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파이썬 입문
주식회사 Nuco 카지마 유헤이 지음, 김은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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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로 파이썬을 배울 수 있다고요?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파이썬 입문》은 초중등생을 위한 재미있는 파이썬 입문서예요.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로 플레이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기초를 익힐 수 있는 교재예요.

우선 마인크래프트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꼭 자바 에디션 마인크래프트를 컴퓨터에 설치해야 돼요.

이미 게임 기기용 마인크래프트를 구입했다면 모장 사이트에서 자바 에디션을 다시 구매해야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어요. 자바 에디션은 자바 에디션끼리가 아니면 멀티플레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바 버전 마인크래프트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야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로 마인크래프트를 조작하기 위해 자바 설치 후 마인크래프트에 모드(MOD)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파이썬을 공부하는 거예요.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직접 명령어를 입력해서 텔레포트하거나 게임 내의 시간을 바꾸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나고 좋겠어요. 프로그래밍 공부라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는데, 마인크래프트 게임 안에서 명령이 쓰여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거라서 자연스럽게 파이썬 명령어를 입력하며 놀 수 있으니 재미있는 거죠. 파이썬 쉘 사용이나 파이썬 파일을 만들기부터 채팅으로 놀면서 계산하기, 블록 설치와 큰 건물 만들기 등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구성인데,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차근차근 플레이를 해나가다 보면 얼마든지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어요. 각 단계마다 연습 문제가 있어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예제 파일은 부록 데이터의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자료라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네요. 2025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컴퓨터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고 하니, 미리 즐거운 게임을 통해 파이썬을 익혀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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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체코 - 최고의 체코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프렌즈 Friends 37
권나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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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보다는 현실가능한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여행을 위한 준비과정이 더욱 중요해진 게 아닐까 싶어요.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시리즈는 여행의 정석과 같은 여행가이드북이라서 필요한 여행정보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프렌즈 체코》는 2024~2025년 최신판이에요.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은 2023년 12월까지 수집한 따끈따끈한 정보지만 현지 상황은 수시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꼼꼼하게 재확인하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체코를 처음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를 위해서 '체코 알아가기'가 나와 있고, 그 다음 단계인 '여행 설계하기'에서는 체코의 대표 명소, 다양한 액티비티, 추천 음식과 인기 쇼핑 아이템, 2024년 체코 축제 캘린더를 제공하는데 눈여겨 볼 내용은 '체코 여행 추천 코스'예요. 각자의 관심사와 흥미에 따라 일정별 코스와 테마별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 체코 땅의 좌측에 위치한 보헤미아 지역을 위주로 둘러보는 일정과 우측에 자리한 모라비아 지역을 위주로 둘러보는 일정, 체코와 보헤미아 지역 여행 후 바로 오스트리아로 넘어가는 일정도 매력적인데, 프라하를 중심으로 예술, 맥주와 와인, 자연을 즐기는 테마 여행도 멋질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프라하를 포함한 체코의 주요 도시 11곳( 프라하, 체스키 크룸로프, 올로모우츠, 카를로비 바리, 쿠트나 호라, 플젠, 브르노, 미쿨로프, 즈노이모, 리토미슐, 크리스털 밸리)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각 도시마다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저자가 꼽은 Best 7 은 프라하 여행에서 꼭 해야 할 목록으로, 높은 곳에 올라가 로맨틱한 프라하 뷰 감상하기, 카를교 걸으며 소원 빌기, 프라하 성 방문하기, 체코 음식과 함께 체코 맥주 마시기, 거리에서 뜨르들로 먹기, 유서 깊은 카페에서 여유 즐기기, 체코 특산품 쇼핑하기라고 하네요. 사진만으로도 뷰 맛집인데 실물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해요. 도시에 관해 알면 알수록 하나라도 놓치기 싫을 만큼 매력적이네요. 체코의 도시들도 아름답지만 근접한 나라들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유럽의 중심, 유럽의 심장부라고 불리는 체코는 유럽연합 회원국이자 솅겐조약 가입국이라서 기차나 자동차로 제약 없이 쉽게 근접 국가를 여행할 수 있어요. 체코 여행의 장점은 인접한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와 같은 국가와 연결해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한 번 떠나기도 어려운 유럽여행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체코 여행,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맞춤 가이드북이네요. 무엇보다도 체코의 매력을 새롭게 알려줬다는 점에서 최고인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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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네가 내 곁에 있는 거야 - 설레는 매일을 선물하는 미키마우스 명언100 디즈니 명언 100
월트디즈니 재팬 지음, 안혜은 옮김 / 너와숲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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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는 "모든 것은 나의 꿈과 생쥐 한 마리에서 시작됐다는 걸 기억하라."라고 했대요.

그 생쥐 한 마리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키마우스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꿈과 희망을 전하는 미키마우스의 책이 나왔어요.

《내 소원은 네가 내 곁에 있는 거야》는 설레는 매일을 선물하는 미키마우스 명언 100을 담은 책이에요.  월트디즈니 재팬에서 만든 이 책에는 미키마우스의 필름 갤러리가 나와 있는데, 스크린 데뷔작은 1928년 개봉한 단편영화 <증기선 윌리> 라고 하네요. 초대 미키마우스는 흑백으로 가느다란 다리와 작은 얼굴인데 지금 미키마우스와는 조금 다른 이미지예요. 사람 나이로 치자면 아흔다섯 살, 백 살을 앞두고 있으니 할아버지 미키마우스였네요. 제가 어릴 때는 미키마우스를 영화가 아닌 동화책으로 처음 접했어요. 그림으로 처음 만났던 미키마우스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어쩐지 오랜 친구와의 추억처럼 느껴지네요.

이 책은 미키마우스 영화 속 이야기와 함께 힘과 용기를 주는 말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미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뿐 아니라 밝고 긍정적인 성격 때문일 거예요. 어떤 최악의 상황에서도 절망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 씩씩한 미키를 보고 있으면 진짜 힘이 나는 것 같아요. 2022년 <미키마우스의 겨울 대모험>에서 미키, 도날드, 구피는 즐거운 주말을 맞아 스키장으로 향했어요. 잔뜩 기대하며 오두막에 갔는데 그만 폭설로 갇히게 됐고, 두려움에 떠는 도날드와 구피를 달래며 미키는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에겐 서로가 있잖아." (26p)

힘든 때일수록 혼자라고 느끼게 되는데, 미키와 도날드, 구피처럼 믿을 수 있는 친구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버텨낼 힘이 날 것 같아요. 2015년 <미키마우스 시즌 3 - 동전에 비는 소원>에서는 미키와 미니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우물을 찾아가는데, 놀랍게도 피트가 우물 밑에서 소원을 담아 던지는 동전을 가로채고 있었던 거예요. 미키는 모두의 소원을 되찾기 위해 피트의 뒤를 쫓았고 드디어 동전을 되찾아 친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내용인데, 여기에 책 제목으로 사용된 명언이 나오네요. "내 소원은 네가 내 곁에 있는 거야." (116p)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미키의 소원 덕분에 미키마우스의 존재가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떠올렸어요. 미키와 친구들을 보면서 매일 매 순간 즐겁고 신나게 살아갈 힘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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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사장님의 세금 줄이기 - 초보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김철훈 지음 / 경향BP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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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폭탄이라는 말이 있어요.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엄청난 손해를 피하려면 확실한 대비가 필요해요.

《고수 사장님의 세금줄이기》는 초보 사업자를 위한 세금 전략 가이드북이에요.

이 책은 어려운 세금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등장 인물로는 사업을 처음하는 왕초보 사장인 '나초보'는 한 번 마시면 그 맛에 반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드커피를 판매하는 매드카페 주인, 매드카페의 직원인 손승민, 나초보 사장의 세무대리인 김철훈이 나오네요. 절세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부터 세금신고 시기 등 세법과 관계된 조언과 팁을 설명해주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요. 세금은 언제 내야 할까요. 일 년에 내야 할 세금을 일정표로 살펴보면 너무 많아서 세무사 없이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사업자 본인이 모르고서는 제대로 운영할 수 없다는 점에서 세금 전략 가이드북은 초보 사업자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어요.

왕초보 사장님이 가장 처음 해야 하는 건 사업자등록인데 이 사업자등록을 잘만 하면 세금이 준다고 하네요. 사업자등록의 절차,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자세히 나와 있어요. 허가, 신고, 등록 업종은 사업자등록신청을 위해 관할부서에서 관련 서류를 먼저 받아야 하는데, 다양한 업종마다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미리 알아두면 편리해요. 더 궁금한 내용은 허가, 신고, 등록사항은 홈택스의 사업자등록신청 화면에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어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면 업종코드와 이에 따른 경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업종 선택만 잘해도 세금을 줄일 수 있어요. 처음에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본인 사업을 일반과세자로 신청할지, 아니면 간이과세자로 신청할지를 정하는 건데, 이를 판단하려면 과세와 면세의 개념을 알아야 해요.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사업은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이고, 면세사업은 병원, 출판사, 학원처럼 법에서 정한 몇 가지 사업이에요. 본인의 사업이 면세사업에 해당하지 않으면 개인사장님은 과세사업자가 되는 것이고 그 안에서 다시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로 나뉘는 거예요. 사업을 할 때는 단독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와 함께 동업으로 시작할 수도 있는데 소득세는 누진세율 구조라서 혼자 벌어 세금을 내는 것보다 2명 이상이 나눠서 벌면 세금을 더 적게 납부할 수 있어요. 물론 동업의 장단점을 잘 따져서 꼼꼼하게 동업계약서를 작성해야 나중에 문제의 소지를 줄일 수 있어요. 책에서는 왕초보 사장님부터 1년차 사장님의 세금 줄이기부터 연차별 사장님의 전략을 각각 소개하고 있는데, 역시나 시작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처럼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에는 1년을 넘길 수 있느냐가 고비라서 똑똑한 절세 전략은 필수네요. 어려운 세금신고에 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라서 정말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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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완성 무조건 모이는 돈 버는 습관 - 돈 모으기에 늦은 때란 없다! 0원으로 시작하는
박지수 지음 / 빅피시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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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 싫어서 아예 목표나 계획을 세우지 말까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마음을 바꿨어요. 살면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실패를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인데, 그 실패를 어떻게 다루고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운명이 결정된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여러 번 실패를 경험하며 낙담했던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 방법은 꾸준히 노력하는 거예요.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면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거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이 모이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죠.

《60일 완성 무조건 모이는 돈 버는 습관》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60일 습관 프로젝트 가이드북이에요.

우선 첫 장에는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로드맵이 그려져 있어요. 사회 초년생, 공격형 투자자, 프리랜서, 소비 지향형, 내 집 마련, 안정형 투자자, 짠테크, 노후 준비라는 키워드와 함께 간략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각자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재테크에 관심이 있고 돈 버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책에 나온 대로 따라 하면 돼요. 책의 구성은 재테크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마인드셋 15일, 체질 개선 12일, 기본 개념 익히기 17일, 실전 재테크 16일로 차근차근 안내하고 있어요. 마인드셋 단계에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필요한 준비 과정이 나와 있어요. 물건, 시간, 정보, 마음을 정리하는 법을 알려주네요. 체질 개선 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소비 성향을 진단하여 자존감을 지키는 절약 습관과 돈 관리의 첫걸음인 통장 쪼개기 등을 배울 수 있어요. 그다음 단계는 재테크 전략을 세우고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 실전 재테크 단계에서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적립식 투자를 비롯한 돈 버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주네요. 매일 DAY 1부터 DAY 60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딱 60일만 집중하면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네요. 돈을 모으는 사람과 잃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습관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저자는 경제 교육 기업 래빗스쿨을 운영하며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교육의 핵심을 이 책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네요. 어렵고 복잡한 재테크 책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60일 습관 프로젝트라서 많은 도움이 됐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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