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딩 -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실전 코딩 전략
이철기.최찬경 지음 / 성안당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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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딩》은 99%를 위한 코딩 책이에요.

먼저 "코딩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을 할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어요.

코딩 관련 서적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파이선, C언어, 딥러닝, 자바 등 기술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요. 분명 코딩교육의 내용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코딩의 본질은 아니에요.

우리가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스티브 잡스가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14p)

다시 말해 프로그래밍 자체보다 컴퓨터의 사고방식을 통한 알고리즘을 실제 우리 삶의 문제해결에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인 거예요. 

이미 일상에서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면서도 컴퓨터의 작동 원리와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개발이 어떻에 이뤄지고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해요.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건 코딩이며, 여기서 코딩의 진짜 의미는 코딩적 사고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제 소프트웨어 시대가 도래했고, 하드 스킬의 습득보다 우선시 해야 할 것은 고차원적 메타인지를 필요로 하는 소프트 스킬, 즉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코딩을 처음 배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코딩'의 개념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똑똑한 가이드북이에요.

왠지 코딩 책이라고 하면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였다면, 이 책을 통해 코딩의 세계로 입문하기를 추천해요. 단 어른들만 해당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딩 책은 놀이로 시작하여 코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일반인 대상의 코딩 책은 프로그래밍 기술만 알려주는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그 본질을 놓쳤던 것 같아요. 

흥미로운 인류의 역사 이야기속에 메타인지 코딩이 등장하다니 신기해요. 구석기 시대의 주먹도끼는 알고리즘의 집약체였대요. 도구로써의 기능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 심미성을 결합하여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놀라워요. 또한 역사적 위인들 중에서 특별한 세 사람을 소개하고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순신, 스티브 잡스가 그 주인공이며, 가상의 대화를 통해 이들이  왜 코딩 천재였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다양한 코딩 전략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이 책의 본론은 다빈치의 실천적 코딩 전략이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천재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거예요. 다빈치는 자신의 노트 <코덱스 마드리드>에 '만약 나를 좋아한다면 내 노트를 읽어보시오. 나 같은 사람은 세상에 좀처럼 없을 테니...'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데, 그 노트 속 비밀을 이 책에서는 코딩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풀어내고 있어요. 다빈치의 코딩적 사고에서 가자 중요한 명제는 '왜?'이며 이는 모든 문제해결의 출발점이기도 해요. 코딩, 알고리즘을 이토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다니, 정말 99%를 위한 코딩 책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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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질문 - 나를 깨닫는다는 것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조윤제 지음 / 청림출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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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세를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해요. 공자가 50세에 이르러 천명을 알게 되었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다산은《논어》를 평생 공부했고 삶의 지침으로 삼았는데, 척박한 귀양살이를 하던 쉰하나에 이르러 《논어》를 다시 편 다음, 삶과 죽음의 질문들을 정리했다고 해요. 

이 책은《논어》의 가르침을 다산의 해석과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논어》에서 도에 대한 공자의 열망은 공부를 통해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의미하며, 변화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도를 깨친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흥미로운 점은 저자 역시 다산의 《논어고금주》를 자신의 언어로 설명했다는 점이에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다산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해요. 책 속에 질문과 답이 있기에 우리는 그 이치를 깨달을 때까지 거듭 읽어가며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야 해요.

자신이 겪고 있는 고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흔들린다면 천명임을 알고, 사람의 도리를 다하며 잠잠히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위대함이란 처음부터 타고난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쌓아가는 데에서 더디게 완성되는 것이라고 해요. 다산은 매일같이 고요하게 앉아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신독의 시간을 가졌으며, 가장 힘든 시기에 스스로를 잃지 않았기에 그 진가를 드러냈어요. 저자는 '익숙한 일상에 무뎌지는 것을 넘어 하루하루가 새삼스러워질 때, 비로소 오십이 된다.' (68p)라고 했어요. 우리는 공자처럼, 다산처럼 천명을 통달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지만 배운 지식을 삶에서 실천할 수는 있어요. 여기서 공부는 시험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로잡는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옛 어른들은 공부의 쓸모를 묻는 질문에 당당하기 위해서 책을 읽었다고 해요.

이 책에는 《논어고금주》의 문장들이 매일 꾸준히 익힐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우리에게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배움은 결국 아는 것을 실천할 때라야 비로소 그 뜻을 이뤘다고 볼 수 있어요. 다산은 왜 마지막에 처음으로 돌아갔을까요. 그 깊은 뜻을 헤아리기 위해 더욱 정진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가 다산을 존경하는 이유는 천명에 순응하는 지혜로 자신의 삶을 살아냈기 때문이에요. 스스로 갈고 닦아 매일 새롭게 산다는 건 현자의 길이며 우리가 가야할 길이네요.


"공부란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고,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는 과정이다. 

그 결실이 삶에서 드러날 때, 우리는 그것을 행복이라고 부른다.

...  공부는 나를 알아감으로써

나를 사랑해나가는 과정이다."   (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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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 - 우정이라는 가장 가깝고 확실한 행복을 되찾는 법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음, 장혜경 옮김 / 갤리온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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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는 독일의 심리 전문가 이름트라우트 타르의 책이에요.

저자는 우리에게 우정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우정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정을 빼고 나면 삶에 중요한 것이 별로 없다"는 작가 볼테르의 명언을 언급하면서 우정이야말로 위대한 주제이며,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결임을 강조하고 있어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연인간의 대화에서 "친구야, 나야?"라며 사랑과 우정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대사가 종종 등장해요. 이 질문은 답이 정해져 있어요. 헤어질 결심이 아니라면 당연히 사랑이죠. 사랑에 빠지면 우정은 뒤로 밀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랑과 우정이 별개인 것처럼 취급되는데 진정한 사랑과 우정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감정의 뿌리를 가진 것 같아요. 굳이 나누고 분류하기보다는 둘다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어요. 외로움과 고독을 즐길 수는 있지만 타인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은 채 살 수는 없어요. 결론적으로 우리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며 우정과 사랑은 삶의 원동력이에요. 저자는 우정이라고 표현했지만 좋은 인간 관계가 우리 삶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고 있어요. 그러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좋은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를 지키는 방법일 거예요. 관계에는 늘 위기가 따르기 마련이라 대화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유지될 수 있어요. 화해는 노력한다고 해서 억지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상처가 깊다면 내려놓아야 해요.

누군가와의 관계를 확인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에게 "그는 내 삶의 중요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해요. 그저 들어주는 존재의 위로이자 공통된 관심사를 나누는 즐거움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진정한 우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어떤 이유를 댄다고 해도 우정을 완벽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이것이 결코 말로 설명할 수 없은 우정의 비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자는 "왜 저 사람과 친구가 되었어?"라는 물음에 몽테뉴의 짧은 명언으로 그 답을 대신하고 있어요. 

"그가 그이고 내가 나이기 때문이지."  (99p)

코로나19 사태가 2년째 이어지면서 주변 사람들과 대면할 기회가 줄어든 것이 사회적 고립도를 증가시켰고 우울증이 확산되고 있어요. 지금 우리는 마음의 방역에 신경써야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방법은 이 책속에서 찾을 수 있어요.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열정을 기울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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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이기는 NPL 투자
어영화.어은수 지음 / 봄봄스토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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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이기는 NPL 투자》는 NPL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실제로 NPL 경매학원을 운영하는 원장과 부원장이며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이 책을 제작했다고 해요.

일단 NPL 투자가 무엇이길래 경매를 이긴다고 표현했을까요. NPL (Non Performing Loan)은 부실채권, 즉 무수익 미회수 여신채권을 뜻해요.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해주고 근저당권을 설정했는데 채무자가 3개월이상 이자를 미납하면 부실채권으로 분류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 부실채권이 도입된 경위를 살펴보면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일반 개인이 자유롭게 채권을 매입하여 유통되어 부실채권이 공식적인 투자처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나 무질서한 투자로 대형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면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었고, 부실채권 중 일부는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대부법인만 취득이 가능하고 개인은 법인이 취득한 근저당권에 근저당권부질권을 설정함으로써 권리확보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면 부실채권이 경매와 비교하여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부실채권은 금융기관의 근저당권을 원금 내지는 연체이자를 할인하여 매입할 수 있고, 채권을 담보로 근저당권부질권 대출을 받을 수 있어서 실제로 투자한 금액에 비하여 대출을 높게 받을 수 있어요. 또한 부실채권을 매입하면 여러 가지 투자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범이 있어요. 채권을 매입한 후 재매각이나 배당으로 투자하면 경매에 비해 투자금 회수기간이 짧고 회수 시점도 예측이 가능해요.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하면 제3자가 낙찰을 받게 되고 투자자는 채권행사권리금액만큼 배당을 받을 수 있고 배당에서 부족한 금액은 해당 경매계에 부기문을 받아서 잔존채권으로 권리행사를 할 수 있어요. 유입의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 채권행사권리금액으로 유입(낙찰)을 하여 취득하기 때문에 부동산 매각 시 양도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어요. 일반 경매 입찰과는 달리 채권 매입 후 입찰에 참여하기 때문에 최고가매수신고인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따라서 경매보다 낙찰 가능성(99%)이 높고 투자금회수기간이 짧으며 다양한 매도 방법으로 매출이 용이하고, 양도세까지 절약할 수 있으니 환금성과 수익성 면에서 더욱 유리하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채권에 비하여 담보가 부실할 경우는 손실이 날 수 있고, 근저당권을 담보로 근저당권부질권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종결될 때까지 근저당권부 대출 이자를 납부해야 하며, 유입이 목적이라면 채권매입으로 인해 초기 자금이 많이 들어갈 수도 있고, 채권매입 후 채무자가 회생 신청을 하면 경매가 정지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부실채권 매입유형별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손실의 위험을 막을 수 있어요.

이 책에는 부실채권 투자를 위한 필수용어부터 부실채권을 찾는 방법, 부실채권 협상 및 가격 산출 방법과 순서, 관련 법규, 구비서류 양식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워낙 용어 자체가 낯설기 때문에 교재만으로 실전 투자는 힘들 것 같아요. 부실채권으로 성공한 사례분석을 살펴보면 저자가 운영하는 학원 수강생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NPL 투자 전략은 이론은 기본이고 실전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주목할 내용은 임인년 새해 첫 주에 대박이 터진 사례처럼 전국에 배당 가능한 NPL 물건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투자는 반드시 안전성을 고려하고 수익성과 환금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전문가에게 상담을 통하여 검증을 받아야 성공할 수 있어요. 성공적인 NPL 투자 전략은 꾸준한 공부와 실전 경험인 것 같아요. 결국 행운도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것을 성공 사례를 통해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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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빛 평온 - 현재에 몰입하여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습관 에세이
해리엇 그리피 지음, 줄리아 머리 그림, 솝희 옮김 / 에디토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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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빛 평온》은 해리엇 그리피의 마음챙김을 위한 책이에요.

먼저 손바닥만한 책 크기와 감각적인 그림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온통 스카이블루로 가득차 있어요.

책 표지에는 푸른 물결 위에 온몸을 맡긴 채 떠 있는 사람이 보이고, 겉표지를 벗겨내면 찻잔 모양의 욕조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람이 평온하게 눈을 감은 채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첫 장에는 하늘빛 바탕에 수많은 나비들이 훨훨 자유롭게 날고 있는 그림이 있어요. 가만히 그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물결빛 평온"이라는 글자가 그대로 마음 속에 들어오는 기분이 들어요. 어떤 책인지를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즉각적으로 느낄 수가 있어요.

현재에 몰입하여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X 물결빛 평온 = 마음챙김

이 책은 몸과 마음의 관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차분한 삶을 위한 마음챙김을 수행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걱정, 불안, 두려움 등 온갖 스트레스로 인해 나만의 속도를 잃어버렸다면 잠시 멈추세요. 쉼은 평온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에요.

마음챙김은 특별한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 아니라 누구든지 배우면 실천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에요.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몸의 평온이 마음의 평화를 불러온다고 하네요. 의식적으로 호흡을 늦추면 신체도 평온함을 느끼고, 얼굴 근육을 당겨서 웃으면 뇌는 이를 행복하다고 인지한대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몸의 긴장이 풀리고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것도 몸과 마음의 연결을 보여주는 현상이에요. 이러한 설명들이 스카이블루로 채색된 그림과 함께 적혀 있어서 저절로 집중이 되는 것 같아요. 

가볍고 작은 책이지만 그 안에는 하늘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은 평온의 세계가 들어 있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스르륵 빠져들어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느끼고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온전히 집중하고 음미하며 지금을 살아가는 방법은 의외로 어렵지 않아요. 그저 평온을 선택하면 돼요. 물결 위에 몸을 맡기듯이 가만히 놔두는 거예요. 가만히 바라볼 시간이 있어야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규칙적으로 차분히 침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분의 균형을 맞추는 거예요. 조금씩 변화하여 삶 전체를 평온으로 이끄는 것이 곧 행복의 비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물결빛 평온이야말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나는 평온해질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의 지배자가 될 것이다."

  - 제인 오스틴, 《센스 앤 센서빌리티》의 주인공 엘리노어 대사 중에서  (30p)


만약 당신이 우울하다면, 당신은 과거에 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불안하다면, 당신은 미래에 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평화롭다면, 당신은 현재에 살고 있는 것이다.

     -  노자    (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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