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내손으로 성형하기 - MBC 불만제로도 불만 없이 돌아간 착한 골근테라피 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 6
위수영 지음 / 씽크스마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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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동작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마음에 든다. 설명만으로는 막연한 것을 사진과 함께 파악하게 해준다. 불만제로 촬영 팀조차 불만 제로가 되어 돌아갔다니, 재미있는 일이다. 과도한 마사지가 아니라 부담없는 골근테라피로 건강하고 예쁘게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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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패키지 - 성공의 세 가지 유전자
에이미 추아.제드 러벤펠드 지음, 이영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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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트리플 패키지'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성공의 모습을 샅샅이 훑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역시 트리플 패키지는 엄청난 에너지다. 어떻게 이용되느냐에 따라 극과 극의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요소이다. 트리플 패키지의 양면을 적나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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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밥상 - 보약보다 귀한 밥 한 끼
김수경 지음 / 넥서스BOOKS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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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외식은 일체 안 하기로 결심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밖에서 해결해야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손에 꼽을 만큼 연중행사가 되었다. 그렇게 하고 나니 몸이 달라졌다. 늘 뱃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무거우며 피로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외식을 한 날에만 그런 느낌을 갖게 되었다. 속이 좀 답답하다고 생각하고 보면 점심에 외식을 했었고, 오랜만에 빵을 먹은 기억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몸소 느끼게 되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몸이 달라지고, 달라진 몸의 영향을 받아 마음까지 변화한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김수경 한의사. 개그맨 이윤석의 아내로도 유명한 10년차 한의사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점에서 읽는 이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통증이 심해 치료에만 전념했는데, 용하다는 병원을 다 돌아다녔지만 치료의 한계를 느꼈다. 어느 날 선생님이 음식을 바꿔보라고 권했지만 '과연 음식이 관절 치료와 연관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있었고 처음에는 믿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누구라도 그런 의심을 할 것이다. 통증이 그렇게 심한데 약이나 치료 말고 음식을 조절하라는 것이 와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움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한 지 몇 개월이 지나자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며, 늘 추를 매달아 놓은 듯 묵직했던 허리도 점차 가뿐하고 부드러워졌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치료의 기본은 음식일 것이다. 작은 질병부터 큰 병까지 음식으로 낫지 않는 질병은 없다는 말에 동의하게 된다.

 

『착한 밥상』은 깔끔한 책이다. 건강에 좋은 편안한 음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영양부족이 문제가 아니라 영양과잉이 문제인 현대사회에서는 소식을 해야한다. 과식하거나 변성된 단백질, 각종 첨가물이 가득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을 먹으면 소화 효소의 소모가 많아지고, 그 결과 대사 효소로 사용될 양이 줄어들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싱겁고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음식의 6할만 먹으면 무병장수한다는 점을 확실히 기억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음식이 우리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지 파악하고, 애매모호하게 알던 유제품의 진실을 정리해본다. 육류는 성인병의 주범이 아니라는 사실에서 고기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살펴보는 것도 고기를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음식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깨닫게 된다. 소화가 잘 되고 노폐물이 쌓이지 않는 밥상, 장이 편안한 음식을 찾아먹으려고 노력해야겠다.

 

이 책의 Part 4에서는 '약이 되는 착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돼지고기, 토마토, 아보카도 등 신선한 먹거리를 생들기름, 천일염으로 조리하면 소화가 잘되는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간단하고 부담없는 요리인데다가 영양까지 고려한 깔끔한 요리이기에 쉽게 만들고 일상식으로 만들어먹을 수 있다. 요리실력이 없어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초간단레시피이다. 건강에 대한 기본 상식을 채우고, 요리법을 익혀 밥상을 바꿔보면, 어느날 문득 건강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몸을 생각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나자신이니까. 당장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몸이 불편해서 우울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만성 소화 불량으로 화장실 가는 게 힘들다면

하다못해 만성 피로와 어깨 결림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밥상을 바꿔 보세요. (여는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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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하루 한마디
이의현 지음 / 길벗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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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격언을 좋아한다. 한 문장의 압축된 글 속에서 이 시대까지 살아남은 가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하루 한 마디'라는 단어는 '명언'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대와는 달랐지만, 읽기를 잘 했다고 생각된 책이다. '안철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등 우리 시대 위대한 경영 멘토를 이 한 권으로 만나라!' 한 권의 책 속에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짧은 글들이 꽉꽉 알차게 담겨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이의현. 따뜻하고 깊이 있는 공감 능력으로 미래의 예비 CEO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 모델'로 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 멘토이다. 신생 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리더로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들, 창업을 꿈꾸는 예비 CEO들을 위해 30여년 간 CEO로서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사장으로서 마음수업을 해왔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을 지금 리더의 자리에 있거나 앞으로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독자 분들을 위해 집필했다고 이야기한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매일 읽고 떠오르는 것들을 써나가다 보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달려갈 수 있을 것이라며, 리더로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에게 바친다는 뜻을 밝힌다. 이 책을 읽다보니 굳이 리더가 아니더라도, 일반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일화를 가슴에 새길 수 있는 깔끔한 책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글이다. 이 책의 구성은 1월부터 12월까지 짧은 이야기들로 되어 있다. 하루에 한 마디씩 부담없이 읽어가면서 1년의 시간을 채울 수 있다. 아침에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차 한 잔 마시며 읽어볼 수 있는 책이며,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 하나 읽고 그에 대해 토론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어떤 점을 느꼈는지, 그와 관련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도출시킬 수 있는지, 이 책의 활용 방안은 무궁무진하리라 생각된다.

 

하루하루의 짧은 시간은 아무 힘이 없다. 하지만 그 시간이 모여 일 년이 흐르고 십 년이 흐르면 그 힘이 엄청나게 커진다. 그래서 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 노력과 가치를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하루 아침에 이룬 일이 아니다. 매일 무언가 꾸준히 하면서 해낸 것이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위한 한 걸음으로 이 책을 읽으며 세계 리더들의 리더십과 인간경영의 지혜를 배워보자. 이 책을 통해 매일매일 지혜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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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 DSLR & 미러리스 좋은 사진 찍는 포토북 사진 아이디어 시리즈
문철진 지음 / 미디어샘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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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사진에 대해서는 의욕만 앞서지 실력이 뛰어나거나 실제로 노력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제대로 사진을 찍고 싶고 싶다. 이러니 모처럼 사진을 찍겠다고 마음 먹고 셔터를 눌러도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 건질만한 것이 별로 없다. 어떤 때에는 '내가 왜 이런 것을 찍었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여행을 가도 사진을 어떻게 찍겠다는 기준이 없으니, 역시나 결과물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에 관련된 책을 틈틈이 찾아 읽게 된다. 책으로 사진을 배우고 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을 찾아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문철진. 부산에 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좋습니다.

사진이 잘 안 찍힐 때마다 들춰보면서

힌트를 얻어도 좋습니다.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쌓이면

여러분의 사진도 달라질 겁니다.(프롤로그 中)

 

 

 

지금껏 사진에 대한 지식은 던져버려도 좋다. 이 책 한 권을 책장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사진이 막히는 느낌이 들 때면 꺼내읽기로 결심했다. 사진에 관한 핵심 정보를 배우게 되는 책이다. 꽉 막히는 답답함을 뻥 뚫어주는 뚫어뻥같은 책이다. 어떻게 보면 얇고, 글도 적은 책이어서, 이 안에 읽을만한 내용이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그런 첫인상은 이 책을 읽어보면 달라질 것이다. 100가지 아이디어가 하나하나 주옥같은 것이어서, 마음 속에 새겨가며 읽게 된다.

 

 

 

사진이 잘 안 나오면 장비에 대한 열망이 생기곤 했는데, 이 책을 보며 '무엇으로' 사진을 찍는가보다 '무엇을' 찍을지에 대해 고민하기로 했다. 휴대폰으로 못 찍는 사진 DSLR 카메라로도 못 찍는다는 설명에 동의하게 되기 때문이다. 생각없이 셔터를 눌러대던 습관을 조금 벗어던지고, 내 생각을 담아 피사체를 찍어내기로 한다. 나조차 이해할 수 없는 사진은 그 누구에게도 감흥을 줄 수 없을테니.

 

 

 

무미건조한 풍경사진에는 실루엣이라도 사람을 배치해보기로 했다. 충분히 기다려서 결정적인 순간을 찾아내고, 안개낀 날이나 비내리는 날에도 카메라를 집어드는 부지런함을 기억해야겠다. 찍은 사진은 꼼꼼히 리뷰하자는 96번째 아이디어도 귀담아 듣게 된다. 내 사진을 치밀하게 분석해 장단점을 파악하고 똑같은 실수를 막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워버릴 사진을 애써 찍을 이유는 없다는 말이 맞는 말이니까.

 

일단 이 책을 순서대로 하나씩 사진과 함께 글을 읽어가며 마음에 드는 부분을 기억해둔다. 일상 생활을 하고 여행을 다니다보면 기억에서 희미해질 것이다. 사진을 찍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무언가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에는 다시 책을 꺼내 들고 이 책을 읽으면 또다시 마음에 들어오는 글귀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를 배우게 되었다. 이왕 찍는 사진, 남다른 사진을 찍고 싶고, 일상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이 있기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고, 기대 이상의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사진은 이론보다는 실전이다. 읽다보면 사진이 찍고 싶어지는 책이고, 자신감을 얻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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