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테루의 환상의 빛이 배송되었음. 하도 좋다는 사람이 많아서 기대되지만. 일단 읽고 있는거 마무리하고 읽으려면 언제쯤이 될지는.... 책상에 삼십권쯤 얼른 읽고 싶어서 뽑아논 책들이 탑처럼 쌓여있다. ㅋㅋ 압박감ㅋㅋ플래너리 오코너도. 챈들러도. 필립 로스도. 엄청 밀려있음. 그나저나 출판계의 빨책 영향력이 흠.무려 띠지에 이동진 김혜리이름이 ㅋㅋㅋ
마음산책. 이 출판사 내 머릿속에 들어앉은 듯. 내는 책마다 좋을수가 있는가 :)출판사 자체 이벤트 한번해주세요. 럭키박스같은거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