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Princess 1000 Stickers: Over 60 Activities Inside! (Paperback)
Books Parragon / Parragon Inc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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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책으로 외서는 많이 안 사는 편인데, 이번에는 디즈니 이벤트를 보고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이에요.

책 제목에 스티커 1000개라서 '우와, 엄청 많네~'라고 생각했는데,

손톱만한 사이즈 스티커 180장짜리가 다섯 장,

조금 더 큰 사이즈 스티커, 이건 크기가 다양한데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티커 다음에는 컬러링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한 컬러링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 형태로 되어 있어요.

물론 영어로 적혀 있어서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네요.

 

이 책 이외에 디즈니 책들을 구입하고 받은 사은품도 완전 마음에 들어요.

<미키 90주년 한정판 퍼즐>을 받았어요.

사진과는 달리 미니 사이즈 퍼즐이라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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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는 모험 - 한 권으로 보는 용감한 공주들의 이야기 12편 한 권으로 보는 디즈니
아이세움 편집부 지음, 양윤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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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들이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디즈니 프린세스: 진정한 나를 찾는 모험』는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디즈니 공주들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줘요.

운명에 굴복하는 나약한 모습이 아니라 당당하고 멋지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진정한 나를 찾는 모험~

용감한 공주 이야기 12편이 실려 있어요.

라푼젤,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공주와 개구리, 인어공주,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메리다와 마법의 숲, 잠자는 숲속의 공주, 알라딘, 미녀와 야수...


사실 디즈니 공주는 정형화된 아름다움의 대표격이었잖아요.

물론 그 예쁜 모습에 아이들이 좋아했던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아름다움만을 강조해서 '여성'의 이미지에 대한 편견을 심어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공주는 예쁜 매력 이외에도 놀라운 용기를 지녔어요. 제목처럼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 도전하는 용감한 공주들이에요.

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을 마치 자기자신인 것처럼 몰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주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서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권으로 보는 디즈니 프린세스 스토리북, 정말 마음에 쏘옥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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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멋진 영어 한 줄의 타이밍 1 : All-Star - 꼬박꼬박 하루 하나씩 클래식 영어 읽기 열두 달 멋진 영어 시리즈 1
이충호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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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몇 년 전부터 제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입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끝까지, 목표를 이뤄내자!

영어가 제게는 더딘 걸음이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목표입니다.


<지금, 멋진 영어 한 줄의 타이밍>은 365일 하루 한 문장씩, 영어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다가 잠시 멈추면, 다시 마음잡고 시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영어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고역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먼저 좋아해야 합니다.

좋아하려면 친해져야 합니다.

어떻게 친해질까요?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만나야 합니다. 자주 볼수록 좋습니다.

기왕 만날 때, 서로 기분좋은 느낌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이 책, 아름답고 멋진 영어 문장이 적힌 이 책을 하루 한 장씩 보면 됩니다.


책의 구성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마다 4주, 한 주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멋진 영어 문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문장에 대한 해석뿐 아니라 문장 분석 및 단어 뜻풀이가 되어 있어서 따로 사전이 필요 없습니다.

저자는 외국어를 즐겁고 쉽게 배운 비결이 인용구에 있었다고 합니다. 멋진 영어 문장을 통해서 영어의 매력을 느껴보라는 것이 이 책의 취지입니다.

혹시나 새로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가지 말을 덧붙였습니다.

"로마인 카토(Cato the Elder, 234-149 BC)는 여든 살의 나이에 그리스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도 당신이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할 수 없다."  (5p)

여기에 제 말을 또 하나 덧붙이자면, 굳이 이 책을 영어 공부로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일단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는 11월부터 시작했으니 내년 10월까지 매일 볼 예정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손으로 직접 써가면서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기분이 좋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문장들이 훌륭한 사람들의 멋진 말들이라서, 하루 한 번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We pass through the present with our eyes blindfolded.

우리는 두 눈에 붕대를 감은 채 현재를 통과한다.

We are permitted merely to sense and guess at what we are actually experiencing.

우리는 실제로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겨우 감지하고 추측할 뿐이다.

Only later, when the blindfold is removed and we examine the past, do we realize what we've been through and understand what it means.

시간이 흘러, 붕대가 벗겨지고 과거를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될 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비로서 지나온 시절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깨닫는다.

                        - 밀란 쿤데라 (Milan Kundera,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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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내뱉는 252 상황영어
남궁의용 지음, 조정현 / PUB.365(삼육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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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52개 상황별 영어 표현을 담고 있어요.

어떤 공부든지 목표가 확실해야 그걸 이뤄낼 확률이 높아요.

<툭툭 내뱉는 252 상황 영어>는 제목만 봐도 학습 목표를 바로 알 수 있어요.

초보자들을 위한 핵심 영어회화 교재라고 할 수 있어요.

영어회화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적절한 표현을 바로 말할 수 있느냐일 거예요.

바로 즉각적으로 말할 수 있는, 툭툭 내뱉는 영어가 가능하려면 상황별 알맞은 표현들이 입에 익숙할 정도로 반복훈련이 필요해요.


이 책에서는 252개의 상황별 표현, 즉 주고받는 대화가 두 문장씩 나와 있어요.

일상대화에서 한 단어로 상황을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은 다음과 같아요.


Anytime.  언제든지 얘기하세요.

Unbelievable.  믿을 수가 없네.

Almost.  거의.

Depends. 상화에 따라 달라요.

True.  맞아.

Shoot !    젠장 !

Definitely. 물론이죠.

Exactly !   그렇습니다 !

Speaking.  전데요.

Nothing. 아무것도 아니야.

Yourself ?   넌 어떠니?

So- so.  그저 그래.


그 다음은 두 단어 영어로 가능한 표현들, 세 단어 영어 표현, 마지막으로 네 단어 이상 영어 표현들이 차례로 나와 있어요.

각 상황별 표현마다 컬러 사진으로 이미지 연상을 할 수 있고, 대화문장에서 영단어와 숙어 등을 따로 설명하고 있어요.

원어민 음성 mp3는 QR 코드를 찍으면 네이버 오디오 클립으로 연결되어서 들을 수 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 <Check up!>에는 본문과 함께 252개 영어 표현이 우리말로 작성되어 있어요. 우리말을 보고 영어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영어로 간단하게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부록으로 <영어 툭툭 말하기 훈련북> 미니북이 들어 있어요. 작은 수첩 형태라서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이 교재는 짧은 영어 표현들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로 쉽게 말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아요.

영어회화는 무조건 자신감이 기본이죠.

그런 면에서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고도 일상 대화가 가능한, <툭툭 내뱉는 252 상황 영어> 는 초보자에게 아주 적절한 교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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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속 코어 그래머 - 10분 안에 끝내는 초스피드 영문법
김대만.신민영.장진우 지음 / 새로운제안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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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가 어렵다고 느끼는 여러 가지 요인들 중 하나가 '영문법' 때문일 거예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품사, 인칭대명사, be 동사, 일반동사, 조동사... 문장의 형식... 등을 차례로 설명하는 방식의 교재들.

이러한 문법 설명들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얼렁뚱땅 넘어가면 나중에 헷갈려서 영어가 자꾸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영문법은 필수 개념들부터 차근차근 확실하게 배우고 익혀야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학습해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요? 


<10배속 코어 그래머>는 독특한 학습방식의 영문법 교재예요.

책의 구성은 모두 6개 파트로 되어 있어요.

파트 1은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품사와 인칭대명사, be 동사, 일반동사, 조동사 등을 알려줘요.

파트 2는 문장의 형식을 다루고 있어요.

파트 3은 to 부정사, 동사 - ing , 과거분사(p.p), 현재진행형(be+ing), 수동태 등 준동사와 준동사가 들어간 문장을 설명해요.

파트 4는 절과 접속사 (명사절 접속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부사절 접속사)에 대해 나와요.

파트 5에서는 각종 전치사를 정리하고, 파트 6은 의문문, 명령문, 감탄문 등 영어의 각종 문장 유형에 대해 살펴봐요.

목차만 보면 일반적인 영문법 교재와 다를 게 없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는 순간, '카드'를 발견하게 돼요.

빽빽하게 설명으로 가득찬 영문법 교재에 익숙하다가, 심플한 카드라니 좀 낯설게 보였어요.

각 파트마다 문법의 핵심을 한 장의 카드로 만들어 짧은 시간 동안 반복학습으로 쉽게 암기되는 방식이 <10배속 코어 그래머>의 공부 노하우예요.

마치 전교 일등의 노트일 것만 같은 깔끔한 구성이라서 한 눈에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영단어 카드는 봤어도, 영문법을 '카드뉴스'방식으로 만든 건 처음 봤어요.


<10배속 코어 그래머> 학습법은 각 파트 도입부에 있는 QR코드를 보고, 카드로 정리된 내용을 소리 내어 읽는 거예요.

QR코드의 동영상을 보면, 영문법의 필수 개념들을 소리 내어 말하고 있어요. 눈으로 보는 공부가 아닌 입으로 떠드는 공부법이에요.

아주 단순하게 개념을 익히기에 효과적인 방법이죠.


"명사란?  사람, 사물, 추상적 개념의 이름."

"동사란?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며 '먹다', '마시다', '자다'처럼 '~다'로 끝나는 것."

"형용사란?  명사를 꾸며주는 것."

"부사란?   주로 동사를 꾸며주는 것.  형용사, 같은 부사, 문장 전체를 꾸밀 수도 있음."


각 파트마다 문법 내용을 깔끔한 카드로 되어 있어서, 카드 자체가 하나의 이미지로 각인되는 것 같아요.

눈으로 보면서 익히고, 소리내어 말하면서 다시 듣게 되고,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되는 것 같아요. 또한 각 파트 마지막에는 테스트 영역이 있어서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제대로 내용을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어보면 알 수 있어요.

뭔가를 암기할 때는 짧지만 집중력있게, 한 번 보다는 여러 번 시간차를 두고 반복하는 것이 장기기억에 저장된다고 하는데, 이 교재는 카드를 통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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