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
김현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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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스로 주식에 대해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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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
김현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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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안 한다고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도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대신 주식 차트와 주식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적잖이 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주식 투자 바람을 타고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언제든 실시간으로 주식 매매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어느 종목이 뜰지에만 관심을 두고 묻지 마 투자를 했다가 투자 실패의 쓴 잔을 맛봤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들린다.


하지만 주식은 도박의 개념이 아니라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운에만 맡기는 게임이 아니라며, 스스로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배우고 익힌다면 보답을 해주는 것이 주식이라고 강조했다. 바로 <주식 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의 저자인 김현구 주식 멘토의 말이다.


p.33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이슈와 그 이슈가 시장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는지 등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외국인의 수급 분석 역시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역사는 반복됩니다. 그러므로 주식시장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잘 알아야 하며, 이 사건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주식시장의 역사적 이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64

주식의 똑같은 환경, 똑같은 사람들의 생각을 보며 매매해야 합니다. 이평선 세팅 값은 항상 상황에 맞게, 시장에 맞게 조율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시장 상황에 맞추어서 세팅 값을 설정하는 게 원칙입니다.

겨울엔 스노우타이어 세팅을 하지 않습니까. 눈이 오면 눈에 맞는 타이어 환경에 맞춰 세팅을 하듯,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또 주식투자자는 개인사업자의 마인드로 주식을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항상 부지런해야 하고, 한결같아야 한다며 성공하는 장사꾼이 되려면 같은 장사를 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트렌드를 알아야 하고 앞으로 어떤 경향이 나타날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가 이 말속에 다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20년 넘게 투자자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느껴왔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매매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주식의 기본 원칙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물론 시장파악, 종목발굴, 마인드 세팅 등 실전 매매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들을 공개했다.


그는 주식시장에는 ‘상승과 하락의 반복’이라는 일정한 사이클이 존재하는데, 주식 매매를 잘 하려면 이 사이클을 이해한 후 매매할 타이밍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익이 극대화될 시기는 따로 있고, 그 시기에 맞춰 매매를 해야 하는데, 소위 뜬다는 주식에만 몰리는 경향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p.125

주식은 거래량이 중요합니다. 거래는 돈 있는 사람이 들어와서 흔들어 물량을 뺏는 것입니다.

급락이 나와도 거래가 빠지지 않았다면 다시 상승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시세가 강하게 움직이는 종목은 하락/상승보다는 그날의 거래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급락이 나오더라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는 반드시 강하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15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금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개인들이 너무 많이 갖고 있어서 메이저들이 굳이 끌어올려 주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돈의 논리, 시장의 논리, 이게 바로 수급의 논리입니다. 그러므로 거래대금이 강하게 들어온 종목 중에서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들로 접목해 종목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식 차트 분석을 통해 좀 더 정확한 매매 기준을 찾도록 안내를 하고 있다. 자금관리, 매매의 기준, 매매의 대응 같은 주식의 기본 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주식시장의 특징과 시장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투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매매 시간과 매매 방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동평균선, 캔들, 거래량을 살피는 기술적 분석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 직접 차트와 함께 종목을 발굴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대형주 매매 법칙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코스닥 종목의 기본적인 매매 방법과 테마주 개념에 대한 소개, 국내·국외 증시의 역사적 흐름과 현재를 살펴보고 종목관리법, 종목에 따른 투자 팁과 투자자들이 갖춰야 할 습관·덕목·마인드 등 잃지 않는 주식투자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미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지 어떤 점들을 간과하고 있는지 한 번 더 진진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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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려면 경제신문 - 돈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신문 제대로 읽는 법
이수정(크리스탈) 지음 / 라온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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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의 필요성과 경제신문을 읽을 수 있는 핵심 노하우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경제 상식과 실제 사례를 통해 경제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소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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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려면 경제신문 - 돈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신문 제대로 읽는 법
이수정(크리스탈) 지음 / 라온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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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동학 개미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몰리며 지난해에는 코스닥이 들썩거리기도 했다. 어딘가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경제 흐름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경제 관련 뉴스는 챙겨서 보시는지? 아니면 누군가 좋은 투자처가 있다고 하면 귀가 먼저 솔깃하시는지?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경제신문으로 어떻게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책은 국내 최초 경제신문 스크랩 코치라는 저자가 실제 경제 뉴스를 예로 들어 어떻게 경제신문을 좀 더 쉽고 빠르게 핵심만 짚어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저자는 돈과 친해지기 위해 경제신문을 읽고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경제신문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식에 관심이 생겼고, 운 좋게도 코스피가 박스피를 탈출하던 2017년 상승장에 올라탈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자만했던 결과 마이너스 성적을 맛보기도 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책을 읽기 전에 아래 경제 상식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란다. 현재 어딘가에 투자하고 있지만 만약 3개 이하라면 경제 지식 없이 묻지 마 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p.14

나의 경제 상식 점수는?


1. 경제 기사를 일주일에 최소한 5개 읽는다.

2. 금융과 경제에 관한 책을 10권 이상 가지고 있다.

3.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의 기준금리가 몇 %인지 알고 있다

4. 상장기업의 재무제표를 친구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분석할 수 있다.

5. 부동산 매입 시 내야 할 세금의 종류를 알 고 있다.

6. '연준'이 어떤 용어의 줄임말인지 알고 있다.

7. 제1·2·3 금융권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8. 부동산 전세수급지수를 해석하는 기준점을 알고 있다.

9. 연준의 양적완화와 양적긴축 정책 시행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10.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

.

(중략)



저자는 당시에 돈에만 관심을 쏟고 종목을 쫓아다니는데 바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작 돈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는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경제신문을 꼬박꼬박 챙겨 봤지만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보고 싶은 기사만 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돈이나 경제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의 흐름, 경제의 흐름을 읽는 경제 공부를 시작한 이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금리가 인하되면 어떤 변화들이 생기는지,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등을 생각하게 되었고, 미국과 중국의 시장 변화에 대해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도 알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은 투자를 안 하면 자산이 사라지는 시대라며, 정확한 투자를 하려면 돈의 흐름, 즉 경제 상황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투자의 시대를 맞아 투자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경제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경제를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경제 기사가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하는 한편,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물론 경제기사 하나를 제대로 보려면 물가지수니, 경제지표니, 금리인상이니 하는 다수의 경제 용어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p.51

정리를 위한 용어 정리는 그만


경제신문을 지루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어려운 '용어'다. 용어가 낯설고 어렵기 때문에 해석이 안 돼서 읽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낯선 용어를 계속 피하기만 하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어려운 용어와 친해질 수 있을까? (중략)


첫째,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활용하자.

둘째, 용어를 이해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안 된다.

셋째,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지 말고 나만의 언어로 재정리하자.


p.100

경제 공부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환율'이다. 환율이 오르내림에 따라 각국의 통화가치, 경제 상황, 기업의 실적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일수록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환율 공부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은 다음과 같다.


1. 환율이란?

2. 오르고 내려갈 때 해석 방법은?

3.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은?



이 책은 경제 공부의 필요성과 경제신문을 읽을 수 있는 핵심 노하우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경제 상식과 실제 사례를 통해 경제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다. 또한 경제신문의 주요 지면은 어디이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기사들에 품고 있는 행간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경제신문 보기가 익숙해지면 가장 중요한 지면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면, 경제·금융면, 산업면, 증권면, 부동산면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살펴보자.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제시하는 궁극적인 목표 즉, 경제기사를 읽고 나서 어떻게 실생활과 투자에 활용할 것인지에 있다.


제대로 된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않고 무엇이 중헌지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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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런 습관이 있습니다 - 내신·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공부 비법 바른 교육 시리즈 24
신영환 지음 / 서사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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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하루를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내 아이에게는 공부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드라마나 스포츠를 보기 위해 TV 앞에 앉아 있진 않았나? 물론 알아서 잘 하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평소 부모의 모습을 따라하기 마련이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독서를 해야겠다,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4월 중순도 지난 현재를 되돌아 보시라. 요즘 무엇을 하고 계신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라면 공부 잘 하는 아이가 되길 바랄 것이다. 독서도 열심히 하고 수학, 영어 문제도 척척 잘 풀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내 아이만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에 시도때도 없이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고 있진 않은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열심히 공부했지만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열심히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과정보다는 결과 위주로 평가하고 있진 않은가?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이런 습관이 있습니다>의 저자는 외고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글을 쓰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인 수험생들을 가르치면서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받는 우등생들의 공부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인터뷰를 통해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바로 공부 루틴 즉, 공부 습관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p.16

어린 시절부터 다독 경험이 있었지만, 중학교 때부터 지나치게 문학 위주로 독서를 했다. 시나 소설을 종종 읽었지만, 초등학교 때만큼 독서를 많이 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문학 점수는 잘 나왔지만, 국어 비문학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비문학적인 성격을 가진 사회 탐구과목도 약점이 되어 입시 발목을 잡는 형국이 되었다. (중략) 가장 약한 과목인 국어 비문학과 사회탐구 과목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자투리 시간을 최대로 활용한 것이 유효한 전략이었다고 본다.


p.44

진정한 공부의 목표는 내가 모르는 것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오답 노트 만들기를 반복 루틴으로 만든 조민석 멘토의 경우에는 이 명제를 지키기 위해서 피나게 노력했다. (중략)

대부분의 학생은 한 번 정도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기는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여러 차례 계속해서 같은 문제를 잘 풀지는 않는다. 하지만 조민석 멘토는 수학 공부에서 필요한 건 틀린 문제를 눈감고 풀 수 있을 때까지 무한 반복 공부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오답 노트를 정리하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미 정해진 행동을 아무런 고민 없이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다면 그것은 습관으로 정착된 것이다. 우리 삶에 이런 습관들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들이는 일은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TV, 친구와의 약속 등 수많은 유혹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공부 잘 하는 우등생들과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그 학생들도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꾸준하고 의식적인 반복 행동을 통해 습관을 만들었고, 나중에는 무의식적이고 자동 반사적으로 스스로 공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즉 공부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 가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공부하는 게 당연하게 생각됐고, 포기하지 않고 꾸분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게 됐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좋은 공부 습관을 만드는 '루틴 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탁월함이 아니라 꾸준함이 승리한다'며 성공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하게 만드는 반복의 힘이 있다고 말했다. 내신, 수능에서 1등급을 받는 우등생들이 하고 있다는 자기주도학습도 따지고 보면 좋은 공부 습관을 들여서 꾸준히 반복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p.80

루틴 포인트

인생을 조금 멀리 바라보면 고등학교 3년의 생활을, 해야 할 공부를 하는 시기로 보고, 나머지 인생은 조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시기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답이 나올 것이다.


p.81

전문가들은 공부할 때 목표를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물론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목표만 세우고 시작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가장 안타까운 건 계획조차 세우지 않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안타까운 건 계획은 열심히 세우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다.


p.128

루틴 포인트

딱 눈 감고 21일만 반복해서 공부 습관을 길러보자. 그리고 21일을 지켜냈다면 66일을 다음 목표로 세워보자.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공부하는 게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밑져야 본전이니 딱 한 번만 믿고 실행해보자.



이 책에서는 먼저 루틴 완성으로 입시에 성공한 멘토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매일 아침 국어 비문학 구조도를 만들기, 두 달 만에 수능 영어 어휘 교재 끝내기, 논술 쓰기 100일의 힘, 일기 쓰기로 공부 루틴 유지하기 등과 같은 사례들을 보면 나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선배들의 공부 방법에 대한 사례를 통해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이해했다면 왜 '루틴'이 필요한지, 루틴의 효능은 무엇인지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어떻게 루틴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루틴 형성 방법, 무엇을 루틴화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공부에서 피나는 노력은 기본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서 공부 습관을 들여야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이 좋은 공부 습관을 들이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라면 일독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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