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고 들었다... - 상대방의 머릿속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주는 말의 기술 10
다케우치 가오루 지음, 백운숙 옮김, 사가노 고이치 / 청림출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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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사람은 지식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대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풍부한 '접착제'로 지식을 엮어 이야기를 완성한다.


남들 앞에서 조리있게 말하는 사람, 회사나 동호회 모임에서 박학다식하다는 소리는 듣는 사람, 같은 말도 명쾌한 해석으로 주의를 끄는 사람. 주변에 이런 사람 꼭 있어요.  반면 '말이야 방구야?, 아무말 대잔치 놀이하는 거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는 핀잔을 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어쩌죠,  결국스피치 학원이라도 끊어야 할까요?

얼마 전 종영한 '알쓸신잡'에서는 각 분야의 박사들이 전문 분야 뿐만 아닌 잡학지식을 뽐내 인기를 끌었습니다. 방송 중 언급된 책은 서점에서 불티나게 팔렸고, 음식을 앞에 두고서도 갑툭튀로 나오는 교양은 여행과 음식의 패키지 상품으로 각광 받았죠.

박사들의 잡학은 사실 오랜 독서와 자신만의 기억법으로 정리된 교양이자. 상대에 대한 배려가 녹아든 좋은 지식이죠. 좋은 지식이란 들었을 때 즉시 그림이 그려지는 지식입니다. 여기저기서 짜집기식으로 습득한, 꾹꾹 눌러 담은 얕은 지식, 단순 암기로는 어려운 일이죠.

교양을 쌓아 많은 사실을 알게 되면 자연히 다양한 관점과 사고방식으로 사회를 바라보게 된다. 그렇게 해서 느낀 점을 사회에 제언하며 사회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


그렇다면 마치 그림을 그려주듯 스토리로 말할 수 있는 설명, 단순한 교양바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책에서는 10가지로 정리해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술 1. 접속사를 사용해, 다음 내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유발한다
예를 들면, 그러니까, 즉, 하지만,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등등 이어주는 접속사를 명쾌하게만 해줘도 반은 성공입니다. 이어주는 말은 뇌에 신호를 보내 뒤에 이어질 내용을 예측하도록 돕는데요. 그러면 뇌는 '네가 하는 이야기를 받아들일 준비 완료!'라고 유심히 듣습니다.

기술2. 낯선 소재를 사용해, 절로 호기심이 생기도록 유도한다
접속사를 띄웠다면 상대가 계속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상대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웁니다. 단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해시키려면 명쾌한 답을 제시해 물음표를 없애주어야하는데요. 짜임새 좋은 이야기는 복선을 제대로 회수하기 때문에 명쾌한 대답이 될 확률이 큽니다.

기술 3. 문장은 짧게, 꼬인 문장은 두통유발원인일 뿐
말할 때와 글을 쓸 때 문장은 되도록 짧아야 합니다. 짧은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 사이 거리가 가까워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V방송 자막이 짧은 이유, 트위터가 140자 제안을 둔 이유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기술 4. 요점은 3가지로, 눈에 띄는 캐치플레이즈와 함께
요점은 세 가지로 얍축하고, 캐치플레이즈(구호)를 붙이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3이란 숫자를 좋아하는 심리를 반영 한 것인데요. 전국 3대 짬뽕 맛집!,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명소 3곳!, 휴가철 가져가야할 세 권의 책! 등 세 가지로 합묵하면 이해도 쉽고 정리도 간결해 집니다.

 

기술 5. 결론은 가장 처음에, 주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청자의 입장에서는 결론을 먼저 알면 이야기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뇌속에서 지식전환이 수월해진다고 하는데요. 결론을 처음에 제시하면 좋은 성과를 갖기도 합니다.

기술 6. 다각도로 설명해, 이분법은 독약
어떤 일이든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 노 아니면 예스 식으로 이분법적 사고는 화자나 청자 모두에게 좋지 않습니다.

기술7. 1분에 300자로, 최적의 말하기 속도
상대에게 가장 잘 전달할 수있는 이상적인 속도는 1분에 300자라고 합니다. 아나운서나 말 잘하는 사람을 따라해 보며 연습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기술8. 리허설을 해보자, 가상의 상대방과의 연습
혼자 거울을 보며 혹은 녹음을 해가면 1인 다역을 해보는 겁니다.

 

기술9. 커닝 페이퍼를 쓴다고 생각하고 정리하기
머릿속에 생각한 것을 종이에 적어가며 정리해보면 한결 수월하게 구상하고 외워집니다.

기술 10. 한발 앞서 듣기, 그러니까 이렇다는거죠?
마지막은 청자의 기술입니다. 상대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러니까, 이렇다는 거죠?'라고 의문형으로 되물어 보세요. 방송이라면 시청자 또는 청중에게 이야기의 목적을 상기시키고, 주의를 환기 시키며, 강조하는 격이 됩니다.

 

조리있는 설명, 가독성 있는 글은 바로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정확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이 늘어 날 수록 교양인의 출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다른 교양서와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얕은 지식을 채워주기에 급급한 대신 그 지식을 연결해 완전한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인데요. 그 기술을 제대로 안다면 인싸를 넘어 취업, 승진, 학업, 연애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갈 수 있는 인생 스킬이 될 것 입니다. 진정한 고수는 자신의 지식을 뽐내려 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죠.

책과 영화는 자주 보지만, 그냥 끝난다면 단순한 기록밖에 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당시의 느낌, 좋다 나쁘다 식의 단편적인 정보라도 끄적여 본다면 사라져가는 기억의 조각을 조금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 내기 충분합니다.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사람, 그런 글을 쓰는 사람 부럽지만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책에 소개된 '상대방의 머릿속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주는 말의 기술 10가지'를 연습해 보세요. 언젠가 유재석, 이동진, 유시민 같이 말 잘하는 인싸가 되어 있을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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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의 희망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음, 공진호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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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리만큼 성적 학대를 받은 어린 시절, 약물 중독, 난잡한 성생활 등 작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패트릭 멜로즈' 세 번째 이야기 《일말의 희망》. 첫 번째 《괜찮아》에서는 영국 상류층의 뒤틀리고 쪼개진  욕망과 기이한 캐릭터의 향연으로 신사의 나라 영국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는데요. 소설 속 패트릭은 작가 오빈을 투영한 캐릭터이며, 1부 《괜찮아》는 소년의 어린 시절을 다루고 있습니다.

2부인 《나쁜 소식》은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스물네 살이 된 패트릭과 아버지의 죽음으로 시작하는데, 약물에 중독된 패트릭의 정신착란이 의식의 흐름으로 쓰였습니다. 아버지의 유해를 수습하기 위해 떠난 미국에서 보란 듯이 환각상태로 보내는 24시간이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죠. 정말 기록되어 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취한 시간들.

 

 

 

 

 

 

 

 

 

 


3부인 《일말의 희망》에서는 아버지가 죽고 8년의 시간이 흘러 서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트라우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패트릭의 과도기적 모습을 다룹니다. 여러 치료소를 다니며 마약을 끊었지만, 문란한 성(性) 생활과 낭비벽 등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생활상과  영국 상류층의 화려한 파티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죠. 

패트릭은 지난 30년 동안 비밀로 간직해 온 사실을 조니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터라 점점 더 뒤숭숭해졌다.



아버지의 죽음은 사실 패트릭에게 큰 행복이 아닌, 풀리지 않아 답답한 숙제 같았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 용서, 화해가 되지 않고 죽어버린 아버지에게 복수조차 할 수 없는 패트릭. 큰 용기를 내 친구에게 그간의 진실을 털어놓게 되는데요. 자신을 무던히도 학대해가며 병들어 가고 있던 패트릭이 성장하는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너무 큰 상처는 자신조차 감당할 수 없어 입 밖에 내어보지 못하고 끙끙 앓을 때가 있죠. 패트릭은 힘든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저 너머 희미하게 빛나는 일말의 희망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치틀리에 파티에서 콧데 높고 무례한 '마거릿 공주'를 만나며 다시금 아버지의 나쁜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하죠.

 

 

'페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은 그 후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 빠져 보낸 20대 《나쁜 소식》,  또 다른 쾌락을 찾아 드디어 《일말의 희망》을 찾는 30대,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된 패트릭을 다룬 《모유》와 《마침내》로 40대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총 3부작까지 읽어보았는데요. 지난 5월 영국 'BBC ONE'과 미국 '쇼타임'을 통해 공개된 후 찬사를 모았던 영드 '패트릭 멜로즈'는 오는 8월 24일(금) 밤 11시, 캐치온 1채널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완벽한 패트릭으로 변신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자신의 버킷리스트라 밝혀온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드라마는 '나쁜 소식'부터 시작하지만 원작은 '괜찮아'부터 시작해 구성이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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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수리가 됩니다 - 반품은 안 되지만.
필립 C. 맥그로 지음, 차백만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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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망했지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모든 사람에게 고하는 듯한 직설적인 제목 책.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일까 호기심이 발동해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자 '필립 C. 맥스로'는 '오프라 윈프리 쇼'의 시청자 인생 상담 코너에 명성을 얻은 인생 컨설턴트라 불리는 사람인데요.  부정적인 시각을 일단 접어두고, 수리해서 고쳐 쓸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언행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 반품은 안 되지만.》은 저자의 노하우와 조언이 담긴  자기계발서인데요. 요약하자면 '남 탓은 그만, 전적으로 당신의 인생임을 책임져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 적 없는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호통하는 직언이 불편한 당신이라면 제대로 적중했습니다. 결과를 남의 탓으로 돌리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이론.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문제점을 직시한다면 이생망이아닌, 충분히 고쳐질 수 있는 인생이 된다는 것이지요.

 

 

다만 승리는 절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오로지 당신이 노력할 때만 승리는 일어난다. 승리는 당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 전략적으로 꾸준히, 목적을 지니고 바람직한 행동을 할 때만 가능하다. 실행하라. 그리고 결과를 얻을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마라.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인생 법칙이다.

 


책은 좋은 말로 구슬리기 보다, 쓰디쓴 약처럼 솔직하게 정면돌파합니다. 단도직입적인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들지 않는다면 더 큰 시간과 돈을 써서 수리해야 될지도 모를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보루인 셈입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을 때, 이미 손쓸 수 없이 리부팅하지도 못할 것 같을 때, 어쩌면 책은 가장 빠르고 구체적인 해결사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가장 필요한 내 삶을 책임진다는 중요한 명제를 지키며 산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책에 제시된 인생 수리법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길 권고합니다. 이번 생은 아직 고쳐 쓸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길인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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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태양보다 밝은 - 우리가 몰랐던 원자과학자들의 개인적 역사
로베르트 융크 지음, 이충호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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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그 비결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물질 변환'이 이제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전체 세계를 자신들의 영역으로 여긴 현대 과학의 선구자들은 변환된 물질뿐만 아니라 그런 성과에 따를 도덕적 결과까지 깊이 생각했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 발명을 통해 인류 역사를 업그레이드 한 공헌을 했지만 인류 전체를 없앨 수도 있는 살상 무기를 개발했습니다. 노벨은 유언으로 인류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수요되는 '노벨 상'을 만들어 공헌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이처럼 과학자의 발명은 때론 명과 암이 공존하는 딜레마가 되기도 합니다.

《천 개의 태양보다 밝은》은 핵분열 가능 이론을 발견하고 도덕적 딜레마에 고민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들은 2차 세계 대전까지는 성과를 자유롭게 교환하고 자문을 받던 사이였지만, 전쟁 발발 후 독일 탈출 과학자와 남은 과학자 간의 분열이 생기며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특히 원자폭탄의 위험성을 경고한 하이젠베르크의 편지와 미국 물리학자들의 보고서는 새 이론 발견의 흥분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심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히 기술되어 있죠. 책은 1961년 번역 출간되었다가 절판되었는데. 북한과의 화해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 속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책은 원자폭탄의 탄생 배경부터 핵을 가진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와의 갈등, 규제 협약 등 드라마틱 한 과정을 기록한 논픽션입니다. 부제처럼 우리가 몰랐던 원자과학자들의 개인적 역사를 다룬, 두꺼운 분량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쉽게 써 내려간 가독성도 높으며 흥미롭게 탐구해볼 만한 벽돌 책입니다.

현재 북한의 비핵과 움직임과 관련해 다뤄볼 과학적 이슈가 많습니다. 과학자들의 사회적 책임, 양심의 호소, 그리고 무엇보다 동전의 양면 같은 과학기술, 그 미래의 인류 모습도 그려볼 수 있는 과학계의 고전이란 생각이 듭니다. 위험한 지성들의 대립과 갈등이 조금만 더 선을 넘었더라면..이란 아찔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현재 북한의 비핵과 움직임과 관련해 다뤄볼 과학적 이슈가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전의 양면 같은 과학, 그 미래의 인류 모습도 그려볼 수 있는 과학계의 고전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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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
박철범 지음 / 놀(다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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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해가 바뀔 무렵 원하는 크기와 질감, 가격대가 적당한 다이어리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의 계획, 생일 표시, 그날의 일기를 기록하고, 좋아하는 연예인 덕질도 하는 만능 다이어리가 대세였는데요. 몇 년 전 스마트폰이 발명되면서 이제 다이어리는 구시대적 산물, 아날로그적 취미가 된지 오래입니다.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는 박철범 선생의 공부 비법을 담은 다이어리로. 6개월간 시간 관리에 쓸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2학기 성적이 판가름 날 정도로 중요한 여름 방학, 아이들의 모자란 공부나 성인의 하반기 계획을 짜기 충실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공부법으로 유명한 박철범 선생의 노하우가 담긴 '공부의 자세'도 읽어보면 좋습니다.

 


모든 도표나 항목, 배치에도 숨은 의도가 있다는 저자는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검증된 노하우로 만든 최적의 공부 다이어리입니다. 단순한 스케줄 정리뿐만 아니라, 시험 결과 적기와 시험 준비, 쉬어가는 페이지 등 쉽게 질려버리지 않는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집중과 예습, 복습도 좋지만  공부가 잘되지 않고 머리가 아플 때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놀의 북으로도 좋습니다. 박철범 선생의 격언, 한마디, 오늘 진도를 점검하고 예습 스케줄도 짜보는 공부가 아닌 놀이가 되는 스터디.

중, 고등학생들의 전유물처럼 귀여운 스타일로 나왔지만. 성인들의 인생 플래너, 독서 일지, 일기장, 다이어리, 자격증 플래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센스 있는 선물로 주는 것도 졸겠습니다.

'스터디 다이어리, 이런 친구들에게 필요해요'

-시험에서 최종 합격하고 싶은 수험생, 공시생.
-박철범 선생님의 공부 꿀팁이 궁금한 친구들.
-귀여운 바바파파 다이어리를 꾸미고 동기부여받고 싶은 친구들.
-상반기는 이미 망했지만, 하반기는 제대로 계획했던 인생을 살고 싶은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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