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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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추리 소설의 고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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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미래 - 인간은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가
미치오 가쿠 지음, 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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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바뀐다는 여자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영화<채피>에서 봤던 것처럼 채피의 마음을 디지털화해서 다른 몸체로 전송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걸까요? 책 《마음의 미래》를 통해 정확한 정답은 없겠지만 근사치의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500페이지가 넘는 상당한 볼륨감과 뇌, 정신, 마음, 과학 등 어려운 주제라는 한계치를 가지고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저자 '미치오 카쿠'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동양의 아인슈타인 같은 외모가 재간둥이 같아 보입니다. 호기심 많은 과학자로 손색 없어 보이네요. 끈 이론, 평행우주론의 창시자, 뉴욕시립대학교 물리학 교수,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이자 독보적인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이력을 가지고 있는 유명한 학자입니다. 저는 이번 책 《마음의 미래》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주제를 세분화되어 짜인 구성, 영화의 속 사례를 들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있는 게 장점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어려운 용어에는 쉬운 예를 들어주어 이해력을 높이고요.

책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 마음과 의식. 2부 마음으로 육체를 극복하다 . 3부 변형된 의식 ​에 대해 설명합니다. 나조차 알 수 없는 '인간의 정신' 즉 마음을 흥미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과학의 눈부신 발전은 영화 속에서 존재하던 상황을 빠르게 현실화로 이끌어 줍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면 뇌를 해독하는 장비들과 과정, 뇌의 지도를 통해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이 끝나면 마음으로 육체를 극복하는 텔레파시, 염력, 기억을 위한 실험, 천재적인 지능(아인슈타인, 서번트 증후군)을 지나 마음의 변형 의식인 꿈, 정신질환, 환영, 망상, 조울증, 유체이탈, 외계인 의 두뇌 등을 다룹니다.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던 뇌에 관한 연구들이 최신장비(MRI, EEG, PET 등)을 통해 인간 정신에 관한 연구과 치료에 가속도를 내고 있고, 두뇌 관련 질병(우울증,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극복을 위한 연구도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 기억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마음의 인터넷'이나 '브레인 넷'등이 대세로 떠오를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가설은 과학의 가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역시 인간의 정신을 연구하다 보면 더 고등 생물에 대한 관심을 확장되어 알고 싶어지는 게 많아지죠. 생물은 대체 어디서 왔고, 태초에는 어떠했는지. 그 근원을 찾아 우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마지막 파트의 '외계인의 마음'편에서는 다소 황당할지도 모르는 가설을 굉장히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믿을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고 믿는 지구 외의 생물에 대해 진지하고도 유머러스하게 접근한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이 한 권에  박학다식한 전 분야의 내용이 집약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과학에 대한 문외한이 저도 굉장히 집중해서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그나저나 SF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찾아보고 즐기고 했던 게 《마음의 미래》를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사실 많은 영화적인 예를 들어주어도 그 영화를 모른다면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나 조차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을 누군가 대신 알아준다면 어떨까요? 가히 획기적인 미래가 펼쳐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을 숨기는게 더 수월해 질까요? 내 마음을 들키지 않고 포커페이스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요즘 세상에 내 마음을 숨기고 바꿀 수 있는 기계하나 빨리 득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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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축제가 시작되는 정리의 발견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3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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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애증의 일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정리 컨설턴트라는 이색 직업의 저자 '곤도 마리에'는 이미 다섯 살 때부터 정리와 함께 해온 '정리 마니아'입니다. 잡지나 책에 소개된 정리법을 따라 해보면서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정리 법을 완성한 사람으로도 유명하죠.


한국에도 여러 매체에 나온 알뜰살뜰한 살림의 고수들이 늘어놓는 여러 정리법, 수납법이 차고도 넘칩니다. 저도 여러 책들을 읽어보기도 하고 방송을 보기도 하며 곧잘 따라 해보곤 하는데요. 항상 작심삼일이 되어버립니다. 왜냐면 그건 누구의 정리 법을 따라 한 것이지, 우리 집의 생활 패턴에 맞는 정리 법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집 정리는 한번 하려면 굉장히 수고스러운 일, 곧 애증의 일이 돼버리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계속 정리를 미루게 되고, 집은.. 안 봐도 뻔한 상황이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게 우리의 일상이죠. (맞죠?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는 분!!!)

 

 

 


 

그렇다면 저자 곤도 마리에는 어떤 식의 정리를 전해주고자 할지 슬슬 궁금증이 듭니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정리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확고했습니다. 즉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법칙을 정리에 적용합니다.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건에 대한 설렘 여부'였어요! '살이 빠지면 다시 입을 옷이야~',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언젠가는 필요할 물건이야~', '이건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니까..'라는 식의 각자의 감정이 모여, 산더미 같은 물건을 만들고 그게 다 짐이 되어버린 현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자는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물건을 잡고 설렌다면 가지고 있고 전혀 그렇지 않다면 버려라!라는 확고한 개념이 물건 정리를 돕는 마법이라고 말합니다.


 

맞아요! 물건에게 설레지 않는다면 과감히 버리고, 정리하는 거지요. 나중에 쓸 거라면 모셔둔 물건은 언젠가도 쓰지 않아요. 모든 게 심리적인 문제인 거죠.

 

 

특히 무척 공감하는 부분이 바로 04. 정리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였어요.  왜 시험이 다음날인데 항상 책상 정리가 하고 싶은 건지 그 이유를 알았답니다. 항상 다급한 상황에 처하면 정리를 먼저 하고자 하는 심리! 그 이유는 방을 정리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다른 무언가가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그 증거로는 시험 전날 정리하고 싶은 충동이 시험이 끝난 후에도 계속 드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겁니다. (맞죠?) 정리를 한 후 드는 일종의 상쾌함은 일시적인 기분이에요. 함정이죠. 매번 물리적인 정리만 하면서 심리적인 정리까지는 생각하지 못한 채 일시적인 상쾌함에 속아넘어가게 되고, 결국 시험공부는 뒷전이 된 경험들 다들 해보셨을 거예요.


'방의 흐트러짐은 마음의 혼란'이란 말이 있는데, 어지르는 행위는 문제의 본질에서 눈을 돌리기 위한 인간의 방위 본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리는 단기간에 한번에 끝내야 좋고, 그럴수록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내어주어야 하는 거죠.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라!라는 방식보다는, 저자의 경험과 함께 이렇게 해보니까 실패하더라.. 식의 조언이 확실히 와 닿더라고요. 정리를 시작할 때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었고요. 앞으로 방을 어지럽게 하는 근본을 알았으니, 어떻게 하면 더 이상 어지럽히지 않을지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중요한 물건을 찾기 위해 몇 시간 이상을 허비하는 일은 그만하고 싶은 분, 치워도 치워도 블랙홀이 있는지 자꾸만 늘어나는 물건이 고민인 주부, 시간 절약이 급선무인 모든 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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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17: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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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2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3 15: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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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5: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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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3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ona09 2015-05-04 16:16   좋아요 1 | URL
아니에요 ^^; 모르고 있었는데.. 말씀해주셔서 알게됬습니다 ^^ 감사해요 ^^
 
싱글룸 인테리어의 모든 것 - 꿈꾸던 라이프스타일 & 훔치고 싶은 셀프 인테리어
정소정 지음 / 길벗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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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것이 더이상 흠이 아닌 시대, 모두의 로망이기도 한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집을 꾸미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버킷리스트입니다. 하지만 잦은 이사, 불필요한 물건들, 좁은 평수, 비싼 가구들은 내방, 내집 꾸미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들이기도 하죠. 그러나 집이 넓다고해서 정답은 아닙니다. 《싱글룸 인테리어의 모든 것》은 8평부터 32평 타운하우스까지 멋진 집을 원하는 사람들의 훔치고 싶은 인테리어를 모아놓았어요. 작은 평수도 실용적이고 감각적으로 만들고 싶은 노하우가 가득한 싱글룸 인테리어와 멋진 집을 꿈꿔 보아요.


 

 

 

 

정소영 저자는 '방'은 단순히 잠을 자고 밥만 먹는 공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평수가 크든 작든 소박하게나마 주인의 '취향'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공간이 아름다운 집이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의 집에 가보면 어떤 성격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가듯이  집은 쉼의 공간을 떠나 이제는 그 사람을 대변하는 그 무엇이 되기도 합니다.

 

 

 

 

 

 

 

 

 

책은 총 네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9인의 싱글들의 따라하고 싶은 집을 소개하는 파트1. 싱글룸 셀프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모아 둔 파트2. 싱글룸 공간별 핫 아이템의 쇼핑 리스트를 공개한 파트3. DIY가 가구의 브랜드별 스테디 아이템 소개를 한 파트 4. 요즘 한국에 매장을 런칭해 더이상 구매대행으로 사지 않아도 되는 이케아 부터, 두닷, 무지, 큐빅스 등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구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 가구아 소품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항상 인테리어지나 잡지를 볼때면 들었던 건 번뜩이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가구는 어디 제품인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가격대는 얼마인지가 궁금했다는거에요. 독특한 소품으로 우리집의 분위기를 살리고 싶을 때, 계절별로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 때, 언제 이사를 가더라도 실용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조립식 DIY가구들은 특히 여성들이 원하는 워너비 인테리어이기도 하죠.


내 집과 내 방을 갖는 가는 것, 또 자신의 공간을 꾸미는 일은 자존감을 높이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워낙 전세 대란으로 집에 대한 개념이 예전과는 많이 달리지긴 했지만요. 우리는 집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변화는 인테리어, 이사를 자주 다닌다면 손 쉽게 꾸리고 펼쳐 놓을 수 있는 DIY 소품들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죠. 앞으로 1인 가구가 더 늘어나면서 집은 의식주를 해결의 하나를 떠나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바뀌어 갈 것 같습니다. 집을 꼭 꾸며야 한다는 강박관념보다는 내가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로 천천히 다가가는 법을 《싱글룸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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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C 힐러리 로댐 클린턴
조너선 앨런.에이미 판즈 지음, 이영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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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정의하는 키워드 중 무엇이 떠오르나요? 미국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후보, 대통령의 아내 퍼스트레이디,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든 여자, 남편의 스캔들에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처연함을 갖춘 사람, 대선에 패한 후에도 쿨하게 대통령의  국문 장관이 된 사람 등 연관 키워드가 무궁무진한 미국의 철의 여인 힐러리. 드디어 이번 미국 대선에 칠전팔기 도전장을 내밀며 다시 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정치인이기도 하죠.


대학교를 다닐 무렵 힐러리를 알게 해준 책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었어요. 다양한 책들이 나와있지만, 그 후에는 따로 읽어보지는 못하고 있었죠. 하지만  워낙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정치인이기에 뉴스로 소식을 접하는 데에 만족해야 했는데요. 모두가 주목하는 2016년 대선에 승부수를 던진 힐러리!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힐러리 관련 책 중 《HRC: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로서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여성이면서 롤모델로 자주 손 꼽히는 힐러리에 대한 말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자유와 관용의 나라라는 미국도 흑인 대통령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게 사실이고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일 텐데요. 힐러리는 이번 대선의 유력한 당선자로 떠오르고 있지만, 많은 나이와 부유한 생활이 걸림돌이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책은 2008년 오바마와의 대선 후보 시절부터, 오바마 정부의 국무장관으로서의 행보, 그리고 야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힐러리의 자서전은 아닙니다만 친구와 동료, 지지자와 적들을 만나(200여 명이 넘는)인터뷰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어요. 특히 흥미진진하게 보았던 부분은 국무장관으로 일하며 위기의 순간들을 대담하게 해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한나라의 군사 문제를 단호하게 결정짓는 대범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미국이 세계 군사의 대장 역할을 맡고 있는 실정에서 국무장관이란 자리는 굉장한 부담과 권력을 쥐고 있는 어려운 자리일겁니다. 벵가지 사건, 리비아의 내전, 긴박했던 빈 라덴 사건 등 위기의 순간을 마주하는 힐러리식 대처법의 민낯도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판을 접하면서 반대로 우리나라의 실정을 떠올리니 답답한 마음이 앞서는 건 저뿐인가요? 힐러리의 성격과 필모그래피가 꼭 대통령의 자질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힐러리 같은 여성 정치인이 없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2016년의 유력한 대선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오뚝이 같은 힐러리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부부 대통령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떠안게 될 것입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관심 있는 분, 힐러리에 대한 정치적인 행보가 궁금하신 분은 《HRC: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권합니다. 책과 함께 2016년 대선을 예상해 보는 재미도 덤으로 얻어 갈 수 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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