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주고,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명상을 한다.

뇌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줘야하지?

 

똑똑한 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책을 읽으며 정보를 모으고 있다.

그 중 나에게 실천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준 책을 모아본다.

 

 


☞ 내 뇌는 소중하니까

 

 

 

 

 이 책은 총 여덟 챕터로 나뉜다. 각각의 내용이 총 59가지의 감동의 법칙인 셈이다. 전체적인 내용을 순서대로 살펴보아도 좋고, 목차를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해서 보아도 좋다. 핵심적인 내용은 진한 글씨에 밑줄까지 그어주며 강조를 했다. 챕터 8에서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12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55번째 법칙인 명품에 집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다른 법칙들은 나름 실행하고 있거나 앞으로 해볼만한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면서도 뇌의 감동을 위해 현실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건져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상의 소소한 일에서도 감동을 되살려내어 뇌를 일깨우고자 한다면 간단한 법칙을 꾸준히 실행해보자.

 

 


 

 

 

  이 책은 기대 이상이었다. 생각보다 공감하게 되는 내용이 많았고, 지금 현재 나의 식생활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 책의 장점은 문제 제기와 해결책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다. 기억력을 강화하려면 유독성 금속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하며, 비타민 보호막을 만들기 위해 4가지 비타민, 즉 비타민e와 3가지 비타민b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e는 브로콜리, 시금치, 고구마, 망고, 아보카도에 들어있고, 소량의 견과나 씨앗을 샐러드에 뿌려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을 즐기는데 어떤 종류를 첨가해서 주기적으로 먹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뇌를 위한 파워푸드는 음식에 대한 내용만 담긴 것은 아니다. 운동도 필요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음식을 바꾸지 않고 운동만 하면 소용이 없다. 그만큼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은 우리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건강을 위해 점검하고 실천하도록 계기를 마련해준다.

 뇌의 건강을 생각하고, 음식을 조절하여 건강하게 살고 싶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서 살아가려면 멀쩡한 정신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 특히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며 뇌와 몸을 지키기 위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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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이야기 - 내 영혼을 위로하는
김현 지음, 조민지 그림 / 오션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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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미식가가 아니다. 맛집보다 집밥이 더 좋다. 굳이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가서 맛있다는 음식을 찾아 먹고 싶지는 않다. 그냥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그 맛을 상상하는 시간이, 직접 가서 그 음식을 먹는 것보다 제일 맛있게 느껴진다. 한 번 맛있는 음식을 먹은 기억보다는 은은하게 지속적으로 먹는 음식이 좋다.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 편안하고 따뜻함이 있기 때문에 집밥을 선호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밖에서 먹는 것보다 김치와 밥만 있어도 집밥이 좋다. 자극적인 것이 싫고 조미료의 강한 맛이 버겁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내 안에 남아있는 따뜻한 밥상의 기억은 무엇이 있을까? '내 영혼을 위로하는'이라는 수식어에 아득한 느낌이 든다. 나는 어떤 순간 따뜻한 밥을 먹으며 영혼을 위로받는 느낌을 가졌을까? 생각에 잠긴다. 우리는 이미 많은 세월을 살아왔고, 기억 속에 남아있는 따뜻한 밥상이 우리를 위로한다. 이 책을 보며 내가 미처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을 기억에서 떠올리며 미소 짓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생각보다 얇고 글자 크기도 컸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좀더 분량을 많게 해서 다양한 추억의 맛을 느끼게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과 구성 자체는 눈길을 끌고 기대되었던 책인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분량이 너무 적다. 그 점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이다. 포장이 잘 되어 있는 과자를 사서 기대하고 뜯었는데, 절반 이상이 공기였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과자는 맛있었고, 이 책도 좋았다. 그저 분량만 아쉬울 뿐이다.

 

 이 책에는 세 종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야기 하나, 밥상은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다

이야기 둘, 밥상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다

이야기 셋, 나를 성장시킨 9할은 밥상이다

 

 각각 이야기는 추억과 음식이 버무려져 그리운 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저자는 부산에서 자라났기에 그곳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아버지 장례식과 육개장을 시작으로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집밥을 떠올리고, '집밥' 하면 당연하다시피 떠오르는 어머니의 기억도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며 옛시절의 추억 속 밥상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본다.

 

밥상은 단순히 식욕을 채워 주거나 끼니를 때우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을 회복시키는 힘을 지녔다.

 

글을 마치며/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 저자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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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기만 하고 영혼이 없는 일상과

물질적인 충족은 좀 떨어지더라도 지금 현재를 즐기고 싶은 나의 마음이 갈팡질팡하다가

현재를 살아보겠다고 결심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희망으로 현재의 행복을 잊고 살기 쉽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바쁘더라도 하늘 한 번 바라보고,

고민 거리에 힘들더라도 꽃 한 번 쳐다보고,

존재를 인식하며 살아가는 시간,

그 시간을 위한 책을 모아본다.

 

 


☞ 현재에 존재하자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이 책 제목으로 인해 오랜만에 예전의 그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고 싶지만 정말로 행복 속에서 사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래서 때로는 행복도 책으로 배워야 하고, 찾아야 한다. 이번에는 이 책 <행복을 미루지 마라>에서 행복하기 위한 마음 자세를 찾아보기로 한다.

 

 

 우리는 삶의 매 순간에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행복의 약 40퍼센트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는 심리학의 결론에 따라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의 101가지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에는 인용문, 선택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그 선택을 보강하는 이야기가 딸려있다. (15쪽)

 

 이 책은 짧은 시간 집중해서 조금씩 개선해나가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조금 읽고, 머리맡에 두고 조금씩 읽고 잠자리에 들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지금 현재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면서 보내는 나날이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고 싶지만,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은 극히 미미하다. 그래서 의식적으로라도 생각할 시간을 늘리고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이 책이 그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의 원제는 <새로운 지구 a new earth> 이다. 2008년 조화로운삶 출판사에서 <now>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했으나 곧 절판했다가 이번에 제목을 바꿔 다시 만들게 되었다.' 번역자 류시화의 말이다. 나는 2008년 그 책을 읽었다. 그리고 이번에 이 책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를 읽었다. 절판하고 재번역해서 다시 출간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잘 했음을 느낀다. 대충 번역한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정성을 다했음을 알 수 있다.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 대조 번역, 2차 재번역을 거쳐 독자에게 온 것이다. 언어라는 도구로 뜻을 전할 때 번역은 독자의 감동에 커다란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가독성이 좋았다. 그것이 번역의 문제인지, 내 마음이 이 내용을 받아들일만한 때가 되어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읽어나가면서 막힘없는 느낌은 정말 좋았고, 에고와 소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나 자신이라고 믿고 살았던 수많은 에고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마음이 편해지는 책이었고, 존재의 행복을 느낄 실마리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또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그 때에는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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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세트 (전2권 + 영문판) -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셜록 홈즈 베스트 컬렉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시드니 패짓 그림, 꿈꾸는 세발자전거 엮음, 박기완 외 감수 / 미다스북스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탐정 소설, 흥미롭다. 그런데 얼핏 생각하면 공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이 책은 아예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ebs 검증 초중고 필수 국어단어 수록, 독해력 증진, 창의력 향상, 추리력 심화 등의 설명을 이 책의 표지에서 보게 된다. 게다가 이 책은 ebs 대표 저자이고 검토위원인 박기완 배문고 국어 선생님이 추천한다. 새롭고 즐거운 국어 공부의 진수를 맛보게 해줍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셜록 홈즈의 세계로 초대받는 시간이다.

 

 

 이 책에는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작품을 수록했다. 1권에 여섯 편, 2권에 여섯 편, 총 12편이 수록되어 있다. 1권에 실린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1.보헤미아의 스캔들

2.빨강머리 연맹

3.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4.얼룩 끈

5.머스그레브 가의 의식

6.라이게이트의 대지주

 

 대부분의 수능 학습서들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재미없는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배문고 박기완 선생님은 말한다. 이 책의 장점은 단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어휘력 심화와 독해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게다가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논리력 강화는 당연한 결과! 코난 도일의 수많은 단편 중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작품만 엄선되어 실었기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이 책을 보며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도 이런 분위기의 학습서가 나왔다면 정말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좋아했을텐데......야속하다. 어쨌든 이 책은 아이들의 학습서로도 괜찮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1권에 이어 2권을 읽어보았다. 2권에도 역시 단편 여섯 편이 담겨있다.

 

 

 2권에 실린 여섯 편의 단편은 다음과 같다.

1.마지막 사건

2.빈집의 모험

3.춤추는 인형

4.프라이어리 학교

5.두 번째 얼룩

6.악마의 발

 

 논리력 강화, 창의력 상상력을 향상시키며 두뇌 계발하는 데에는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능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겠지만, 일반인이 읽기에도 기본 단어를 점검하며 읽는 시간이 유익했다. 물론 그런 것은 덤으로 주어지는 긍정적인 효과이고, 일단 재미있고 흥미로운 점이 좋았다.

 

 이 책이 학습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Step1 재미. 재미로 읽는 단계, 추리소설의 재미에 푹 빠져보는 시간이 된다. Step 2 독해력 강화, 문맥으로 단어의 뜻을 유추해보는 단계. 낯선 단어를 꼭 짚어보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여보라고 권유한다. Step 3 단어 체득, 단어장 속 셜록 홈즈 예문을 통해 단어의 뜻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단계.

 

 오래 전, 언제인가 읽은 듯한 기억만 어렴풋이 나던 기억을 새롭게 끄집어내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읽을 때에도 흥미로웠는데,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책장에 잘 모셔두었다가 다음 번에 또 읽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 때에도 역시 나에게 책 읽는 맛이 느껴지는 시간을 줄 것이다.

 

 이 책은 1,2권 세트에 영어판도 함께 있다. 학생들이 영어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고, 영어권의 외국인이 한글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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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2 -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셜록 홈즈 베스트 컬렉션 2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시드니 패짓 그림, 꿈꾸는 세발자전거 엮음, 박기완 외 감수 / 미다스북스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1권에 이어 2권을 읽어보았다. 2권에도 역시 단편 여섯 편이 담겨있다.

 

 2권에 실린 여섯 편의 단편은 다음과 같다.

1.마지막 사건

2.빈집의 모험

3.춤추는 인형

4.프라이어리 학교

5.두 번째 얼룩

6.악마의 발

 

 논리력 강화, 창의력 상상력을 향상시키며 두뇌 계발하는 데에는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능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겠지만, 일반인이 읽기에도 기본 단어를 점검하며 읽는 시간이 유익했다. 물론 그런 것은 덤으로 주어지는 긍정적인 효과이고, 일단 재미있고 흥미로운 점이 좋았다.

 

 이 책이 학습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Step1 재미. 재미로 읽는 단계, 추리소설의 재미에 푹 빠져보는 시간이 된다. Step 2 독해력 강화, 문맥으로 단어의 뜻을 유추해보는 단계. 낯선 단어를 꼭 짚어보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여보라고 권유한다. Step 3 단어 체득, 단어장 속 셜록 홈즈 예문을 통해 단어의 뜻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단계.

 

 오래 전, 언제인가 읽은 듯한 기억만 어렴풋이 나던 기억을 새롭게 끄집어내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읽을 때에도 흥미로웠는데,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책장에 잘 모셔두었다가 다음 번에 또 읽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 때에도 역시 나에게 책 읽는 맛이 느껴지는 시간을 줄 것이다.

 

 이 책은 1,2권 세트에 영어판도 함께 있다. 학생들이 영어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고, 영어권의 외국인이 한글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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