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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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에쿠니 가오리만의 예리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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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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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추석연휴가 꽤 긴 편이에요.

길어서 좋을 수도 있지만 그리 달갑지 않은 사람도 있을 거예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겁거나 혹은 괴롭거나, 각자 사정은 다르니까요.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는 에쿠니 가오리 작가님의 에세이집이에요.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 불리는 저자는 <냉정과 열정 사이>를 비롯한 연애 소설로 사랑을 받아왔는데, 이 책은 자신의 결혼생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네요. 연애와 결혼의 차이점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에쿠니 가오리가 결혼한 지 2년이 되어가는 가을에서 3년이 되어가는 가을까지 쓴 에세이를 모은 책이라고 하네요. 시기적으로 결혼 2~3년차는 신혼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달달함보다는 애잔함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이곳에서의 생활은 조금은 슬프고, 대체로 평화롭지만 불행하다." (11p)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콩깍지가 벗겨진 것 같아요. 연애는 낭만적일 수 있지만 결혼 생활에서 낭만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원래 낭만이란 현실과는 거리가 있어야 커지는 법. 그래서 결혼에 대한 환상은 직접 겪어보면 알아서 깨지는 것 같아요.

저자에게 결혼생활은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공원과 주말.

결혼하기 전에는 남편과 둘이 공원에 자주 갈 정도로 좋아하는 장소여서 언젠가 같이 살 집은 공원 옆이면 좋겠다고 말했대요. 실제로 널찍한 공원 옆 좁다란 아파트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 남편은 아주 가끔 공원에 산책 가자고 한대요. 결혼하고 나서는 낮이든 밤이든 언제나 공원에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오히려 혼자 더 많이 가게 된 거예요. "가끔은 공원에도 간다. 공원은 계절과 시간과 요일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12p)

월요일은 늘 진이 빠져서 축 늘어져 있는데, 그 이유는 에너지를 거의 주말에 소모하기 때문이래요. 저자는 회사를 다니지 않아서 주말이란 개념이 없었는데 남편을 만나면서 주말에만 놀 수 있다보니 주말이 좋아졌대요.

"주말은 늘 남편과 함께 지낸다. 그리고 거의 주말마다 티격태격한다. 사소한 말다툼에서 폭풍우 같은 싸움까지. 우리 둘 만의 남쪽 섬에서.

어렸을 때 동생과 싸움을 하면, 엄마는 늘 그렇게 싸움만 할 거면 떨어져 있으라고 했다. 그렇게 들러붙어 있으니까 싸우는 거라면서.

남편하고도 그렇다. 남편은 어질러 놓기만 하고 치울 줄 모르는 데다 만사에 무심하고 감정을 경시(한다고 생각한다)하는 경향이 있고,

나는 참을성이 없고 감정적이고 양보를 모른다(고 남편이 그런다). 그래서 우리 부부 사이에는 싸움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들러붙어 있기에 이렇듯 마음이 슬픈 것이다.

정말이지 절실하게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런데도 어쩔 수 없이 들러붙고 만다. 우리 둘은 때로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외롭다(혼자일 때의 고독은 기분 좋은데, 둘일 때의 고독은 왜 이리도 끔찍한 것일까). 마침내 남쪽 나라 섬에서의 바캉스는 끝이 나고 평일이 온다.

... 우리는 많은 주말을 함께 지내고 결혼했다. 늘 주말 같은 인생이면 좋을 텐데,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알고 있다. 하루하루가 주말 같다면 우리는 보나마나 산산이 조각나리라는 것을.

남쪽 나라 섬에서의 산산조각.

하기야 다소 동경을 품고 있기는 하지만." (42-44p)

평일에는 바쁘고 피곤한 남편과는 거리를 두다가 주말이면 온전히 함께 보낼 수 있으니 좋다고 말하면서도 붙어 있어서 싸우게 되어 힘들다는 것, 이것이 결혼의 민낯인 것 같아요. 좋은데 싫고, 사랑하는데 미워하는 애증의 관계랄까요. 사랑의 종착역이 결혼인 줄 알았다가 결혼한 뒤에야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결혼생활인 것 같아요. 직장을 다니진 않아도 엄연히 집필 활동을 하는 작가인데, 집에 있다고 해서 전적으로 살림을 도맡아 하는 건 공정하지 않잖아요. 남편에게 "나, 9월에 여행할 거야."라고 말했더니 대뜸 "그럼, 밥은?" (47-48p)이라고 말해서 서로 어안이 벙벙했다는 일화는 극현실적인 장면이에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른 건 연애할 때, 그것도 사랑에 푹 빠져있는 순간뿐이라고요. 연애는 다른 장소에서도 같은 풍경을 보는 것이라면 결혼은 같은 장소에 있지만 서로 다른 풍경을 보고 있는 것. 중요한 건 사랑의 감정이 얼만큼 있느냐일 거예요.

"결혼은 'struggle'이다. 만신창이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 상처도 마르니, 일일이 신경 쓰지 않기로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아무튼 들러붙어 자는 것이 바람 역할을 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과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 몇 번이고 되풀이해 듣는 음악이 또 바람이 되어 준다. 그런 소박한 일들에서 위안을 얻지 못하면 도저히 사랑은 관철할 수 없다." (79p)

그러니까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라는 질문은 사랑과 결혼에 관한 에쿠니 가오리만의 화두였네요. 연애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으로 유지되고, 결혼은 변형된 사랑에 적응하며 유지되는 것 같아요. 물론 온갖 이유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더 크다면 킵고잉, 아니라면 스탑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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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파리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파리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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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트렌드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바로 여행지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지도? 난 필요 없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조차도 다양한 형태의 지도를 이미 활용하고 있어요.

그러면 여행을 위해서는 어떤 지도를 사용해야 할까요. 여기서부터 여행 계획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어요. 지도는 어디를 갈 것인지, 구체적인 동선과 코스를 정하기 위한 도구라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이나 네이버 지도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고 있어요. 목적지를 찾기 위한 기능으로만 본다면 최적화된 도구인 건 맞지만 여행의 본질, 여행자가 느끼는 감성에 초첨을 맞춘다면 아날로그 여행지도와 여행노트는 낭만 아이템인 것 같아요. 사실 에이든 여행지도를 알고 난 뒤부터 종이 지도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 종이로 된 지도가 불편하고 번거롭다고 여겨지던 단점들이 있었는데, 에이든 여행지도에서 제작된 지도는 돌가루로 만들어진 친환경 종이로 물에 잘 젖지 않는 게 아니라 아예 젖지 않고, 수시로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도 찢어지지 않는 기능성 지도라서 특별하네요. 그래서 국내 도시여행이든 해외 도시여행이든 배낭여행을 떠난다면 에이든 여행지도는 필수 아이템이 된 것 같아요. 특히 에이든 여행지도는 평균적으로 3개월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한다는 점에서 항상 최신 정보를 담은 똑똑한 지도라서 믿을 수 있어요.

《에이든 파리 여행지도 2024-2025》는 타블라라사가 지도 형태로 만든 파리 여행 가이드북이에요.

우선 책을 보자마자 선물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핑크빛 박스 안에 책처럼 휘리릭 펼쳐볼 수 있는 맵북과 파리의 여행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커다란 지도 두 장, 여행 계획을 짜고 기록할 수 있는 트래블 노트 그리고 다녀온 곳을 표시하는 깃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맵북 첫 장에는 파리 구 영역 지도가 센강을 중심으로 경계선 위에 행정구역 20구가 표시되어 있어요. 중심부 1구에서 시계방향으로 2, 3, 4 순으로 되어 있어서 위치를 찾기가 편리하네요. 다음 장을 넘기면 파리 서쪽, 동쪽, 북쪽, 남쪽, 에펠탑 주변, 개선문 주변, 오페라 주변, 루브르 오르세 주변, 마레지구 시테섬 주변, 생제르맹데프레 라탱지구 주변 순으로 지도 위에 가볼 만한 장소들이 간략한 설명과 함께 표시되어 있고, 마지막 장에는 파리 전체 계획용 지도와 파리 북쪽 계획용 지도가 있는데 파리 명소와 주요도로가 한눈에 보여서 동선을 확인할 수 있어요.

커다란 지도가 왜 두 장일까, 궁금했는데 펼쳐보니 하나는 전체적으로 위치와 시내 교통편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고, 다른 하나는 주요 명소들마다 간략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여행 계획부터 일정을 확인하는 데에 필요한 구성이네요. 세밀한 지도 중앙에는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옆에 여권 분실시 재발급 방법 및 서류(출처, 주 프랑스 대사관 홈페이지 2023. 1. 2일자 기준) 내용이 나와 있어요. 기존 지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상당히 친절하고 유용한 여행지도라는 걸 직접 보니 알겠어요. 맵북으로 쪼개진 구역이 나온 지도를 볼 때는 몰랐는데, 커다란 지도를 쫘악 펼쳐서 파리라는 도시의 전체를 바라볼 때는 설렜어요.

보통 여행을 계획하면 본인이 직접 노트에 일일이 정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이든 파리 여행지도에는 마법 같은 트래블 노트가 있어요. 그냥 빈 노트가 아니라 여행 계획을 바로 짤 수 있도록 기본적인 틀이 적혀 있어요. 파리 전체 지도 옆에 여행 일정, 꼭 가봐야 할 장소, 숙박장소, 먹어야 할 음식, 가봐야 할 레스토랑과 카페, 사야할 것들과 액티비티를 적는 칸이 있어요. 여행 일정을 타임라인으로 적을 수 있고, 파리 1구부터 9구까지 체크리스트와 플랜 리스트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정말 감탄했네요. 파리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 단계부터 여행하는 내내 함께 해야 할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해주네요. 구성 자체가 부피가 크지 않고 가벼워서 휴대하는 데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가장 최신의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에이든 여행지도, 여행자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인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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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연애를 쉬겠어 - 우리가 연애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임윤선 지음 / 시공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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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었는데 사람들은 왜 똑같은 말을 늘어놓는 걸까요.

미혼인 사람을 보면 연애하라고, 연애 중인 사람에겐 결혼하라고, 결혼한 사람들에겐 아기를 낳으라고...

남의 인생을 책임져 줄 것도 아닌데, 왜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듣고 싶지 않은 잔소리와 간섭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과감하게 "NO!"라고 외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러한 불만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올해엔 연애를 쉬겠어》 는 임윤선님의 연애 에세이예요.

저자는 16년 차 변화사로 살면서 남의 삶을 이야기해왔는데, 이 책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유행가의 가사처럼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일까요. 주말에 혼자서 마트를 갔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그러면 안 돼. 연애는 해야지." (8p) 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던 저자는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하자 있는 인간 취급을 받았다고 하네요. 기혼자들에게는 왜 그런 사람과 결혼했냐고, 왜 애한테 그런 걸 먹이느냐고 시시콜콜 따지지 않는데 왜 미혼자들에게는 연애를 강요하느냐는 거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마음만 받아주고, 잔소리를 거절할 것.

신기하게도 저자의 경험담을 듣고 나니 굉장히 몰입이 되어서 연애를 쉬고 싶은 심정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사실 책에 소개된 에피소드 중에는 좀 놀라운 내용들이 나오는데 전부 실화, 다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하네요. 세상에는 아름다운 연애, 사랑 이야기가 훨씬 더 많을 거라고 기대하지만 저자가 겪었던 극현실의 연애사는 여러모로 교훈이 되는 것 같아요. 연애뿐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는 어려운 법이니까요. 저자가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는 본인과 같은 관계의 열등생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관계력을 타고나지 못했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라고, 당신만 못난 게 아니라고 말이에요. 저자는 자신의 큰 하자가 '자유의 당연시'라고 했는데, 그건 하자가 아니라 인간의 권리라고 생각해요. 여자에게만 헌신과 희생을 요구하는, 구태의연한 사고는 버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어요. 자유로운 삶이 우선순위라는 게 무슨 잘못이겠어요. 그러니까 제발, 연애든 결혼이든 남의 일에 그만 참견하자자고요. 각자 본인의 삶에 집중하면서 잘 살면 되지, 괜히 주변 신경쓰면서 의식하지 말자고요.


"관계에 관한 재능이 없다 해도, 

아니 열등하면 열등할수록 재능 있는 사람들이 품어주면 좋겠다.

내 친구 딸의 수능 점수를 묻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듯

연애와 이별의 과정을 상세히 묻는 것도 실례라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다." (2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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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 - 일상생활부터 비즈니스까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초거대 AI의 등장
커넥팅랩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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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 는 커넥팅랩이 전망하는 2024 트렌드 책이에요.

워낙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보니 미래 트렌드를 전망하는 것이 현재 시장의 변화를 가장 빨리 포착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커넥팅랩은 대한민국 혁신기술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로 구성된 IT 전문 포럼이라고 해요. 모바일 미래보고서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혁신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왔다고 하네요. 2024년 키워드는 생성형 AI 예요.

이 책에서는 생성형 AI 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최초의 GPT-1 은 2018년 6월 출시되었고, 대중화된 것은 2022년 11월 GPT-3.5 기반의 챗GPT 등장이며, 2022년 7월 이미지와 텍스트로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대표적인 생성형 AI 미드저니 출시를 기점으로 그 기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어요.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가 미술대회 1등 수상을 하고, 2023년 4월에는 국제 사진대회 1위를 수상하면서 사람이 구분하기 어려운 고품질의 콘텐츠를 생성하는 수준에 이르렀어요. 구글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생성형 AI 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이 'AI 퍼스트'를 내건지 7년 만의 흥미진진한 변곡점" (7p)이라고 언급했어요. 따라서 2024년 한 해는 챗GPT 를 앞세운 오픈AI 의 독주를 막기 위한 글로벌 IT 기업들의 과감한 도전으로 전례 없는 글로벌 대전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우리가 생성형 AI 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사용자 경험을 의미하는 UX 의 혁신, 확장성, 생산성 향상을 꼽을 수 있어요. 이제 업무 능력은 AI 활용능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어요. 생성형 AI가 뛰어난 콘텐츠 생성 능력을 기반으로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그 파급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저작권, 유통 등 현실적 문제도 살펴봐야 해요. 생성형 AI 로 인해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여기던 분야에서 일반인들도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만들게 된 것이 변화의 기폭제가 되었어요. 글로벌 IT 기업들과 국내 기업들이 초거대 AI 와 생성형 AI 서비스들을 발표하면서 향후 몇 년 동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요.

커텍팅랩에서는 IT 산업의 변화를 다섯 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트레블테크, 커머스, 메타버스, 디바이스, 스타트업에서 생성형 AI가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있어요. 생성형 AI 가 만드는 혁신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네요. 생성형 AI 를 모르고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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