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김작가의 시시콜콜 사진이야기
김한준 지음 / 엘컴퍼니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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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3차원 크린커버] 화이트 슬림 중형(26cm) 일반형_10개입
유한킴벌리
평점 :
단종


편리하고 좋아요. 인터넷에서 구입하니 더 간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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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지혜.이지나 글 사진 / 나무수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난감하다.
여행 서적을 좋아하고, 
눈에 띄는 여행 서적은 웬만하면 구해 읽곤 한다.
그래서 다양한 시선의 여행 서적을 읽어왔지만,
이 책에 대해 서평을 쓰자니
한마디로!!!
난.감.하.다.

나도 샌프란시스코에는 가보지 않은 사람이다.
케이블카와 금문교 정도만 알고 있을 뿐인 사람이다.
이 책을 보니 그곳은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여행지고,
매력적인 곳임에는 분명하다.
그리고 분명히 많은 노력을 해서 엮은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사진도 빼곡하니 훌륭하게 담겨있고,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정보도 잘 담아냈다.

하지만 내 마음에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여행 책자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그냥 취향의 차이일까?
굳이 담지 않아도 될 정보들까지 가득 담겨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오히려 과유불급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 자매의 취향보다도 ‘샌프란시스코’라는 곳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여행 책자는 모든 사람의 취향을 다 맞춰서 출간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여행 책자를 보면서 술을 구하기 힘든 곳에서 굳이 어디에 가면 술을 살 수 있는 지 정보가 담긴 책이 낯설었던 것처럼,
이 책에도 그런 낯선 느낌이 있었다.
나의 취향과는 전혀 다른, 그런 것!!!
물론 취향이 맞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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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라면 한비야처럼
김태광 지음 / 경향미디어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그동안 한비야의 이야기를 접할 기회는 정말 많았다.
주기적으로 책을 출간했고, 
어떻게든 최근 근황을 전해듣게 되었다.
바람의 딸 한비야의 세계일주 오지 여행이야기는
현실에 묶여 나이에 좌절하며 주저앉아버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었고,
뜬금없이 중국어 공부하러 중국에 간다고 나설 때나, 
국제구호활동을 접고 유학을 떠날 때에도 
삶에서 나이 때문에 가로막힐 일은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었다.
그래도 가장 나에게 인상적이었던 때는 역시 강연회를 들으러 갔을 때였다.

이 책 속에는 그 때 들은 이야기나 그동안 읽은 한비야의 서적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정리된 느낌이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자기계발서다.
제목에는 ‘한비야’라는 이름이 있지만, 다른 사람이 한비야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또한 제목에는 ‘한비야’만 있는 듯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어찌보면 한비야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서 분석해보는 그녀의 이야기는 처음인 것 같다.
가장 먼저 한비야 자신은 이 책의 출간을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해졌다.

이 책에는 그동안 책이나 텔레비전 등 이런 저런 매체를 통해서, 
또한 강연을 통해서 접해온 한비야의 이야기들이 잘 정리되어 담겨있다.
그리고 저자는 그런 소재들을 잘 정리하여 이야기를 풀어간다.
10대라면.......무한한 꿈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삶을 이끌어가야하는 청춘이라면......
대상을 좀 넓게 잡고 보면 ‘인간이라면’
열등감에 젖어 모든 것을 늦었다며 포기해버리지 않고,
꿈을 꾸고 실천하기 위해 힘쓰고 노력하고 살아가야할것이다.

한비야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버리고 펼친 인생은
기분 좋게 하는 마력이 있고,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힘이 있다.
적어도 10대라면...절대 늦었다고 생각하며 좌절할 시기는 아닌데, 
이 책을 읽는 10대들이 좋은 에너지를 느끼고 삶의 목표와 실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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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 지음, 박형동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의 신작이다.
예전에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은 저자의 이름과 전작들의 이름만으로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부담없이 단번에 읽기 좋으면서도 
전해주는 메시지가 이야기 속에 잘 담겨있어서, 
독서하는 시간보다 생각하는 시간을 긴 여운으로 남겨준 책이다.
단 번에 읽게 되는 동화같은 책이면서도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는 마법같은 책이다.


이 책을 보며 가장 인상적인 문장은 다음과 같았다.

대부분 사람들은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학력, 직업, 패션, 자동차...... 심지어는 인생의 동반자까지.
그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산다고 안도하지만, 결국 세상의 기준에 끌려 다니는 것에 불과해. (104p)

남들과 다르게 생각했을 때, 주변에서 비웃거나 무시하면 그저 내 생각을 변화시키곤 하며,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약해지는 것은 자기믿음, 자신감이었던 것이다. 
‘이미 누군가 했겠지.’, ‘내가 뭘 하겠어?’
“자네가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자넬 믿어주지 않을 걸세.” (105p)
나 자신에게 너무도 야박한 기준으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며 살아왔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이 한 마디에 가슴 찡한 위로를 얻는다.

우리는 숫자로 가늠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절대 자신의 능력을 제단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믿으십시오.
스스로를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행동도 위대하게 변할 것입니다. (199p)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열등감으로 뒤덮여있던 자신감을 다시 끌어올려본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자기믿음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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