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파닉스왕 2 (초등 5~6학년) - 기초를 확 올리는 힘! 영어교육 입문기 초등학생을 위한 기초 교재 영어 교과 진도와 파닉스 공부를 한꺼번에! 우리 학교 파닉스왕 2
박은욱.이은경 지음, Gian Rico 감수 / 지식과감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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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공부를 지금 해도 괜찮을까요.

영어 기초학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망설이면 안 될 것 같아요.

《우리 학교 파닉스왕. 2》는 초등 5~6학년을 위한 영어 기초 교재예요.

이 책은 알파벳 A부터 Z까지 알파벳 이름을 읽는 법을 알려주면서 파닉스 공부를 시작하고 있어요.

파닉스 발음이 우리말로 표시되어 있고, 그림과 함게 파닉스 발음을 배우고 그 원리를 이해할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파닉스를 배우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우리 학교 파닉스왕 공부 방법은 두 단계만 확실하게 하면 돼요. 하나는 a(에이)부터 z(지)까지 대소문자 알파벳 이름을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하며 진도를 나갈 것, 또 하나는 매일 꾸준히 공부할 것. 하루에 몇 단어씩 또는 페이지를 정해서 공부하는 거예요. 하루에 공부한 필수어휘들을 파닉스 워크북에서 찾아 풀어 보면 돼요.

이 책의 특징은 기초학력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 교재라는 점이에요. 교과 진도에 맞춰 파닉스 공부와 필수어휘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어요.

책의 구성도 학년별로 나뉘어 있어서 학습하기에 편리해요.  5-A (5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5-A 파닉스 워크북, 5-B (5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5-B 파닉스 워크북, 6-A (6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6-A 파닉스 워크북 (6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6-B (6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6-B 파닉스 워크북 (6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로 구분되어 차근차근 진도를 나갈 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어휘를 배우면서 파닉스 발음을 익히기 때문에 매일 진도를 나갈수록 파닉스 발음과 친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교과 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파닉스 발음과 연계하니까 더 효과적인 학습이 되는 것 같아요. 워크북은 파닉스 발음을 써 보며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발음에 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필수어휘와 예시문에 대한 원어민 발음을 QR코드로 들을 수 있고, 유튜브채널 '우리 학교 파닉스왕'을 통해 들을 수도 있어요. 제대로 영어 기본기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재를 만난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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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장마르크 로셰트 지음, 조민영 옮김 / 리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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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LE LOUP》는 장마르크 로셰트의 책이에요.

우선 장마르크 로셰트의 그림은 강렬한 매력이 있어요. 

그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실사 영화를 떠올리게 되고, 눈을 감으면 장면들이 불쑥 튀어나올 것만 같아요.

마치 아하(A-ha)의 "Take On Me"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이랄까. 

만화와 현실을 오가는 영상이 지금 봐도 압권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흡사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광활한 산맥과 넓은 들판에 자리한 목장에서 양떼를 키우는 가스파르는 늑대의 습격을 받았어요. 

그때 당시 가스파르는 암컷 여우를 총으로 쏴 죽였는데, 근처에서 서성대는 어린 새끼는 살려줬어요. 

가스파르는 양을 지키기 위해 늑대는 모조리 잡아죽여야 하는 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양치기가 어디 늑대랑 가까워질 수 있나." (20p)

추운 겨울날, 산양 사냥을 나선 가스파르는 그곳에서 어린 늑대를 또 만나게 됐어요. 

아직 너무 어린 늑대라서 차마 죽일 수 없어서 자신이 잡은 산양을 먹이로 남겨주고 돌아왔어요.

사실 가스파르가 양떼를 키우는 곳은 국립공원이라 늑대 사냥이 금지되어 있어요. 국립공원 경비대 사람들이 가스파르를 찾아와서 작년에 암늑대가 총에 맞아 죽은 일을 언급하며 경고했지만 가스파르는 듣지 않았어요. 늑대와 양치기는 어울려 살 수 없다고, 늑대냐 우리냐 둘 중 하나라고 말했어요.

그 뒤에 벌어진 늑대의 습격은 가스파르의 모든 걸 앗아갔어요. 늑대를 향한 분노에 치를 떠는 가스파르는 약삭빠른 늑대를 잡기 위해 겨울 산행을 선택했어요. 

고도 3,354m 의 눈폭풍 속에서 펼쳐지는 늑대와 인간의 추격적, 그 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늑대와 가스파르의 이야기는 단순히 늑대를 응징하려는 복수극이 아니에요. 위대한 자연 앞에 인간과 늑대는 동등한 존재일 뿐인데, 인간은 가끔 오만하게 굴 때가 있어요. 가스파르는 왜 그토록 늑대를 증오하면서 어린 새끼는 살려두었을까요. 그 이유는 증오의 근원이 늑대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미 상처입은 마음, 그 아픔과 슬픔이 가스파르를 극한으로 내몰았던 거예요. 가스파르의 그늘진 얼굴과 늑대의 모습이 어쩐지 닮아보이네요.

놀라운 자연 다큐멘터리 영상을 본 것 같아요.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을 통해 자연과 생명 그리고 공존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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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코드 - 고통의 근원을 없애는 하루 10분의 비밀
알렉산더 로이드 지음, 신동숙 옮김 / 시공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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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코드》는 자연의학 박사이자 심리학자 알렉산더 로이드의 책이에요.

이 책은 고통을 만드는 기억을 치유하는 새로운 접근법인 기억 엔지니어링을 다루고 있어요. 

저자는 우리가 겪는 가장 큰 문제의 근원이 기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기억이 몸의 화학작용뿐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거의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거죠.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고통을 경험하는데, 그 고통의 대부분은 기억이 만든 환상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기억은 배운 사실이나 일어났던 사건을 의식으로 회상하는 능력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처리기억이 아니라 '원천기억'이에요.

원천기억은 삶의 경험, 각자의 상상, 여러 대 위의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잠재적인 경험이나 느낌에서 생성되는데, 일종의 렌즈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는 자신을 비롯해 세상 모든 것을 이 렌즈로 바라보는데, 이 원천기억에는 오류가 자주 생긴다고 해요. 

처리기억과 원천기억 사이에는 공통점은 모든 새로운 기억이 기존의 기억을 바탕으로 생성된다는 점이에요. 모든 생각, 믿음, 느낌, 행동의 뿌리가 이미지이며, 이러한 이미지가 원천기억이라는 용어를 지칭하는 개념이며, 이 책속에서는 '기억'으로 지칭되고 있어요.

상담자 중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남성이 있었는데, 그 증상이 심해져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문제가 될 정도였대요. 그의 원천기억을 살펴보니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욕구가 있었고, 그 기억을 치유했더니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요. 그러나 사람들이 어릴 때 트라우마를 경험한 것은 아닌데 심각한 고통을 겪는 이유는 뭘까요. 그건 개인적인 경험 외에 상상에서도 원천기억을 창조하기 때문이에요. 저자는 이를 이미지메이커라고 부르는데 개인적인 경험만큼이나 강력한 기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해요. 최근 연구에서 어떤 사건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실제처럼 강력한 영향을 주는 거짓 기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이 연구는 어린 시절 기억이 잘못된 출처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따라서 우리가 할 일은 기억의 오작동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억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하는 거예요.

기억 엔지니어링 기법의 목표는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마음의 등급을 한 번에 한 가지 문제씩,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으로 바꾸는 거예요. 책속에 기억 엔지니어링 워크시트가 들어 있어서, 설명대로 실행할 수 있어요. 워크시트에는 치유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적고, 각 칸을 채워나가면 돼요. 사건/ 기억/ 생각/ 감정, 느낌 / 행동 / 시대, 시간 / 원인, 결과 / 사람들 / 믿음 / 결말, 결과 를 차례대로 적는 거예요. 또한 저자가 개발한 힐링 코드를 추가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힐링 코드는 주로 건강 문제의 근원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손을 이용해 주요 센터에 에너지를 보내는 일종의 에너지 의학인데, 왠지 기치료와 흡사한 것 같아요.

평소에 감사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통해 긍정마인드 효과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기억 엔지니어링 기법이 낯설지는 않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에게 효과가 있고 아무런 부작용이나 해가 없는 방법이에요. 사이비과학으로 여길 수도 있겠지만 일단 시도해보라는 것이 저자의 간곡한 당부였어요. 마지막으로 "기적은 우리 안에 있다"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했어요. 무의식에 각인된 고통을 사랑의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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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전3권 + 다이어리 1종 세트 (다이어리 3종 중 1종 랜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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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 3권 세트가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되었어요.

감각적인 보라색 표지에 귀부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라서 읽기 편리해요.

책 3권과 함께 다이어리까지 포함된 세트라서 소장용으로도 좋고,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필사에 꽂혀 있어서, 

다이어리에 감명 깊은 구절을 적는 필사 노트로 활용하려고 해요.

세계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 어떤 설명보다 직접 읽어봐야 알 수 있어요.

어릴 때 읽었을 때와 어른이 된 후에 읽는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인생 경험이 쌓일수록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 많아지네요.

행복과 불행 사이, 그 어디쯤을 오고가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 같아요.

실수투성이 인간, 안나를 통해 불완전한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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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전3권 + 다이어리 1종 세트 (다이어리 3종 중 1종 랜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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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안나 카레니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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