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 필답형 + python 분석 + R분석 + 변경된 출제유형 자료, 강의제공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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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시험 합격을 위한 수험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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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 필답형 + python 분석 + R분석 + 변경된 출제유형 자료, 강의제공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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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어요.

빅데이터 관련한 일들을 검색하다가 빅데이터분석기사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데,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인력 확보가 어렵다 보니 정부 차원에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함께 체계적으로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 수요가 높아졌다고 하네요.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자격은 전공 무관하게 대학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종목 무관하게 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거나 4년 이상 직장경력이 있는 사람이 해당되기 때문에, 사회 경험을 해봤던 사람들 중 이직이나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어요. 시험 내용은 필기 시험(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전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과 실기 시험(100점 만점으로 60점 이상)이에요.

《2023 이기적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는 2023년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시험을 위한 수험서예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은 필답형과 파이썬 분석이고, 2권은 R 분석으로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실기 시험에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실기 시험의 출제문항은 필답형 1문제(각 3점)과 작업형 제1유형 3문제(각 10점) / 제2유형 1문제(40점)이며, 시험 시간은 총 180분이에요. 작업형 주요내용은 빅데이터 분석 실무, 빅데이터 탐색, 빅데이터 모델링, 빅데이터 결과 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교재의 장점은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모의고사 동영상도 제공되고 있어서 혼자 공부해도 든든한 것 같아요.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 들어가면 다양한 시험 정보와 질문 답변을 확인할 수 있고, 문제풀이 강의, 각 언어 모듈 정리 HTML , 단답형 150선 등 추가 자료도 제공하여 합격을 위한 수험서라고 할 수 있어요.

데이터 분석 전반의 이론을 정리한 필답형 이론은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효과적을 공부할 수 있게 요약 정리가 잘되어 있어요. 실제 필답형 시험은 폭넓은 범위에서 10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시험마다 난이도가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앞서 필기 시험에서 다뤘던 내용들을 다시 확인하는 차원으로 주요 용어들을 익히고 예상문제를 풀면서 복습할 수 있어요.

파이썬 분석은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통해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글 코랩 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제들이 순서대로 나와 있어서, 구글 코랩 접속하고 파이썬 코드 실행해보기를 따라하다 보면 파이썬 문법을 익힐 수 있어요.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도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분석기사 실기 제1유형 작업은 수집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명령어를 이용하여 분석에 용이한 형태로 전처리하는 것이고, 제2유형 작업은 데이터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도출하는 거예요. 제1유형 작업은 데이터탐색, 데이터변환, 이상치, 결측치 처리 등 데이터 전처리에 필요한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코드로 구현하고, 제2유형 작업은 분석 데이터셋을 탐색하고 데이터를 학습하여 분석모델을 만들고 성능을 평가해요. 학습유형에 따라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등으로 구분되며, 각 유형에 따라 다양한 분석모델을 활용하는 작업에 익숙해지도록 반복학습이 중요해요.

실제 작업형 시험에서는 파이썬과 R 중 본인이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교재 1권은 파이썬 분석, 2권은 R 분석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각 교재의 마지막 장은 모의고사 문제로 되어 있어서 파이썬 모의고사와 R 모의고사로 만반의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어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적이 없는 사람도 이 교재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수집, 저장, 탐색, 빅데이터 모델링, 평가 및 시각화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국가기술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증은 빅데이터 관련 산업 규모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전문인력으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네요. 그만큼 먼저 준비하고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2023년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이기적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수험서가 한 번에 합격하는 든든한 교재가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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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주의보 - 기후 위기 시대의 친환경 판별법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80
이옥수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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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주의보》 는 북저널리즘 여든 번째 책이에요.

이 책은 녹색과 금융이라는 두 관점을 종합한 시각에서 지금의 녹색 흐름과 그린워싱을 분석할 것을 제안하고 있어요.

저자는 한국 공인 회계사로서 2010년부터 기후와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정부 녹색 기후 자문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고 해요. 지금은 녹색이 돈이 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기후 금융, 즉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자본의 움직임이 녹색 금융의 한 축으로 기업과 사회의 변화를 유인하고 있으며, 녹색 금융을 포괄하는 지속가능 금융의 움직임이 ESG 시대를 만들고 있어요. 이러한 기회를 틈타 녹색으로 위장하는 속칭 '그린워싱'이 등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어요. 그린워싱(Greenwashing)은 친환경을 뜻하는 Green 과 세탁을 뜻하는 White washing 의 합성어로 위장 환경주의, 기업에서 실제론 친환경 경영을 하지 않으면서 친환경인 것처럼 속여 홍보하는 것을 의미해요. 인증 마크와 유사한 이미지를 부착하거나 아예 거짓말을 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유형도 있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문제를 숨긴 채 친환경에 해당하는 일부 과정만 알리는 유형, 그 외에 '천연', '유기농' 등의 용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유형 등 다양해요. 문제는 그린워싱인지 아닌지 밝혀낼 기준이 모호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녹색'과 '가짜 녹색'을 구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어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자금이 도리어 기후 변화를 촉발하는 산업에 흘러 들어간다면 사회적 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그린워싱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EU는 기업의 친환경 경영활동을 정의하고 판별하는 분류체계인 '택소노미(Taxonomy)'를 만들었고, 우리나라에는 한국형 녹색 분류 체계 가이드라인, K- 택소노미가 있어요. 2021년 12월 환경부에서 발표한 K- 택소노미는 녹색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을 국내 상황에 맞춰 제시하고 있어요. 아직 과도기라서 추가 보완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녹색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하네요.

기업을 감시하고 처벌하는 것만으로는 그린워싱의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주체들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저자는 기업과 정부, 투자자 그리고 소비자에게 기대되는 역할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린워싱으로 인한 복잡다단한 문제가 제기되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감독 당국으로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정부 차원에서 역량 있는 인증 기관을 확보하고, 해당 기관을 통해 기업이 주기적으로 친환경 성과를 검증받도록 관리하는 체계뿐 아니라 기업의 그린워싱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마련해야 해요.

개인으로서 친환경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접했을 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져봐야 해요. 친환경 성과를 데이터로 제시할 수 있는가? / 친환경 성과를 제품의 전 생애 주기 관점에서 측정하고 표기했는가? / 친환경 성과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는가? (109p) 적어도 이 세 가지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는 제품과 기업이라면 그린워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소비자로서 당장 미니멀리리즘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환경 문제에 관한 비판적인 소비자가 되는 것이 첫 걸음이에요. 그린워싱을 견제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미니멀리즘으로 변화해가는 노력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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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어휘력 사전 교과서가 쉬워지는 시리즈 2
이미선 지음, 마이신(유남영) 그림 / 미래주니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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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라, 공부해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고요.

엥, 너무 끔찍하다고요? 설마 못을 뾰족한 못이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지요. 여기에서 못은 살갗에 생기는 굳은살을 뜻해요. 귀에 굳은살이 생길 수는 없지만 그 정도로 같은 말을 너무 여러 번 들었다는 것을 의미해요. 비슷한 표현으로는 '귀에 딱지가 앉다'가 있어요.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어를 몰라서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못 알아듣는 일이 있다면 지금부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돼요.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어휘력 사전》 는 대표적인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 700여 개의 어휘를 담은 책이에요.

이 책의 표기법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을 삼았다고 해요. 크게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로 장이 나뉘어 있고, 각 장마다 ㄱ ㄴ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사전처럼 찾아보기가 편리해요.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이 등장하는 4칸 만화로 상황을 소개하고, 다시 명확하게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의 뜻을 설명해준 다음, 생활 속 예문이 나와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예문으로 익히기 때문에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특히 퀴즈가 재미있어요. "간이 [ ㅋ ㅇ ] 만 해지다. = 몹시 두려워지거나 무서워진다는 뜻이에요." (10p) / "눈 가리고 [ ㅇ ㅇ] 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이에요." (128p) 괄호 안에 초성만 표시되어 있어서, 알맞은 낱말을 찾으면 돼요.

국어사전을 사용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운 친구들은 이 책으로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만화와 눈에 확 띄는 구성이라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중요한 어휘는 빨간색으로 강조해주고, 예문에서도 주요 문장은 파란색으로 표시해줘서 기억하기가 수월해요. 따로 마련된 퀴즈 말고도, 책에 나온 내용으로 친구끼리 맞추기 게임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수시로 펼쳐보는 초등 어휘력 사전이라서, 꾸준히 익히고,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자주 써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억지로 읽으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딱 한 마디면 이 책을 펼치게 될 거예요. "너, 이거 알아?" 라고 말이죠. 식탁 위에 올려놓고, 심심할 때마다 퀴즈를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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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 고려의 흥망성쇠를 결정한 34인의 왕 이야기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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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심리학자가 정치인들을 분석한 내용을 보고 꽤나 정확해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지나온 과거를 알면 그 사람의 현재, 미래가 보인다고 할까요.

우연히 본 심리 분석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된 것 같아요. 우리 역사 속 왕들의 심리는 어떠한가, 궁금하잖아요.

《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은 고려의 흥망성쇠를 결정한 34인의 왕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고려 왕의 심리 분석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워요. 고려왕조를 이야기하려면 이전 시기인 후삼국 시대의 영웅들부터 알아야 해요. 9세기 말 신라가 혼란한 틈을 타 여러 군웅이 등장했는데, 견훤은 후백제를, 궁예는 후고구려를 세웠어요. 저자는 궁예를 알파형 리더로 분석했어요. 세상이 혼란스럽고 경쟁이 심화될 때 나타나는 알파형 리더는 사회적 안전을 미끼로 백성을 유혹하며 절대적인 권위를 행사하려는 경향이 강해요. 대표적인 알파형 리더로는 히틀러가 있어요. 궁예의 어머니는 궁녀로 알려져 있는데, 궁예가 태어나자 왕비의 측근 세력들이 견제하여 아버지인 왕에게 궁예의 탄생을 불길한 징조라고 아뢰었어요. 이에 왕은 궁예를 죽이라고 명령했고, 병사가 갓난아기인 궁예를 내던졌는데, 마침 유모가 받아서 목숨을 건졌고 그때 유모의 손가락이 궁예의 한쪽 눈을 찌르는 바람에 애꾸눈이 되었대요. 궁예는 열 살즈음 강원도 세달사에 들어가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었다가, 죽주의 도둑 기훤을 찾아가 의탁했고 다음 해는 양길의 부하가 되어 군사를 이끌게 됐고, 삽시간에 전국적인 전쟁 영웅이 되었어요. 그때만 해도 궁예는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 미륵불의 세상을 만들고 싶어 했어요. 궁예와 견훤이 앞다퉈 신라 땅을 정복해 나갔는데, 궁예의 세가 견훤을 앞지르게 된 건 왕건의 힘이 컸어요. 연전연승하며 세력이 급격히 확대되자 기세가 등등해진 궁예는 중앙 집권적 왕권 강화에 몰두했는데 그 과정에서 저항하는 호족들이 죽임을 당했고, 호족 출신의 아내 강씨와 두 아들까지 죽이는 잔인함을 보였어요. 호족 세력과의 갈등이 심해질수록 궁예의 불안은 더 깊어졌고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자들을 가차없이 제거했어요. 의심과 강박에 빠진 궁예의 내면에는 '버림받은 아이'가 울고 있었어요.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유기감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때문에 포악한 군주가 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만약 궁예가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보듬고 치유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거예요. 궁예와 왕건의 능력을 단순히 비교해 보면 궁예가 훨씬 앞서지만, 왕건에게는 있으나 궁예에게는 없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조화와 융화의 리더십이었어요. 궁예의 주변에는 굽실거리는 신하가 많았지만 정작 궁예는 누구도 믿지 못했고, 불신이 깊어지니 무자비한 권력을 행사하다가 몰락한 거예요. 반면 왕건 주변에는 자발적으로 충성하는 가신들이 많았기 때문에 민심마저도 왕건에게 쏠린 거죠. 그리하여 왕건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궁예를 무너뜨리고 고려의 제 1대 왕이 되었어요. 고려 왕조 초기부터 역대 왕들은 개경파와 서경파를 양대 축으로 서로 견제시키며 충성을 유도해 왕권 안정을 추구했어요. 그러나 균형잡힌 구도가 무너지면서 위기가 닥치고, 몽골과의 치욕적인 행보가 펼쳐지네요. 고려 왕조는 왕건이 918년 건국한지 475년 만에 막을 내리는데, 왕들의 심리를 읽으니 그들의 운명이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융 심리학에 근거하여 고려 왕들이 지닌 내면의 그림자를 들여다보니, 그 그림자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배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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