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당신에게
김민성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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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들었나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일과 인간관계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거예요. 어설픈 위로 대신 진짜 필요한 조언을 해주기 때문이에요.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는 김민성 님의 책이에요.

이 책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이 강력한 문장들로 표현되어 있어요. 약해진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무기와 같은 문장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저자의 인생을 바꾼 두 문장을 소개하자면, "첫째,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둘째,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11p) 라고 하네요. 이미 들어봤거나 아는 문장이라 새롭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나 이 문장들이 어떻게 저자의 삶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그 위력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학창 시절에 무용을 전공했던 저자는 열등감에 빠져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는데, 문득 '내가 왜 패배자여야만 하지? 분명 다른 길이 있을 거야. 새로운 길을 찾아보자.'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돈 없고 백 없어도 성공하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해요. 그건 바로 시간이에요. 모두에게 공평한 시간이지만 그 중요성을 남들보다 빨리 깨달은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거예요. 어려운 환경이나 주변 탓을 하는 대신 자기 안에서 문제를 찾고 맡은 일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진심을 담아 몰입했더니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더래요. 세상에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이며,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걸 인지하고, 나 중심적인 선택을 하며 살았더니 행복해졌다는 거예요.

우리는 분명 스스로 선택할 능력이 있어요. 다만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해요. 대부분의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자는 인간관계을 음식에 비유하면서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에 안 좋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건강에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네요. 상한 음식은 조금만 먹어도 몸에 탈이 나듯이 부정적인 사람, 나를 무시하고 괴롭히는 사람과는 냉정하게 손절하는 것이 답이에요. 대단한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나에게 마이너스 되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주변 사람은 나를 대변하는 거울과도 같다는 말이 있는데, 내 주변에 누구를 두느냐에 따라 거울 속 내 모습이 달라지는 거예요. 물론 자신부터 긍정적이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진짜 중요한 일에 몰입하여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요. 저자의 말처럼 지금 힘들다는 건 성공할 거라는 증거예요.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나 대상에게 에너지를 쏟을 게 아니라, 본인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에만 집중하는 거예요. 즉시 멘탈을 잡아주는 마법의 심리학 스킬을 활용하면 돼요. 결국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 바로 시작할 것.



미성숙한 사람은 "나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나는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라고 단호히 말한다.

나는 내가 되고자 추구하는 바로 '그것'이다.

_ 고든 올포트 (32p)


앞서 가는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비밀은 복잡하고 과중한 작업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작은 업무로 나누고,

그것의 첫 번째 업무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_ 마크 트웨인 (132p)


삶의 문제 중 절반은 너무 빨리 '예'라고 말하는 것과

적절한 시기에 '아니요'라고 말하지 않는 것 때문에 일어난다.

_ 조시 빌링스 (1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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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역사 - 울고 웃고, 상상하고 공감하다
존 서덜랜드 지음, 강경이 옮김 / 소소의책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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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 고립되어 남은 생을 살아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그런 상황에서 책을 단 한 권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겠는가?" (9p)


설마 단 한 권의 책도 필요 없다고 말하진 않겠죠?

그럴 리 없기를 바라지만 요즘처럼 디지털 중독이 심각한 상황에서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에요.

질문의 요점은 책으로 상징되는 문학의 본질을 묻고 있어요. 사색하는 사람에게 문학은 삶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문학을 읽는 시간은 언제나 가치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문학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안다면 가져갈 책이 없어서가 아니라 뭘 고를지를 고민하느라 주저하게 될 거예요. 바로 그 문학에 관한 역사를 다룬 책이 나왔어요.

《문학의 역사》는 존 서덜랜드의 책이에요. 영어 제목은 "문학의 작은 역사 A LITTLE HISTORY of LITERATURE"인데, 저자는 이 책에 담을 수 있는 역사가 워낙 방대하므로 신중하게 고른 내용이라고 설명하네요. 이 작은 역사는 매뉴얼(이걸 읽어!)가 아니라 조언(아마 당신도 이 책을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겁니다. 많은 사람이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어쨌든 결정은 당신 몫입니다.) 정도에 해당된다고 밝히고 있어요.

첫 장에는 연대표로 보는 문학의 역사가 나와 있어요. 기원전 20세기경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서사시 「길가메시」 부터 20세기 중반 이후의 세계문학을 정리한 내용이라서 문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도서목록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유명한 고전 작품들을 모두 읽을 수는 없지만 시대별로 찾아보면 유익한 공부가 될 거예요.

이 책에 등장하는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들은 모두 영어로 읽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국경 없는 문학이 가능해진 요인에는 특정 세계어들의 지배 덕택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영어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가지는 힘과 함께 해왔고, 세계어가 되었어요. 2000년 전에는 라틴어가 주류였고, 19세기는 영국의 세기, 20세기는 미국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진행 중이에요. 원래 문학은 국경이라는 언어가 달라지는 경계에서 멈추었고, 아주 적은 수의 외국 문학만 번역의 장벽을 넘을 수 있었어요. 번역은 본질적으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작가이자 언어학자인 앤서니 버지스는 '번역은 언어만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 전체를 전달하는 문제다.'라고 했고,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는 '시는 번역하면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354p) 라고 했어요. 이러한 번역의 문제는 세계문학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문학의 미래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저자는 문학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세 가지 기본 조건을 언급하고 있어요. 첫째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문학은 훨씬 많아질 것이고, 둘째 문학은 기존과 다르게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올 것이며, 셋째 새로운 포장으로 우리에게 올 거라는 거예요. 인터넷에 연결된 전자도서관을 통해 엄청난 양의 문학 작품에 접근할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해 모든 신간과 거의 무한한 중고책을 얻을 수 있어요. 다만 인터넷에 의존하는 문화에 익숙해진 독자는 문학에 매력을 느끼기 힘들 거예요. 그래픽 노블, 웹툰이 활성화되면서 영화로 쉽게 각색되고,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문학이 등장한 것도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적응이라고 봐야겠네요. 독자는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입장에서 협업하여 파트너로서 상호작용적 문학을 만들면서 저자와 독자의 경계가 사라졌어요. 어떤 형태로든 바뀌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해요. 저자는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문학이 지닌 유대감을 회복하는 것이고, 최악의 일은 거대한 정보 아래에 파묻히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이유는 인간 정신의 놀라운 창조적 산물인 문학이 변화에 적응하여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할 거라고 믿기 때문이에요. 그것이 바로 문학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문학은 위대한 마음과 나누는 대화이며, 이러한 마음의 만남이 지금 우리 존재의 핵심을 이룬다는 사실이 중요해요. 무엇보다도 문학은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든다는 점에서 우리가 문학 읽는 법을 잘 배울수록 세상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문학과 함께 울고 웃고 상상하고 공감하며 살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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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하다 - 차별을 만드는 데이터, 기회를 만드는 데이터
김재연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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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심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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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하다 - 차별을 만드는 데이터, 기회를 만드는 데이터
김재연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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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비스도 서비스의 일종이다.

쓰기 쉬운 정부가 시민에게 좋은 정부다." (13p)


우리는 스마트폰만 켜면 내 취향의 영상을 추천받고, 여러 앱을 통해 원하는 쇼핑이나 금융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고 있어요. 새삼 디지털 강국이라는 뿌듯함을 느끼다가도 정부 웹사이트, 모바일 앱을 사용해보면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현 정부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표방했으나 전자정부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요. 잦은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요. 각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소속기관마다 제각기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통합되지 않은 부처 간에 소통과 자료 공유가 어렵고, 부처별로 기존 정보시스템 방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는 데다가 예산 문제도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공공 시스템의 문제를 크게 인식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데이터가 어떻게 시민을 위할 수 있는지, 공익을 목적으로 데이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아야 해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데이터 중심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가 우리의 일상과 사회 전반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시빅 테크가 답인 것 같아요.

《우리에게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공공 영역의 데이터 과학을 다룬 책이에요.

저자는 미국의 공공 영역 데이터 과학자로서 미국의 대표적인 시빅 테크 단체인 코드 포 아메리카에서 일하는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이자 존스홉킨스대 SNF 아고라 연구소 연구위원이에요. 코드 포 아메리카가 하는 일은 디자인 사고를 공공 영역에 적용해 시민들이 공문서를 더 쉽고 빠르게 작성하도록 돕는 웹사이트, 모바일 앱 같은 디지털 도구를 만드는 것이며, 인간이 중심이고 기술이 인간을 보조하는 정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이 책은 시민을 위한 데이터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우선 시빅 데이터가 무엇이며, 시빅 데이터로 정부를 바꾸기 위한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요. 시빅 데이터란 시민을 위한 데이터, 시빅 테크란 정부와 함께 시민을 위한 기술을 만드는 산업을 뜻해요. 데이터는 정부라는 기계를 움직이는 기름인데, 더 많은 데이터가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건 아니에요. 왜곡된 데이터가 정책을 통해 차별을 낳고, 이 차별이 세대를 잇는 견고한 불평등을 만들기 때문에 시빅 데이터로 접근하기 쉬운 정부가 되어야 차별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 수 있어요. 접근성 높은 정부를 만드는 방법은 인터페이스, 인프라, 피드백을 공략하는 방식이에요. 데이터라는 도구를 잘 쓰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데이터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이 중요해요. 첫째 신뢰하기 위해서 먼저 의심하자, 둘째 날 것의 데이터는 없다, 셋째 편향은 편향을 낳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데이터의 질에 대한 문제의식, 데이터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것은 공공 영역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공공 영역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적합한 데이터를 써야 하고, 그 데이터를 사용해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려야 해요. 데이터가 권력인 만큼 시민의 데이터로 만들어진 공권력을 지닌 정부는 그 권력을 책임 있게 시민을 위해 써야 하는데, 이때 시민도 할 일이 있어요. 정부가 변하길 기대한다면 시민도 달라져야 해요. 성숙한 시민은 만만하지 않은 시민, 혼자만 똑똑한 것이 아니라 함께 행동할 줄 아는 시민이라는 것.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을 잘하는 정부, 시민이 이용하기 쉬운 정부, 시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정부, 시민이 참여하기 쉬운 정부가 필요해요. 우리는 데이터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드는 건 성숙한 시민이라는 것을 다시금 자각하는 계기였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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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0주년 기념판)
토니 로빈스 지음, 홍석윤 옮김 / 넥서스BIZ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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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위대한 고전을 드디어 만났네요.

토니 로빈스의 책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0주년 기념판이 나왔어요.

각 분야에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멘토로 활약했던 토니 로빈스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이 책으로 변화시킨 장본인이에요.

이 책에서 배우게 될 성공훈련 기술은 매우 간단해요. 저자가 힘의 집중이라고 부르는 원칙을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인생의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무엇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는지를 이해하는 거예요. 무엇이 우리의 행동을 만드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를 제공하고 있어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면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해야 내 삶을 지금 당장 통제할 수 있을까,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되려면, 그러니까 내 운명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하려면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의미 있고 즐거운 방식으로 그 지식을 확장하고 배우고 성장시키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을까?" (22p)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우리가 사는 이유는 뭔가 독특한 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며, 각자의 내면 깊숙한 곳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믿음을 키워왔는데, 우리 모두의 안에는 잠자는 거인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꿈을 현실로 바꾸는데 필요한 자원은 우리 자신 안에 있으니, 단지 그 힘을 깨우면 되는 거예요. 이 책에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전략들이 담겨 있어요.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하면서 그들에게 비결을 묻곤 해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걸 성취했느냐고 말이죠. 근데 내심 그들과 나는 서로 다르다는 경계를 긋고 자신의 한계를 합리화하려고 해요. 성공할 운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이미 진정한 잠재력이 잠들어 있다는 걸 놓치고 있는 거죠. 저자는 본인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네요. 대부분의 사람이 능력을 갖추고 나서야 자신감을 느끼는데 반해 저자는 먼저 자신감을 갖고 그 일을 할 능력이 생길 때까지 버틸 수 있었다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야를 넓혀야 해요. 우리가 미래의 정체성을 어떻게 정의하든 우리는 그대로 될 거라고, 그게 바로 믿음의 힘이에요. 우리의 본질은 과거의 우리도 아니고, 현재의 행동도 아니에요. 우리는 영혼이자 영적 존재예요. 진정한 정체성을 알고 행동하면 모든 게 달라져요. 그러니 스스로에게 '나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주면 돼요. 그리고 그런 사람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지금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예요. 과거는 잊고, 지금 어떤 사람인지 결정을 내리면 돼요. 자신의 정체성을 확장하기로 결정하면 사실상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에요. 책에는 삶을 바꾸는 7일간의 훈련이 나와 있어요. 자신의 시간과 삶을 통제하는 법을 배운다면 기적을 이룰 수 있어요. 이제 내 안의 거인을 깨울 차례네요. 역시 고전은 뭔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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