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수학 그림책 - 2024 세종도서 학술 부문 추천 도서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한선관.정기민 지음 / 성안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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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인공지능 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컴퓨터로 시작해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기술의 발전에는 인공지능이 주요한 역할을 해왔어요.

요즘 인공지능을 이야기할 때 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네요.

《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수학 그림책》은 인공지능과 수학에 관한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왜 인공지능에서 수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우선 인공지능의 역사는 1950년 앨런 튜링의 <계산 기계와 지능>이라는 논문에서 가상의 사고 기계를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고, 인공지능의 1차 붐과 첫 번째 겨울, 인공지능의 2차 붐과 두 번째 겨울, 인공지능의 3차 붐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딥러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3차 붐에 해당되는데 최근 챗GPT라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광풍을 일으켰죠. 인공지능이 데이터들로부터 특징을 스스로 찾아내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러한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것이 컴퓨팅이고, 컴퓨터는 계산, 즉 수학에서 시작되었어요. 인공지능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 구현되려면 수리 논리학이 필요하며, 인공지능의 문제 해결 과정은 문제를 단순화하고 추상화하여 패턴을 찾고 해결하는 수학적 사고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인공지능은 입력 값을 받아서 제일 적절한 출력값을 내보낼 수 있는 함수를 찾는데, 이때 데이터를 수로 표현하고 데이터의 특성을 함수로 표현하려면 수학적 지식이 필요해요. 그래서 인공지능을 이해하려면 수학을 먼저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거죠.

인공지능과 수학의 관계를 설명하고, 기호주의, 유추주의, 확률주의, 연결주의, 행동주의, 진화주의, 기계학습 순으로 인공지능의 수학적인 메커니즘을 산뜻한 그림과 도표로 알려주고 있어요. 각 챕터마다 핵심 키워드별로 살펴볼 수 있어서 편리해요. 인공지능과 수학과의 관련성은 알고나면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좀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든 인공지능, 이제는 제대로 배우고 알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지식, <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수학 그림책>에서 깔끔하게 정리해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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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부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서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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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부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는 행복한 부자의 길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결혼과 함께 직장을 그만두고 평범한 전업주부의 삶을 살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를 기회를 바꾼 장본인이에요.

경단녀, 경력 단절 여성으로 어떻게 재취업을 할까를 고민하다가 전산회계 공부를 했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직장을 알아보던 중에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관한 수업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고 해요. 그동안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분야였지만 본능적으로 끌려서 수강을 결심하게 됐대요. 수강료 26만원이라는 돈이 부담이 됐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한 비용으로 여겼대요. 강의를 다 수강한 후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했고, 창고형 할인마트에서 할인 중인 품목을 모두 조사하여 최종적으로 선택한 품목 중 하나가 골프공이었대요. 첫 주문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며 짜릿함을 느꼈고, 첫 판매를 시작으로 구입한 물품 모두를 판매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대요. 바로 26만원의 수강료 덕분에 쇼핑몰 사장이라는 새로운 꿈을 이뤄낸 거죠.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면서 겪었던 작은 성취감과 경험들이 담겨있어요.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쇼핑몰 일을 통해 돈을 버는 일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됐고, 업무와 관련된 책부터 재테크, 요리, 심리학,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고 해요. 그때 책의 저자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멘토 한 분이 더 이상 소비자의 삶만을 살지 말고 생산자의 삶을 꿈꾸라면서 책 쓰기를 권유했대요. 책을 읽기만 하는 독자가 아닌 작가가 되는 일에 도전하는 것이 본인이 원했던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대요. 또한 한 번뿐인 인생,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돈 그릇을 키우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했대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일곱 가지 방법으로, "기브 앤 테이크 법칙을 따를 것, 부자들의 철학과 노하우를 배울 것, 모든 경험을 수익으로 연결할 것, 아웃풋 없는 자기계발은 시간낭비이므로 확실한 아웃풋인 책쓰기를 할 것, 게으른 완벽주의를 멀리할 것, 자신만의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 부자가 되는 매일 습관을 만들 것." 을 실천하고 있대요. 돈을 벌기 위한 공부가 결국 온전한 자신을 찾는 '나'를 위한 공부가 되었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누구든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돈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자기자신에 관해서는 돈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 저자가 행복한 부자의 길로 갈 수 있었던 건 현명한 선택과 과감한 실행력 덕분인 것 같아요. 간절히 원하는 게 있다면 열심히 해야겠죠. 늘 그렇듯이, 비결은 단순하고 명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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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글쓰기 -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적 평화를 찾게 해주는 366개의 글감
캐슬린 애덤스 지음, 신진범 옮김 / 들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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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 펜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바로 글쓰기예요.

할 수 있는 것과 진짜 하는 건 완전히 달라요. 도끼만 있으면 뭐해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걸.

어쩐지 내 도끼가 아닌 것 같아서 아예 나무를 찍어볼 생각조차 안했다면, 이 책이 도끼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줄 거예요.

일단 도끼를 들어라, 그 다음 나무를 향해 제대로 내리꽂아라.

《나를 돌보는 글쓰기》는 캐슬린 애덤스의 책이에요.

저자는 저널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연설가, 심리치료사로서 30여 년간 저널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저널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치유적 글쓰기 연구소"를 통해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치유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일을 해왔고, 2015년에는 전미 시치료학회의 교육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이 책은 캐슬린 애덤스의 열세 번째 저서로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적 평화를 찾게 해주는 366개의 글감이 수록되어 있어요. 우선 저널치료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치유, 성장, 변화를 위한, 삶에 기반한 글쓰기라는 거예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글쓰기라고 할 수 있어요. 저널 쓰기와 저널 치료에서 중요한 점은 마음속에 응어리져 있거나 마음을 쇠약하게 만드는 여러 문제를 종이 위에 옮겨 적으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표현함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대처 방안을 얻어 온전히 살아가게 해준다는 점이에요.

이 책에서는 애덤스가 이미 검증된 여러 저널 기법과 저널 치료 기법들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매일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불안이나 우울한 감정을 느낄 때는 원인을 찾기보다는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더 생산적인 방법이라고 해요. 글쓰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인 거예요. 본인의 욕구와 결심을 설정하고, 마음과 몸, 감정에 집중하여 규칙적인 글쓰기를 실행한다면 일 년 안에 생각과 감정이 극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거예요. 빠르면 두 달 안으로도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단순히 방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직접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1주 1일차부터 53주 1일차까지, 딱 일 년이라는 기간 동안 꾸준하게 글을 계속 써보는 거예요. 매일 쓰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안 된다면 가능한 만큼, 자신의 속도에 맞게 글을 쓰면 돼요. 책에 직접 써도 되고, 새로운 공책이나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도 상관 없어요. 이 한 권의 책으로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여정을 할 수 있어요. 자기 관리와 자기 발견이라는 매우 소중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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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무임술차 좀 할게요 - 방구석 혼술 유튜버의 인생 해장 에세이
이다정 지음 / 북라이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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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대단한 것 같아요.

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사랑받는 유튜버들이 많아졌어요. 대부분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다가 본인 취향에 맞는 채널을 찾게 되는데, 제 경우는 주선자가 '책'인 경우가 많았어요. 책을 통해 그 사람을 알고나서 영상을 접하다 보니 색다른 친밀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서 <무임술차Freetea> 최근 영상을 봤더니 반가운 감정이 들더라고요. 어쩜, 술자리에 같이 앉아 있는 것처럼 술술 이야기를 하는 이다정님의 입담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술과 맛있는 안주가 함께라면 못할 말이 없을 듯 싶네요. 스트레스가 싸악 날리는 듯한 효과랄까요.

《내 인생에 무임술차 좀 할게요》는 국내 혼술 유튜버 1위인 이다정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혼술 유튜브계의 장윤정으로 불리면서, 17만 구독자와 콘텐츠 누적 조회 6,300만 뷰를 달성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영상에서 다하지 못한 인생 내공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서른일곱 살 어린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우리는 누구나 어린이였고, 여전히 어린이의 마음은 간직하고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그 동심을 어떻게 표출하며 살아내느냐가 아닐까 싶어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삶의 활력소가 될 거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성공과 행복,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느라 애썼다면 잠시 쉬는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노력하지 않고 그냥 퍼질러 있어도 되는 시간, 멋대로 뒹굴대는 시간... 그런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인생이 막 갑자기 나빠지거나 무슨 큰일이 벌어지지 않아요. 저자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퇴근 후 느긋하게 소주 한 잔 마시며 내키는대로 떠드는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용기인 것 같아요. 술에 젖어 약간 풀어진 느낌, 이런 분위기가 상대방까지 마음을 열게 만드는 비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인생을 좀 날로 먹고 싶다는 저자의 고백에 이백퍼센트 공감을 날리네요. 마음이야 뭔들 바랄 수 있잖아요. 기왕이면 좋은 운이 따르고, 편안하게 날로 먹는 삶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요. 다만 본인이 아니라 남이 진짜 날로 먹으면 못 견뎌하는 심보가 문제인 거죠. 내가 힘들면 남들도 똑같이 힘들어야 공평하다는 생각은 심술이에요. 그냥 모두가 힘들지 않고 편하게 잘 살면 좋잖아요. 아마도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서로 비교하고 시샘하는 일이 줄어들 거예요. 남들 기준에 성공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에게 만족하는 삶이야말로 성공이 아닐까요. "한 번 사는 인생 계속 이 꼴로 살아야겠다." (8p)라는 저자의 자신만만한 포부를 응원해요. 행복이 뭐 별건가요. 지금 이 꼴로 살아도 괜찮다는 마음, 아주 작은 만족감으로 웃어보면 어떨까요. 무임술차 이다정님의 인생 해장 에세이 덕분에 살짝쿵 힘이 났어요.




왜요? 인생 좀 날로 먹으면 안 되나요? 다들 개미만 꿈꾸면 베짱이는 누가 하냐고요.

세상의 중심, 세상의 주인공은 철저히 거부하고 싶은 심보. 그저 행인 37 정도면 족하다.

팍팍하게 평생 레벨업만 하다 늙을 순 없다. 뼈 빠지게 살아온 결과가 진수성찬 제삿밥일 게 뻔하다. 마른 김 한 이라도 현생에서 먹어야 더 맛있는 법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까지 나오는 게 좀 거창하지만 바로 지금, 이 순간 자체가 소중하다. 살짝 모가 나 있을지라도.

(...)

나는 나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부족하다. 배고프지 않게 밥 먹여줘야 하고, 적당히 운동도 시켜줘야 한다. 아프면 약 먹여줘야 하고, 냄새 안 나게 매일 씻겨줘야 한다. 기분이 좀 우울하다 싶으면 매운 안주에 소주 좀 먹이며 살살 달래줘야 한다. 인간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세팅해주는 게 뭐 이리 벅찬 건지. 이렇게 매일 바쁘니 성공할 시간이 없다. 그러니 남들 다 하는 성공, 나 하나쯤은 건너뛰기해도 될 것 같다. (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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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11 : 오디세우스 - 정재승 추천, 뇌과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읽기 그리스·로마 신화 11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정재승 추천 / 파랑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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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로마 신화》 열한 번째 책이 나왔어요.

파랑새에서 나온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독특한 부제가 달려 있어요.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 [우정].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님이 각 권마다 뇌과학 관점에서 신화를 읽을 수 있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어요. 11권에서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 우정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오디세우스인 것 같아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낸 지혜로운 영웅이라는 점에서 삶이 힘들고 괴로운 순간에 강력한 힘이 되어 줄 인물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 이타케로 향하는 여정을 그려내고 있어요. 어찌보면 오디세우스는 역경과 모험의 아이콘 같기도 해요. 전쟁을 거쳐 바다를 항해하며 죽을 뻔한 위기를 숱하게 겪는 오디세우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정말 놀라워요. 험난한 길이 예정되어 있다는 걸 알면서도 피하지 않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끝을 알 수 없는 망망대해에서 온갖 위험과 유혹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들이 고난의 연속인 우리 인간의 삶을 투영하고 있어요. 오디세우스는 유한한 삶을 부여받은 한 인간으로서 고난을 헤쳐나가는 굳은 의지와 지혜를 지녔어요. 그러나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했을 거예요. 그를 도와준 조력자들이 있었고, 신들의 결정적 도움이 있었죠. 오랜 방랑 끝에 귀환한 오디세우스는 자신이 없는 동안 그의 재산과 아내를 노리고 무례를 범한 구혼자들에게 처절한 응징을 가하고 가족의 평화와 안위를 되찾게 돼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주는 건 고통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일 거예요. 모험과 귀환의 여정을 통해 현명한 인간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네요.



"여행 중 어떠한 고난을 겪더라도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조용히 끝내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352-3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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