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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선 -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의 새로운 습관
니시다 후미오 지음, 송소영 옮김 / 흐름출판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의 새로운 습관이 무엇일까?',
'남을 기쁘게 하는데 왜 내가 성공하는 걸까?'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이런 질문에 궁금한 마음이 생긴다. "궁금해요? 궁금하면......" 사실 답변은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 <1일 1선>이니 말이다. 그런데 1일 1선이라니,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진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며 그 답을 찾아볼 일이다. 바람직한 습관으로 남도 기쁘게 하고, 나도 성공할 수 있다면, 정말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실천해볼 수도 있는 문제다. 기분도 좋고, 일도 술술 잘 풀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1일 1선의 표지. 깔끔한 표지가 마음에 든다.

하루에 한 번, 타희력을 발휘해보자.
먼저 이 책의 주제인 '타희력'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타희력이란 '타인을 기쁘게 해주는 능력'이다. 저자는 저자의 개인 사전에만 있는 단어라고 밝힌다. 빛나고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힘이라고 한다.
이 책을 펼치면 나도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 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문장을 보게 된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타희력을 발휘해야할 시간이 의무처럼 다가오면 부담되겠지만,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하루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며 부담감을 덜어준다. 마음의 힘은 익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실천이 중요한 것인데, 실천이 사실 쉽지 않다. 그래서 핸드폰 알람을 설정해놓았다. 하루 한 번, 남을 기쁘게 할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 잠깐 궁리를 하기로 했다. 나같은 초보에게는 부담없는 실행 계획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타희력의 대단한 힘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아본다. 하지만 타희력과 성공의 관계는 저절로 따라붙는 것이지 성공을 위해 타희력을 발휘하겠다고 욕심을 부릴 일은 아닐 것이다. 기분 좋은 습관,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하루 한 번, 알람이 울리면 작은 타희력부터 시작하여 나와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볼 생각이다. 그 이상의 결과는 저절로 따라붙을 것이라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