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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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할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어떤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오늘 하루는 물론, 인생의 삶과 방향이 크게 변하기도 한다. 물론 그때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지만 결과만 놓고 본다면 잘한 선택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어떤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더라도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는 '어떻게 선택과 결정을 해서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맞이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과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모두 선택과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p.29

부정하고 싶지만 사실 나도 햄릿증후군, 메이비족이었다. 선택과 결정하는 것에 걱정과 부담감을 갖고 있었고, 타인의 선택과 결정에 전적으로 의존했다. 심지어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었던 것, 말하고 싶었던 것이 있어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만 봤다. 신중하다는 핑계로 선택과 결정의 상황을 회피하기도 했다.





선택과 결정을 적절하게 잘 맞춘다면, 인생 최고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왜 그렇게 결정했을까,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 때가 있다. '차라리 그때 그렇게 할걸~' 하면서 후회가 밀려들지만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그저 후회의 파도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릴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자신의 선택과 결정도 어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일정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타인이 아닌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만족감을 얻고, 자기 확신을 가져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의 선택과 결정, 최고의 기회를 얻기 위한 한마디 '그래, 결정했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67

복잡한 머릿속을 심플하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나는 업무에서 정리가 필요할 때면 가장 먼저 펜과 종이를 꺼낸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중요도에 상관없이 모두 적는다. 적다 보면 중복되는 생각들도 있고 지금 진행되는 업무, 고민과 전혀 상관없는 생각들도 있다. 적은 내용들은 카테고리로 묶어본다.




저자는 '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라며, 모두가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에 자신이 원하고 정말 좋아하는 선택을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인생에서 후회 없는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도 이야기했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사르트르)라는 말처럼 인간이 선택할 수 없는 것은 오직 태어나는 것과 죽는 것뿐이다. 그 외에 모든 삶은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선택과 결정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바로 '후회'와 '기회'인데, 결정을 두려워하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102

100% 완벽한 선택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단 1%라도 내가 원하는 선택은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선택과 결정의 순간 나의 감정을 적절히 통제해보자. 그리고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때 우리가 사용할 결정 저울은 후회 없는 선택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즉,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최고의 타이밍에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과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모두 선택과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도 이야기했다. 이 두 가지가 딱 맞아떨어졌을 때 우리는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선택과 결정을 잘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선택과 결정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심각한 결정장애를 벗어나 프로결정러가 되고, 더 나아가 인생에서 최고의 기회를 잡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기 확신을 높이는 법,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하고, 설령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 신중하게 결정하기 위한 분석 등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효과를 본 방법들에 대해 소개했다.




이 포스팅은 밀리언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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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적 삶의 권유 - 자기 절제와 간헐적 결핍이 주는 의외의 행복
마르코스 바스케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레드스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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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제시하는 목표는 스토아학파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함으로써 덜 고통받으면서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신과 몸도 스토아적인 것으로 단단하게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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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적 삶의 권유 - 자기 절제와 간헐적 결핍이 주는 의외의 행복
마르코스 바스케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레드스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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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중순이다. 어느새 새해가 시작되고도 20여 일이 지나고 있다. 코로나19는 3년째로 이어지고 있고, 오는 3월에 있는 20대 대선을 앞둔 요즘 정치권은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줄 사람이 누군인지 고민하는 시점이다. 나의 삶의 좌표도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정표가 되어줄 나침반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아무런 삶의 목표나 목적 없이 살면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의 철학이 확고하다면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된다.


이럴 때 보면 좋을 책이 새로 나왔다. <스토아적 삶의 권유>는 당신만의 삶의 철학을 갖도록 하는 한편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도 도움을 줄 책이다.


p.24

스토아주의는 인류의 근본적 질문인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에 대답하고 싶어 한다. 스토아학파는 철학을 삶의 인도자로 보았고, 스토아학파의 궁극적 목적은 보통 '행복'으로 번역되는 '에우다이모니아(그리스어로 '선한 영혼'이라는 뜻)'를 얻는 것이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자기만의 철학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는 한편, 마음을 단련시키고 몸도 개선해 올바른 삶의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가치를 위해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견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삶에 대한 생산적인 관점을 손에 쥐려면 아주 먼 옛날의 거인, 특히 스토아철학자들의 어깨에 올라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네카, 에픽테토스, 그리고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전략을 흡수함으로써 혼돈과 싸우는 한편, 정신의 질서도 바르게 세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스토아학파는 기원전 3세기 초에 제논(Zenon)이 창시한 그리스 철학의 한 학파를 말한다. 윤리학을 중요하게 다루었고 유기적 유물론 또는 범신론의 입장에서 금욕과 극기를 통해 자연에 순종하는 현인(賢人)의 생활을 이상으로 내세웠다.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p.41

스토아학파는 항상 사회에 깊이 관여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명확한 생각과 훈련들은 종종 돈이나 명성 같은 전통적 기준의 성공을 달성하는 사람을 만들어냈다. 반면에 에우다이모니아(행복)와 같은 스토아주의의 목표는 타인에 대한 애정과 삶에 대한 감사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지배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저자는 스토아철학을 정신의 운영 체계로 삼았던 사람들은 이를 현실 세계에서 제대로 적용하려고 애썼다며, 생각하기보다 행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나 노예였던 에픽테토스가 각자의 삶에 스토아학파의 이념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목표는 스토아학파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함으로써 덜 고통받으면서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신과 몸도 스토아적인 것으로 단단하게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다 보면 더 명확해지고, 덜 두려워하고, 목적을 더욱 분명하게 하고, 덜 무기력해지고, 더 집중하고, 덜 산만해지고, 더욱 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적인 반응을 덜 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더 감사하고, 덜 분노하고, 바꿀 수 있는 일은 더 열심히 하고,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덜 불안해하고, 주인공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더 용기를 갖고, 덜 후회하고, 더 인정하고, 덜 걱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117

싸움을 자신 있게 시작하는 선수는

자신의 피를 보고, 상대의 주먹맛을 보고,

몸은 맞고서 던져졌지만 정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넘어져도

그 누구보다 도전적으로 다시 일어난다.

- 세네카



저자는 우리 중 대다수는 자기 삶의 철학이 없다며, 일시적 쾌락을 좇고 불편한 건 피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이야기했다. 현실을 애써 외면하며, 눈앞의 이익에 끌려가다는 노예적인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실천 방법으로 스토아적인 철학을 기반으로 한 10가지 감정 다스리기, 스마트하게 목표 정하기, 말이 아닌 결단력 있는 행동, 비판을 멀리서 바라보기,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생각하는 부정적 시각화, 자발적 불편, 간헐적 결핍, 감사의 기술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아적 삶의 권유>는 자기 절제와 간헐적 결핍이 주는 행복을 통해 내 삶의 철학을 바로 세우자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과거 선조들이 살았던 세상과는 매우 다르지만, 인간의 본질에는 변함이 없다며, 두려움과 욕망, 분노, 불확실성, 주의 산만, 불안, 의지 부족 등에서 맞서 싸우고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위대한 스토아철학으로 무장할 때라고 말했다.



이 포스팅은 레드스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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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중 - 말이 힘든 당신에게-관계의 물꼬를 트는 5가지 언어의 기술
김진 외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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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다. 일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어떻게든 대화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과 개인적으로 만나게 되면 좀 불편한 게 사실이다. 나만 그런 걸까? 일할 때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과도 쉽게 다가가면 좋으련만. 잘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주변에 말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노하우를 엿볼 만도 하지만, 개인의 성향이 달라서 뭐가 맞고 틀린 지 판단하기도 힘들다. 아무튼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세 친해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온라인으로 회의할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에서도 말 잘 하는 사람들은 주목을 받는다.


물론 말이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도 있고,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말을 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찌 됐든 말을 잘 하는 게 못하는 것보단 확실히 좋아 보인다.


p.23

지금은 어딜 가도 소통을 강조하는 시대이다. 소통이 문제라고들 외치지만 그 문제를 해결해 줄 답 또한 소통이다. 나는 어떤 유형인지 바로 알고 유형별 대화법을 이해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숱한 관계 속에서 진정 배려할 줄 아는 찐 소통 능력자가 될 수 있다.



말 때문에 한두 번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사회를 봐야 하는데, 말 좀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거리였다. 이번에 읽게 된 <말마중>은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말로 먹고산다는 5명의 저자가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말 잘 하는', 아니 '말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너도나도 유튜브를 시작하고 블로그나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많아졌다.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그만큼 스피치의 중요성과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어디에서 활동하든 말 잘 하는 사람들에게 끌리는 때문이다.


올해 3월에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후보자들 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 말 한마디로 지지율이 크게 오르기도 하고, 급락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말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말 좀 잘해 보고 싶었다면 이 책에 주목해 보시기 바란다.


p.85

혹시 다가가고 싶거나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무조건 경정을 활용해야 한다. 경청(傾聽)은 기울일 경(傾)과 들을 청(聽)이 모여 글자대로 풀이하면 귀를 기울여 듣는다는 뜻이 된다. 그중에서 들을 청(聽) 자를 들여다보면 경청의 의미가 쉽게 와닿는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말도 잘 하는 기술적인 면에 대해 소개했다. 어떻게 하면 타인에게는 신뢰감을 주고, 나 자신에게는 자신감을 줄 수 있는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소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말도 제대로 해야 하겠지만 듣는 일도 쉽진 않다. 어떤 사람은 자기 말만 앞세우고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듣지 않으려고도 한다. 말을 잘하는 것과 듣는 것도 잘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말마중>은 말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을 위해 사람의 유형과 상황에 따라 어떻게 말하고 들으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는 대화, 경청, 스피치, 보디랭귀지, 목소리의 5개 장으로 나누어 소통과 경청 등 사회적 관계에 꼭 필요한 대화법을 비롯해 스피치, 보디랭귀지, 발성 등 발표에 필요한 스킬, 그리고 일상적인 말로 유쾌 상쾌 통쾌하게 말할 수 있는 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했다.


p.141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쉽게 말하는 사람보다는 불편하고 떨리고 어려워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혹시 말하기 울렁증, 발표 불안으로 의기소침해 있는 분이 있다면 필자는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안 떠는 사람은 없습니다. 덜 떠는 사람만 있을 뿐이죠."



저자들은 말을 잘 하려면 일종의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꾸준하게 연습을 반복한다면 말을 좀 더 잘 할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따라해 볼 생각이다.



이 포스팅은 북앤미디어디엔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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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스토리텔링 - 하버드에서 배우는 자기 표현의 기술
토머스 리처드 지음, 최은아 옮김 / 일므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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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개인 PR 시대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와 힘을 과시하는 유튜버가 등장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은 막강한 팔로워들을 갖고 있고, 그들의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지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퍼스널 스토리텔링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퍼스널 스토리텔링>에서는 자기 자신을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전략적인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표현의 기본으로 글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자신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관찰과 느낌, 생각들을 잘 정리해야 한다.


그것이 글쓰기로 이어진다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입시나 취업에 사용되는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경험을 1인칭 시점으로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자신을 알리기 위한 대표적인 글쓰기 사례라고 할 수 있다.


p.21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는 이 책에서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룰 것이다. 그중에서도 자기소개서가 바탕이 될 것이다. 자기소개서를 인위적으로 꾸며낼 필요는 없다. 자기소개서는 그저 자기 자신을 보여 주는 것이다. 나는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과정이 자아 발견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자신을 잠재력이 있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으로 표현함으로써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지원자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입시 컨설턴트로 수많은 학생들을 명문대에 보낸 경험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소개서가 아닌 입학사정관이나 인사 담당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쓰기에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대신 어떻게 하면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방법을 통해 좀 더 인상적인 글쓰기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p.137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글만 살펴보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람에게 극복해야 할 문제가 있는 것처럼 작가에게도 극복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작가들이 얼마나 자주 완성도가 떨어지고, 비효율적이고, 어설픈 작품을 내놓는지 알 필요가 있다. 주제와 동떨어진 이야기, 중간에 다른 이야기를 하는 편지, 생각의 흐름대로 작성한 일기 등을 읽으면 사람들은 누구나 처음부터 글을 잘 쓰지는 못한다는 점을 알게 되고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글을 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를 잘 표현해야 한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말이다. 다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를 뿐이다. 이 책은 앞서 이야기했던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대학이나 회사에 들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물론 자기소개서도 일종의 패턴처럼 일정한 글쓰기 양식이 있다. 하지만 기본 틀을 그대로 쓰기보단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자신의 경험에 비춰보고 자신의 가치를 잘 담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나 업체에서 원하는 자기소개서에는 일정한 규칙, 즉 틀이 있다.


하지만 틀에 맞추기보단 입학사정관이나 인사 담당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자기소개서를 쓰는 일이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의 가치를 높이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글쓰기 기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을 새롭게 배워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일므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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