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T 파이썬을 제대로 활용해보려고 해 - 파이썬 설치부터 업무자동화, 웹페이지 제작, 데이터 크롤링까지
최용.스타트코딩 지음 / 패스트캠퍼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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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Hello IT 파이썬을 제대로 활용해보려고 해》 는 패스트캠퍼스 Fast campus 에서 출간된 파이썬 입문서예요.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데, 가장 대중적인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로 파이썬이라고 해요.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코딩의 필요성이 코딩 교육에 관한 열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요즘은 IT 전공자가 아니어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혀서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가운데 파이썬을 주목하는 이유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문법이 쉽기 때문이에요. 초보자가 쉽게 배울 수 있는 파이썬을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파이썬을 접하고 책을 쓰기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다는 최용 님과 유튜브 채널 '스타트코딩' 운영자 권기준 님이 함께 쓴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최적의 공부법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어요. 책의 구성은 15개의 챕터이며 마지막 3개 챕터는 [HIT! 프로젝트 실습]으로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패스트캠퍼스 도서의 학습 자료는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학습과 관련된 질문도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순서대로 학습을 시작하면 30일 2회독이 가능하도록 학습 플랜이 짜여 있어요. 교재를 끝까지 학습한 다음에는 패스트캠퍼스에 접속하여 다양한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코딩을 난생처음 배우는 비전공자뿐 아니라 코딩에 대한 기본 지식은 있으나 파이썬이 처음인 경우에도 유용한 기본 입문서라고 할 수 있어요.

각 챕터마다 핵심 키워드와 도전 과제가 나와 있어서 배우게 될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본격적인 학습으로 들어가면 프로그램 설치가 첫 번째인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파이썬 사용이 가능해요.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프로그래밍 실습이 가능한 파이썬 셸이 있어요. 파이썬 학습 단계마다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챕터에서 배우는 내용은 주요 과제들을 해결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차근차근 익혀갈 수 있어요. 프로젝트 실습으로는 프로필 페이지 만들기, 정적인 페이지 크롤링, 동적인 페이지 크롤링을 해보는 거예요. 크롤링은 원래 봇이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주소, 키워드 등을 수집하는 것인데, 여기서 배우는 내용은 크롤링보단 스크래핑에 가까워요. 스크래핑은 특정 웹사이트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선택해서 수집하는 것으로 기사의 제목만 선택하는 것을 스크래핑이라고 부른대요. 현실에서는 두 용어를 혼용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크롤링과 스크래핑을 데이터 수집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크롤링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이썬을 배워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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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때리는 부동산
이희재 지음 / 크레파스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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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워지는 부동산 한파로 인해 연일 아파트 매매, 전셋값이 역대 최대 하락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작년 부동산 유튜버들이 '전세 살지 말고 집을 사라', '지금 사는 게 가장 싸다'라는 조언대로 자금을 탈탈 끌어모아 내 집 마련을 했던 사람들은 지금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늘면서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처했어요. 여기서 누구를 탓하자는 건 아니지만 부동산이 지나친 과열로 치달은 건 유튜브와 언론의 책임이 있어요. 올해 초까지도 집값 상승을 외치며 아파트 매수를 부추겼던 보수신문과 경제지들은 지금, 집값이 하락하고 금리가 오르자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아파트 구매한 사람들)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열한 태도를 취하고 있네요.


크레파스북에서 출간된 《뼈 때리는 부동산》 은 네이버 인기 블로거 뽀사장의 첫 부동산 지침서라고 해요.

부동산에 관한 책이지만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서라고 볼 수는 없어요.

저자가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는 어디서 어떤 투자를 해 얼마의 수익을 올렸다는 성공담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부동산의 본질과 삶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어요. 네이버 인기 블로거 뽀사장으로서 이 책의 출간을 망설였다고 해요. 평소 시중에 나온 부동산 관련 서적들을 혐오했던 자신이 부동산 책을 쓴다는 것이 모순이니까요. 그래서 부동산 투자 비법이 아닌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부동산으로 망가진 삶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는 신의 한수는 존재하지 않아요. 부동산 카페와 유튜브, 도처에 넘쳐나는 자칭 전문가들의 입담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출발점이에요. 어떡하든 악착같이 종잣돈을 모을 것, 그 다음은 시장에 진입할 것. 괜히 주식이나 코인으로 뻥튀기하겠다는 생각은 접을 것. 인생에 요행은 없음을 명심할 것. 일단 올라타 시장에 진입하고 나면 분명 다음 수가 생긴다는 것. 호랑이 등에 올라타 저축한다 셈치고 빚을 줄이고, 돈을 더 모아 좀 더 상급지로, 좀 더 넓은 집으로 악착같이 옮겨 붙는 것. 이것이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묵직한 정석이라는 것이 저자가 찾은 해법이라고 하네요. 어설픈 묘수나 무리수 대신에 정석을 따르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공부가 필요해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간에 사람들이 원하는 건 부자가 되고 싶은 거잖아요. 돈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노력해야죠.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거, 입는 거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은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35p)

노무현 前 대통령의 말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우파와 좌파, 진보와 보수, 이딴 걸 떠나 적어도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선 모두가 좀 솔직해져야 하며, 무엇보다도 어설프게 장난질 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네요. 1988년 당시 초선 의원으로 첫 국회 대정부 질의에 나섰던 노무현의 말이 34년이란 세월을 건너 2022년을 사는 오늘의 내 폐부를 찌르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고백에 저 역시 공감하네요. 먹고 사는 문제를 자꾸 정쟁으로 엮어대는 일은 멈춰야 해요.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결코 변하지 않을 사실 하나는 내 돈 주고 내가 산 내 집의 소중함과 그것이 각자의 삶에 가져다 주는 의미라는 것, 이게 핵심이니까요. 소중한 가족과 함께 잘 살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똑같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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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현실을 어떻게 조작하는가 - 마리아 레사의 진실을 위한 싸움
마리아 레사 지음, 김영선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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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권력은 현실을 어떻게 조작하는가》 는 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레사의 회고록이에요.  이 책의 첫 장에는 "물러서지 않는 언론인과 시민에게 #HoldTheLine " 이라고 적혀 있어요.

먼저 마리아 레사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해요.

마리아 레사는 필리핀에서 태어나 미국 뉴저지에서 자라고 교육을 받았으며, 36년 동안 기자로 일했어요. 필리핀 언론의 최전선이라 불리며 언론 자유를 위한 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래플러 Rappler 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대표예요. 마리아 레사와 래플러는 수만 명의 민간인을 희생시킨 두테르테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 소셜미디어의 무기화 등을 심층 보도 기사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국내에서 끊임없는 정치적 괴롭힘을 견뎌야 했는데, 대통령 궁에 대한 접근과 대통령 취재 권한을 박탈당했고, 래플러에 대한 언론사 운영 허가가 취소되었으며 거짓 기소 공세에 시달리고 있어요. 범죄를 저질러서가 아니라 필리핀의 지도자들을 비판하고 진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목숨까지 위협받고 있어요. 지난 몇 년 동안 수집된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 세계는 민주 국가보다 독재 국가가 더 많으며 수많은 언론인들이 투옥되어 살해되고 있다고 해요. 미국 시민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가 필리핀을 떠나길 거부하고 자신에게 씌워진 혐의에 맞서 스스로를 변호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실은 침몰하지 않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싸우고 있어요.

이 책은 법치주의가 부재하는 가상 세계가 얼마나 엄청난 파괴력을 갖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온라인 폭력이 전 세계의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현실을 고발하고 있어요. 2021년 필리핀 사람들은 6년 연속으로 전 세계 시민 가운데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 수치가 보여주는 것은 필리핀은 소셜미디어가 한 국가의 제도, 문화, 대중의 생각에 미칠 수 있는 끔찍한 영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그라운드제로(핵폭탄이 폭발하는 지점, 대재앙의 현장을 뜻함)라는 거예요. 마리아는 지난 10년 동안 기술이 신과 같은 권능을 갖게 되는 과정을 목격하고 기록해왔어요. 저자는 이 기술이 사람들을 거짓말 바이러스에 감염시키고 서로 싸우게 만들며 두려움과 분노와 혐오를 자극하거나 심지어 불러일으키고, 전 세계 권위주의자와 독재자의 부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민주주의가 천 갈래로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죽어가고 있다" (17p)고 표현했어요. 온라인에서 분노와 혐오가 가미된 거짓말은 사실보다 더 빨리 더 멀리 퍼진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어요. 그래서 마리아 레사는 소셜미디어는 민주주의가 발생하는 현장인 우리가 공유하는 현실을 파괴하고 있다고 거듭 경고하고 있는데, 마치 자신이 카산드라가 된 느낌을 받는다고 했어요. 기술 플랫폼이 우리 개개인을 조종할 수 있는 방식에 지정학적 권력을 쥐여주었다는 사실을 우리가 자각해야 행동할 수 있어요.

이 책은 허위 정보와 가짜 뉴스에 맞서 싸워 온 마리아 레사의 치열한 여정인 동시에 진실을 위한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집단행동의 가치와 원칙을 탐사하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뉴스 자막을 문제 삼으며 문화방송 기자들을 대통령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하고, 온 국민이 보고 들은 사실을 대통실에서 허위 보도라며 언론 탓을 하더니,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의 사전 리허설 장면을 돌발영상으로 만들어 송출한 방송국에 대해 법적 대응 등 강경 대응을 하는 대통실을 보면서 황당하다 못해 기가 막혔어요. 있는 그대로 보여준 언론을 향해 악의적 편집과 왜곡보도라고 겁박하는 대통령실이야말로 권력이 현실을 어떻게 조작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요.


"우리는 사실 없이 진실을 알 수 없고 진실 없이는 신뢰할 수 없다.

이 세 가지가 없으면 공유하는 현실을 가질 수 없으며,

우리가 아는 민주주의와 모든 의미 있는 인간의 노력은 끝장나고 만다.

이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빨리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이 책에서 하려는 바다." (17-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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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메이트북스 클래식 8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정영훈.김세나 옮김 / 메이트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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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에 관한 질문, 아마 다들 해봤을 거예요. 하지만 명확한 답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겐 철학이 필요해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다.

그의 책은 평생 곁에 끼고 다녀야 할 인생의 동반자이자,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서 음미해야 한다."

- 쇼펜하우어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5p)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수업》 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생지침서로 손꼽히는 책이에요. 위대한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살았던 17세기 스페인은 빈곤과 타락, 위선으로 가득한 세계였고, 그라시안은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조언을 가르쳐주었다고 하네요. 40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과학기술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풍요롭고 편리해졌지만 인간 본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탐욕과 위선, 비뚤어진 마음이 우리를 고통에 빠뜨리고 있어요. 그러니 세상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이 책에서는 여섯 가지 주제로 인생 수업을 받을 수 있어요. 책의 구성은 명언집처럼 핵심 문장과 그 의미를 풀어내고 있어요.

"자기개선의 출발점은 자기인식에 있다." (84p)

아무리 훌륭한 조언도 듣는 귀가 없다면 소음에 불과해요.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는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고 깊이 생각해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세상에는 별별 기이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저열한 부조화가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곤 해요. 그들로 인해 의지와 인식이 뒤틀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답으로 말할 수는 없어요. 날카롭게 주시하고 철저하게 파악하며 올바르게 판단하는 지혜는 저절로 생기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요. 무지한 자는 자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지에서 벗어날 생각도 하지 않아요. 아마 자신을 현명하다고 착각해서, 주변의 주언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을 거예요. 반면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현명하지 않다고 믿기 때문에 통찰력을 가진 사람에게 조언 구하기를 꺼려하지 않는 거예요. 우리보다 더 현명한 사람을 싫어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어요. 그래서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위대한 이들에게 공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위대한 이들에 대한 혐오감을 억제하는 거라고 이야기하네요. 마음이 흐르는 대로 놔두다 보면 가끔 상대의 성격을 알게 되기도 전에 혐오감을 품게 될 때가 있는데 이러한 비천한 반감은 때론 아주 훌륭한 사람까지도 그 대상으로 삼으려는 경향이 있어요. 지혜는 이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위대한 이들에 대한 혐오감, 반감은 열등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일뿐이니 어리석음을 버리고 깨달아야 해요. 스스로 부족함을 알아야 그 빈 곳을 더 나은 것들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을 통해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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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지구공부 - 지구의 탄생부터 미래까지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1·1·1 시리즈
마틴 레드펀 지음, 이진선 옮김 / 글담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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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똑해지는 지구공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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