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퍼즐퀴즈 도전! 고사성어 - 재미 쑥! 어휘력 쑥! 즐기면서 익히는 신개념 퀴즈북!
박영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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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아이들이 퀴즈를 좋아해서 가끔 퀴즈나 퍼즐로 검색하여 책을 찾아볼 때가 있다.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많은데  <회전퍼즐퀴즈>는 새로운 버전인 것 같다.

끝말잇기와 십자말퀴즈가 합쳐져서 회전퍼즐퀴즈가 탄생한 것이다.

평소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면 자주 하는 것이 끝말잇기인데 10분 이상은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거의 막히는 단어들이 정해져 있어서 그 단어가 나오면 자동으로 게임이 끝나버린다. 그리고 아이들끼리도 어휘실력이 차이가 나다보니 좀 시시한 게임이기도 하다. 그리고 십자말퀴즈는 신문이나 잡지가 아니면 거의 접할 일이 없는데 가끔 하면 몰입해서 하게 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우선 사이즈가 작아서 나들이나 여행갈 때 가져가도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또한 내용이 가족 모두가 즐겁고 유익하게 할 수 있는 고사성어로 되어 있으니 교육적 효과까지 기대해볼만 하다. 끝말잇기처럼 순서대로 정답을 맞춰가면서 십자말퀴즈처럼 뭔가 완성해가는 기분이 들어 좋은 것 같다. 정답을 설명하는 부분은 저절로 고사성어 공부까지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고사성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게임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회전퍼즐퀴즈 뒤에는 '이야기로 배우는 고사성어'가 있어서 설명만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고사성어의 유래까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실 고사성어가 어른들도 일상에서 자주 쓰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따로 설명할 일이 별로 없다. 만약 고사성어를 섞어가면서 아이들과 대화한다면 그 순간 대화가 끝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회전퍼즐퀴즈 도전! 고사성어> 덕분에 가족 모두가 웃으면서 게임도 하고 고사성어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요즘은 어른들도 틈만 나면 스마트폰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공부 안하는 아이들만 나무랄 것이 아니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퀴즈나 게임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린다면 더 화목해지지 않을까.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이 놀아주는 노동이 아니라 같이 즐기는 놀이가 되려면 그냥 마음을 열고 놀자. 회전퍼즐퀴즈를 시작으로 좀더 재미난 놀이를 찾아서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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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 그래! - 웃픈 세상사를 돌파하는 마법의 주문
김그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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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씨~ 안녕?

왠지 그래씨의 책을 보고나니 나도 뭔가 말해주고 싶었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반말한다고 기분 나쁜 건 아니지?

진짜로 내 글을 그래씨가 읽을지도 알 수 없는 거니까, 거의 못 볼 확률 99.99999%라는 가정 하에 쓰는 거니까 마음대로 할 거야.

우선 축하해!  이제 시작이라고 여기겠지만 어찌됐든 드디어 자신의 꿈을 이룬 거잖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될거라고 말했을 때 혹시 지금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쓴 책이 출간된 모습 말이야. 굉장히 멋진 일이야. 첫번째 작품을 잘 완성했으니 앞으로도 쭉 멋진 작품을 기대해도 되겠지?

어엿한 작가님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했던 것들 그리고 일상의 모습들이 그대로 그림으로 표현되니까 공감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아. 울적하고 힘들 때는 세상에 혼자뿐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즐겁게 웃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더더욱 울적해지지. 나는 그럴 때 책을 봤던 것 같아.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면 나의 고민이나 괴로움을 잠시 잊게 되거든. 그리고 책이 주는 감동과 위안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 마치 나만의 친구랄까. 물론 책을 보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 수는 없지만 마음 속으로 소통한다는 거지.

그래씨의 <그래, 그래!>는 따뜻한 책인 것 같아. 솔직하고 담백해서 누구나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책 내용 중에 "나는 엄마도 '엄마의 소중한 내 딸'이란 걸 모르고 살았다."라는 문장에서 눈물이 찔끔 났어. 벌써 이런 걸 깨달았다면 그래씨는 철든 딸이야. 아마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게 되면 그 마음이 더 절절하게 느껴지겠지. 내 아이를 키우면서 새삼 엄마를 떠올릴 일이 많아질 거야. 굳이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그래씨의 삶이 카툰 속에 그대로 그려지겠지. 그래씨는 참 멋진 일을 하며 사는 것 같아.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게 쉽지는 않잖아. 진짜 이름이 지현인가?  필명을 '그래'라고 지은 건 잘한 것 같아. 부르면 부를수록 어감이 좋아. 마치 모든 일이 '그래, 그래!  잘 될 거야.'라고 말해주는 느낌이 들거든.

나는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본 감동이 엄청 강렬해서 '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겨라!'라는 문장을 가슴에 새겼지. 그래서 닉네임을 '오즐'이라고 정했어. 만약에 내게도 나만의 이야기를 쓸 일이 생긴다면 내 필명은 '오즐'이 될거야. ㅋㅋㅋ 글은 쓰지도 않으면서 필명부터 정하다니, 김칫국 먼저 마신다고 놀려도 어쩔 수 없네.

그래씨의 이야기는 나의 이십 대 감성을 자극한 것 같아. 피끓는 청춘까지는 아니고 잔잔하면서도 소박한 청춘이었다네.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은 지나갔지만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어. 그러니까 그래씨의 마법의 주문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어. 힘들어도 덕분에 웃음이 나고 미소 지어지는 이야기들로 또 만나기를 기대할게. 고마워, 그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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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 한의학, 치료로 만나다 - 원효사상으로 어루만지는 이 시대의 아픔
강용원 지음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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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병원을 갔다. 30분 대기, 1분 진료 끝.

증상을 말하고 처방받는 시간까지 고작 1분이면 끝나는데 뭐하러 병원까지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한의원은 조금 나은 편이다. 진료하면서 몇 마디의 말이 오갈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떤 한의원은 약국처럼 한약을 처방해서 판매하는 느낌이 든다.

누구 말처럼 병원쇼핑을 해야지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불신의 시대가 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이야기하는' 한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인문치료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읽다보니 그 속에 원효를 만나게 된다.

원효 사상은 화쟁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며, 우리나라 고유의 한사상이라고 설명한다.

일심을 구현하기 위해 무궁히 중첩, 무진히 집합하는 자발적 깨뜨림이 화쟁입니다. 화쟁은, 마침내, 무애로 황홀하게 연주됩니다. 화쟁이라는 옹골차고도 날카로운 사위가 없으면 무애의 춤은 당최 성립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원효사상, 인문 원효의 고갱이입니다. (95p)

설명이 길어질수록 머릿속은 혼란스럽지만 대략 이해하자면 현재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탐욕구조를 깨뜨리기 위해서 원효사상을 통한 공동체 운동이 필요하다는 뜻인 것 같다. 그가 인문치료라고 말하는 건 정말 우리가 원하는 치료방법인 것 같다. 환자를 돈으로 보는 병원의 행태, 환자를 인간이 아닌 질병의 근원지로 보는 의사들에게 질렸고, 정상적인 사람도 환자로 만드는 이 사회에 질렸기 때문이다. 개인에게 생긴 마음의 병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치, 생태문제와 엮여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진 의사가 몇이나 될까 싶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 국가 가운데 1위라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우울장애가 더 쉽게 발병되고,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왜 이 사회에 인문이 살아나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도 화쟁을 통해 병들어가고 있는 우리 사회를 치료하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문이란 이론이 아닌 실천이며 우리 모두가 잘 살기 위한 기본이 되어야 한다. 아픈 사람을 치료한다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아픔까지도 읽어낸다는 의미가 아닐까.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픔뿐 아니라 시대의 아픔까지도 어루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믿을만한 의사를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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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수업 - 최고의 뷰티 프로듀서가 가르쳐주는 뷰티 레슨
도요카와 쯔기노 지음, 김명선 옮김 / 이보라이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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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되는 법?

요즘은 미인이라는 단어 앞에 성형이 따라붙는 세상이 된 것 같다. 아름다움도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톱모델이자 뷰티 라이프 프로듀스 스쿨 대표 도요카와 쯔기노의 뷰티 레슨이다.

타고난 몸매의 모델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 없이는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39살인 현재까지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니 대단한 것 같다.

그녀의 미인수업은 현직 모델답게 허리를 펴는 바른 자세부터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고 가슴이 비스듬히 위로 45도를 향하는 자세가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한다. 데콜테는 목부터 가슴 근처에 이르는 부분까지를 말하는데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활짝 펴고 데콜테에서 광채를 쏘아낸다는 마음으로 이미지네이션을 하면 외적 분위기가 상당히 바뀐다고 한다.

저자는 미인이 되는 법, 날씬해지는 법은 간단하다고 말한다. 스스로 미인이라고 생각하고, 날씬해지는 건 간단하다고 생각하면 된단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지만 결국 자신이 만든 이미지대로 된다는 뜻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으로부터 우러난다는 뻔하고도 식상한 말이 사실이라는 뜻이다. 물론 마음이 아름다워야 진정한 미인이다.

사랑에 빠지면 아름다워지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 트러블이나 건강상 문제가 생기는 것도 결국 마음이 우리 몸을 좌우한다는 증거다.

중요한 건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미인 수업에서 알려주는 바른 자세 만드는 방법이나 얼굴 근육 체조를 적극 실천하면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타고난 미인도 중년 이후에는 관리와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물며 평범한 사람이라면 더욱 노력해야되지 않을까.

저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스스로를 멋지게 연출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평소 알뜰하게 살면서도 한 달에 한 번은 고급호텔에서 차를 마신다는 건 하나의 예시겠지만 누구나 자신을 위해 이런 선물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일테니까. 무엇보다 미인이 된다는 건 외모의 변화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명품으로 치장한 사람이 멋진 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명품처럼 대할 줄 아는 사람이 멋진 것이다.

누가뭐래도 나는 아름답고 소중하니까.

미인을 만드는 각종 방법들은 실천항목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건 필수항목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미인수업이라 재미있고 읽을 수 잇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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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의 평생 날씬한 몸으로 사는 법
오한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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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꾸미고 가꿀 이십 대에도 해본 적 없는 다이어트를 새삼 이제서야 관심을 갖는 건 건강한 몸을 갖고 싶어서다.

우리에게는 다이어트란 단어가 '살빼기'와 동일어가 된 지 오래된 것 같다. 유명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몇일만에 몇 킬로그램을 뺐다는 것이 대단한 이슈가 되는 세상이다. 자신의 체중을 고무줄처럼 마음대로 늘렸다가 줄였다가 가능했다면 다이어트사업이 이토록 번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건강보조식품부터 특정식품으로 한다는 다이어트 방법만도 수백 가지가 넘는 것 같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상의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보다 더 위험한 일도 없는 게 아닐까 싶다.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의 상식을 깨고 올바른 건강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마흔이면 어느덧 중년이다.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해도 중년의 시기는 신체기능이 확연히 떨어진다는 것을 본인이 느끼게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대, 30대의 체력과는 비교가 될 정도로 금세 피로해지고 회복속도도 느려지는 것 같다. 겉보기에는 그리 달라진 것 같지 않은데 체력은 숨길 수가 없는 것 같다.

오한진 박사가 알려주는 마흔의 다이어트는 의외로 간단하다. 덜 먹고 많이 움직이고 푹 잘 자는 것. 무엇보다도 마음을 챙기라고 조언한다. 너무나도 평범한 조언이지만 가장 현명한 조언인 것 같다. 어떤 사람은 다이어트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매사에 다이어트를 위해 사는 사람이 있다. 체중관리, 몸매관리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어쩌면 다이어트가 우리 사회에서 일종의 족쇄처럼 변질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면서 몸매도 당연히 날씬해야 한다는 사회분위기때문에 멀쩡한 사람들까지 다이어트 열풍에 동참하는지도 모르겠다. 너도나도 다이어트에 대해 떠들지만 정작 제대로 된 다이어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쳐서는 안 된다. 살을 빼기 위해 무조건 굶는다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것은 저자의 말처럼 자신을 마루타로 만드는 어리석은 짓이다. 예쁘고 날씬한 것 이전에 우리 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른 건강습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오한진 박사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기본 마인드는 다음과 같다. 좋은 음식을 똑똑하게 먹자, 평생 가능한 방법이 아니면 쉽게 시작하지 말자, 비만은 단지 과식의 문제이므로 덜 먹자가 아니라 이제 그만 과식하자고 생각하자, 스스로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하자, 항상 내 몸을 배고프지 않게 한다, 배가 고플 때만 먹는다. 배가 부르기 시작하면 먹지 않는다. 가장 행복하고 즐겁게 맛있는 것을 먹는다.

마음먹기 나름,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다. 단순히 살빼기에 집착하지 말고 우선 나를 위한 긍정에너지를 모아보자.

"예쁘지 않아도, 평범하다 해도, 나는 나를 사랑한다!"

독일의 유명한 심리치료사 롤프 메르클레의 <자기 사랑의 심리학>이란 책의 서두에 등장하는 문구다. (126p)

건강한 몸은 건강한 정신에서 온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부터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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