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TOP 하이탑 중학교 과학 3 세트 - 전3권 (2019년용) - 2009 개정 교육과정
강충호 외 지음 / 동아출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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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과학 문제집 중에서 하이탑은, 친절한 설명이 장점인 것 같아요.

사실 문제집 선택은 직접 공부할 아이가 하는 편이라서....

이전부터 하이탑으로 공부해왔는데 좋다고 하네요.

과학 공부의 기본은 핵심 개념과 원리의 이해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하이탑은 기본에 충실한 것 같아요.

교재 구성이 코넬 노트처럼 되어 있어요.

좌측 세로에는 핵심 개념 정리, 우측에는 전체적인 설명,

마지막으로 맨 아래는 '개념 CHECK'로 괄호 넣기 문제가 나와 있어요.

딱 보기에도 깔끔한 구성이라서 핵심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과학 문제집이지만 문제만 있는 게 아니라 개념 설명이 더 많은 편이에요.

암튼 아이가 만족하는 교재라서 앞으로도 쭉 하이탑을 구입할 것 같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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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쓰며 저절로 익히는 맞춤법 - 자신만만 받아쓰기를 위한
상상늘보 지음 / 작은서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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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입학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재인 것 같아요.

초등 1학년에게는 한글 공부가 가장 기본일 거예요.

<따라 쓰며 저절로 익히는 맞춤법>은 한글 교재 중 가장 수준 높은 단계일 것 같아요.

이 교재로 공부하면, 복잡한 맞춤법도 자신있게 쓸 수 있어요~

제목처럼 단어를 따라 쓰면서 올바른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거든요.

알쏭달쏭 헷갈려 자주 틀리는 단어 110개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뜻이 전혀 달라 잘못 쓰기 쉬운 단어 110개를

알려줘요. 콕콕 집어서 알려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스마트폰 메시지나 이메일, SNS 등에 맞춤법이 틀린 경우를 종종 보게 돼요.

음, 그럴 때마다 어른들도 맞춤법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 교재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만 어른들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려고(O) 갈려고(X)

금세(O) 금새(X)

베개(O)  베게(X)

비로소(O)  비로서(X)

어떤가요?  제대로 맞춤법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각 단어마다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그 다음에는 따라 쓰기, 마지막은 맞춤법 퀴즈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알찬 교재로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받아쓰기는 식은 죽 먹기가 될 거라는 ㅋㅋㅋ

매일 한 장씩 차근차근 학습하고 있으니까 실력도 점점 쌓일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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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한글 쓰기 1~2 세트 - 전2권 - 쓰기의 힘이 학습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아이 스스로 14일 완성 프로그램 똑똑한 시리즈 10일 완성 프로그램
북링크 R&D 지음 / 북링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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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를 시작한 아이를 위한 똑똑한 교재입니다.

눈으로 읽고, 큰 소리로 말하고,

그다음은 쓰기겠지요.

그래서 이 교재는 한글 자음자와 모음자를 차근차근 익혀가면서

한글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 1학년 쓰기 노트처럼

각 페이지마다 빈 칸에 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크게 쓰기, 작게 쓰기.

저희 아이는 신기하게도 한글을 모를 때부터 쓰는 걸 좋아해서,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한글 그리기를 좋아해서

이 교재를 받자마자 쓰기부터 시작하며 열공 모드입니다.

손힘은 제법 있는 편이라서

천천히 예쁘게 쓰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 어릴 때는 교과서에 기름종이를 붙여서 따라쓰기를 했는데,

이 교재를 보니 '세상 참 좋아졌구나 ㅋㅋㅋ'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요즘 아이들 교재를 볼 때마다 내용이 완전 좋아서 감탄하게 됩니다.

한글 쓰기 교재를 하면서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느낄 수 있다는 점.

1권은 기본 단어 편이고, 2권은 심화 단어 편입니다.

아이가 한글 공부할 때, 교재는 많이 접할 수록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교재마다 구성이 다양해서 하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여러 책들을 구입하게 됐네요.

아이가 재미있어 하니까 저 역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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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 알파벳 - 대문자 소문자 알파벳 따라쓰기로 alphabet 52개수 발음 쓰기 완성 뻔뻔한 한글영어 시리즈
정용재 지음 / 한글영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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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영어 알파벳에 관심을 갖게 된 아이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영어 학원 다녀본 적 없고,

동영상으로 영어가 나오면 별 관심 없던 아이.

적극적으로 영어 노출을 시키지 않은 탓일 듯...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자기도 영어 알파벳을 배우고 싶다고 말해서,

어떤 교재가 좋을까, 한참 검색했습니다.

<기적의 영어 알파벳>

유명한 교재 이름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기적의~~" 라서 관심이 갔습니다.

원래 그 시리즈는 아니지만 꽤 내용이 알찬 것 같습니다.

우선 알파벳 각 글자마다 한글로 발음이 적혀 있습니다.

한글을 막 뗀 아이라서 혼자 알파벳을 읽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교재는 오로지 영어 알파벳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라는 점.

알파벳 발음을 소리내어 익히고 대문자와 소문자를 따라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는 교재라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매일 한 장씩 하니까 아이도 부담이 없는지 꾸준히 학습 중입니다.

스스로 관심이 생겨서 시작한 영어 알파벳 공부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희 아이에게는 아주 적합한 교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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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내 이름은 엘라 2
티모 파르벨라 지음, 이영림 그림, 추미란 옮김 / 사계절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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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엘라도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권에서도 엘라의 놀라운 학교생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이번에도 엘라의 1학년 때 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같은 반이 되었어요.

그러니 새 학년이 되었어도 엘라의 2학년 A반은 변함없이 시끌벅적하네요.

세상에 이런 아이들과 선생님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엉뚱한 것 같아요.

구슬꿰미를 습관적으로 돌리는 담임 선생님, 페카와 전학생 람보를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반 친구들, 몸을 사리지 않는 교장 선생님까지 현실에서 본 적 없는 캐릭터예요.

중요한 건 엘라와 같은 반 친구들은 어떤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모두 믿어준다는 사실이에요.

담임 선생님은 방학 동안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다고 했고, 티모는 방학 동안 콧수염이 났다고 했고, 미카는 방학 동안 멋진 서류 가방을 하나 얻었다고 했고, 한나는 방학 동안 다이아몬드를 하나 주웠다고 했고, 티나는 방학 동안 귀가 안 들리게 되었다고 했고, 엘라는 방학 동안 안 좋은 일을 막는 마법을 배웠다고 했고, 페카는 방학 동안 교수가 되었고 키가 1미터나 자랐다고 했어요. 엘라를 포함한 반 친구들은 모두 서로의 말을 믿었어요. 물론 그 말들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게 밝혀졌지만.

담임 선생님에게 편지 한 통이 왔어요. 다행히 저번과 같은 협박 편지는 아니었어요. 시에서 개최하는 학교 올림픽에 엘라의 학교를 초대한다는 내용의 편지였어요. 학교 올림픽은 2주 후에 열리며, 각 학교마다 두 명의 대표 선수를 뽑아 출전하는 거래요.

엘라의 반에서는 누가 대표로 뽑혔는지 알아요?

페카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대표 선수가 되고 싶어 했는데, 정말 황당하게도 페카와 엘라가 뽑혔어요.

사실 페카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가 대학이 아니라는 것과 돈을 주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완전 의욕을 잃은 상태예요. 도대체 왜 대학에 가고 싶은 건지 엘라가 물었더니, 페카의 대답은 이랬어요. 대학에 가야 기술자가 될 수 있고, 기술자가 되면 뭐든 고칠 수 있기 때문이래요. 돈도 많이 벌 수 있고요. 페카가 고치고 싶은 건 가족사진 액자인데, 엄마가 집을 나간 날 액자도 깨졌대요. 그러니까 가족사진 액자를 고쳐야 엄마가 돌아오실 수 있다고 믿는 거예요.

엘라는 학교 올림픽에서 우승하면 상금을 받을지도 모른다면서 열심히 해보자고 페카를 설득해요. 학교 올림픽에 나간 엘라와 폐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과는 우승은 못했지만 페카는 자신이 쓴 시 낭송 덕분에 상을 받았어요.


" 저는 백만 유로가 필요합니다.

뭔가를 고쳐야 하거든요.

저는 백만 유로가 필요합니다.

이 점을 꼭 알아주세요.


사진 액자가 망가졌어요.

엄마는 집을 나갔고요.

저는 그 사진을 고치고 싶어요.

그럼 엄마가 돌아올 거예요.


사진 속에는

엄마, 아빠, 아이가 다 같이 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이건 아주 나빠요. "   - 페카의 시  (70-72p)


이런, 겨우 아홉 살 페카에게 아픔이 있었네요. 하지만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 있어요. 페카의 엄마는 바로바로~~~~ 비밀,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처음에는 페카가 굉장히 특이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학생 람보(실제 이름은 페르티 뤼헤넌)의 등장으로 엘라와 반 친구들은 혼란에 빠졌어요. 왜냐하면 람보는 외계인이 틀림없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람보는 엘라를 비롯한 반 친구 모두를 때리는 말썽쟁이인데, 단 한 사람 페카만 제외예요. 그래서 친구들은 페카도 외계인일 거라고 의심하고 있어요. 음, 담임 선생님에게 왜 구슬꿰미가 필요한지 완전히 이해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함부로 비정상 딱지를 붙이지 말 것. 단지 엉뚱한 것일 뿐. 그 엉뚱함 자체를 인정해주면 모든 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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