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 핵심이론요약과 기출문제로 구성한 초단기 합격 전략집 + [특별부록]핵심요약 족집게 160선 수록 2023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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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를 아시나요?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까지는 알겠는데, 나무의사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평소 꽃과 나무를 좋아해서 숲이나 공원을 즐겨 찾고 있지만 실제로 원예 활동은 화분에 심은 상추를 가꾸는 정도예요. 제대로 식물을 키우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 책은 나무의사에 대해 배우는 목적으로 읽게 되었네요.

우선 나무의사가 되려면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취득해야 해요. 이 자격 시험은 산림보호법에 의거하여 생활권 수목 진료 및 치료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생활권 수목의 올바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시행한다고 해요. 응시자격은 학교에서 수목진료 관련 학과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 해당 학력을 취득한 후 수목진료 관련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산림 및 농업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수목진료 관련 직무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산림기술사, 조경기술사, 산림기사, 조경기사, 산업기사, 식물보호기사,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산림기능사 또는 조경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국가공인을 받은 수목보호 관련 민간자격으로 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 분야) 자격을 취득한 사람,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한 후 수목진료 관련 직무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수목진료 관련 직무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이라고 해요.

《2023 나무의사 Point Summary 필기 심화모의고사 625제》 는 에듀웨이에서 출간된 수험서예요.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공부해야 할 이론과 기출문제, 모의고사로 구성된 교재예요. 1차 필기 시험과목은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 다섯 과목이며 각각 25문항, 배점은 100점 만점에서 각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어요. 2차 시험 과목은 수목피해 진단 및 처방 / 수목 및 병충해의 분류, 약제처리와 외과수술 두 과목이에요.

어려운 자격증 시험도 에듀웨이 기분파 교재 한 권만 열심히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에듀웨이 카페에 리얼 합격수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미 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니까요. 수험서뿐 아니라 에듀웨이 카페를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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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 핵심이론요약과 기출문제로 구성한 초단기 합격 전략집 + [특별부록]핵심요약 족집게 160선 수록 2023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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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자격증일 거예요.

제과기능사 및 제빵기능사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치뤄야 하는 시험이 있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이고, 전과목 혼합 60문항 객관식 문제를 한 시간동안 풀어야 해요. 합격 기준은 각각 100점 만점으로 60점 이상이에요. 어떻게 시험 대비를 해야 할까요?

《2023 기분파 제과제빵 기능사 필기》 는 에듀웨이에서 출간되는 수험서예요.

교재 제목에 '기분파'라고 붙은 건 '기출문제만 제대로 분석하고 파악하면 반드시 합격한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자격증 시험은 명확한 합격 기준, 즉 점수를 얻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학습 전략이 매우 중요해요. 에듀웨이 교재는 각 장마다 학습해야 할 과목에서 기출문제를 분석한 출제포인트를 콕콕 집어내어, 강의를 정리해놓은 듯한 이론 요약본이 있어서 공부하기가 수월해요. 사실 평소에 꾸준히 공부를 해온 사람이라면 별 무리가 없겠지만 오랜만에 교재를 펼쳐보는 경우라면 수험서 선택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정해진 기간동안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려면 자신에게 맞는 수험서로 공부해야 해요. 

한 권의 교재로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다면 가장 최적의 교재가 아닐까 싶어요. 교재 내용이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정리해주고, 기존 15년간 출제된 문제들을 각 문제마다 출제빈도와 중요성을 표시해줘서, 좀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과 제빵에 관한 체계적인 기술과 이론을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 과목의 이론들을 살펴보면 암기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한 번 공부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꼼꼼하게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게 필요해요. 상시모의고사 5회분을 풀면서 마무리하고, 맨 뒤 부록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160선'은 시험 직전에 훑어보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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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 성조, 태국어 문자 (본책 + 연습문제) - 문자는 기억의 시스템이다
피무 지음 / 언어평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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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얌꿍, 솜땀을 먹기 위해 태국어를 알아야 할 필요는 없죠.

근데 사람 마음이 신기해요. 태국 음식에 관심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그 나라 언어가 궁금해지더라고요.

《마인드맵 성조 태국어 문자》 는 언어평등에서 나온 태국어 교재예요.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태국어 문자가 이토록 신기하다는 걸 몰랐네요. 어렵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낯설다는 반응이 먼저일 것 같아요.

태어나서 처음 배운 문자가 한글이라서, 반듯한 글자 형태에 익숙하고, 그다음에 배운 알파벳도 형태가 깔끔해서 무난하게 받아들였어요. 물론 필기체는 열심히 그려가며 익혔던 기억이 있지만 말이죠. 일단 태국어는 자음과 모음의 형태가 글자보다는 그림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단순히 글자를 보고 한 번에 따라쓰기가 힘들어요. 동그랗게 그리다가 꺾고, 비스듬히 연결하는 과정이 거의 한붓 그리기 같더라고요. 어쩐지, 교재에 QR코드를 찍으면 자음을 쓰는 순서를 알려주는 영상이 나와 있어요. 제대로 자음을 쓰려면 꼭 순서를 확인하고 연습해야 돼요. 태국어 자음은 총 44개지만 2개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다고 해요. 중/고/저자음으로 구분되고, 각 자음마다 태생성조가 있어서 발음와 함께 들으면서 익히야 해요.

왜 '태국어 문자 정복'이라고 강조했는지 알 것 같아요. 글자 형태도 신기하지만 발음은 난생 처음 접하는 소리라서 혀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정말 한글자씩 익히면서 감탄했어요. 살면서 이런 발음을 내보다니, 새로운 언어가 주는 긍정적인 자극이었어요.

책의 구성은 본책과 연습문제 두 권으로 되어 있는데, 태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독학 교재인 것 같아요. 마인드맵 형식으로 본문이 구성되어 있어서 태국어의 문자와 성조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어요. 태국어 문자 정복을 향한 길은 멀지만 시작이 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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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의 시선 - 브랜딩 실무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양봄내음.권병욱 지음 / 유엑스리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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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브랜딩은 무엇일까요.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누구나 1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브랜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요.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 은 브래딩 실무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고 해요.

이 책은 기업 내의 브랜드 담당자들뿐 아니라 브랜딩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 위한 브랜드 개념서이자 전략서라고 볼 수 있어요.

우선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한 오해부터 풀어내고 있어요. 과거에는 많은 브랜딩 전문 기업들이 브랜드 네이밍이나 디자인에 집중했기 때문에 브랜딩이라는 것을 제품이나 서비스의 본질에 멋진 포장을 입히는 추가적인 세련화 작업으로 여길 수 있는데, 이를 반박하며 나온 기업이 있어요. 한국의 '노브랜드 No Brand'와 일본의 '무지 MUJI'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브랜드를 포장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브랜드 가치에 의 해 매겨지는 가격을 빼고, 싼값에 일종 수준의 상품을 대량으로 공급한다는 철학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자는 브랜딩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노브랜드와 무지야말로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정교한 브랜딩을 하는 강력한 브랜드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는 철저히 소비자 관점에서 출발하였고, 소비자들은 제품을 접하면서 경험하고 기업의 가치를 공감하면서 브랜드와 사람들간의 특별한 관계가 형성된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브랜딩은 외형을 포장하는 역할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와 미래를 담아낸 전략이어야 해요.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현재 브랜드 요소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하여, 궁극적으로 필요한 브랜드가 무엇인지, 기존의 다른 브랜드와 어떠한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단계를 거쳐야 해요. 책속에 워크숍 형식으로 프레임워크를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어요.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이해, 존재, 관계, 진화로 나누어 명확한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브랜드 교과서라고 불러도 될 것 같아요. 사실 머리로 이해하고 아는 것과 실전은 다르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될수록 전문가의 영역임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혼자 브랜딩을 고민할 수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분들의 도움은 필수인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이 책을 통해 브랜딩에 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저자가 깊이 공감했다는, 인터브랜드의 지향점 "Brands have a power to change the world (브랜드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293p) 이 제게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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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길들로부터의 위안 - 서울 한양도성을 따라 걷고 그려낸 나의 옛길, 옛 동네 답사기
이호정 지음 / 해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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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아요.

빠르게 변해가는 것들, 그래서 다시 볼 수 없는 것들이 떠오르는 요즘이에요. 허전하고 쓸쓸한 건 가을 탓이겠지요.

좁은 골목길, 단층 주택이 줄지어 있던 그 동네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살았으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데, 지금 그곳은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고, 골목길은 넓어져서 전혀 다른 풍경이 되었어요. 그게 참 아쉽더라고요. 분명 그 장소인데, 추억할 만한 것들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만 거죠.

다행인 건 서울에는 아직까지 세월을 품고 있는 공간들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 책을 보자마자 반가웠던 건 옛길, 옛 동네 답사기였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 곳곳을 거닐었을 저자에게 이백퍼센트 공감을 느끼다 보니, 어쩐지 글을 통해 내적 친밀감이 쌓이고 말았네요.

오래된 길로부터의 위안.

제목만으로도 뭔지 알 것 같은 기분으로 책을 펼쳤고, 역시나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오래된 풍경만이 지닌 힘이 있어요.

저자는 한양도성을 따라 성북동 쉼터에서 와룡공원, 다산팔각정, 이간수문, 흥인지문, 혜화문, 최순우 옛집, 숭례문, 돈의문터, 인왕산 아래, 자하문고개, 윤동주문학관까지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듯이 답사 여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돈의문터에서 인왕산 자락까지 걸었던 길들, 옛 성문은 허물어지고, 언덕바지에는 복원된 성곽 자락만 겨우 남아 '새문'이라 불리던 흔적들과 박물관마을이 겨우 오래전 돈의문의 모습을 상기시켜 주었던 그때, 저자는 색다른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요. 아이들과 하는 답사가 훌륭한 역사유적에 대한 지식을 쌓고 배우고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걷지 않았다면 결코 해볼 수 없었을 크고 작은 경험들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뭘 억지로 가르치려고 애쓰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많은 것들을 흡수하고 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기억하는 건 뭘 봤느냐가 아니라 함께 했던 그 순간의 감정과 생각인 것 같아요. 함께라서 즐거웠던 시간들이 우리의 추억이 되는 거니까요.

책 속에 한양도성 답사 지도와 서울의 옛길, 옛 동네의 지도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가을에 그 길을 거닐고 싶네요. 덕수궁 그 길이 코로나 팬데믹 전에 마지막으로 함께 갔던 곳이라서 더욱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많은 것들이 바뀌고 변해가도 늘 그 자리에 있는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주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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