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올해가 얼른 지나가 버렸으면......
며칠간 책을 전혀 읽지 못했다. 이번주도 그리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아. 울적. ;ㅅ;
책이 안 읽힘. 파스칼 메르시어가 문젠가 내가 문젠가. ㅡㅡ
2014.12.16. End 가을호는 겨울호가 와야 읽게된다는 사실의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