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셀프 ULTRA SELF -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이리앨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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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 35세를 넘겼는가?

이 책은 만 35세를 기준으로 최고의 삶을 위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어요.

사실 나이를 언급한 것은 성격, 사고방식, 행동 반응이 축적된 습관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이에요. 이미 굳어진 습관과 성격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은 나이가 어릴수록 유리할 테니 말이죠. 하지만 나이는 결정적인 변수가 아니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를 핑계로 삼으니까, 그 핑곗거리를 없애려는 조치였네요. 진심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반복되는 나쁜 감정을 찾아 송두리째 뽑아내야 해요. 진짜 중요한 건 울트라셀프, 즉 초자신 모드로 전환하는 일이에요. 울트라셀프는 모두에게 적용이 가능한, 깨닫는 즉시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폭제라고해요.

《울트라 셀프》는 지식 큐레이터이자 35만 구독자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이리앨 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어려운 시기에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가?'라는 물음을 파고들었고, 그 답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서 찾아냈다고 해요.

바로 인간 본질의 힘, 그것을 울트라셀프라고 명명했어요. 이 책은 울트라셀프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울트라셀프에 다다를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현재 자기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않다면 울트라셀프 off 상태라는 의미이고, 우리의 목표는 울트라셀프 on 상태가 되는 거예요.

스위치를 켜듯이 울트라셀프 on 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자각'하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비스트 Beast 와 갓 God 이라는 두 가지 상태가 있다고 해요. 비스트셀프 상태는 자신의 생존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기적이며, 동물적인 본능에 굴복당해 비관적인 알고리즘에 갇혀 있는 삶이에요. 반면 갓 모드는 동물적 본능을 거부하며 자기 자신과 싸워 자기를 뛰어넘는 상태, 울트라셀프가 추구해야 할 이상향이자 삶의 지표라고 할 수 있어요. 갓 모드에 머무는 사람은 기쁨, 감사, 깨달음의 감정을 항상 느끼며 타인과 공존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주어진 삶을 뛰어넘어 살겠다는 강력한 의자와 실행력을 갖춘다면 갓 모드로 전환할 수 있어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울트라셀프 명상으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울트라셀프 디자인을 통해 어떤 부분을 추가하고 제거할지를 결정하는 거예요. 책 속에는 각 단계마다 울트라 박스 ULTRA BOX 가 있어서 주어진 질문에 대해 직접 써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요. 울트라셀프는 진짜 '나'라고 생각했던 어제의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속박한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뜻하며, 우리가 할 일은 지금 당장 그 감옥에서 탈출하는 거예요. 스스로 깨고 나와야 최고의 삶을 만들 수 있어요.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 자신의 최고 버전인 초자신(울트라셀프)이 되는 거예요. 결국 모든 건 '나' 자신에게 달려 있어요. 오직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길 것, 확실한 솔루션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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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곳곳 수학 쏙쏙 - 수학 알고 있나요? 9
팀 콜린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다섯수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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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보이는 수학의 매력, 얼마나 알고 있나요?

수학이 너무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그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에요. 어쩌면 수학에 대한 오해 혹은 편견일 수도 있어요.

대부분 어렵고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면서 질려버렸을 테니까요.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수학 말고 우리 일상에 숨겨진 수학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세상 곳곳 수학 쏙쏙》은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수학책이에요.

언제부터 수학이 시작되었을까요. 선사 시대 사람들은 막대나 동굴 벽에 단순한 표시를 하나씩 그어 수를 헤아렸대요. 날짜와 물건을 세고 수에 이름과 기호를 붙이면서 발전해왔어요. 우리는 숫자를 처음 배우고,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기본적인 연산을 공부하는데 이 책에서는 로마 숫자 같은 초기 수학의 셈법, 자릿수 표현법, 음수와 양수 등등 수 자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책 하단에는 "알고 있나요?"라는 코너가 있어서 짤막한 지식을 전달해주는데, 하나를 알면 또다른 것이 궁금해지네요. "알고 있나요? 2월 29일에 태어난 사람은 약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윤년에만 생일을 맞이해요." (52p) 지금 세계 대부분은 교황 그레고리 13세가 1582년에 만든 그레고리력을 사용하는데, 그레고리력은 실제 태양년과 달력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4의 배수인 해의 2월에 하루를 더하게 되었고, 이 해를 윤년이라고 해요. 실제로 지구가 태양을 한 바귀 도는데 정확히 365.2422일이 걸린대요. 만약 1년을 365일로만 정해버리면 매년 오차가 발생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과 계절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오차를 바로잡으려고 윤년이 생긴 거예요. 윤년에는 세 가지 법칙이 적용되는데, 연수가 4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윤년, 연수가 1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평년, 연수가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윤년이 된대요. 아참, 윤년과 윤달은 전혀 다른 용어예요. 윤년(Leap Year)은 양력에서 4년에 하루 늘어나는 것, 2월 29일은 윤일이에요. 윤달(Leap Month)은 음력에서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2~3년에 한번 늘어나는 달을 뜻하는데, 마침 2023년 4월이 음력 2월 윤달에 해당되어 신기했네요.

각 장마다 사진과 그림, 도표 등등 시각적인 자료가 풍부해서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수, 기하학, 측정, 통계와 확률, 수학과 기술, 생활 속의 수학으로 나누어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또한 위대한 수학자를 소개한 내용이 유익해요.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아우구스트 뫼비우스, 르네 데카르트 등등 익숙한 수학자들이죠. 그 가운데 요즘 자주 쓰는 '알고리즘'이라는 단어와 관련 있는 수학자가 있어요. 무하마드 이븐무사 알 콰리즈미(780년경~850년경)는 <복원과 대비의 계산>이라는 책을 써 방정식 풀이에 관한 규칙을 정해 '대수의 아버지'로 불린대요. 지리학과 천문학에서도 업적을 쌓았고,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도 알 콰리즈미의 이름에서 유래했대요. 영국의 수학자인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찰스 배비지가 설계한 해석기관이 연속적으로 수를 만들어 내도록 알고리즘을 만들었어요.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바로 에이다 러브레이스(1815년~1852년)예요. 생전에는 주목받지 못했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알고리즘이 중요한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인물인 것 같아요.

수학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곳곳에 엄청난 영향력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고마워요. 수학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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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순 영문법 도감 - 의미단위 순서로 나열하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타치노 아키라 지음 / 더북에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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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려면 영문법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는 말은 수없이 들었을 거예요.

중요한 건 어떻게 해야 영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느냐는 거죠.

《의미순 영문법 도감》은 최신 교육언어학의 연구 성과에 기초한 '의미순'이론을 적용한 교재예요.

저자 타지노 아키라 교수는 언어학 박사이자 교육언어학 영어교육 전문가라고 하네요.

이 책의 핵심은 '의미순' 이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영어는 단어의 자리가 바뀌면 의미가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 점을 적용한 영문법 교재예요. 기초영문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첫 교재로 적합할 것 같아요. 귀엽고 직관적인 그림들을 많이 활용한 책이라서 학습하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고 흥미는 쭉 올라가네요. 한눈에 들어오는 의미순 맵이 학습적인 효과가 있어요. 시각적인 이미지가 주는 연상작용으로 문법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의미순 맵을 보면 자신이 배우고 있는 내용이 영어 문장의 어느 자리에 있는가를 떠올리게 해줘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학습하는 동시에 전체 맥락을 파악하도록 해주네요. 똑같은 문법 내용이지만 의미순을 적용하니 영어의 문장 구조가 단번에 이해되는 것 같아요. 문장의 형식부터 시작해서 세부적인 문법 사항을 설명하고, 문장을 만들기 위한 품사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어순인데 그 어순의 차이를 제대로 알아야 올바른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의미순은 의사소통에 필요한 정보의 단위를 의미의 덩어리 단위로 구분하고 그걸 영어 문장 구조, 즉 어순에 따라 나열한 거예요. 아무리 복잡한 영어 문장도 의미순을 적용하면 비교적 쉽게 문장 구조를 이해할 수 있고, 작문도 할 수 있어요. 각 단원마다 어순에 관한 설명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지루한 영문법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 공부를 하는 느낌이에요. 책 표지부터 내용까지 귀여운 그림들이라서 좀 유치해보일 수도 있지만 학습 효과는 제대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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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맞춤 수학 공부법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미래인재 수학 공부의 핵심, 2023 세종도서 교양 부분 선정
조향숙 지음 / 경향BP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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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가 나왔네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은 STEM 과 디지털 소양이라고 해요. STEM 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딴 약어예요. 디지털 소양을 갖추려면 수학은 필수라는 것. 모든 사람이 수학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수학자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힐 필요가 있어요. 단순히 수학 성적을 올리자는 게 아니라 수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뜻이에요. 수학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핵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AI 시대 맞춤 수학 공부법》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종합원격교육연수원장을 맡고 있는 조향숙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오랫동안 공교육 현장(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과학교육 정책 담당자로 일하며 국정 과학교과서와 디지털 과학교과서를 개발하였고, STEAM (융합) 교육 도입을 추진하였으며, 우리나라 인재 양성에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하네요.

이 책은 단순히 수학 공부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내며 그 대응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우선 수학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설명하면서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을 단순히 시험을 잘 봐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 여기서 핵심은 현재와 미래의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거예요. 수학적 모델링은 현실 세계의 문제를 수학적 문제로 바꾸는 방식이에요. 현재 시스템에서 학생들이 어떤 어려움을 느끼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수학 공부법과 노하우가 나와 있어요. 또한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을 소개하고, 미래 인재로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알려주네요. 우리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이 큰 것 같아요. 어른들이 조급함을 덜어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훨씬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어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공부는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가치와 태도를 배우는 것을 넘어 삶과 세상을 바꾸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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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맞춤 수학 공부법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미래인재 수학 공부의 핵심, 2023 세종도서 교양 부분 선정
조향숙 지음 / 경향BP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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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수학공부의 모든 것, 부모를 위한 필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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