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감독 : 장 진 출연 : 정재영, 정준호, 류승룡, 민지환, 이문수 왠지 프리즌 브레이크를 연상시키네요..ㅋ
2006년 감독 : 김창래 출연 : 고소영, 이범수, 유건, 조안, 이중문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고 상상해 봤을만한 이야기..
2007년 감독 : 김상찬, 김현수 출연 : 차태현, 임채무, 이소연, 정석용, 이병준 차태현 의외로 노래 잘 하네요..ㅋㅋ
2007년 감독 : 김한민 출연 : 박해일, 박솔미, 성지루, 최주봉, 김인문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의문의 죽음..
2006년 감독 : 쇼노 지로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사와지리 에리카, 타마야마 테츠지 처음엔 그렇게 끌어들이지 못하다가 중반 이후... 점점 감동적으로 흘러가는 이야기.. 사와지리 에리카(유미코 역)는 정말 대단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사랑과,,,형제애가 묻어나는 이야기. 요즘 일본 영화에 심취해서 그런지..나름대로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