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등 단원평가 & 전범위 기출.예상문제 3-2 (2015년) EBS 단원평가 전범위 2015년
해피교육 편집부 엮음 / 해피교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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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3학년 마무리를 위해서 잘 고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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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주역 5 - 선혈로 물든 인연의 늪
김승호 지음 / 선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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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을 근처에 빗자루를 든 괴노인이 등장합니다.

천상계에서는 인연의 늪에서 무모한 희생자들이 생겨납니다. 선계의 전쟁이 인간계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점점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정신없이 다음장으로 넘기게 됩니다. 벌써 5권이라니......

여기서 잠깐, 선계의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요?

신선들이 사는 세계라면 충분히 앞일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인데 이러한 참사를 막지 않은 연유는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책을 읽다가 멈추고 이야기를 되짚어보면 자꾸 의문점들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건영이를 통해서 주역에 대한 내용이 종종 언급되기는 하지만 소설을 통해 주역을 이해한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소설을 즐기자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주역도 결국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알기 위함이니까요.

사람들은 위기에 처하면 어떤 식으로든 벗어나기 위해서 안간힘을 씁니다. 운명에 따르느냐, 아니면 역행하느냐. 기왕이면 정면으로 맞서기를 원합니다. 현실에서 차마 못했던 일들이 소설에서나마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통한 능력이나 놀라운 힘을 가진 존재들은 많이 등장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존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건영이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미흡한 감이 있습니다. 위험을 예측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결해줬으면 좋겠는데 기다리고 관망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내심 슈퍼 히어로 같은 면모를 기대하게 됩니다. 물론 기대는 기대일뿐이지만.

소설 주역에서는 인물이 주인공이 아니라 이 세계가 주인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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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6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6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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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등장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빅데이터가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6>이라는 책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예측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2015년 소비트렌드를 회고하는 장과 2016년 소비트렌드를 전망하는 장이다.

우선 <트렌드 코리아>가 선정했던 2015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을 보면 다음과 같다.

단맛, 마스크& 손 소독제, 복면가왕, 삼시세끼, 셀카봉, 셰프테이너, 소형SUV, 저가 중국전자제품, 편의점상품, 한식 뷔페.

10대 트렌드 상품 리스트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대중적인 흐름이다. 시장의 변화를 통해 대중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것이다.

2015년 한 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의 소비행태를 거시적인 소비트렌드로 분석함으로써 한국사회의 경기 흐름까지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되어도 소비행태가 빠르게 바뀔 뿐이지 여전히 소비트렌드의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그렇다면 2016년 한국의 경제 전망은 어떠할까. 대부분 장기 불황이라는 저성장의 늪을 건너기가 쉽지 않을거라는 비관론이 우세한 것 같다.

2016년 10가지 소비트렌드 키워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저상장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만의 구명보트를 준비하는 소비현상인 '플랜 Z 소비'이다. 돈은 적게 쓰지만 만족은 크게 얻으려고 하는 소비 개념을 뜻한다.

두번째는 과잉 근심 현상을 묘사하는 '램프증후군'이다. 실제보다 과장된 현대인의 걱정과 근심을 뜻한다.

세번째는 1인 미디어 전성시대이다. 컴퓨터와 웹캠만 있으면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네번째는 브랜드의 몰락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는 제품의 질을 더 따지면서 '사치'가 아닌 '가치'를 선택하고 있다.

가격과 성능의 대비를 의미하는 '가성비'가 브랜드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다섯번째는 연극적 개념의 소비이다. 이타적인 선의와 이기적인 과시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소비와 기부 혹은 오락과 기부의 조화는 마케팅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여섯번째는 미래형 자급자족이다. 지속 가능하고 인간적인 삶,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려는 현대인들의 노력이 반영된 트렌드다.

도심 속의 텃밭, 녹색 상품 구매, 채식주의, 카셰어링과 탄소포인트제의 활성화 등이 있다.

일곱번째는 원초적 본능이다. 잔인하고 유치하고 솔직한 것들을 적나라하게 추구함으로서 힘든 현실을 돌파하고자 하는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다.

비주류로 여겼던 극단적이고 선정적인 하드코어, B급 코드가 소비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여덟번째는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다. 사람들은 '있어빌리티'를 통해서 돈과 센스, 인맥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아홉번째는 '아키텍키즈'라고 불리는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이다. 자녀를 건축하듯 공들여 키운다는 의미다.

젊은 부모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육아의 정답을 찾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열번째는 취향공동체이다.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던 덕후들의 대반란이다. 고정관념을 벗어난 이색적인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모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고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6>은 소비트렌드라는 잣대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언제쯤 경기침체의 늪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소비트렌드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는 마련해준 것 같다. 막연한 불안감에 떨기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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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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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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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의 시선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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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님의 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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