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100자평] 스키마와라시

이 책은 읽을 당시에 일본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 묘한 느낌의 소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든다는 얘기를 보니 얼마전 읽었던 욘 포세의 작품 <아침 그리고 저녁> 과 <3부작> 이 생각났다. 스키마와라시와 욘 포세의 작품들은 전반적인 분위기에 있어서 약간은 결(?)이 다른 느낌이지만, 현재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과 저 세상으로 이미 가 있는 영혼이 만나서 대화를 하는 듯한 모습만큼은 이 책과 욘 포세 작품의 유사한 점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이러한 방식의 근원지가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본이든 유럽이든 국적을 불문하고 작가들이 소설 속 인물들의 관계설정을 할 때 종종 사용하는 방식 중 하나인 것은 틀림없는 듯 하다. 이로 인해 이야기의 시공간적 확장성을 훨씬 더 키워서 작품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설정이라고도 볼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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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건강 상식이다. 혈압이 높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뇌졸중, 심근경색 등이 일어날 확률이 치솟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혈압인 사람은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고 운동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혈압을 관리한다. 이때 눈 속의 압력, 즉 안압도 함께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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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100자평]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년 전 오늘 간단한 기록으로 남겨놓았던 책에 대한 평이었다. 북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라 밑줄도 안 긋고 그냥 읽었더니 지금은 딱히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약간은 아쉬운 마음이 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한 번 찾아 읽어보든가 아니면 다른 분들의 리뷰 같은 것들을 찾아보며 책 내용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보고 취할 것들이 있다면 다시금 머리와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책을 읽고 핵심 메시지나 중요 내용들을 기억하고 회상하기 위한 도구으로서 다시금 밑줄 긋기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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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3-10-30 17: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렇게 지나간 책이 부지기수라 오래 전에 다시 보고 정리하는 거 포기했어요~~ㅎㅎ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10-30 17:46   좋아요 1 | URL
어떤 책이든 밑줄 안 긋고 그냥 쫙쫙 읽어나갈 때는 진도가 빨리 나가서 좋았는데, 다 읽고나서 시간이 좀 지나면 기록해놓은 것 이외에는 책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내가 뭘 했나 싶은 자괴감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끄적여 놓는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나마 적어봤습니다. 저는 독서 걸음마 수준이라 yamoo 님을 비롯하여 여기 북플에 계신 다독가 님들의 내공에는 한참 미치지는 못합니다만 북플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보고 배우는 듯 합니다. 근데 정말로 얇은 책이 아니고서는 재독하려면 시간도 따로 내야하고 그래서인지 은근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서 그냥 재독은 내려놓고 다른 분들이 쓰신 서평들 참조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대안이긴 할 듯 합니다.ㅎㅎ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자정의 도서관을 읽고..

북플의 ‘n년전 오늘 남긴 독서기록‘ 기능으로 어제는 100자평을, 오늘은 리뷰를 공유한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2년전 적어두었던 리뷰를 다시 읽어보니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들 생각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도 받고,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삶의 원동력도 다시금 얻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살다보면 나보다 나아보이는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며 왠지모를 열등감이나 좌절감 같은 것들을 느끼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설사 내가 부러워하는 그 사람조차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딘가에서는 결핍을 느끼고 거기에 아쉬워하며 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이 책의 이야기들을 통해 보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던 것 같다. 100% 만족하는 인생은 아무도 없다는 말이 참 와닿게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이 말은 물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지금 현재도 유효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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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100자평]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2년 전 읽었던 책임에도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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