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분파 네일미용사 필기 (네일아트 필기) - 필기 동영상 제공 2025 기분파 시리즈
권지우 &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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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다듬어진 손톱 위에 개성넘치는 장식으로 꾸밀 수 있는 네일 아트에 관심이 생겼어요.

근래 네일아티스트에 관한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귀여운 디자인부터 세련된 디자인까지 손톱 위에 표현되는 모든 것들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학원도 다니지 않고 네일아트를 독학으로 공부하여 네일아티스트가 된 사연을 보면서 굉장히 매력적인 분야라고 느꼈어요. 특히 네일숍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네일아트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나만의 숍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전망이 밝은 것 같아요. 바로 이 네일숍을 창업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네일아트 자격증이에요.

《2025 기분파 네일미용사 필기》는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필기시험 대비 문제집이에요.

대부분의 국가자격증이 비슷할 것 같은데,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학습과 대비 전략이 있어야 해요. 기분파 시리즈는 수많은 수험생들이 선택한 교재답게 NCS 학습모듈을 적용한 출제기준을 적용하여 핵심이론과 빈출예상문제, 적중모의고사로 구성되어 단기간 학습으로 합격이 가능한 교재예요. 네일아트 자격증은 실기시험을 보기 위해 먼지 필기시험부터 합격해야 하는데, 이 교재는 필기시험 대비로 네일 개론, 피부학, 화장품학, 네일미용기술, 공중위생관리학을 각 과목별로 핵심정리 요약과 기출문제가 나와 있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3년간 공개기출문제를 풀면서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시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최신경향 핵심 빈출문제 160제를 통해 최종점검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150선이 있어서 시험 직전 자투리 시간까지 놓치지 않고 정리할 수 있는 꼼꼼한 교재네요. 네일아트 국가자격증은 합격률이 50이 채 되지 않을 정도로 높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요. 에듀웨이 기분파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출제기준표, CBT 수검요령, 필기응시절차를 순서대로 안내해주고 있어서 처음 응시하는 수험생들도 무리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고, 기출문제를 분석한 최신경향 핵심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요약 정리된 핵심이론을 정확하게 숙지한 뒤에 수록된 문제들을 여러 번 풀어본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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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골동한 나날 - 젊은 수집가의 골동품 수집기
박영빈 지음 / 문학수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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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하면 'TV쇼 진품명품'에 등장하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게 다 편견이었네요.

《골동골동한 나날》은 젊은 수집가, 골동 덕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세상은 넓고 다양한 덕후들이 살고 있으니 골동품을 수집하는 젊은 덕후의 존재가 특이할 건 없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새삼 골동품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저자도 다방면으로 골동품을 조금씩 모으고 사용하다 보니 주변에서 왜 골동품이냐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고 하네요. 도대체 골동품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는지 궁금한 거죠. 저자의 답은, "옛것을 이어서 사용하는 매력. 아름다운 것을 곁에 두는 삶." (19p)이라고 하네요. 역시나 좋아하면 끌리고, 끌리면 아름답게 느끼는 법이죠. 말로만 설명을 들었더라면 유별난 취미라고 여겼을 텐데, 저자의 골동썰과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니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 무엇보다도 '생활 속에서 실사용할 수 없으면 들이지 않는다.' (14p)라는 저자의 철칙이 굉장히 멋지다고 느꼈어요. 쓰임을 위해 만들어진 공예품인 고미술품을 고여 모셔두는 건 물건의 본래 가치를 외면하는 것이니까 실생활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용한다는 점이 여느 골동품 수집가와는 다른 지점인 것 같아요. 고미술품이란 모름지기 그 가치를 따져야겠지만 저자의 말마따나 이상하게 끌리는 기물은 그 내력이나 얽힌 배경들이 전설 따라 삼천리, 흥미진진한 옛 이야기를 품은 보물처럼 느껴지네요. 물론 골동품 수집가에게 그 물건이 진품인지 가품인지를 구별하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저자는 모두 실사용하기 때문에 잘 만든 가짜여도 괜찮다고 하니 사기 당해서 가슴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골동품에 대한 편견도 부자들의 고상한 취미라더라, 혹은 재테크 수단이더라는 식의 풍문 때문에 생긴 것이지 주변에서 진짜 골동품을 수집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전혀 모르는 분야였는데, 이 책 덕분에 골동품의 매력을 발견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생겼네요. 골동 덕후의 일상, 뭔가 숨겨진 보물찾기 같기도 하고 옛 물건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같아서 흥미로웠네요. 정말이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에는 그 어떤 이유 불문, 그냥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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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의 AI 강의 2025 - 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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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딥러닝의 기초를 마련한 인공지능 관련 과학자 두 명인데, 이는 AI와 관련한 최초의 노벨상이라고 하네요. 이들은 수상 소감에서 'AI가 현재로선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AI가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는 위협에 대해 우려해야 한다고 경고했어요. 자신이 발전시킨 AI에 대해 그 위험성을 경고한 이유는 우리가 우리보다 더 똑똑한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능한 나쁜 결과를 고민해야 한다는 설명인 거예요. 현재로서는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지나친 기대보다는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하고,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어요.

《박태웅의 AI 강의 2025》는 더 깊어진 인공지능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작년에 출간된 《박태웅의 AI 강의》 개정증보판이며,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흐름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AI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고 하네요. 우리 일상 속으로 급격히 파고든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챗GPT를 통해 인공지능의 정체를 조목조목 살펴봄으로써 전 세계가 열광하게 된 챗GPT, 생성형 AI의 놀라운 능력과 최근 기술의 흐름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몇 개의 거대 AI가 앞서 나가 오픈AI와 앤스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이 사용자를 확보해 나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독립 서비스들이 거대 AI의 플로그인으로 들어간다면 개별 브랜드, 수많은 전문기업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 이는 사용자들에게도 결코 유리한 상황은 아닐 거예요. 최근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주목하게 된 것은 오픈AI의 CEO인 샘 올트먼의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어요. GPT-4부터 스펙, 모델의 크기, 투입한 하드웨어의 규모, 학습에 사용한 데이터 세트, 훈련방법 그 어느 것도 밝히지 않는 이유를 기업 비밀이라고 했는데, 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에요. 인공지능이 보조 목표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면 얼마든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는데, 이대로 개발을 진행한다면 인공지능이 어느 시점에서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초지능이 되는지 인간은 알 수 없다는 거예요. 인공지능학자들은 강력한 AI 출현을 막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인공지능 업계가 이미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이러한 AI 확산에 대해 세계 각국은 어떠한 윤리 원칙과 법제화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2023년 인공지능책임법안이 발의, 상정되었으나 실제로 인공지능의 위험에 대해 다룬 내용은 적다고 하네요. 가장 큰 문제는 2023년 7월, 정부가 R&D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과학계의 모든 연구가 중단되고, 인재 유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거예요. 《눈 떠보니 선진국》을 이야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눈 떠보니 후진국'이 되지 않기 위한 대책이 시급해졌네요.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 우리가 할 일은 AI 리터러시를 높이고 더 이상 퇴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방어하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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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 - 성공적인 출간 데뷔를 위한 웹소설 작법 입문서
한윤설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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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를 꿈꾼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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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 - 성공적인 출간 데뷔를 위한 웹소설 작법 입문서
한윤설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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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에 줄을 서듯이, 인기 웹소설에는 엄청난 조회수가 뒤따르네요.

이제는 그냥 작가가 아니라 웹소설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독서량은 매년 줄어든다는데 웹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늘어가고, 인기에 따른 팬덤에 힘입어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웹소설의 인기비결은 뭘까요. 일단 재미있고, 나만의 판타지를 만족시켜주며,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읽을 수 있어서 책보다 가까워진 게 아닐까 싶어요. 현재는 독자로서 만족하고 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일이고, 작법을 배운다면 도전해볼 수 있는 일이라서 읽게 된 책이 있어요.

《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는 한윤설 작가님의 웹소설 작법 입문서예요.

저자는 웹소설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와 <밤마다 남편이 바뀐다>를 집필했고, <죽었는데 왜 집착하세요>는 웹툰으로 제작되어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현직 웹소설 작가로서 직접 경험한 내용과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억대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에 관한 답을 이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어요. 우선 웹소설이란 무엇인지 장르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해 웹소설 플랫폼과 프로모션이라는 업계 생태계를 알려주고, 본격적인 작법 수업으로 들어가네요. 웹소설을 잘 쓰려면 그 전에 직접 써 보는 훈련이 필요한데, 이 책은 본책 외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서 웹소설을 기획하고, 시놉시스, 등장인물, 트리트먼트까지 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웹소설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문체, 1화 필승법, 클리셰, 꼭 넣어야 하는 전개 요소, 캐릭터 설정법, 작품 제목과 소개글의 특징, 소재 찾는 방법 등등 작법의 기술을 참고하여 직접 써볼 수 있어요. 웹소설은 작품을 출간해야만 그때부터 수익이 생기기기 때문에 출간 방법, 출판사와의 계약 논의, 출판사를 선택하는 방법, 전업 작가의 일상과 멘탈 관리, 세금 관리, 체력 관리 등등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들을 세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아낌없이 풀어낸 노하우라는 점에서 처음 도전하는 이들에겐 꼭 필요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기왕 힘들 거라면 재미있는 일을 해야 후회가 없겠죠. 웹소설 쓰는 일이 재미있다면 바로 도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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