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같은 꿈이 있습니다 -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지구촌에 희망 심은 닥터 윤경일 이야기 / 2016년 7월 국립중앙도서관사서추천도서
윤경일 지음 / 서교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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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살기 바빠서 그렇지, 마음 속에 꿈은 잠시 미뤄두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가끔씩 들춰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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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이의 플라잉 요가 - 몸과 영혼의 다이어트
신두이 지음 / 버튼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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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요가를 배우고 있는데요.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많이 안되는 것 같아서 플라잉 요가를 배워볼까 관심이 있습니다. 다행이 이런책을 만나서 요것저것 참고하기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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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 - 성공하는 가게의 무조건 팔리는 비법
다카이 요코 지음, 동소현 옮김 / 다산3.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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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제로금리 시대, 점점 심해지는 양극화와 저성장으로 돈 벌기가 쉽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준비 없이 자영업의 세계로 뛰어든 사람들은 이익은커녕 빚만 떠안고 폐업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죠. 높은 임대율, 높은 원가율, 낮은 회전율이 삼중고에서 벗어나 진짜 돈을 버는 가게들의 노하우는 무엇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자 '다카이 요코'는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모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친근하게 《작은 가게의 돈버는 디테일》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도쿄타워가 보이는 도심의 뒷골목에 자리한 '카페 보텀'의. 장사가 안되 울상인 주인 '요스케'와 우연히 들렸다가 단골손님이 된 경영컨설턴트 '사쿠라코'가 주고 받는 이야기가 이 책의 핵심입니다.  돈 버는 구조, 즉 '수익을 내는 장사 노하우'를 소설처럼 풀어내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여러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지만 수익의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것은 바로 '회전율'이 높아야겠지요. 원가율은 30%가 적당하지만 원가율이 높지만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 일종의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사례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일본에서 대 유행하고 있는 서서 즐기는 프렌치 레스토랑 '나의 프렌치'를 예로 들어 주니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미끼 상품으로 계속해서 구매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본의 푸딩 가게는 일명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날마다 다른 물건을 배달해줌)'을 이용해 중심지가 아닌 지방 관광지에 위치해 있어도 손님을 끌 수 있었습니다. 사장이 직접 파티시에 가 되어 요리를 만들고 연구함을 물론, 경영과 마케팅, 웹디자인까지 배워 홈페이지와 주문 시스템도 디자인하고 고안할 정도로 직접 뛰어들어 성공한 케이스죠. 일단 관광지에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와 시스템으로 그곳에 가면 푸딩 가게를 들른다는 상품화를 만들었고, 가입하면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회원을 늘렸습니다. 그 후 끈질긴 (7차례에 달하는) 이메일로 고객의 마음을 잡아 가입을 유도하는 전략입니다.

즉, 미끼 상품으로 유인한 후 어떻게든 계속 구매하게 만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신청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게을러서, 다른 상품을 찾을 시간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등등) 계속 돈이 나가게 하는 시스템요. 예를 들명 정수기, 프린터 토너, 신문이나 잡지 구독, 우유, 매달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발 매트나 청소업체 등등 특별한 클레임이 없는 한 바꾸지 않는 심리를 이용하는 겁니다. 그 전략에 성공했다면 (미끼 상품을 내걸어) 주력 상품으로 유인해 외도 (이탈)을 막는 방법으로 쐐기를 박습니다.

​그 외에도 지배적인 시장점유율 1위 등 '세이고 마트'의 '도미넌트 전략'이라든지 '프랜차이즈 전략'이라든지 관심 있는 돈버는 시스템이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자세한 것은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사업은 고객과 끊임없이 연애하는 것! 이란 문구가 생각납니다. 그만큼 고객과의 밀땅과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보여줄 때 고객을 지갑을 열고 충성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 제대로 된 경영 철학 없이 섣불리 장사에 뛰어들기 보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 무엇이든지 그 분야의 넘버원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돈 버는 장사에 성공하게 된다는 것을 실감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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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 - 이안 맥켈런 주연 영화 [미스터 홈즈] 원작 소설 새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 1
미치 컬린 지음, 백영미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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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노년의 모습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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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 (반양장) -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2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지음, 전경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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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로 한국에 아들러라는 심리학자를 소개했던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미움받을 용기》가 아들러 심리학의 입문서였다면, 《미움받을 용기2》는 3년 후 아들러 사상에 회의를 느낀 청년이 철학자를 찾아오면서 다시 둘의 대화가 이어진다는 내용인데요. 전작에서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했다면 이번 편에서는 개인의 행복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어렵다고 느끼기 쉬운데 스토리텔링 기법을 더해 서로 대화하는 형식이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크게 '교육, 행복, 사랑'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의 갑론을박이 이어집니다. 3년 전 '아들러 심리학'에 크게 감동받아 실천에 옮겼던 청년이 다시 찾아옵니다. 교단에 선 청년은 아이들에게 적용하기에는 먼 이상적인 철학임을 느끼고 크게 분노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철학자는 차분하게 말하죠.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이해하고, 존경해 보라'합니다. 선생님, 부모님,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존경하라는 말은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존경이란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공감하려고 하고, 이해하려는 움직임에서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아이가 잘못 할 경우 단 한 번이라도 혼을 내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 그것만으로도 어제보다 분명 조금은 달라진 내가 될 테니까요.  정체되지 말고, 항상 수련할 것!(연습하고 실천하는 것) 그리고 이해하고 실천하라는 아들러의 실천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들러가 살았던 당시, 오스트리아 빈에서 교육개혁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흔적이 책에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일찍부터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에 옮기려고 했던 아들러의 면모를 알 수 있었네요.


 《미움받을 용기2》 후반부에는 '행복'과 '사랑'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개인 심리학인 거장인 아들러의 사상이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이 파트에서는 어떠한 정보를 얻는다기보다는 인생에 질문을 던져볼 만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흔히 사랑을 정의할 때,  결혼이 행복의 종착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들러는 결혼의 진정한 의미는 두 사람의 사랑이 시험받는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현실의 인생은 거기서부터 하루하루가 시작되는 법이니까요. 또한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함이 중요하다고도 말합니다. 즉,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나'가 될 때 개인이 형성되며 행복과 사랑도 가치 있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들러는 인간은 오직 타인을 사랑할 때만 자기중심성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타인을 사랑할 때 자립할 수 있으며 공동체 감각에 도달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하라!는 마지막 조언이 가슴에 콕 박힙니다. ​《미움받을 용기2》는 결국 부족한 나라도 행복해질 용기가 필요함을 내내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냈다면 스스로 행복해질 용기도 내어 보는 건 어떨까요? 내면의 열등감과 과감히 정면으로 마주 보고,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현재의 나를 인정하는 것, 지금부터 실천해 보는 일을 조금씩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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