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분파 피복아크용접기능사 필기 (가스텅스텐아크용접 /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 포함) - 합격비법 특별부록: 출제유형을 분석한 최신경향158제+적중률을 향상시킨 실전모의고사, 12판 2024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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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사 혹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교재일 거예요.

어떤 수험서로 공부할지 고민이 된다면 기분파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어요.

에듀웨이 기분파 시리즈의 특징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유형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2024 기분파 피복아크용접 기능사 필기》는 피복아크용접기능사,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 가스텅스텐아크용접기능사 필기시험을 위한 교재예요. 용접기능사는 각종 기계나 금속구조물, 압력용기 등을 제작하기 위하여 전기, 가스 등의 열원을 이용하거나 기계적 힘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용접장비 기기를 조작해 금속과 비금속 재료를 필요한 형태로 용접, 압접, 납땜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어요. 용접 도면을 해독하여 용접절차사양서를 이해하고 용접재료를 준비하여 구체적인 작업 과정에 관한 이론이 주요항목, 세부항목, 세세항목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필기과목에는 아크용접, 용접안전, 용접재료, 도면해독, 가스절단, 기타 용접으로 전과목 혼합으로 객관식 60문항이 출제돼요. 시험시간은 한 시간이며 100점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이면 합격이에요. 기능사 필기시험은 CBT 방식이라서 처음 응시한다면 미리 연습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재의 구성은 세 단계로, 개념 - 유형- 적용이며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핵심이론만 정리되어 있어서 요약된 내용을 학습한 다음에 이론과 연계된 기출문제를 풀면서 문제 유형을 파악해요. 각 문제마다 상단에 해당 문제의 출제년도가 표기되어 있어서 유형과 빈도를 가늠할 수 있어요. 자격증 시험은 대부분 자주 출제된 문제 유형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최근10년간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모의고사 3회분이 수록되어 있어서 시험 전에 본인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어요. 또한 최종 마무리는 2014년부터 2016년 최근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특별부록에 나와 있는 최신경향 핵심 158제까지 풀면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어요. 2023년부터 출제기준이 변경되면서 용접기능사 문제가 더 광범위해지고 깊이 있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최신 출제경향 문제를 더욱 신경써서 공부해야 될 것 같아요. 처음 시험을 치르는 수험자라도 이 한 권의 교재만으로 필기응시절차부터 시험 준비까지 전부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든든한 수험서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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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조선부동산실록 - 왜 개혁은 항상 실패할까? 2023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박영서 지음 / 들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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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드는 몇 가지 이슈들이 있어요. 부동산 문제는 늘 뜨거운 감자였어요.

놀랍게도 지금의 상황이 처음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바로 조선시대에도 부동산 때문에 시끌벅적했던 역사가 있었대요.

《시시콜콜 조선부동산실록》 은 조선시대의 땅과 집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저자는 일반인들에겐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사료들 속에서 부동산 문제를 찾아내어, 읽기 쉽고 흥미로운 한 권의 책을 완성해냈어요.

이 책에서 인용된 주요 사료는 <경세유표>, <대산집>, <목민심서>, <연암집>, <약천집>, <조선경국전>, <하재일기>, <허백당집>, <고려사>, <고려사절요>, <노상추일기>, <비변사등록>,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경국대전>, <속대전>, <묵재일기>, <이재난고>, 은진 송 씨 송규렴 가 <선찰>, <맹자집주>, <지암일기>, 각종 소지류라고 하는데, 첫 장에 원문과 번역문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QR코드까지 제공해주는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데이터로 다시 읽어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이 책의 부제는 '왜 개혁은 항상 실패할까?'인데, 저자는 역사 속 부동산 불균형 문제가 망국의 원인이며 역사적 난제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단순히 조선은 토지 불균형 때문에 망했다는 사실을 전하는 게 아니라 조선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그것이 역사가 주는 교훈일 테니까요. 과연 조선왕조 오백 년 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조선의 건국자들은 야심차게 토지개혁을 단행했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이상하게 변질되었어요. 특권을 손에 쥔 양반 계급들이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욕심을 부렸으니 토지 불균형이 심화된 거예요. 이를 완화하기 위한 수단이 조세였지만 세금을 가장 많이 내야 할 양반들이 온갖 꼼수를 부려가며 빠져나가니 그 구멍은 가난한 백성들이 채워야 했던 거예요. 어딘가 익숙한 풍경이죠. 조선시대에는 정치구조의 한계로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를 댄다지만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왜 그러는 걸까요. 부자 감세로 역대급 세수 부족 상황인데 엉뚱한 예산을 삭감하고, 부동산 규제를 풀어준다면서 가계 대출을 부추겨 기업만 살리는 특권층 중심의 정책뿐이네요. 최근 여당에서 특정 지역을 콕 집어서 서울로 편입시키자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 정책과 부동산 시장을 고려해야 할 정부 여당이 이런 주장을 했다는 자체가 충격이네요.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 경우는 드물었지만 지금은 심각한 위기 상황이네요. 부동산 문제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총제적 난국인 것 같아요. 조선의 부동산 역사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건 공동체의 불평등을 외면하는 순간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공정은 우리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한다는 저자의 말을 곱씹게 되네요. 개혁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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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 - 메타버스라는 신세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사토 가쓰아키 지음, 송태욱 옮김 / 21세기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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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중심으로 세계를 인지하고 있을 거예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의 책이 나왔어요.

《세계 2.0》 은 저자가 직접 마주한 메타버스 세계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자 사토 가쓰아키의 이력을 보면 기술 혁명의 중심에서 활동해왔음을 알 수 있어요. 2007년 IT 기업 메타프스를 설립했고, 2011년 인공지능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수익화 플랫폼을 사업화하여 한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국으로 확장했으며, 2013년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개시해 2015년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즈에 상장, 연간 총 매출 200억 엔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하네요. 2017년부터는 우주 산업 투자를 목적으로 한 스페이스데이터의 대표도 겸하고 있고, 세계의 모든 데이터를 학습하여 가상공간에 가상 세계를 구축하는 AI 의 실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해요. 20대부터 창업하여 쭉 회사를 경영해온 저자에게는 변하지 않는 신조가 있는데, 그건 "진실이란 늘 다면적인 것이며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는 한 진실은 영원히 알 수 없다. 고로 직접 내 눈으로 진실을 목격하자." (278p)라고 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메타버스 세계에 관한 개인적 실험과 고찰의 기록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연구하는 과학자의 태도를 닮은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란 무엇이며, 기술혁명의 본질을 설명하면서 시공간과 생태계로 나누어 세계를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단순히 벤처기업 세계에서 활약하는 창업가나 예비 창업가를 위한 책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안내서라고 볼 수 있어요. 메타버스를 이해한다는 건 곧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에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메타버스 혁명도 불과 얼마 전까지는 극소수 엔지니어의 점유물이었으나 지금은 모든 사람에게 기술의 문호가 열려 있고,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어요. 저자는 기술과 인간의 창조성의 융합하여 선순환을 일으킨다면 새로운 르네상스 2.0 이라는 황금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물론 메타버스 다음 시대가 유토피아일지, 아니면 디스토피아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요. 다만 그 미래를 만드는 건 인간이라는 사실이 중요해요. 이 책에서 다루는 세계를 만드는 법이야말로 메타버스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흥미로운 점은 '세계를 만들자'라는 생각 속에 무한한 성장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이에요. 이제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로 나아가야 할 때임을 알려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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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내려놓음의 기술
고미야 노보루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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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때문에 뜬금없이 영문법을 배우던 기억이 났어요.

가정법 과거완료, "만약 ~ 했었다면, (과거에) ~ 했을 텐데"라는 뜻인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가정하고 있는 과거의 사실이 일어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는데 왜 이런 가정을 하는 건지,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어요.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은 고미야 노보루의 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 인생의 최우선 가치를 찾아내기 위한 내려놓음의 기술을 다루고 있어요.

저자는 미국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심리치료사로 근무하면서 모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귀국 후에는 교수를 거쳐 지금은 고베에서 카운슬링룸 가가야키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심리학과 영적인 지혜를 통해 삶을 행복하고 충실하게 바꾸는 스피리츄얼 심리학 온라인 아카데미 운영자이자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해요.

"내려놓는다는 건 패배한다는 걸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내 삶은 실은 내려놓음의 연속이었다.

하나를 선택한다는 건 동시에 무언가를 내려놓는다는 의미다.

...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무언가를 내려놓아야만 한다.

그 선택을 함으로써 후회는커녕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6-7p)

저자는 우리에게 내려놓음의 긍정적 측면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쩔 수 없어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더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고자 덜 중요한 것을 내려놓는 것이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거예요. 과거의 후회 때문에 자신감은 낮아지고 미래의 불안감이 커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내려놓음의 기술이며, 그 핵심 다섯 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첫째, 죽을 운명을 직시하기, 둘째, 내면의 소리 듣기, 셋째, 마음의 안정을 찾기, 넷째,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명확히 하기, 다섯째 감사하며 살기. 이 내용은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한 기본적인 지침이고, 진짜 중요한 건 스스로 가치관을 명확히 하는 거예요. 남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신 고유의 가치관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우선시하여 충실히 살아가는 거예요. 내려놓음은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무엇이 정말 소중한가를 명확히 알고, 정말 중요한 일을 우선시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해요. 어떻게 해야 자신의 가치관을 확인할까요. 그 방법은 책에 나오는 디마티니 밸류 팩터의 열세 개 질문마다 답을 작성해보면 알 수 있어요. 답을 적을 때는 앞으로 바람이 아니라 현재 생활과 행동을 솔직하게 써야 해요. 디마티티 밸류 팩트 시트가 따로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시트를 활용하여 자신의 최우선 가치를 찾을 수 있어요. 이 과정을 하다보면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대신에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마음 자세를 갖게 되고,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 대신 진심으로 감사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어요. 내면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안정된 상태가 되면 확신을 가지고, 내려놓아야 할 것은 간결하게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의미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어요. 스스로 가치를 느껴야 진심으로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바꾸기 위해 시간여행을 할 필요가 없어요. 바로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면 진심으로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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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1부 : 공중에 떠 있는 집 1~2 세트 - 전2권 스토리 D
E. S. 호버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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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재미있어요~ 판타지 소설 시리즈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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