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 - 비전공자도 1:1 과외하듯 배우는 IT 지식 입문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고현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뭐든 독학으로 공부하고 배울 수 있을까?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웹을 비롯해 서버나 PC 등을 관리해야 하는 업무를 맡을 때가 있다. 하지만 평소에 관련 용어나 지식들을 알고 있지 않다면 난감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그나마 IT 분야에서 취재를 담당했던 경험들로 인해 용어들이 낯설지는 않지만 갈수록 분야도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용어와 기술들이 소개되고 있어 잘 알지 못하는 것들도 많다. 물론 요즘에는 웹사이트나 유튜브 영상으로 혼자서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IT 분야의 특성상 관련 분야의 지식을 독학으로 익히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를 꿈꾸거나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을 독학으로 배워보고 싶다면 <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p.34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각각 다른 언어로 따로따로 개발하기도 하고, 하나의 소스 코드로 양쪽 모두에서 동작하는 앱을 만들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크로스 플랫폼과 각각에 사용되는 언어의 조합으로는 플러터 × 다트, 리액트 네이티브 × 자바스크립트, 자마린 × C# 등이 있습니다.


p.49

오늘날에는 스마트폰이 널리 사용되면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단어도 사람들에게 익숙해졌습니다. 줄여서 어플 또는 앱이라고 흔히 부르죠. 사실 이는 새로 생긴 단어가 아닙니다. 윈도우 PC를 사용해 봤다면 응용 프로그램이라는 단어를 접해 봤을 것입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이 바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책은 개발과 관련된 업무를 비롯해 개발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혼공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각종 코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 '얄팍한코딩사전'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책만 봐서는 다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땐 유튜브 채널 〈얄팍한 코딩사전〉 영상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본문 내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바로 해당 강의 영상을 바로바로 학습할 수 있다. 그 외에 궁금한 점들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IT 분야의 다양한 지식들을 알기 쉽도록 예시를 통해 설명하는 한편 IT 개발자와 막힘없이 소통하고자 할 때 필요한 지식들을 전달하고 있어 유용하다.


p.112

사용자가 사이트에 한 번 로그인하면 유효기간이 끝날 때까지 더 이상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도록 사용자가 이미 서버로부터 인증받았음을 증명해 주는 세션이라는 증서가 필요합니다.


p. 142

프론트엔드 측의 브라우저는 '이 게시판의 최신 글 목록을 보여 줘', '이 뉴스 기사에 댓글을 등록해 줘', '이 피드는 삭제해 줘' 등의 요청을 백엔드 측 서버에 보냅니다. 브라우저가 보낸 이 요청을 서버가 알아채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약속된 신호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것이 바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IT 업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초적인 용어와 개념을 배울 수 있고, IT 업계와 개발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IT에서 말하는 개발이란 무엇이고, 개발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개발자가 되고픈 지망생들을 위해 여러 가지 개발 용어를 중심으로 개발자의 길로 들어섰을 때 만나게 되는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 허브 등에 대한 가이드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29명의 베타 리더가 제작에 참여해 코딩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주요 용어 정리, 학습 분량 등 혼공에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반영했다.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IT 용어나 개념들은 좀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한편,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일러스트와 캐릭터를 적절히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p.174

디지털 시대라고 불리는 오늘날 데이터 혹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게임, 응용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가 활용되죠. 이미 데이터는 일상 곳곳에서 우리의 삶을 메우고 있습니다.


p.182

MySQL(마이에스큐엘)은 오라클과 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RDBMS로, 오라클과는 달리 주로 스타트업이나 소기업에서 또는 개인 용도로 사용됩니다. 소스 코드가 공개된 오픈 소스 제품이며, 용도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본문에 수록된 308개의 기초적인 IT 용어와 개념들은 7단계로 이루어진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기억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easy〉 태그만 골라 읽은 다음 〈medium〉, 〈hard〉로 단계를 높여 가며 다양한 IT 지식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다.


[핵심 키워드]와 [시작하기 전에]에서는 각 절의 주제에 대한 대표적인 개념을 배운 후, 본격적으로 IT 지식과 코딩 관련 용어들을 학습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핵심 포인트]와 [확인 문제]를 통해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해 볼 수 있다. 또한 책과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혼공 용어 노트'도 꽤 유용하다.


이 책을 정리해 보면 개발자를 비롯해 개발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개발자들 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와 여러 가지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개념들, 그리고 인터넷이나 휴대폰 앱처럼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다.



이 포스팅은 한빛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 도감 - 중국의 역사, 문화, 지리, 경제를 한눈에 읽다!
차이나헤럴드.정승익.강호욱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한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재해석한 중국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 도감 - 중국의 역사, 문화, 지리, 경제를 한눈에 읽다!
차이나헤럴드.정승익.강호욱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5월
평점 :
품절



미국에 이어 G2로 불리는 중국. 가깝지만 여전히 멀게 느껴지는 중국에 대한 이모저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 새로 나왔다. 중국 5천 년의 역사와 문화, 지리, 경제를 종합해 소개한 <중국 도감>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차이나헤럴드가 집필한 책이다. 참고로, 차이나헤럴드는 중국 뉴스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한중 현직 언론인이 모여 만든 팩트 기반의 중국 전문 언론사이다.


<중국 도감>은 중국이란 나라를 22개 성(省), 4개 직할시, 5개 소수민족 자치구, 3개 특별행정구 등 총 34개 행정구역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재해석한 중국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따라서 중국의 현재 모습이 어떤지 미래에 어떤 움직임을 보일 것인지 관측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이 책은 34개 지방의 특색을 보여주는 풍부한 사진과 지도,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담고 있어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소개한 여행서처럼 읽을 수 있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현지에 적응하기 위해 혹은 학업을 위해,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이 책은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기 위해 하나의 나라로서 아니라 각 지역별로 발달한 고유문화별로 파악하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지방색이 천차만별로 달라서 어떻게 하나의 나라를 이루고 살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하나씩 보다 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에는 안중근 의사의 영혼이 잠든 랴오닝성을 시작으로 중화 문명의 발상지 허난성을 비롯해 적벽대전이 발발했던 후베이성, 동방의 하와이로 불리는 하이난성, 중국 왕조 1300년 수도였던 섬서성, 고대 실크로드 주요 교역지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중국 속 유럽 톈진, 세계 금융의 중심 홍콩 등이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각 지역을 돌다 보면 어느새 중국 전체를 조망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학연, 지연, 혈연을 중요시하지만 중국에서는 특히 강력한 유대 관계를 상징한다. 중국에서는 '꽌시(关系)'가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는 말처럼 '관계(關系)'를 중요시하는 나라다. 영토 면적 세계 4위, 14억 인구, 56개 다민족 국가, 4대 문명 발상지, 5천 년 역사를 가진 슈퍼 차이나, 중국을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이다.



이 책은 중국을 구성하는 34개 지방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비롯해 문화유산의 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중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데 유용할 뿐 아니라 각 지역의 유적지와 음식, 인물들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도 이 책을 끝까지 보게 만든다.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지도를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중국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중국인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양서로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의 지혜를 소개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려고 노력하는 책이 있다. 바로 '유대인의 영혼'이라 불리는 <탈무드>이다.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5000년간에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규범을 담고 있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모은 돈을 다 써 버려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 더는 돈 벌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처럼, 유대인들은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부자의 사고법을 배우려고 애쓰고 있다.


p.12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기뻐하는 대신 질투하고 시기함을 이르는 말이다. 남이 잘 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우리는 항상 남과 비교하여 우위에 있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남이 잘되면 상대적으로 내가 내려가고 안 되어 보이니 기분이 좋지 않고 남의 일이 전혀 기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함께 기뻐해 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내 사람'이다. '내 사람'을 만들려면 어떻게 관계를 이끌어야 할까?


p.13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언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탈무드>를 통해 유대인들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한 것들을 실천하는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있는데,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에서는 이러한 유대인들의 삶의 철학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명언들을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유대인의 지혜를 담고 있는 탈무드와 전 세계 상위 1% 유대인 위인들의 명언 중 770개를 엄선해 전하고 있다. 유대인 탈무드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통찰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는지'에 대한 답을 전하고 있다.


p.73

정도에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거나 제어하는 것이 절제이다. 우리 삶에 있어서 브레이크 장치와도 같은 절제가 사라지면, 인간은 탐욕을 주체하지 못해 파멸에 이르고 말 것이다. 인간이 절제해야 할 이유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는 행복한 삶이지, 오로지 돈을 버는 것만이 목표는 아니다.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을 막고 한곳에 집중함으로써 목표를 이뤄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절제이다. 우리는 부에 대한 욕망을 버려야만 진정하는 가치를 지닌 부를 이루게 된다.


p.74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노동 없는 돈은 만족을 주지 못한다.

눈은 흔들리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귀는 듣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든지 결코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여러 분야의 직장을 다녀 보고, 프리랜서 생활도 해봤고, 스타트업에도 참여해 봤지만 또다시 직장인으로 살다 보니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수많은 편견에 쌓여 있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인생의 진리와 순리보다는 더 많은 부를 얻기 위해 남들보다 성공한 삶을 꿈꾸며 살아온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코로나19로 인해 팬데믹 상황이 이어진 지난 2년 동안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 수많은 책들을 읽어 왔지만 내 삶에 얼마나 접목한 삶을 실천해 왔는지 생각해 보니 많은 그러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탈무드>의 명언들을 하나씩 되새겨 보면 삶을 다시 새롭게 살고자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포스팅은 리텍콘텐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로 국어 공부 : 표현편 시로 국어 공부
남영신 지음 / 마리북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를 통해 국어 공부를 좀 더 확실하게 다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잘 공부해 두면 시를 음미하고 감상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