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
SBS 예살그살 제작진 지음 / 김영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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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송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화장하는 남자를 대수롭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 화장은 이제 여자만의 전유물이 아닌, 좀 더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사람들의 표현 방법 중 하나가 되었는데요. 30년 넘게 몰래 화장을 해왔다던 40대 아저씨 김기수가 단연 화제입니다.

 

 

 

1억 뷰 돌파 모바일 프로그램 <예살그살>을 통해 프로 똥손을 프로 금손으로 만들어 준 기적의 메이크업 노하우 36가지를 책 속에 담았습니다. 방송에서 담지 못한 기초 케어, 나이트 케어, 3대 뷰티 습관 든 김기수가 꽁꽁 숨겨 주었던 뷰티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는데요. 빠른 영상에서 놓칠 수 있는 포인트를 천천히 설명해 준다는 게 장점입니다.

 

 

 

방송 보고 따라 하고, 책으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는 기회! 예뻐지는 기회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참, 책 구매 시에 드리는 선물! 눈썹 못 그리는 꼬요(김기수가 시청자를 부르는 애칭)들을 위한 아이브로우 가이드 4종도 함께 가져가세요. 

 

 

 

​김기수의 뷰티 콘텐츠의 인기 비결은 비싼 화장품, 우아한 척하는 가식, 어려운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꺼이 자신의 못생김을 희생해 짧고 확실한 메이크업 비법을 선사한다는 것! 코미디언 출신답게 재미있는 입담과 웃기는 개그로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콘텐츠입니다.

 

 

너무나 공감했던 점은 아이라이너 하나 그려보려고 해도 고급 화장품과 예쁜 모델들에 기죽어서 따라 하기가 버거웠던 과거입니다. 하지만 김기수의 활용도 높은 꿀팁은 저렴이 화장품으로도 얼마든지 멋진 화장법이 탄생한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친근하고 평범한 모델들과 함께 망친 화장을 공감하고, 웃어보는 시간. 찰진 말투가 중독성 있는 유행어로 한 번 보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뷰티꿀팁!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곁에 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책이 나와 자신감도 업 됩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 그리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대장 꼬요의 말씀! 김기수의 미공개 권법으로 아름다워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배워 보아요!

 

성형하거나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외모의 단점을 해결하긴 힘들어죠. 하지만 특별한 날에 예쁘게 보이고 싶고,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잖아요. 특히 2월은 밸런타인데이에, 졸업식에 곧 있을 입학식까지! 누구가 가지고 있는 기본 아이템과 손가락, 면봉으로 변신하는 메이크업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언제나 자신감 충만한 당신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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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걱정하는 연습 - 생각이 많아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일상 안내서
이나 루돌프 지음, 남기철 옮김 / 흐름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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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  까딱하면 세상의 모든 정보를 가질 수 있고, 원하는 것을 누릴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현대인은 되려 걱정을 떠안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거절하면 상처받을까 봐 못하겠어..', '내일 제시간에 도착 못하면 큰일인데' ,'이게 좋지만 저것이 더 좋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한 두 번을 해봤을 겁니다.

'왜 사서 고생이냐'라고 핀잔을 주는 사람도 있지만 세상의 모든 걱정은 다 가지고 있는 듯한 기분,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을까요?

 

 

 

 

 

이 중에 몇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걱정거리로 잠자리를 뒤척였을 가능성 100%!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는 생각이 많아 섬세한 사람이라는 반증이니까요. 하지만 스트레스와 걱정이 가득한 정신 상태로는 바람직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걱정의 원인을 찾아내고 자신에게 유익한 행동으로 전화하는 과정을 빠르게 실천하면 그만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나의 특성들도 기꺼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현실적이다."

p. 108

저자 '이나 루돌프'는 다양한 직업 탓에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활발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안 보이는 곳에서는 걱정하는 사람이기도 했죠. 생각이 너무 많은 나머지 밤마다 잠을  설쳤고, 꼬리의 꼬리를 무는 생각 탓에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았다고 털어놓는데요.  '뒤바꾸기의 힘'을 알게 된 후 180도 홀가분한 삶을 살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우아하게 걱정하는 '뒤바꾸기의 기술'만 있다면 어떤 일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말이죠.

 


"거절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이로운 영향을 준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남이 해는 부탁을 거절하는 것! 불편하고 힘든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도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강박관념이 커서인지,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참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자는 따끔하게 충고합니다. 거짓말과 소극적인 태도로 제대로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면,  '아니다'라는 느낌이 드는 일은 언제든 거절해도 좋다라고요. 솔직하지 못하면 어느 쪽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못하는 일을 질질 끌다 보면 결국 양쪽 모두에게 손해가 되는 일이란 사실. 알면서도 매번 하기 힘든 말입니다.

자, 당신의 삶 하나하나 씩  뒤바꾸기 수업을 해봅시다.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무례한 태도가 아니라면 솔직함을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타인과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순간, 일상의 평화와 마음의 질서는 찾아오기 마련이니까요.

감정은 어쩌면 순간적일 수 있습니다. 시간과 거리를 두고 차분히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다른 길이 보일 겁니다.

 

오늘도 생각이 너무 많아 잠 못 이루는 분, 거절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분, 과거의 일에 얽매여 자책하는 분,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 때문에 괴로운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당신은 조금 예민할 뿐이며, 섬세한 것뿐이라고 다독이는 듯한 말투가 어느 때보다 힘이 되는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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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하며 영어한다 -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
강다흔 지음 / 키출판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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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에 여행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더욱 영어 관심이 더 커지고 있죠. 유창한 실력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나라에서 간단한 의사소통이  정도는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아직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따스한 봄이 되면 여행 가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현지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여행영어, 유학 영어, 일상 영어를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저자와 함께 여행하듯 따라가는 관광명소, 맛집, 일상이 모여 당신의 생활영어 수준을 업그레이드 해줄 겁니다.

 

저자는 해리포터 때문에 영어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해리포터 팬레터 주소로 편지를 보냈고 답장이 오면서부터 그들과 대화하기 위해 영어 공부의 동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성공한 덕후, 성덕의 탄생은 의외로 사소한, 그리고 꾸준함이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참 부럽고고 해보고 싶은 덕질이라 바로 실천해 보려고요.

 

 

《나는 여행하며 영어한다》는 제목처럼 여행하듯 영어를 배워보는 회화 책입니다. 구성 방식은 간단해요. 사진,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읽으면서 패턴 훈련을 익힌 후 실전회화에서 활용해 보는 것! 처음부터 영어를 다 읽고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여행 이야기 속 굵은 글씨로 강조한 영어패턴 1개만 기억해도 OK!

실용성 갑! ​ 영어 패턴은 영국 유학 및 유럽 여행에서 외국인과 실제 나눈 대화문을 100% 활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어느 회화 책보다도 유용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알고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100개의 영어패턴을 모두 학습한 후 다시 펴보면 쉽게 읽히는 것은 물론 말문이 터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영어 패턴뿐만 아니라 '쏠쏠한 여행 TIP'은 읽어보면 좋습니다. 현지에서는 어떤 문화가 적용되는지, 여행자 혹은 유학생이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상식을 안다면 실수하는 일은 줄어들 것입니다.

 

마지막 챕터는 전 세계 50개국 도시에서 경험한 상황별 생활영어 100개를 담았습니다. 왕초보 영어지만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나요? 교환학생, 인턴십, 어학연수, 봉사활동, 선교활동을 계획 중인 분, 해외 나갔을 때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 여행하면서 외국인과 영어로 소통하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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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천재가 된 홍 대리 - 딱 6개월 만에 중국어로 대화하는 법 천재가 된 홍대리
문정아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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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의 중요성이 대두되지 않을 무렵 무식하게 공부한 중국 유학 1세대 문정아의 공부 노하우를 담은 책이 개정판으로 나왔습니다. 방송인 전현무의 중국어 선생님이기도 한 문정아는 가진 것을 전부 내어주는 엄마처럼 배움에 목마른 학생들을 돕겠다고 말합니다. 중국어,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모국어 아닌 다른 언어, 잘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하기 힘들죠. 제일 먼저 언어는 입이  트여야 합니다. 언어는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닌 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인데요. 아기가 말을 배우듯 소리 내어 따라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한자, 성조, 병음. 발음까지 전부 알려고 하다 보면 쉽게 포기합니다.

 

 

언어는 한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꾸준한 실력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처음에는 주술 구조의 간단한 문장부터 익힙니다. 그리고 영어의 구조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점, 영어처럼 주격보어나 목적격 보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둡니다. 훨씬 가깝게 중국어와 친해지는 방법이 될 테니까요.

문정아 선생이 만든 스킬을 본격적으로 알아봅니다. 책 속에 수록된 스킬은  패턴 중국어, 확장 중국어, 짝꿍 중국어, 누적 학습법입니다.

스킬을 만들는 것도 중요하나 습관을 들이면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죽어있는 시간을 활용한다던지, 중국어를 생활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한자 쓰는 법을 몰라도 회화에 어려움이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생각보다 실천하기 어렵지만 일단 대화가 먼저임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 네 가지 학습법만 명심한다면 어렵지 않은 중국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소리 내서 말해보는 겁니다. 오랫동안 한국어에 익숙해진 혀를 탓하지 말고 틀리면 틀리는 대로 말하고 고쳐나가는 희열! 매일, 조금씩 하다 보면 어제보다 조금씩 나아간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음악, 드라마로 즐겁게 실력을 쌓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국어 유행어나 중국어 SNS를 팔로워 해보는 것도 추천! 언어의 감각도 키우고 어휘와 문장 실력도 쌓을 수 있는 일석삼조 학습법이니까요. 책 후반부에 달려 있는 별책부록으로 암기하고 정리하는 '마법의 문장 300'으로 실력을 쌓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언어는 배움에 타고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어 천재만 언어를 배울 수는 없잖아요. 학생,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성별과 연령대를 넘어 불고 있는 중국어 열풍. 너도나도 배우다 보니 쉽게 포기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문정아 선생은 무조건 열심히 외우고, 써보는 것보다 정확한 길을 알고 꾸준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겪어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책에 쏟아냈습니다. 자, 이제부터  재미있는 중국어 공부 시작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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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빛의 과학 - 한 권으로 읽는 우주 발견의 역사
지웅배 지음, 최준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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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인류의 요람이다. 하지만 영원히 요람에 머무를 수는 없다."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로켓 공학자-​


며칠 전 대한민국은 35년 만의 슈퍼 블러드 블루문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목격했습니다. 달이 완전히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 서서히 사라지는 개기월식과  한 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 블루문, 연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 지구의 그림자에 가린 달이 태양의 붉은빛을 띠는 블러드문까지. 3단 콤보의 우주쇼에 잠깐 동안이지만 행복감을 느꼈는데요. 만약 이 모든 사실이 증명되지 않은 옛날이라면 하늘이 노했다며 두려움에 떨었을 것입니다.


 

과학의 발전은 문명화를 가속화시키며 인류의 수명과 삶의 질을 끌어올렸는데요.  《별, 빛의 과학》은 천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 프로젝트 '페임랩 코리아(FameLab Korea. 과학, 수학, 공학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3분간 강연을 하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국제적 행사)'의 우승자 지웅배 씨의 최신작입니다.

 

 

책은 천문학 잘알못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다룹니다. 한 마디로 대중적 지식과 교양을 넓히는 교양 과학서인데요. 과학 커뮤니케이터답게 처음 접하는 독자도 OK!  만화와 사진, 적절한 비유적 개념으로 풀어 써져있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흔히 우주는 영어권에서는 세 가지 의미로 구분합니다. 코스모스(Cosmos), 유니버스(Universe), 스페이스(Space) 모두 다른 의미를 갖고 있죠. 코스모스는 혼돈의 카오스(Chaos)의 대비되는 말로 우주의 조화라는 철학적 개념을 말합니다. 반면 유니버스는 물리적인 우주, 천문학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개념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페이스는 가장 좁은 의미의 우주로 인간이 직접 탐사할 수 있는 우주의 범위를 말합니다. 우주라는 하나의 개념으로만 생각했던 세계관이 적재적소의 이름을 갖고 세분화되어 있다는 개념. 천문의 심오한 철학에 한 걸음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천문학은 단순히 하늘을 관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과정과 결과를 포괄하는 데이터로 우주를 알아가고 경외감을 느껴보는 경험까지 포함하는 일이지요. 결국, 우리는 어디서 왔고, 무엇으로 되돌아가는가란 고차원의 문제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구 말고 다른 별의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광활한 우주에 인간 말고 분명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18세기 실학자 홍대용은 '무한 우주설'을 바탕으로 한반도 최초의 외계인을 상상한 사람입니다.

문명의 발전은 이러한 호기심과 엉뚱한 생각에서 시작합니다. 예로부터 인간은 별을 관찰했고, 지금도 연구를 진행중이먀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 될 천문학자의 존재까지. 천문학을 통해 존재의 가치까지 생각하는 삼라만상. 우리의 마음과 지식을한 차원 높은 독서를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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