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물이 대단하다! : 고양이 섬의 비밀 - 드래곤빌리지 지식 체험 만화백과 이 생물이 대단하다!
크리에이터:D 지음 / (주)하이브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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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생물이 대단하다!>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학습만화책이에요.

책을 펼치면 놀라운 사실을 알려줘요.

"우리 인류는 지구상에 사는 유일한 생물이 아닙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 같지만, 지구의 역사에서 생물의 등장은 40억 년 전이에요.

그런데 1900년대 이후 생물 종의 멸종 속도가 이전에 비해 점점 빨라지고 있대요.

모두 지구 환경이 오염되고 망가졌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정의되고 있는 개념이 바로 '생물 다양성'이에요.

인류도 생물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다양한 생물들이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을 알고자 하는 사고방식이에요.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생물 다양성'에 대해서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어요.


드래곤빌리지를 소개할게요.

드래곤 세상에서 두 차례 세계 대전이 벌어진 후, 고양이가 사라졌어요.

다크닉스와 라바 드래곤은 '디요나의 금빛 깃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외딴섬에 도착했어요.

아무도 살지 않는 섬인 줄 알았는데 이상한 생물을 발견했어요. 앗, 그건 바로 고양이였어요.

그 섬에는 고양이 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일을 벌이는 연구소가 있었어요.

고양이 복원 연구소장 토노는 다크닉스와 라바 드래곤을 집사 후보생이라고 착각했어요.

어쩔 수 없이 집사 훈련을 받게 된 두 드래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드래곤들에게는 고양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요.

이 섬에서는 고양이 집사 후보생들이 훈련을 받고 있었던 거예요.

드래곤 이야기 중간에 고양이의 종류, 습성, 다양한 고양이 정보들이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다크닉스와 라바 드래곤은 이 섬에서 유명한 곤튜브 스타 크리에이터 캣츠곤을 만났어요.

캣츠곤은 드래곤 세계 최대 영상 공유사이트 곤튜브에서 엄청난 인기와 부를 누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진 고양이를 복원하기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하고 곤튜브 채널의 업로드를 중단했대요. 토노 소장은 캣츠곤과 함께 고양이 복원 연구를 성공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토노 소장이 점점 본색을 드러냈어요.

디요나의 깃털은 토노 소장이 유전 마공학 실험에 사용한다고 가져갔던 거예요.


책 속에는 만렙 집사가 알려주는 고양이 정보들이 초급, 중급, 상급, 고급, 만렙 단계별로 나와 있어요.

모든 단계를 완전히 마스터했다면 만렙 집사가 될 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들로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되는 것 같아요.

드래곤 세계에 다시 돌아온 고양이처럼, 모든 생물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드래곤빌리지 지식 체험 만화백과는 재미뿐 아니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알찬 어린이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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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영어 (플라스틱북)
더 콜링 지음 / 베이직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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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은 뭘까요?

아마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외국어 능력자라면 필요없겠지만, 이 책은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작고, 편하고, 젖지도 않는 워터프루프 플라스틱 스프링북 여행영어회화책.


언제든지 휴대하기 편한 수첩 사이즈라는 점.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영어회화를 장소별로 나누어 찾기 쉽게 구성했다는 점.

각 페이지마다 QR코드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직접 말할 수 없으면 책을 보여줌으로써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처음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가이드북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장점은 직접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여행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여권은 반드시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돼요.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입국 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출국 전 미리 확인하여 기간을 연장하거나 재발급 받아야 해요.

2008년 8월부터 우리나라에도 얼굴과 지문정보 등이 수록된 IC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이 도입되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참, 여권 분실을 대비하여 여권의 사본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

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는 가까운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여권분실 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나 단수여권을 발급받아야 해요.


출입국 수속 방법이나 항공 수화물 규정, 기내 반입 금지 품목,  등의 알찬 정보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이 책을 미리 읽어보는 것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목적은 영어를 몰라도 해외 여행에 필요한 회화를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그 용도에 매우 충실하게 공항, 출입국, 기내, 교통, 호텔, 쇼핑, 식당, 관광, 위급 상황별로 나뉘어 영어표현들이 깔끔하게 나와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필요한 표현들을 꺼내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이 편리한 여행영어회화 포켓북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누구나 연습을 하면 기본 회화는 가능하니까, 여행 전 충분히 준비한다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근두근 설레는 해외여행, 영어에 대한 불안감은 <해외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영어> 포켓북으로 날려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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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 사용법 - 불안을 낮추고 멘탈을 강화하는
조경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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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쪼이듯 아프거나, 답답하거나, 시리거나, 한 대 맞은 듯 얼얼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혈압이 들쑥날쑥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   (17-18p)



근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느꼈지만 그게 심장 때문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아직 젊은데, 심장이야 별 문제가 없겠지.'라는 막연한 안심 혹은 무관심이랄까.

오히려 심리적인 문제로만 바라보니까, 내 심장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으면 심장이 망가집니다.

당신의 심장은 괜찮나요?


이 책은 심장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요즘 심장병이 급증하는 이유도 스트레스에 의한 심장병이라고 진단합니다. 심장이 아픈 것은 감정이 막혀 있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의 고혈압은 화병, 마음의 부정맥은 공황장애.... 즉, 마음의 바이러스가 심장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아픈 심장을 모른 척 하면 언제 어느 순간, 심장은 멈출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그들의 아픈 심장 뒤에 상처받은 마음이 있다는 걸 보고,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한 알의 약이 약간의 통증을 덜고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면, 공감의 힘은 누군가의 삶 자체를 바꾸는 힘을 가졌다.

누군가 자신의 아픔에 관심을 가지고 온전히 그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 것만으로,

사람은 상처를 다독이고 위로받을 수 있다."  - 조경임 (9p)


우리는 심장병이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심근경색에 따른 사망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대한심장학회 자료에 따르면 여성 심근경색 사망률은 남성의 1.5배에 달하며, 실제 심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여성의 사망 원인 중 암에 이어 2위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여성 스스로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은 감정 변화에 민감한 반면 그 감정을 따라 움직이는 자신의 심장 반응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데 참기만 하면 탈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고장 난 심장이 아닌 건강한 심장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삶의 중심을 뇌가 아닌 심장으로 살아야 합니다. 즉, 나 자신을 잘 관찰해서 내 마음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에서는 나를 이해하는 도구로써 에니어그램(Enneagram)을 이야기합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9가지 성격 유형으로 분류하는 지표이자 인간이해의 틀입니다. 아홉 가지 에니어그램 유형은 다시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본능 중심(살아 있음, 존재감, 자율과 존중), 감정 중심(사람, 배려, 가치, 진정한 자아), 사고 중심(마음의 자유, 깨어 있음, 깨달음, 지혜).

에니어그램을 통해 마음챙김의 기술을 터득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심장이 즐겁게 뛰는 순간을 느끼며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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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을 알고 나니 사회생활이 술술 풀렸습니다
함정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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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하나 틀렸을 뿐인데..."

그러나 그 사소한 맞춤법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그 심각성을 모른다면 사회생활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에서 맞춤법이 틀린 경우는 백 퍼센트 불합격입니다.

교제하는 이성이 맞춤법을 자꾸 틀려서 헤어졌다는 사례도 있답니다.


<맞춤법을 알고 나니 사회생활이 술술 풀렸습니다>는 적어도 꼭 알아야 할 맞춤법 70가지를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맞춤법을 틀리는 이유는 정확하게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비슷하게 생겨서 바꿔 쓰고, 아예 몰라서 잘못 쓰고, 둘 다 맞는 말인데 모르는 경우입니다.


우선 OX 퀴즈를 풀어볼까요?

1. 너 내 눈에 띠기만 해봐, 가만 안 둘 거야.   (  X  )

2. 그녀는 엄청 눈에 띄는 미인이다.    ( O )

3. 푸른 빛을 스카프를 살 거야.   ( X )

4. 사명감을 띠고 일했더니 연봉이 오르더라.  ( O )


● 띄다 : '뜨이다'의 준말. 감았던 눈을 벌리다.

● 띠다 :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가지다. / 빛깔이나 기운 등을 가지다.


사전적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띄다'는 '뜨이다'를 줄인 말로, 말 그대로 눈을 떠서 무언가를 보는 행위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에, '눈에 띄는 미인'이라든가, '오타가 눈에 띄더라'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눈에 '띄어야' 할 것에는 '띄다'를 사용하되, 헷갈릴 때는 '띄다'와 '띠다'가 들어갈 자리에 '뜨이다'를 넣어보는 것이 방법입니다.

재미있는 카톡 대화가 예시로 나와 있어서, '띄다'와 '띠다'가 들어갈 자리가 어디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맞춤법은 기본적인 수준이라는 점에서 틀리지 않고 제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고로 이것만큼은 알자!

아이들도 다 아는 맞춤법, 어른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말 공부의 첫 단계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맞춤법 때문에 실수하거나 망신당하지 말자가 아니라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자는 마음으로 익혀야 될 것 같습니다.

 

<올바른 맞춤법 사용을 위한 습관>

 

1. 의심하라.

2. 검색하라.

3. 발음에 유의하라.

4. 예문을 만들어보자.

5. 맞춤법을 지적하고 지적받는 것에 관대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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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절세트렌드 - 자산가들이 궁금해하는 절세이슈
손봉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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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금이어야만 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 2019년 절세 트렌드』는 올해의 절세 전략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입니다.

저자는 세무사로서 10여 년 동안 절세컨설팅 및 절제전략의 조략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고객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깔끔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우선 다주택자가 알아야 할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제까지 주택보유자의 전월세 임대수입에 대해 다수의 다주택자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나,

 9 · 13 부동산대책(2018년 9월 13일)으로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유인하기 위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세금 혜택 때문입니다. 신규로 주택 구입시 취득세감면, 현재 거주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주택보유기간 중 재산세감면, 종합부동산세 대상 제외 등 의외로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감면이나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으려면 적용요건과 지켜야 할 의무임대기간 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면 주택임대사업등록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택임대소득 절세 방안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주택을 유지할 것, 배우자 공동명의를 통해 소득을 분산할 것, 전세보증금에 대한 세금은 크지 않을 것.

주택임대소득이 있는 부부합산 2주택자는 보유하고 있는 1주택을 동거 중인 자녀에게 증여나 양도를 통해서 명의를 이전한다면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비과세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택임대소득의 과세기준에 있어 주택 수는 부부합산하여 판단하지만, 임대소득은 각자의 소득으로 소득금액을 산정하여 개인별 과세를 합니다. 즉, 2주택자나 3주택 이상의 자가 임대소득이 연 2천만 원 이하라면 2018년까지는 비과세이며, 2019년이후에도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2천만 원의 기준은 부부합산이 아니라 개인별(부부가 각각 2천만 원)로 적용하므로 주택 구입시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하거나 배우자에게 주택 일부를 증여(10년 합산 6억 원까지 증여서 비과세)할 경우 임대소득을 분산하여 절세가 가능합니다.

다음은 증여세를 가장 절세할 수 있는 세 가지 전략입니다.

가능한 증여자산은 쪼개어 분산증여할 것, 가능한 한 빨리 증여할 것, 저평가된(자산가지가 하락) 자산을 증여할 것.

이밖에도 유언으로 내 자산과 가족을 지키는 방법, 건강보험료 절세 TIP,  금융소득종합과세 절세전략, 한국의 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 이혼과 재혼가정의 세금문제, 총급여액 또는 매출만으로 가처분소득 파악하는 법, 부동산의 취득·보유·처분에 따른 절세전략, 과세이연(세금납부 연기)으로 금융자산의 수명을 늘리는 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각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뿐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콕집어 Q&A로 정리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정보는 "증여는 타이밍이다!"라는 것과 유언장 작성의 중요성입니다.

결국 현명한 선택은 적절한 순간, 정확한 정보를 통해 결정됩니다. 이것이 2019년 절세 트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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