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에서 길을 찾다
신규영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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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명리학에서 길을 찾다'이다.

이 제목에 끌려서 나도 길을 좀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쳐들었다.

기운이 좋고 잘나갈 때는 내려갈 준비를 하고,

기운이 안 좋고 힘들 때는 올라갈 준비를 하자. (책표지 중에서)

명리학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명리학에서 길을 찾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신규영.

32년 금융맨으로 인생 1막에 마침표를 찍고, '와인 전도사'로 2막을 열었다. 현재는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신규영 와인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ESG 관련 ㈜나라포레스트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중년에 찾아온 힘겨운 날들을 보내며, 우연히 명리학을 만났다. 명리학에서 길을 찾아, 긍정명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이번에 명리학(미래예측학) 박사과정을 마치며, 깨달음이 와서 두 번째 책을 내놓았다. (책날개 중에서)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명리학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때를 알아서 만만치 않은 인생에서 길을 찾기를 소망한다. (7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긍정명리학 강의', 2부 '명리학 칼럼', 3부 '저자의 명리학 박사 논문 주요 내용'으로 나뉜다. 명리학을 왜 배워야 하는가?, 미래예측학 종류, 사주팔자 등의 명리학을 배우려면 꼭 알아야 할 부분이 1부에 담겨 있다. 2부에는 그동안 쓴 명리학 칼럼을 정리해두었고, 3부에는 저자의 명리미래예측학 박사 논문 관련 주요 일부 내용이 들어가 있다.

1부에서는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긍정명리학 과정을 12기까지 진행하면서 명리학을 배우려면 꼭 알아야 할 부분을 들려준다.

저자의 강의 긍정명리학 1기는 주 1회 2시간씩 12회 또는 3시간씩 8회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 책을 집필한 시기는 12기가 진행되었다고 언급한다.

그러니 학생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초심자들이 궁금해하거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잘 정리해서 책에 담아놓을 수 있었을 것이다.

​2부에는 명리학 칼럼이 담겨 있다.

2부는 이론이 아니라 칼럼 형식으로 전달해주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글을 통해 명리학에 대한 것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다.

3부에서는 저자가 명리학 박사 논문을 준비하며 꽤나 연구를 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어렸을 때 은행원이 꿈이었고, 40대 중반까지는 은행만 다니다가 인생이 바뀐 것이다.

그리고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명리학을 알면 인생길에서 헤매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법이니, 이 책을 통해 이론적인 부분과 명리학 칼럼을 접하며 한 걸음 다가가도 좋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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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양장)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5
에밀리 브론테 지음, 이신 옮김 / 앤의서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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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다시 펼쳐들어 읽더라도 내 안의 감정이 폭풍우처럼 몰아치며 또 다른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추천하고 싶은 고전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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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양장)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5
에밀리 브론테 지음, 이신 옮김 / 앤의서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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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다. 이들이 얽힌 사랑 이야기가 쓰리고 아파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

이들의 이야기를 몸서리치며 읽었다.

인간의 삶이 이렇게 힘들고 아픈 것인가!

일단 읽기 시작하니 다음 장면을 놓칠 수가 없었다.

세계 10대 소설이자 셰익스피어 『리어 왕』, 멜빌 『모비 딕』과 더불어 영문학 3대 비극!

서른 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 (책 소개 중에서)

옛날에 읽었을 때와는 맛이 또 다르다.

이런 소설이었다니!

게다가 이 책에는 경상도 버전까지 대화체로 넣어놓아서 더 실감 나게 읽어나갔다.

『폭풍의 언덕』 오랜만에 한 번 다시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펼쳐들었다가, 그야말로 폭풍을 만난 듯 충격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읽어나가게 된 소설이다.


에밀리 브론테 EMILY BRONTË

1818 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태어났다. 2년 후 아버지 패트럭 브론테가 브래드퍼드 근교 하워스 교구의 종신 목사로 임명되었다. 1821년 어머니, 1825년 두 언니 사망 후 남은 네 남매(샬럿, 브란웰, 에밀리, 앤)는 하워스의 황량한 목사관에서 이모 엘리자베스 브란웰 손에 자라며 자기들만의 끈끈한 사회를 형성했다.

『폭풍의 언덕』의 1850년판 서문에서 언니 샬럿은 쓰기의 유혹을 설명한다. '우리는 전적으로 서로에게 의존했고, 책과 공부만이 삶의 낙이요 업이었다. 어릴 적부터 우리가 알았던 가장 큰 자극제이자 가장 생생한 즐거움은 문학 창작이었다. 브론테 남매는 이야기, 판타지, 시, 일기, 소설을 써서 월간지로 만들었다. 특히 에밀리가 앤과 합작한 '곤달 이야기'는 이후 그녀가 지은 시들에 영감을 주었다. 에밀리의 시 노트를 발견한 샬럿이 출간을 제안했고, 에밀리 본인은 내켜하지 않았으나 결국 브론테 자매는 1846년 필명으로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을 펴냈다. 그러나 에밀리 브론테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것은 그녀가 남긴 유일한 소설 『폭풍의 언덕』이다. 작가가 결핵으로 사망하기 1년 전인 1847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아마 영어로 나온 가장 격정적인 고전소설일 것이다. (책 속에서 저자 소개 전문)

때는 1801년, 록우드가 집을 둘러보고는 세속의 번잡함에서 이토록 완벽하게 동떨어진 곳을 찾아낼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감탄했다.

그곳은 바로 히스클리프 씨 거처이며, 택호는 '워더링 하이츠'다.

집을 둘러보고 나가려던 차에 폭풍이 몰아쳐서 떠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루 거기에서 묵어가게 되는데…….

딘 부인에게 듣게 되는 이야기가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폭풍이 몰아치는 언덕 위에 자리한 워더링 하이츠에서 일어난 일을 들려준다.

캐서린과 히스클리프라는 두 인물을 중심으로 양쪽 집안의 이야기까지 상세하게 펼쳐진다.

이들의 어린 날과 성장 후의 이야기,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등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우정과 사랑, 사랑의 어긋남과 그로 인한 복수, 가족 관계, 사회적 계급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그 당시 시대상과 사회적인 갈등까지 잘 반영한 작품이다.

그 이야기가 감정의 굴곡이 깊어서 함께 아파하며 울분을 터뜨리며 읽어나갔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사에는 어쩔 수 없는 감정이 물결치나 보다.

폭풍의 언덕이라는 배경에 어우러지는 인생사가 돋보여서 수작으로 손꼽을 만한 고전문학의 명작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영혼을 잠식하는 광기 어린 사랑에서 그려낸 인간의 본성과 심연,

에밀리 브론테를 위대한 작가 반열에 올려준, 시대를 앞서간 걸작!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소설은 에밀리 브론테가 남겨 놓은 단 하나의 소설이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그녀는 단 한 편의 작품을 통해 영원한 문학적 발자취를 남겼다.

뛰어난 문학적 재능과 예민한 감성을 엿볼 수 있으며,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와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는 소설이다.

게다가 인간의 감정만을 담아놓은 것이 아니라 압도적인 자연의 묘사까지 더하니 에밀리 브론테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해 주었다.

우정, 사랑, 복수, 인간 심리의 어두운 측면 등을 다각도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펼쳐낸 작품이다.

그렇기에 고전문학이 오래되어도 빛을 발하는가보다.

어느 날 다시 펼쳐들어 읽더라도 내 안의 감정이 폭풍우처럼 몰아치며 또 다른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추천하고 싶은 고전소설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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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 K-플라워 시대를 여는 김영미의 화원 성공백서
김영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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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있는 저자의 사진을 보았을 때만 해도, 나는 걱정 없이 해맑게 웃으며 살아온 인생을 상상했다.

풀꽃 화관을 쓰고 천진한 표정을 짓고 있는 플로리스트의 모습에서 순수한 표정을 보았다.

하지만 이 책으로 저자가 고백하는 삶의 이야기는 내 예상을 빗나갔다.

삶의 순간들을 잘 견디고 꽃으로 승화시킨 모습을 보는 듯했다.

열혈간호사, 플로리스트로 다른 세상을 열다! (책표지 중에서)

지나온 삶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아팠던 작은 추억조차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표현한다.

에세이란 그런 것인가 보다. 자신에 대해 속속들이 드러내며 속에 있는 이야기까지 다 털어내면서 독자와 진솔하게 맞닥뜨리는 것인가 보다.

그래서 어쩌면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도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더 큰 울림을 주나보다.

이 글에서 그런 점을 느꼈다.

진솔하게 속 이야기를 다 들려주는 듯해서 밀려오는 감동은 더 커졌다.

그래서 간호사가 되고 플로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응원하게 된다.

이 책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을 읽으며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김영미. 플로리스트, 사람꽃농원 대표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작은 꽃가게에서 행복을 배우다', 2장 '나는 행복을 파는 사람입니다', 3장 '오늘도 행복에 진심입니다', 4장 '마음이 행복해지는 꽃집'으로 나뉜다.

저자는 원래부터 꽃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이 아니고, 결혼을 하고 사람꽃농원을 하면서 꽃과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꽃을 모르고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모르고 시작했기에 그동안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배웠다고 한다.

그러면서 들려주는 글에서 문학적인 감성을 건네받는다.

나는 우리 가게에 파는 꽃을 마음을 전하는 도구로 삼고 싶었다. 가장 좋은 상태로 전하는 이의 마음을 담아서 보내지는 꽃은 누군가의 위로가 되고 기쁨의 순간이 되고 잊지 못할 행복을 선물한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 진정 꽃보다 더 아름답다.

가게 입구에 이런 글을 써놓았다.

"삶을 풀어보니 사람이 되고, 사람을 합쳐보니 삶이 되네." (33쪽)

이렇게 이 책의 곳곳에서 문득 툭 감성을 건드려주어서 저자와 함께 꽃과 사람과 삶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글 곳곳에서 나눔과 사랑의 감정을 읽을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과 꽃과 신앙과 인생살이가 다채롭게 담겨 있어서 마음을 건드려주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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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연주 - 연주 불안을 겪는 음악가에게 전하는 마음의 지혜
케니 워너 지음, 이혜주 옮김 / 현익출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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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면 연보랏빛 표지에 피아노 건반과 함께 환상적으로 꽃이 피어 있다. 연주로 아름다운 음악을 피워낸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꽃피우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 밑에 있는 글을 보면 '연주 불안을 겪는 음악가'라는 말이 있다.

음악도 깨달음까지 가기는 험난한 길이어서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누군가가 이끌어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케니 워너가 들려주는 경이로운 음악 레슨이다.

아마존 음악 분야 베스트셀러이며 연주 불안을 겪는 음악가에게 전하는 마음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수많은 연주자들의 삶을 바꾼 마음 훈련법을 안내해주는 책 『완전한 연주』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케니 워너 Kenny Werner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4살에 공연을 시작하고 11살에는 텔레비전에 출연할 정도로, 어려서부터 음악에 뛰어난 소질이 있었다. 그는 디지 길레스피, 베티 버클리, 투츠 틸레만스, 찰스 밍거스, 마리안 맥파틀랜드, 바비 맥퍼린, 루 롤스, 미셀 르그랑, 군터 슐러, 빌 프리셀, 팻 매스니, 엘빈 존스 등 전설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공연했다. 최근까지 안토니오 산체스, 브라이언 블레이드, 존 파티투치 등이 속한 5인조 그룹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30개 이상의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수많은 주요 국제 재즈 오케스트라와 교향악단을 이끌었다. 2010년 《No Begining No End》라는 앨범으로 구겐하임 펠로십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여러 NEA 재즈마스터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명저 『완전한 연주』가 15만 부 이상 팔린지 20년 만인 2014년에, 버클리 음악대학 the Effortless Mastery Institute의 예술 감독이 되었고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음악적 숙달을 위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저자 소개 전문)

긍정적인 방식으로 음악을 즐기고, 영감을 얻어 힘들이지 않고 연주하는 법을 이미 터득한 예술가도 물론 존재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비율은 굉장히 낮다.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연주할 때 긴장과 위축을 경험하는 음악가들을 위한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부 사상은 다소 급진적이다. 그러나 급진적 사상들은 세계의 교육 기관을 변화시키고, 많은 이들로 하여금 개개인이 한계라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대아로 성장하도록 촉구한다. 수십 년간 연주를 해왔지만 즐긴 적이 거의 없다면, 늘 다른 연주자와 비교하면서 그들에게는 당신에게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랜 연습 시간에 비해 실력이 그다지 늘지 않았다면,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해답을 얻길 바란다. (14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길 잃은 음악가들', 2장 '연주 불안', 3장 '힘들이지 않는 숙달', 4장 '단계적 연습', 5장 '마에스트로 마인드'로 나뉜다.


이 책은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매 순간 흔들리지 않고 잘 해내는 것은 힘들다. 음악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다.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고자 하는 음악가를 위한 케니 워너의 연주 코칭을 담은 책이니, 방향을 상실한 음악가들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음악가들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삶에서 숙달을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이 책을 통해 깨달음으로 향해 나아갈 수 있겠다.

음악가이자 치유자로서 내면을 탐색하고 그것으로 깨달음을 향해가는 여정에 대해 음악가답게 안내해주고 있으니, 이 책을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인생에 관한 부분까지도 연결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음악가 지망생이나 자신감을 잃고 헤매는 음악 전공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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