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아로마

향기로운 삶을 연출하는 허브 & 아로마 라이프
조태동.송진희 지음 / 대원사 / 2002년 6월

이 책을 읽기 전까진

허브와 아로마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줄 몰랐어요

잡지에서 아로마테라피 이야기를 읽어도

그건 특별한 곳에서만 하는줄 알았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로마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큰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을 깨닿게 되네요.

유익하고 좋은 책입니다

한 일본인의 한일 비교

일본은 한국에 추월당할 것인가
히라타 신이치로 지음, 이동진 옮김 / 동방미디어 / 2000년 10월

한국인 아내를 둔 일본인의 한일 비교담이다

비교적 한국을 잘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그는 우리가 일본을 보는 눈과는 다른 눈으로 일본을 본다

그가 일본인이기 때문이다

그가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도 우리의 그것과는 다르다

그는 한국에서 우리가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찾아낸다

그리고 일본에서 우리가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결점을 찾아낸다

이 책의 내용이 다 옳다고 하긴 어렵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중국유학 안내서

자녀에게 중국유학을 선물하라
박경자 지음 / 여성신문사 / 2004년 1월

중국와 우리나라가 가까워지는 속도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중국으로 유학가는 사람도 엄청 늘어납니다

이 책은 대학생이 아니라. 중고등하교 학생을 가진 엄마가

실제로 중국에서 겪은 경험담을 소개한 책입니다.

여러가지 좋은 충고들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학교를 선택하는 법

중국사람들을 상대하는 법...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된 책입니다

한 아줌마의 중국체류기

중국행 - 겁 없는 아줌마가 중국에서 좌충우돌 부딪치며 담아온 생생한 중국 이야기
박성란 지음 / 태동출판사 / 2003년 10월

용감한 아줌마다.

아줌마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존재라고 하더니

이 책의 아줌마는 틀림없이 여자인데도 용감하다

아이를 데리고 북경도 상해도 아닌

중국의 내륙. 한국사람이 하나도 없는 곳으로 가다니

게다가 중국말도 못하면서

그러나 그 어려움을 이기고 중국체류를 멋있게 해낸다

멋있는 아줌마 파이팅!

중국내륙의 실생활과 학교사정을 엿볼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너무 좋은 책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 2
문덕 지음, 권윤주 그림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2월

아이들 영어공부 하라고 사준 책입니다

표지부터 제목까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도 괜찮아 보여서 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쉽게 단어를 배울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보는 것을 보고

저도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술술 읽힘니다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