, 이런 거였어?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하다의 백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구독자 28만명의 인기 만점 백룸 이야기가 만화로 출간되었으니, 이 책 『하다TV의 백룸』을 보면서 스릴 넘치는 세계로 들어가보자.

이 책은 제1장 '백룸에 대해 알아보자'와 제2장 '백룸 탐험'으로 구성된다. 백룸은 레벨0, 레벨1, 레벨FUN, 레벨9, 레벨1과 엔티티 덜러, 레벨2, 레벨2와 엔티티 하운드, 에필로그 백룹 레벨 34로 구성된다.

백룸은 현실의 틈새 어딘가에 있는 무한하게 반복되는 미지의 공간이다. (10쪽)

우연히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해 백룸에 들어가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 공간에 들어가는 사람은 끝을 알 수 없고 위험한 백룸에서 계속해서 헤매게 된다는 것이다. 이 공간에서 생존하기는 극히 어렵다고 한다.

과연 그런 세계가 있을까?

그 호기심이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나가게 만든다.

1장에서 백룸과 백룸레벨, 백룸의 특징, 백룸 관련 단체, 엔티티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 익히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2장 백룸 탐험이 시작된다.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세계에서 탐험이 시작되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계속 벌어진다.

그 충격과 모험에 푹 빠져들어 동참해본다.

읽다보면 정말 이러한 세계가 있을까? 있을 수 있을까? 있을 법하다? 등등 생각이 많아진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모험심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이 책을 보며 두근두근한다.

그리고 지금 누군가가 백룸에서 헤매고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니 후덜덜, 떨리기도 하고, 내가 그곳에 간다면 어떨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엉뚱한 세계로 들어가서 함께 모험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채널!

인기 크리에이터 하다의 백룸 이야기가 만화로! (책 뒤표지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 다른 세계관 '백룸',

백룸에서 펼쳐지는 탐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백룸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가며 호기심을 채우고 끝까지 읽을 것이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이처럼 엉뚱한 세계를 만나는 일은 처음일 테니, 흥미진진한 모험에 동참해보아도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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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투 트랙 - 문단열 대표의 전업일기
문단열 지음 / 해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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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추천 도서를 찾는다면 50대에 업을 바꾼 문단열 대표가 들려주는 알짜배기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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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투 트랙 - 문단열 대표의 전업일기
문단열 지음 / 해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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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우리네 인생은 굴곡이 있다. 유명하고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그대로 상승세만 타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바닥까지 치고 내려갔다가 다시 인생역전을 하기도 한다.

여기에 1세대 스타 영어강사로 익숙한 인물이 있다.

바로 EBS라디오 <잉글리시 카페>를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영어 돌풍을 일으켰던 국민 영어 강사 문단열인데, 그동안 잘 몰랐던 역경과 다시 일어선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실망하고 절망했을 때가 나에게 투자할 타이밍이라고!

스타 강사에서 빚더미 사업 실패, 암 투병을 딛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문단열 대표의 고군분투 (책띠지 중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 책 『인생은 투 트랙』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문단열. 사다리필름 공동대표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1세대 스타 강사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EBS라디오 <잉글리시 카페>를 오랫동안 진행하며 주입식 영어 교육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영어 학습법으로 대한민국에 돌풍을 일으켰다.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100여 권이 넘는 영어 교재 집필을 비롯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국민 영어 강사로 자리매김했지만, 삶의 절정에서 맞닥뜨린 연이은 사업 실패와 대장암 진단으로 바닥을 쳤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생계를 위해 하루에도 몇 가지 일들을 동시에 하면서도 수십 년간 쌓아온 독서 경험과 학습력으로 지독하게 영상 제작을 공부하였고 꽤 쓸 만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2015년 카페를 사무실 삼아 사다리필름을 창업한 후 평균 스무 살 어린 동료들과 함께 온라인 영상을 제작하며 기업 간의 홍보 격차 해소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500여 개의 크고 작은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영상 회사'로 브랜딩해 나가고 있다. 최근 '영상기획' 등 교육사업을 병행하며 소상공인 및 창업자들에게 콘텐츠, 마케팅,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혜를 나누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저자 소개 전문)

이 책은 조금 전에 '창업'이란 일을 겪은 동네 선배의 경험담 같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와 동시에 이전엔 전혀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분야로 나아가는 중년의 도전기이자, 뒤늦게 발견한 '업'의 글자를 구체화시켜가는 기록이기도 하다. 겪은 이의 잉크가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방금 막 그것을 겪은 이의 기록 말이다. 중년은 '아무거나 막 해보는 청년'과 '확실한 게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노년'의 두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존재다. 살아온 날들의 기억이 살아갈 날들에 대한 도전의 발목을 매일 잡았다 놓았다 하는 상황에 놓인 존재. 그래서 '나'라는 중년은 이런 일기를 쓰면서 매일 그 족쇄를 풀려고 했다. (프롤로그 6~7쪽)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실패를 통해 조금 먼저 알게 된 것들'을 시작으로, 1장 '다시 사업하는 마음', 2장 '직원이 한 명이어도 당신은 사장', 3장 '회사는 가족인가', 4장 '프로들의 일터이자 놀이터', 5장 ''쓸데없이 고퀄'인 전략을 지속하는 이유', 6장 '당신의 사업 미래가 있는 곳'으로 나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온갖 우여곡절을 다 겪으면서 경험한 일과 거기에 대한 갖가지 단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아, 그동안 그런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거기에서 살아있는 지혜를 얻게 되었구나!'

거기에서 얻어낸 지혜가 촘촘히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의 경험과 단상을 들여다봄으로써 나의 시야가 넓어지고,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 그저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헤쳐나가고 거기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는지, 그 생각을 엿보는 것이 의미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이 '인생의 투 트랙'인데, 투 트랙에 대한 일화와 거기에 대한 생각이 인상적이었다.

십수 년 전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가 안 좋았는데, 암이었고 대장암 수술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세상 무너지는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가서 원무과로 갔는데, 수납을 마치고 돌아서는 순간 아내는 다시 뒤로 돌더니 여전히 울 것 같은 얼굴로 수납직원에게 말했다는 것이다.

"저……현금영수증 되나요?"

그 순간에 그런 질문이 나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 없이 평정심을 잃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마음에서 현실적인 부분을 떠올리는 것이니 결코 쉽지 않으니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한 그 생각을 엿볼 수 있으니, 인생 투 트랙에 대해 한 수 배운다.

정신력은 젖 먹던 힘을 다해 붕대 감고 뛰는 것이 아니라, 격해진 감정에 마음이 무너질 때에도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태연히 해내는 '투 트랙 유지력'이라는 것이다.

냉정과 열정이라는 투 트랙 양다리에 대해서도 현장감 있게 설명을 해주어서 마음에 와닿았다.

암은 암이고 영수증은 영수증이며, 사업과 인생은 투 트랙으로 돌아갈 때에만 정상일 수 있다. (68쪽)

이 책에는 사소한 일까지도 그냥 넘기지 않고 솔직하게 잘 담아놓았다. 그러니 그의 삶에 매우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보는 듯했다.

내가 알던 '영어강사'라는 단편적인 인물이 아니라, 복합적인 사업가 문단열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았다.

그것도 세상의 쓴맛 단 맛 다 겪고 마음 깊이 깨달은 바가 있는 사람의 이야기여서 그의 내면과 지혜가 더욱 와닿는다.

그의 경험과 단상들은 나에게 더 넓은 시각을 부여해 주었고, 세상과 삶에 대한 시야를 더 넓혀주었다.

20여 년간 30억 사업 빚을 갚으며 체득한 평정심

야무진 콘텐츠 소화력과 끊임없는 학습력으로

50대에 업을 바꾼 문단열 대표가

이제 진짜 내 일을 시작하려는 중년들에게 전하는 매운 맛 조언!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은 누군가의 실패와 성공, 그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전해주며 삶을 재조명해 보도록 이끌어준다.

특히 예상치 못했던 인물의 우여곡절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더 컸다.

국민 영어 강사 문단열 대표에게 일어났던 일과 거기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겠다.

또한 그가 전하는 인생 조언 또한 새겨볼 일이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메시지가 깊고 심오해서 많이 배울 수 있겠다.

자기계발서 추천 도서를 찾는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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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포르투갈 - 전2권 - 2023-24 최신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여정희.동희.홍수연 지음 / 길벗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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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포르투갈 2023-24 최신개정판이다.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빙성 있는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여행 가이드북 한 권 마련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게 해주는 것일 테다.

그런데 이왕이면 무작정 따라해도 좋을 만큼 그곳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재구성하여 담아놓은 가이드북이 있으면 그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이 꼭 필요할 것이다.

우리에게 시간이 한정되었으니, 여행을 하는 데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가이드북이 스페인 여행을 알뜰하게 잘할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분리형 가이드북으로 준비된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북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야겠다.

이 책은 1권 테마북, 2권 코스북으로 나뉜다.

1권보다 2권이 두꺼운 편이다.

1권 테마북을 넘겨보면, 스페인을 여행하는 21가지 방법부터 포르투갈을 여행하는 17가지 방법 등 그곳의 매력을 촘촘히 엄선하여 담아놓았다.

어떤 여행을 할지, 어떤 곳을 가면 좋을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사진과 함께 역사적인 이야기와 설명이 담겨 있고, 가볼 만한 곳이 잘 설명되어 있으니, 따라가기만 하면 되겠다. 여행지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음식과 술과 예술, 낭만이 다 담겨 있어서, 1권만 보아도 정말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한 듯 설렌다.

정말 직접 여행한다면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다 작품이 되겠다.

특히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한다면 시간 내기가 힘들 텐데, 스페인 추천 여행 코스를 6박 8일부터 스페인 & 포르투갈 일주 15박 17일까지 다양하게 안내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 코스를 정하는 데에 꼭 필요한 정보이니 코스 선정부터 이 책을 따라하면 괜찮겠다.

또한 여행 초보자라도 그냥 따라해도 좋을 만큼 알차게 여행 코스를 추천해주니 무작정 따라해도 되겠다.


2권에는 여행 중에 지참하고 다닐 수 있도록 지도와 장소들의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여행 중에 찾아가거나 혹시라도 노선 변경 시에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을 즉석으로 찾는 등 이 책을 들고 다니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도와 무작정 따라하기 꿀팁까지 제대로 정보를 제공해주니, 개인적으로 정보를 여기저기에서 얻는 것보다 훨씬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미리 읽어주며 챙겨보는 것도 설레게 한다.

가볼 곳도 많고, 즐길 것도 많으니, 이 책을 통해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정보를 얻는 것도 좋겠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책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겠다.

특히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 티켓만 구입한 상황에서도 이 책 한 권이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안내해주며, 특히 그곳에 여행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사람의 마음도 들뜨게 만들어주는 책이니, 이 책을 읽고 나면 여행을 다녀온 듯 들뜨게 될 것이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더욱 알차게 장식하게 해줄 여행 가이드북이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꿈꾸거나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삼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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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
폴 제인 필저.스티븐 P. 자초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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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띠지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최고의 시대는 최악의 시대를 뒤따라온다!

그러고 보면 팬데믹 최악의 상황은 지나가고 이제 무한한 부를 창출할 시기가 눈앞에 있는 것이다.

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 무한한 부를 창출할 12개의 기회는 무엇일까?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이 예측한 무한한 부의 시대가 궁금해서 이 책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를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폴 제인 필저, 스티븐 P.자초 공동 저서이다.

폴 제인 필저 Paul Zane Pilzer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 사회적 기업가다.

스티븐 P.자초 Stephen P. Jarchow

100개 이상의 부동산 벤처에서 회장을 지냈고 부동산 파이낸스에 관해 5권의 책을 썼다.

(책날개 중에서 발췌)

2023~2033년, 노동인구의 3분의 1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는 반면 나머지 3분의 2는 증가한 GDP에서 매년 10조 달러 이상을 임금 인상으로 가져갈 것이다. 즉 남아 있는 노동인구 1인당 평균 10만 2000달러가 인상된다.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든, 자기 사업을 하는 사업가든 지금은 다가올 무한한 부의 시대를 대비해 당신의 사업과 인생을 준비할 때다. 이 시기는 놀라움과 변동성으로 가득한 세계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가 될 것이다. 바로 새로운 광란의 20년대 The New Roaring Twenties다! (10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머리말 '우리 손자 세대를 위한 경제적 가능성'과 서론 '12개의 기둥'을 시작으로, 1부 '최악의 시대이자 최고의 시대', 2부 '6개의 경제적 기둥', 3부 '6개의 사회적 기둥', 4부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를 위한 전략'으로 이어지며, 결론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를 살아갈 당신에게'로 마무리된다.


우리 삶의 토대는 사회와 일터에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모든 것을 변화시킬 6개의 경제적 기둥과 6개의 사회적 기둥에 기초할 것이라고 한다.

그 12가지 기둥을 이해하도록 이 책에서 짚어주고 있다.

경제적 기둥은 기술 주도의 부, 에너지혁명, 구조적 실업, 로봇이 온다, 긱 이코노미, 보편적 기본소득이며,

사회적 기둥은 밀레니얼 세대의 도약, 공유 혁명, 소비자 잉여, 국민총행복, 중국의 도전, 러시아 와일드카드 등이 해당된다.

이 책의 각 장에서는 12개의 기둥을 하나씩 살펴보게 된다.

저자는 이전에 30년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여러 사회적 경제적 변화가 이제 10년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 안에 보편화될 것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라고 칭한다.


이전 역사에서 보면 항상 위기 이후에는 기회가 찾아왔는데, 환란 그 이후에 엄청난 발전이 이어져왔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니, 위기가 끝났는지 아직 진행 중인 것인지 확신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 책에서 짚어주는 12가지 기둥을 하나씩 살펴보고 나면, 안개가 낀 듯 가려져 있던 시야가 어느 정도 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각 장이 끝날 때에 핵심 요약을 통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지식을 정리해주니 이해의 폭을 넓힌다.

급속도로 바뀌어가는 세태가 어떤 미래를 몰고 올지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가 정말 공감하게 된 한 마디 말이 있다.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사실 무언가를 정말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354쪽)

수많은 행동으로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일어날테니,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앞에 새로운 광란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고, 이미 한 발자국 디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의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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