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이름 DIY - 우리 아이 성공 작명을 위한 안내서
태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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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좋은 이름이란 무엇일까요.

요즘은 본인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여러 가지 사유로 개명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특히 성명학적 관점에서 더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개명하는 이들이 생겼네요. 애초에 사주를 고려하여 음양 조화와 좋은 뜻을 담고 있는 이름을 지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아이 이름 DIY》는 전통 성명학의 복잡한 원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전문가의 도움 없이 부모가 직접 아이의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서네요. 이 책은 성명학에 관한 개요로 시작하여 사주구성의 기본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본격적인 작명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어요. 우선 성명학이란 우주의 중심인 사람에게 이름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짓느냐 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하네요. 이름이란 세상에 '나'라는 존재를 알리는 표식이라서 뜻이 좋고 의미 있는 이름으로 작명해야 하는데, 발음이 부드러워서 이름을 불렀을 때 듣기 좋아야 하며, 부족한 오행을 보안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론적인 지식이 없어도 현실에서 접하는 수많은 이름들을 보면 저마다 느낌이 다르고, 좋은 느낌의 이름은 오래 기억되더라고요. 저자는 사주팔자가 선천적인 운을 담당한다면 성명학은 후천적인 운을 나타내는데, 성명학적 운을 지나치게 맹신하여 무리하게 개명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복잡한 이론 대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성명학 이론을 익힐 수 있고, 그 핵심 원리를 적용하여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한자의 의미로 보강하여 가장 유의미한 작명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네요. 우리나라의 이름은 성과 두 글자의 이름이 일반적인데, 이름의 첫 번째 글자를 상명자라고 하고, 두 번째 글자를 하명자라 하며, 성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이름의 근본이고 상명자는 줄기를, 하명자는 열매를 상징한대요. 한자의 의미와 음양오행, 수리오행이 좋은 뜻이 있다고 해도 부르기 어렵고 발음하기 어려우면 좋은 이름이 될 수 없고, 발음했을 때 욕설과 비속어를 연상시키지 않아야 하며, 동물이나 식물을 연상시키는 이름은 피하고, 특정인의 이름, 성과 이름을 같이 부를 때 안 좋은 이름은 피해야 한다고 해요. 대개 특이한 이름으로 놀림 받는 경우들이 해당되네요. 또한 피해야 하는 한자들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한글 발음오행은 성과 이름의 초성만으로 훈민정음 운해에 기재된 오행을 따르며, 한자의 획수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오행을 나누고, 이름 안에 있는 오행의 상생관계에 맞춰 작명한다고 해요. 앞서 설명한 발음오행법의 성과 상명자, 하명자 간에 상생상극 관계에서 상생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상극이어도 사주를 보완하는 필요한 오행이라면 길하다고 하네요. 부록에 있는 한자 인명용 사전에서 한자의 정확한 자원오행을 찾아야 실수가 없고, 적용 사례를 보면서 이름의 획수, 원격, 형격, 이격, 정격을 따져가며 좋은 이름을 짓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네요. 작명의 과정 자체가 정성을 다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아이의 이름을 짓는다는 경험이 무척 뜻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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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 시스루 투명교정으로 치료가 되나요? - 개정3판
홍경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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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치아교정이라고 하면 과거에는 성장기 청소년 위주였는데 요즘은 달라져서 성인들의 치아 교정이 늘어나고 있어요. 성인의 경우는 풍치로 잇몸이 약해지면 그 이를 빼고 임플란트나 보철을 해 넣기 전에 먼저 교정치료로 그 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교정 방법이 다양해져서 환자의 치아 상태나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시스루 투명교정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선생님 저도 시스루 투명교정으로 치료가 되나요?》는 시스루 얼라이너 개발자로 투명교정 관련 특허 11개를 보유하고 있는 치과의사 홍경재 원장님의 책이네요. 저자는 제대로 된 투명교정기를 만들기 위한 연구 개발을 해오면서 실제로 투명교정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위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이 책을 펴냈다고 하네요. 치아 교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투명교정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어요.

투명교정은 투명한 강화 플라스틱 소재(얼라이너)를 사용하여 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고 탈부착이 가능하여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제작 비용이 비싼 편이고 복잡한 케이스는 적용이 어렵거나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시스루 얼라이너(시스루 투명교정)는 이러한 투명교정기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치아에 손잡이처럼 레진을 이용해서 붙이는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개발하여 사용하였고, 시스루 얼라이너의 특허기술을 이용해서 기존에는 움직일 수 없었던 치아이동이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치아교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주고, 다양한 실제 환자 치료 사례를 통해 투명교정의 교정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시켜 주네요. 우선 목차 보기처럼 어린이 교정, 청소년 교정, 성인여성 교정, 성인남성 교정의 실제 사례가 대표사진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와 비슷한 케이스 찾기'를 할 수 있네요. 책 속의 치의학 용어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세부적인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네요. 각 사례마다 시스루 얼라이너에 의뢰를 하여 3차원 가상 치료결과를 확인하여 진단분석 및 3D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치료계획을 세우고, 교정 진행 경과를 시작부터 단계별로 사진을 제공하여 교정치료 전후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네요. 일반적으로 투명교정 장치는 발치교정이나 돌출입교정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시스루 얼라이너의 어태치먼트와 미니 스크루,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발치 교정이 가능해졌고, 확연하게 개선 효과가 있네요. 치료계획 수립과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내용이 디지털 3D 기술을 활용한 전개도로 볼 수 있어서 시스루 투명교정의 장점과 원리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치과에 가서 직접 교정 상담을 받기 전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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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
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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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집들이 늘고 있어요.

문제는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큰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맡겼다가 하자가 발견되는 등 피해를 입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는 거예요.

잘못된 시공으로 하자가 발생해도, 인테리어 업체의 과실을 입증하고 그로 인해 입은 손해 사이에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증명하기란 쉽지 않아요.아는 사람이라 믿고 계약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거나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은 경우에는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어요. 역시나 모르면 손해, 알아야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네요.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는 복잡하고 불투명한 인테리어 시장에서 소비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지침서네요.

저자는 1,000세대 이상의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비용, 투명한 공정, 최상의 품질을 원칙으로 '호구 안 당하는 인테리어' 기준을 세우고, 업체 선정부터 상담, 견적 비교, 계약서 작성, 실제 공사 진행 및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했네요. 특히 인테리어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세부 항목들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제공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종이로 만든 현장 소장'이라고 할 수 있네요. 책의 구성을 보면 초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8, 인테리어 전 준비할 것들, 10년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 인테리어 순서 A~Z 와 검증된 공식, 실제 사례를 통해 리모델링 핵심을 알려주고 있어요. 각 장마다 '범선생 꿀팁'이 나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들이네요. 인테리어 초보가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외장이 아니라 기능이고, 예산을 잡을 때도 창호(샤시), 시스템에어컨, 단열, 설비부터 우선순위를 잡아야 후회가 없다는 거예요. 25년 넘는 구축은 특히나, 수도, 난방 배관 교체와 단열 비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하네요. 또한 "고급스럽게 해주세요"는 위험하고, 반드시 마감 자재의 등급을 명확히 정해야 제대로 된 견적이 나온다는 것, 총 예산에서 10~15% 정도는 비상금으로 남겨둬야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집의 수명과 거주자의 건강을 결정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초 공사이며, 물 안 새고, 안 춥고, 단단한 집으로 고치는 것이 중요하네요. 기본에 충실해야 그 다음 단계로 비용 절감을 위한 선택이 가능하네요. 인테리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업체의 실력과 책임감을 검증하는 일곱 가지 기준을 통과하면 인테리어 공사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하네요. 큰 비용이 들어가는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했다면 여기에 나오는 인테리어의 전 과정을 알고, 호구 안 당하는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공사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자신이 원하는 공간을 완성하는 지름길이네요. 필요한 내용만 딱 정리된, 그야말로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 실전 로드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속지 않고 제대로 집을 고치고 싶은 모든 예비 건축주를 위한 필독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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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
김지윤.전은환 지음 / 북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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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디를 여행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여행자의 마음인 것 같아요.

《우리가 사랑한 도시》는 정치학자 김지윤과 국제경영 전문가 전은환이 함께 쓴 도시 인문 기행서네요.

두 사람은 30년지기 친구로서 유튜브 채널 <지윤 & 은환의 롱테이크>에서 자신들이 애정을 갖고 있는 여덟 개의 도시,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을 배경으로, 그곳에 숨겨진 깊이 있는 이야기와 통찰을 전해줬는데, 이번에 그 내용을 책으로 담아냈네요. 유명 관광지의 표면적인 정보 대신에 도시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풍부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네요.

이탈리아 피렌체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은 도시라서 반가웠네요. 피렌체는 하루로는 다 즐길 수 없는 도시인데, 그 이유는 문화적, 역사적, 정치적으로 흥미로운 도시이기 때문이에요. 도시 곳곳에 르네상스의 향기가 스며 있어서 걷다 보면 시간여행을 하는 듯, 수백 년 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고 가면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관광지가 혼잡하고 과밀화되어 여행객과 주역 주민간에 갈등이 심화되는 오버투어리즘 시대라서 유명한 두오모 성당이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은 내부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여행 일정이 짧은 경우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겠네요. 두오모 근처는 북적대는 낮에 비해 밤은 조금 더 조용히 성당의 면면을 볼 수 있어서 밤 산책이 좋고, 피렌체에서 더위와 인파에 지칠 때는 산토 스피리토 성당이 잠시 쉬어가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하네요. 피렌체의 맛집은 몇 개를 꼽기 어려울 정도로 동네 어디를 가든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두 저자가 들려주는 도시의 역사적 배경, 미술관에 소장된 예술 작품, 특색 있는 음식, 건축, 사회적 맥락까지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이야기 덕분에 각 도시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네요. 어디를 가든지 인증샷 찍기에 급급하다 보면 놓치는 것들이 많고, 사진에 찍힌 모습 외에는 기억에 남질 않는데, 역사를 되짚어가며 도시를 거닐어 보는 경험은 여행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점에서 꼭 해보고 싶네요. 지적인 언니들의 따뜻한 여행 가이드북이자 여행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인문에세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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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
박희영(양평서정이네) 지음, 박원순 감수 / 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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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을 꿈꾸는 사람인지라 궁금했네요.

《남의 집 정원 구경》은 '양평서정이네' 박희영 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인기 유튜브 가드닝 채널 '양평 서정이네'를 운영하면서 양평의 전원 생활에서 만난 이웃들의 사적인 정원 16곳을 방문해, 식물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정원주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여기에 소개한 정원들은 단순히 아름답고 멋진 곳이 아니라 정원주의 손으로 직접 가꾼 정원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네요. 같은 동네에 살며 같은 꽃을 피워도, 집집마다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 정원 가꾸기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정원주의 애정과 노력만큼 정원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에 도전 의식이 생기는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과 사연을 가진 정원들을 소개하고, 정원을 가꾸는 실질적인 팁과 식물 정보를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실용적인 가드닝 노하우북인 동시에 정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움을 주네요. 각 정원마다 귀여운 평면도와 사진들이 나와 있어서 다채로운 정원의 특징과 개별적인 매력들을 확인할 수 있네요. 좋아하는 꽃을 오래 즐기고 싶다면 15일 간격으로 파종하여 순차적으로 피는 꽃을 감상하거나 같은 종류의 식물 중 개화기간이 다른 걸 섞어 심어서 관조할 수 있는데, 튤립은 개화 시기가 초생, 중생, 만생으로 나뉘어서 이걸 알고 섞어 심으면 오래도록 튤립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예쁜 꽃을 오래오래 보고 싶은 가드너들의 꼼수라는데, 초보자들에겐 획기적인 달인의 비법이네요.

규모가 가정집 정원이 아니라 식물원, 수목원 수준의 솔매음정원에서 인상적인 건 정원지기의 철학과 원칙이네요. 식물을 좋아해 40년 전 청년일 때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자생식물, 우리나라 특산식물과 멸종위기 식물까지 혼자 힘으로 만든 정원이라고 하네요. 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모던한 흰색 집 앞으로 직접 만든 연못과 정원이 동화 속 풍경 같아요. 솔매음정원 지기의 원칙 다섯 가지는, "1. 정원 일지를 써라. 2. 정원 가꾸기는 수고로움이 동반된다. 3. 식물을 차별하면 안 된다. 4. 보이기 위한 정원은 지양한다. 5. 정원을 통해 사람을 만난다." (239-243p) 라고 하네요. 막연하게 정원은 보기 좋은 꽃들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거라고 여겼는데, 가장 중요한 식물과 환경에 대한 생태적 고민이 빠져 있었네요. 가드닝의 시작은 식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정원에 대한 감탄뿐만이 아니라 식물과 교감하는 즐거움, 힐링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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