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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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건강 전문가 메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강남허준" 박용환 저서 《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이다.

건강의 중요성이야 말해 무엇하랴. 또한 면역생활의 필요성 역시 다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잊기 쉬운 것 또한 건강에 대한 것이니, 이렇게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다.

젊고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는 법에 대해 짚어보고 싶어서 이 책 《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박용환. "강남허준"이라는 필명으로 틱톡 전 세계 구독자 270만 명, 유튜브 25만 명, 인스타그램 20만 명 등 SNS에서 건강 전문가 메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중앙일보 칼럼 '박용환의 면역보감'을 연재했다. 이외에도 기업강연, 언론 인터뷰, 강남허준 건강스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일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널리 알리는 중이다. (책날개 발췌)

면역을 살리는 3가지인 혈, 체온, 자율신경을 관리하기 위해 각각의 요소의 핵심에 맞춰 정리했다. 혈은 소화와 식단, 체온은 운동과 숙면, 장류신경은 호흡과 자세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여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과 더불어서 일상생활을 돌아보고 바로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이 책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면역에 대한 이론에서부터 내 몸의 면역을 지키는 생활습관까지 모든 것을 알아갈 수 있다. (19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이 책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방법, 면역을 살리기 위해 기억해야 할 3대 원칙을 시작으로, 1부 '혈'에는 1장 '왜 피가 깨끗해야 하는가?'와 2장 '피를 맑게 하는 생활습관'이 수록되어 있다. 2부 '체온'에는 1장 '왜 체온이 중요한가', 2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이 수록되어 있으며, 3부 '자율신경'에는 1장 '왜 자율신경이 건강해야 하는가?'와 2장 '자율신경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며 장의 중요성을 재인식한다. 장은 제2의 뇌라는 말이 있지만 저자는 뇌가 제2의 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니 더욱 신경 써야겠다.

특히 62쪽에 보면 '장을 살리는 장 마사지'를 알려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알 것 같았지만 잘 몰랐던 장 마사지 방법도 순서대로 자세히 알려주니 바로 실행에 옮기며 읽어나간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 중 실행하기 버거운 것도 있고 정말 쉬워서 당장 해볼 수 있는 것도 있다.

차근히 읽어나가며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고 그 영역을 넓혀보면 되겠다. 어떤 일이든 실행이 중요한 것이니, 건강을 위해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지 이 책을 읽으며 체크해본다.

나는 당장 실행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경침 하나만 있어도 건강해진다' 부분이다.

진작 경침을 마련해두었는데 잘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는 경침을 사용해 뒤통수 부분을 잘 풀어주면 피로가 풀리고 눈도 맑아진다고 설명하니 정신이 번쩍 든다.

특히 눈 사용이 많으니 무엇을 챙겨 먹을 것인가에만 생각을 집중했다면, 경침으로 눈의 건강을 돕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책을 읽은 보람이 크다.

자, 경침을 내려놓고 누워서 머리끝 딱딱한 부분을 경침 가장 불룩한 부분에 놓아보자. 지금까지는 목 사이에 두고 편하게 누웠다. 이렇게 하면 목의 커브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좋으니 평소에는 그렇게 사용하자. 이번에는 머리 끝에 놓고, 도리도리할 때처럼 좌우로 고개를 큰 동작으로 천천히 돌려보자. 이 동작 하나만으로도 뒤통수 부분이 시원해진다. 좌우로 스트레칭하듯 도리도리하면 목뼈를 바로 잡아 편해진다. 20~30회 도리도리하고 나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한결 눈이 편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자극이 약하다면 일어나 앉아서 같은 부위에 경침을 대고 양손으로 지그시 눌러서 자극을 좀 더 강하게 줄 수도 있다. (268쪽)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하기에는 버겁더라도, 조금씩 생활습관으로 더해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작은 것에서부터 실행에 옮기면 좋겠다.

이 책을 보며 실생활에서 잊고 있었던 부분을 다시 떠올리며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나가고 싶은 의지를 살려보았다.

누구나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거창하게 생각하며 외면하고 있는 것 또한 건강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작은 부분에서부터 일깨워주는 책이니, 이 책을 보면서 하나씩 점검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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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슈퍼마켓
벤 밀러 지음, 허진 옮김 / 위니더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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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높은 판타지 동화라고 하여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라는 점도 한몫했고 말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5,6학년을 위한 창작동화이다.

표지 그림을 보면 달콤한 사탕과 동화책, 그리고 아슬아슬 여행을 하는 아이가 보인다.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지, 이 책 《그림형제 슈퍼마켓》을 읽으며 주인공 라나와 함께 판타지 세계로 쫄깃쫄깃한 여행을 시작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벤 밀러. 1966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배우 겸 감독이자 코미디언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던 시절, 친구와 함께 만든 연극으로 에든버러 예술 축제에서 큰 상을 받았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제목으로 내건 코미디 프로그램 <암스트롱과 밀러 쇼>의 각본과 주연을 맡아 널리 이름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텔레비전에서 어린이 쇼로 방영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림형제 슈퍼마켓》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산타클로스를 만난 밤》과 《내 손에 블랙홀》에 이은 세 번째 어린이책이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작가 소개 전문)

한때 라나와 오빠 해리슨은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함께 놀았다. 해리슨이 마냥 놀기에는 너무 컸다고 선언한 이후 라나는 오빠와 놀던 시간이 그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밤, 동네에 미스터리한 슈퍼마켓이 나타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하는데……. (책날개 중에서)

시작부터 판타지 분위기 제대로 풍겨난다. 원래 그동안 없던 것이 갑자기 나타나며 모든 일의 시작을 알리지 않던가.

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겼다는 것이다. 모두가 곯아떨어진 시각, 작은 흙더미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더니, 바람이 거세지고 빗줄기가 굵어지는 사이 흙더미는 점점 커져 높이가 건초더미만 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공터 바닥에 금이 가기 시작하며 거대한 무언가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은 바로 슈퍼마켓! 깃발에 '그림형제'라는 글자가 쓰여있었다. '그림형제 슈퍼마켓'은 그렇게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서막을 올린다.

아마 길을 지나다가 이런 생각한 적 많이들 있을 것이다. "여기에 언제 이런 건물이 있었나?", "이게 언제 생긴 거지?"

나 또한 그랬다. 어떤 때에는 건물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지나가는 길에는 그런 과정 없이 큰 건물이 생겨있으니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동화 속에 그런 식으로 그림형제 슈퍼마켓이 생겨있으니 호기심을 자아냈다.

라나의 엄마는 말했다. "뭐, 어쨌든 들어가서 한 바퀴 둘러보자."

함께 새로 생긴 슈퍼마켓 구경을 하러 들어가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그리고 라나는 엄마가 쇼핑에 정신이 팔린 사이 조용히 빠져나가서 혼자 신기한 세상을 탐험한다. 원래 또 그런 데에서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니던가.

그렇게 라나가 빨간 동화책 하나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동화책은 너무 무서운 내용이라 생각되어 그런지, 엄마가 숨겨버렸다.

그리고 다음 날 라나는 아빠와 함께 슈퍼마켓에 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젤리통으로 쏙 들어가게 되는데…….


현실과 판타지를 오고 가는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스릴 넘치는 긴장감과 즐거움을 주며 상상의 세계를 따라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아이들은 동화 속에 다녀온 것 같다고 말해도 어른들이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런 아이들만의 세상이 펼쳐지는 듯하다.

젤리 통 속에 비밀의 문이 숨겨져있다고, 들장미 공주의 성으로 통하는 문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아빠는 믿어주지 않는다. 그저 상상력 점수는 인정한다는 말로 끝.

이 젤리 통 하나하나가 다 문이야. 언제나 열려 있지는 않지. 모두가 같은 동화로 연결되지도 않고. 언제 어디로 열리는지 알려면 이걸 보면 돼. (…)

정확히 십오 분 뒤에 라푼젤로 들어가는 문이 열릴 거야. (70쪽, 발췌)

아, 이런 식으로 온갖 동화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는 젤리 통이라니 정말 흥미롭다.

아이들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동화를 총동원하여 젤리 통 속 비밀의 문으로 연결시켜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겠다.

또한 라나는 오빠 해리슨도 젤리 통 속 동화 세상으로 들어가게 했으니, 함께 모험의 세계로 떠나게 된다.

과연 라나와 해리슨은 동화의 세계에서 어떤 경험을 했을까. 위험에 빠진 동화 속 세계를 위해 모든 용기를 끌어모아야 한다는데 이들에게 펼쳐진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이야기를 따라가본다.

흥미진진한 세계가 열리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세계로 초대받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을 펼쳐들면 조용하던 세상이 한순간 신비로운 세계로 펼쳐지니, 정신 바짝 차리고 모험의 세계에서 함께 해보면 좋을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동화를 찾는다면 이 책이 상상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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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모모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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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이 소설을 읽고 싶었다. 하지만 잠깐의 유행인가 싶어서 미뤄두기로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읽게 되었다.

지금이 이 소설을 읽기 적절한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미 인기만점의 소설이어서 지금 내가 읽은 책이 초판 194쇄 발행 본인 데다가, 얼마 전에 영화로 개봉을 해서 관심이 더욱 갔기 때문이다.

읽어야지 생각만 하던 것을 드디어 읽으며 소설 속 인물들에 푹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이렇게까지 마음을 울리는 소설을 오랜만에 만난 듯하다.

'세상에 이런 사랑도 있구나!' 생각하며 이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읽어보게 되었다.




정말 소중한 무언가를 위해서 사람이 어디까지 강해질 수 있고, 상냥해질 수 있는지를 가르쳐준 작품!

_고이치, 사진가


 

이 책의 저자는 이치조 미사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치밀한 구성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풀어내 수준 높은 청춘 소설을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뛰어난 신인 작가의 등장을 알렸다.

평범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소년 가미야 도루가 사고로 기억장애를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를 만나 서툴지만 따뜻하게 마음을 쌓아가는 이 이야기는 봄의 벚꽃, 초여름의 자전거, 한여름의 불꽃놀이 등 청춘을 상징하는 풋풋한 풍경과 어우러져 독자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하지만 두 주인공의 모습이 사랑스러우면 사랑스러울수록 독자가 느낄 슬픔과 여운은 점점 더 깊어지는 아이러니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날개 중에서)

이 소설의 시작은 이랬다. 가미야 도루 앞자리 학생이 타깃이 되어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아이를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에 편을 들었다가 타깃이 되었는데, "좋아, 그럼 네가 우리가 시키는 걸 하나라도 하면 그만두지." 주범인 남학생이 말했고 도루가 제안을 받아들였다.

"1반 히노 마오리한테 고백해, 오늘 중으로"

그리고 설마 고백을 받아들일 줄은 몰랐는데, "너랑 사귀어도 되지만 조건이 세 개 있어."라는 것이다.

"첫째, 학교 끝날 때까지 서로 말 걸지 말 것.

둘째, 연락은 되도록 짧게 할 것.

마지막으로 셋째,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지킬 수 있어?"

사귀자는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렇게 그들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이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또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읽어나갔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이 있는 히노 마오리를 사랑하게 되었고, 마오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감싸고 히노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서슴지 않고 설계하는 연인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아름다워서 장면 장면들에서 감동을 받았다. 청춘의 순수한 아름다움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깨끗하게 그려진 소설이다.

모든 심사위원들이 눈물을 쏟았다고 하는데, 역시 나도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다. 슬픈 여운이 한동안 나를 휘감았다.

이 작품은 순수한 사랑이 부족한 이때에 심금을 울리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는 청춘 소설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청춘 사랑 소설을 찾는다면 이 소설을 읽어보면 좋겠다.

조만간 영화도 보며 원작의 감동을 함께 누려보아야겠다.


직접 구매 도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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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 - 전 세계 500명의 대가들이 증명한 15가지 부와 힘의 비밀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
나폴레온 힐 지음, 손용수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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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의 책은 출판사마다 다른 색깔의 책으로 엮여서 제각각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도 한번 읽어 보고 싶었다.

특히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의 표지에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서재에는 늘 이 책이 있었다."라는 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책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밥 프록터, 토니 로빈슨, 조셉 머피를 만든 스승 나폴레온 힐.

지금까지의 성공 철학은 모두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성공의 절대 법칙이라고 하니 이 책을 소장하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기대하면서 이 책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을 읽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폴레온 힐

미국의 세계적인 성공한 연구자. 1883년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인 와이즈 카운티의 단칸방 오두막에서 태어났다.

그는 《밥테일러스매거진》 잡지사의 기자로 일하던 중 당대 최고 부자인 앤드루 카네기를 만났고, 이후 그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그는 앤드루 카네기의 제안에 따라 1908년부터 1928년까지 20년에 걸쳐 500명의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했고 이 과정을 통해 정립한 성공의 원리를 모아 1928년 『성공의 법칙』을 출간했다. 이 책은 누적 5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성공학 역사의 위대한 걸작으로 남았다. 이 책의 요약본 형태인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역시 성공학의 명저이자 시대를 초월한 베스트셀러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발췌)

이 책은 서론 '마스터 마인드 ㅡ조화의 힘을 느껴라'를 시작으로, 1장 '분명한 핵심 목표 ㅡ 성취의 청사진을 그려라', 2장 '자기확신ㅡ 당신은 당연히 할 수 있다', 3장 '저축하는 습관ㅡ 저축도 성공 습관이다', 4장 '주동성과 리더십ㅡ 추종자가 따르는 성품을 만들어라', 5장 '상상력ㅡ 상상력이 전부다', 6장 '열정ㅡ 열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7장 '자제력ㅡ 원하는 것만 가슴에 새겨라'로 구성된다.

이 책에서는 각 장의 시작에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다"라는 말이 반복된다.

또한 책의 시작에 나오는 이 말이 힘을 준다.

누가 할 수 없다고 말하는가?

그는 도대체 무슨 훌륭한 일을 해냈기에

다른 사람들을 정확하게 판단할 자격이 있는가?

_나폴레온 힐

그러고 보면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어도 자신이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을 품으며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니 이 말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

나폴레온 힐에게 직접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간다. 읽어나가다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더욱 크게 다가올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하나 꼽자면 상상력에 대한 것이었다.

상상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상상력을 이용한 실제 성공 사례들까지 훑어보며 상상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태양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구상의 삶은 수많은 장면과 사실, 재료의 변화가 일어나는 거대한 만화경과 같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러한 사실과 재료들을 선택해서 새로운 조합으로 다시 배열하는 것뿐이다. 이런 작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295쪽)

예시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듯 들려주니 저자가 제시해주는 메시지가 머릿속에 더욱 쏙쏙 들어온다. 그렇게 기억되는 핵심 내용은 단순히 그것만을 이야기해줄 때와는 또 다르게 구체적으로 다가와서 오래 기억될 수 있겠다.

이 책은 2권으로 제작되었는데, 1권은 1장 '분명한 핵심 목표'부터 7장 '자제력'까지 설명했다. 2권은 8장부터 15장까지 소개한다고 하니, 함께 읽으면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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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바이블 - 월리스 와틀스 3부작 최초 완역판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김정우 옮김 / 부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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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다. 하지만 곱씹으며 읽고 행동에 옮기면 분명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겠다. 성공학의 원조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이 지침서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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