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플러그로 코딩없이 앱 개발하기 - 모바일 앱 메이커 전문가
최영석.김택훈.이명우 지음 / 지식과감성#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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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속에는 다양한 앱들이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너 개였던 것이 지금은 꽤 많은 앱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편리함을 위해서 혹은 재미를 위해서 사용하는 앱들.

그 중에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사용하면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드는 생각은 '아~ 나도 앱 개발하고 싶다~'였습니다.

<모바일 앱 메이커 전문가 바이플러그로 코딩없이 앱 개발하기>는 제목 그대로 코딩 없이 앱 개발을 돕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코딩 없이 앱 개발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바이플러그'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바이플러그는 코딩 없이 앱 개발을 할 수 있는 저작 도구입니다. 마치 번역기 같은 도구라고나 할까.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번역기를 통해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는 것처럼 어려운 코딩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바이플러그를 통해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앱 개발자로서 꼭 알아야 할 앱 관련 상식과 함께 바이플러그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앱의 종류는 네이티브 앱과 웹 앱, 하이브리드 앱이 있습니다.  네이티브 앱은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는 앱으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언어로 개발되는 반면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웹 앱은 모바일 화면을 통해 보는 웹페이지로 웹페이지를 스마트폰 화면 크기로 줄여놓은 것이라서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개발 가능합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앱보다 실행속도가 느리고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기능 사용 불가, 앱 스토어에 등록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앱은 네이티브 앱과 웹 앱을 결합한 형태로 최종 패키징은 네이티브 앱의 형태를 가져갑니다. 웹 앱보다는 우수하지만 네이티브 앱보다는 성능 및 속도가 떨어집니다. 

앱은 그 목적에 따라 카테고리를 생산성, 엔터테인먼트, 정보성, 커뮤니케이션으로 나뉩니다.

바이플러그는 웹 기반 클라우드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앱 개발 환경이 웹 기반 클라우드 형식이라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과 컴퓨터만 있으면 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바이플러그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www.biplug.co.kr)  바이플러그는 크롬/ 사파리/ 오페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지원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 시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바이플러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하면 바로 프로젝트 생성을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밍, 코딩을 몰라도 바이플러그 앱 메이커로에서 데이터블록, UI 블록, 액션 기능, 메뉴 설정, 제목 속성 등 세부 사항들을 입력하기만 하면 나만의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이플러그의 장점은 입력한 데이터의 내용을 '미리보기'를 통해 실제 앱 화면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정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도 시험적으로 콘텐츠가 되는 데이터를 몇 개 입력해봤는데 책의 설명대로 클릭하면 되는 거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앱 개발을 위한 모든 준비는 바이플러그로 해결됩니다. 이제 나만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멋진 앱 개발에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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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혁명 2030 - 주거의 의미가 변화되고 확장되는 미래 혁명 2030 시리즈 2
박영숙.숀 함슨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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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SF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을 미래 주택과 주거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장의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냐, 떨어질 것이냐를 신경쓰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신이 번쩍 뜨였습니다.

나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가...

우선 이 책은 주거의 의미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사회 변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인구절벽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사실. 그로 인해 주택 수요층은 감소할 것이고, 도시 오염이 심해지면 부유층부터 마이크로시티, 즉 네트워크화된 중소도시나 교외로 이동하면서 도심이 텅 비는 도심공동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 수단의 발달로 국경 개념이 약해지면서 주거의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테슬라모터스의 대표이사 일론 머스크는 2017년 7월 20일 워싱턴과 뉴욕을 29분 만에 주파하는 초고속 운용 네트워크 하이퍼루프에 대해 정부의 첫 구두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1만 1,000km 거리의 서울과 뉴욕이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50년 동안 약 1억 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가지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가 되면 직장 근처에 주거하는 형태가 사라지고 각자 취향에 따른 주거 선택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언어의 장벽이 사라지고, 국경이라는 장벽이 낮아지면 사람들의 이동성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한 곳에 주거지를 마련해야 할 이유가 사라질테고, 주택 소유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에는 기술의 변화로 주거와 주택이 변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 이를테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하우스가 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주거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형태까지 바뀌게 되는 미래 도시를 그리게 합니다. 22세기에는 건물 하나로 도시가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와 주거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이 걸린 환경문제라는 점에서 심각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방법으로써 주거를 생각하면 여러 가지 형태의 주택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주거지가 우주로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막연했던 미래의 모습이 이 책을 통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집은 더이상 집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생각의 전환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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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그 다음, - 그러니까 괜찮아, 이건 네 인생이야
박성호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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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TV프로그램 중에 <문제적 남자>가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출연자들이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인데, 게스트 소개도 독특하게 문제를 냅니다.

자,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세계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 4년 연속 출전,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 수석 졸업, 우수졸업상 및 최고 혁신상 수상"

대부분 방송인이나 언론에 알려진 사람이 아닌 일반인 경우에는 게스트의 정체를 알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건 누구인지를 알아맞추는 게 아니라 새로운 뇌섹남을 알게 된다는 것.

이번 게스트가 기억에 남았던 건 화려한 이력을 가진 그의 직업이 "여행 작가"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명문대를 수석 졸업하고 자기 전공 분야에서 상을 받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너무나 생뚱맞게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바나나 그 다음,>은 그의 첫 번째 책입니다. 스물여섯 살 청년의 삶을 그의 여행을 통해서 엿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를 향해 "너는 왜 고생을 사서 하니?"라고 물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 책이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느냐는 남들이 함부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부모일지라도.

그가 1년간 여행을 하겠다고 했을 때, 그의 엄마는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엄마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만약 내가 아니라 내 나이의 엄마였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엄마는 솔직하셨다.

      "... 나라면 떠날 것 같아." (252p)

저라도 똑같이 말했을 것 같습니다. 부모라서 반대했을 것이고, 부모니까 수긍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가는 길을 가는 것이 옳다고 말하지만 그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못 가본 자의 비겁한 핑계일 뿐입니다. 가보지도 않고 옳지 않다고 우기는 겁니다.억지로 떠밀려서 가는 길은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몇 년 전, 카이스트 학생들이 연이어 자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친했던 친구를 잃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혼란을 겪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도 똑똑한 그들이 왜, 무엇때문에 그토록 힘들었던 걸까요.

무언가 잘못 되었다고 느낀 그는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의 여행은 필연적인 이끌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행.

"인생이란 무엇일까?"

그는 솔직하게 말합니다. 아직 정확한 답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다만 확신을 갖게 된 건 인생은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 넣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세계 여행이 굉장한 경험인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만으로 인생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보다 더 솔직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딱 스물여섯 청춘다워서 좋습니다. 그 나이에 어마어마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면 살짝 실망했을지도 모릅니다. 인생은 자신이 살아온 세월만큼 깨달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혀 깨닫지 못하고 나이만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요. 행복합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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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잠수함
이재량 지음 / 나무옆의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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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노란 잠수함.

내가 태어났던 마을에는 바다를 항해하는 아저씨가 살고 있었어요 ~
그는 우리에게 인생 얘길 해주었는데, 그게 잠수함 나라 얘기였어요 ~
그래서, 우린 태양을 향해 출발하기로 했어요. 초록빛 바다를 찾을 때까지 말이죠 ~
그리고, 우린 저 출렁이는 물결 아래에 있는 우리의 노란 잠수함 안에서 살고 있었어요 ~


이재량의 소설 <노란 잠수함>은 비틀즈가 출연한 애니메이션<Yellow Submarine> 덕분에 탄생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소설가란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날 때마다, 공모전에 떨어져 열병을 앓으며 끙끙댈 때마다 그 영화를 보았다고, 그리고 웃었다고.

가장 눈물겨운 순간에 웃었던 그 때, 그러니까 삶의 가장 빛나는 한 방, 빛나는 한 순간은 삶의 가장 어둡고 불안한 순간과 겹쳐 있는 것이 아니냐고.

아픔을 겪어 본 사람들은 압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웃을 수 있나 싶어도, 겪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삶이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노란 잠수함>의 주인공들이 그렇습니다. 봉고차에 포르노를 싣고 다니며 파는 스물아홉 살 청년 이현태, 치매에 걸린 만화방 주인 나해영과 그의 동거인이자 하반신 마비인 김난조, 그리고 만화방 알바생이자 철물점 딸 모모.  '노란 잠수함'이라는 이름의 만화방이 이들 네 사람을 연결지어주는 공간입니다. 현태는 이 년 넘게 만화방을 드나든 단골 손님일 뿐인데, 어느날 만화방 주인의 부름을 받습니다. 왜?  현태의 봉고차로 자신들을 부산까지 데려다 달라는 제안을 합니다. 직감적으로 이들과 엮이면 안 된다고 여긴 현태는 거절합니다. 그러자 태도를 바꿔 현태의 불법판매를 신고하겠다며 협박하는 이들.  아니나다를까, 며칠 뒤 현태의 봉고차로 손님을 위장한 박 형사가 들이닥칩니다.

화가 잔뜩 난 현태는 만화방으로 달려가지만 어이없게 설득되어, 두 노인을 태우고 부산을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봉고차 속에는 가출 소녀 모모가 몰래 숨어 있었던 것.

졸지에 두 노인과 소녀를 태우고 떠나게 된 부산행.

우스개소리지만 영화 <부산행> 못지 않은 현태의 부산행이 펼쳐집니다. 파란만장 블록버스터급 이야기.

결말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화 <부산행>이 그랬듯이, 눈앞에 달려드는 좀비를 해결하는 게 더 시급하니까 다른 건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나해영과 김난조, 두 사람이 겪었던 베트남전쟁이 준 상처, 현태의 불행한 가정사,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모모까지 각자 사연은 달라도 아픈 건 똑같습니다. 서로 아픔을 대신해줄 수는 없지만 며칠 간의 동행은 그들에게 '함께'라는 힘을 줍니다. 어쩌면 우리는 비틀즈처럼 노란 잠수함을 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과연 페퍼랜드로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그건 아무도 모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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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문장들 - 퇴짜 맞은 문서를 쌈박하게 살리는
백우진 지음 / 웨일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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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글쓰기를 원한다면 <일하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일하는 문장들?

제목을 듣고 아재개그가 떠올랐습니다.  노는 문장도 있나?

그런데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제 역할을 못하는 문장들은 있는 것 같습니다.

맞춤법이 틀린 문장이나 유행어와 속어로 이상해진 문장, 앞뒤 문맥이 맞지 않는 문장 등등

일상에서 잘못 쓰는 건 괜찮지만 업무적으로 글을 써야 할 때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먼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어떤 보고서에 결재하겠습니까?"

답변은 이렇습니다. 

"직장인의 문서가 지켜야 할 TPO에서 T는 대상(Target)이어야 한다.  직장인은 보고받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그 사람이 읽고 활용하는 상황에 맞춰서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두괄식, 논리, 어법, 간결함, 도표, 스타일에 신경을 쓰라는 이유는 '대상'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는 것으로 압축된다. 한 문장으로 말하면, '일 잘 하는 보고서'는 보고받는 사람의 자리에서 작성된 '역지사지의 보고서'다." (7p)

자, 이 답변만 보고 '일 잘 하는 보고서'를 쓸 수 있으신가요?  아니, 질문을 바꿔서 '일 잘 하는 보고서'를 쓰고 싶으신가요?

이 책은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마치 가전제품의 사용설명서 같은?

원래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바르게 사용해야 하는데, 그걸 인식하지 못한다면 강제로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글쓰기의 기본을 다시 배운 것 같습니다.

글쓰기는 건축을 닮은 것 같습니다. 구조부터 튼튼하게 세우고, 논리적으로 규칙에 맞게, 마지막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련되게 완성하기.

필요에 따라서 건축물의 외양은 바뀔 수 있으나 건축의 기본 과정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책의 내용은 글쓰기 비법 8가지를 알려줍니다. 각 비법마다 예시문을 어떻게 수정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습니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는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시문과 수정문을 비교해보면 뚜렷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바로 파악할 수 있는 문장이 무엇인지가 바로 보입니다.  남의 글을 읽듯이 글쓰기가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그러니까 배운 대로 열심히 글쓰기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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