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의 천사 소설 3권 + 만화 7권 합본 세트 - 전2권
키나 치렌 외 지음, negiyan 그림, 송재희 옮김, 사나다 마코토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7권에서는 마녀 재판이 시작됩니다.

 

일본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청소년유해매체물이라고 뜨네요.

 

이런, 그런데 만화책은 아이들이 보고 있으니...

 

잭은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레이첼과 함께 있으면 잭은 뭔가 달라집니다.

 

그건 레이첼 자체가 여느 인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잭한테 죽고 싶어서

 

죽여줄 사람이 잭이니까

 

그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위험은 아랑곳하지 않는 레이첼.

 

도대체 레이첼은 왜 잭에게 살해당하고 싶은 걸까요.

 

그 이유는

 

잭이 신에게 맹세했으니까... 라고 레이첼이 말합니다.

 

신 같은 건 세상에 없다고 믿는 잭에게는

 

너무나 황당한 이유입니다.

 

암튼  7권에서도

 

레이첼은 잭을 살리기 위해

 

약을 찾으러 갑니다.

 

그리고

 

신부 그레이를 또 만납니다.

 

그는 레이첼이 마녀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살육의 천사들을 현혹하고 있으니까...

 

뭐지, 이 전개는....

 

그리하여 마녀 재판은 시작되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증인들이 등장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육의 천사 6 + 살육의 천사 Episode.01 합본세트 - 전2권
사나다 마코토 지음, 나즈카 쿠단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6권과 에피소드 1권.

 

정체 모를 <시련>과 레이의 <결정>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쓰러진 잭을 위해서

 

레이첼은  혼자서 B2층에 갑니다.

 

참회의 방.

 

죄를 토하라.

그 죄의 증거를 바라보고서

자신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확실히 보아라.

제물인가, 길 잃은 자인가.

혹은 악마인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는 레이첼.

 

과연 레이첼의 죄는 무엇일까요.

 

그순간 레이첼은

 

오로지 하나만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해야 하는 일은 잭을 살리는 거야.'

 

콰광과아앙

 

통증을 느끼며 깨어난 레이첼 앞에는 신부 그레이가 서 있습니다.

 

뭐야, 사제복을 입고 있는데 악마 같은 이 남자는... 그레이...

 

그레이는 레이첼에게

 

잭을 살리고 싶다면

 

약간의 시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하, 당최 이해할 수 없구만....

 

살육의 천사 6권까지 읽었지만

 

게임 세계관이라는 걸

 

정말 모르겠습니다.

 

에피소드 1권에서는 천사들의 과거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천사의 수식어로 살육이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육의 천사 5 - SL Comic
나즈카 쿠단 지음, 송재희 옮김, 사나다 마코토 원작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5권에서는 B3층의 최후와 여간수 캐시의 과거가 그려져 있습니다.

 

지하의 각 층마다

 

기상천외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여간수 캐시는

 

좀 뜬금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과거를 보니

 

사이코패스였던 것 같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귀하게 대접받는 아가씨가

 

한순간에 잔인하게 변한다는 건

 

비상식적인 거라서...

 

암튼

 

이런 캐릭터는 전혀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캐시를 열렬히 사모하는 추종자 루시는 안드로메다급입니다.

 

원작자의 엽기적 상상력에 박수를~~~

 

역대 실존하는 연쇄살인마 중에는

 

만화보다 더 식겁할 만한 캐릭터도 있으니까,

 

그냥 상상력이라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캐시는 왜 자신이 누군가를 심판할 수 있다고 여기는 걸까요.

 

문제는 캐시 스스로 죄인이라는 걸 모를 뿐더러

 

캐시가 심판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추종하는 루시가 있다는 것.

 

결국 루시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겁니다.

 

모든 걸 캐시에게 맡길 때부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육의 천사 4 - SL Comic
나즈카 쿠단 지음, 송재희 옮김, 사나다 마코토 원작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편견없이 내용에 집중하자!

 

살육의 천사 4권에서는

 

잭의 불우한 어린 시절이 나와요.

 

어떻게 어린애한테 저토록 잔인할 수 있을까...

 

결국 살인마 잭을 만든 건 비인간적인 어른들인지도 모르겠네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잭은 왜 하필 끔찍한 어린시절이 떠올랐을까요.

 

아이고, 잔인하다~

 

솔직히 잭과 레이첼의 관계는 이해하기 어려워요.

 

살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 소녀가

 

죽기 위해서

 

잭을 돕는다는 설정.

 

잭 역시 자신의 손으로 죽이겠다면서

 

다른 사람이 레이첼을 죽이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어요.

 

여간수 캐시는 다소 생뚱맞아 보이지만

 

그게 살육의 천사 특징인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앨리게이터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55
델핀 페레 지음, 이성엽 옮김 / 지양어린이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악어는 그냥 악어 아닌가요?

아니요, 악어들이 이 말을 들었다면 볼이 잔뜩 부었을 거예요. 완전 삐쳐서 말이죠.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엘리게이터>는 아주 단순한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크로커다일은 생선 가시로 이를 쑤시고 있었어요.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

나가보니 사촌인 앨리게이터였어요. 뭣 때문인지 볼이 잔뜩 부어 있었어요.

"모두 날 보고 크로커다일이라고 불러서 화가 나. 난 앨리게이터잖아!"

크로커다일은 사촌을 달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널 크로커다일이라고 부르는 게 내 탓은 아니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이 우리 둘을 자꾸 헷갈리니까 그렇지."

맞아요. 사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헷갈려요. 솔직히 악어는 다 똑같은 줄 아는 사람도 있을 걸요.

주변에서 악어를 쉽게 볼 수 없으니까 잘 모를 수밖에요.

그래서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돼요.

길을 가면서 두 악어는 아이들을 잡아먹자고 이야기해요. 따끔한 맛을 보여준다나 뭐라나~~

지구 반대편의 도시에 도착한 두 악어는 아이들이 있는 곳은 학교라는 얘길 듣고 찾아갔어요.

마침 교실에서는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 중이었어요.

"선생님! 선생님!"

"조세핀, 조용히 하고 시험에 열중해야지!"

"그런데 선생님, 크로커다일이 제 발가락을 깨물었어요!"

이런, 조세핀의 발가락을 깨문 건 앨리게이터였어요.

악어를 발견한 선생님이 비명을 지르자, 조세핀은 발을 깨문 악어 녀석을 업어치기로 멋지게 메쳤어요.

탁, 쿵, 쾅!

이때 크로커다일은 캐비닛 옆에 숨어서 이 광경을 숨죽이며 지켜봤어요.

선생님은 조세핀에게 덤빈 악어가 크로커다일이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테오도르가 할머니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두꺼운 생물도감을 들고 교실 한가운데로 나갔어요.

"아니에요! 그 악어는 앨리게이터예요. 크로커다일은 저기 캐비닛 뒤에 숨어 있어요!"

우와, 테오도르가 대단하죠? 

선생님을 대신해서 테오도르가 친구들에게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의 차이점을 알려줬어요.

"크로커다일이 입을 다물고 있을 때는 네 번째 아랫니가 밖으로 삐져 나와요."

테오도르의 설명이 어찌나 재미나던지 아이들은 신이 났어요. 학교 수업이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고 서로 소곤댔어요.

ㅋㅋㅋ 지구 반대편 도시의 학교 수업도 지루한 건 똑같구나~~~

두 악어와 아이들의 만남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은 두 악어를 무서운 존재가 아닌 친구로 대해주고, 함께 놀기까지 해요.

이제 아이들은 확실하게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를 구별할 수 있어요.

그런데 말이죠.

누군가 또 크로커다일의 집 문을 두들기네요. 앗, 그건 사촌 앨리게이터네요.

​이번에는 무슨 일로 찾아왔을까요?

이 그림책 덕분에 악어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악어는 크게 앨리게이터, 크로커다일, 가비알 3종류가 있대요.

책에 나오지 않는 가비알은 인도 갠지스 강에 살고, 작은 몸집에 주둥이가 길고 가늘어서 쉽게 구별할 수 있지만,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은 많이 닮아서 헷갈린대요. 테오도르가 알려준 차이점, 잊지 마세요~

자꾸 헷갈리면 찾아갈지도 몰라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