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지도로 만나는 세계 최고 문화 유산 1 - 난생처음 떠나는 유럽
허용선 지음, 방정혁.김연승 그림 / 채우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문화유산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문화유산은 옛날 사람들이 남긴 문화재 중에서 후손에게도 중요한 것들이다. 세계최고의 문화유산이니까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은 다 유명하고 훌륭한 것들이다. 1권은 유럽에 있는 문화유산에 관한 것들이다. 유럽에는 나라들이 많다. 그리고 각 나라마다 유명한 문화유산들이 너무 많아서 볼 것이 많다. 이 책은 사진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글로만 읽는 것이 아니고 문화유산을 직접 볼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몽생미셜. 붉은광장, 스톤핸지 이런 것이 나는 제일 신기하다. 특히 스톤핸지가 제일 이상한데 이것에 관해서는 전설도 많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유럽에는 성들이 많다. 궁전들도 많아서 그런 것을 보면 아시아에 있는 성들하고는 많이 다른 것 같고, 어떻게 성을 그렇게 많이 지었는지 궁금하다. 성들이 다 아름다운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진과 지도로 만나는 세계 최고 문화 유산 3 - 난생처음 떠나는 아프리카 & 중동
허용선 지음, 원혜진.방정혁 그림 / 채우리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나는 사진과 지도로 만나는 세계최고 문화유산 시리즈가 좋다. 이 책에는 세계에 있는 유명한 문화유산들이 전부 다 나와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아메리카에 관한 것도 재미있게 읽었다. 3권은 아프리카하고 중동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에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 이집트도 재미있고 신기하다. 그런데 이집트에 관한 내용은 다른 책에서도 봤다. 이 책에는 이스라엘과 중동에 관한 내용들이 있는데 나는 그것들이 신기한 것 같다. 이란에 있는 것들이 신기하다. 이스파한도 좋고, 요르단에 있는 페트라도 신기하다. 또 아프리카에 관한 것도 재미있다. 유명한 국립공원들은 이름은 들었지만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로 멋있는 것 같다. 나중에 아프리카의 국립공원하고 페트라하고 이스파한에는 꼭 가보고 싶다.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도 볼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꽁지와 딴지의 재미있는 문화교과서
조항록 지음, 차세정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문화에 대해서 알게 하는 책이다. 문화는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문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다. 학교에서 예체능을 배우기는 하는데 그것하고 문화하고는 좀 다르다. 문화에는 음악하고 미술도 있고, 문학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문화의 한 종류이기는 한데 문화하고는 좀 다르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으면 문화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된다. 또 문화에는 영화나 무용이나 연극같은 것도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것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가르쳐준다. 이 책에는 꽁지하고 딴지가 나온다. 캐릭터가 재미가 있고 내용도 어렵지가 않아서 좋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문화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왜 문화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한지를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또 문화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쉬어가는 페이지도 재미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도로 만나는 고대 세계사
사이먼 애덤스 지음, 캐서린 백스터 그림, 이충호 옮김 / 대교출판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고대세계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고대세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잘 알수가 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지도가 계속 나온다. 그래서 고대세계의 여러 곳에서 있었던 일을 이름만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니고, 지도에 나오는 것처럼 어디에서 그런 일이 생겼는지를 알 수가 있어서 좋다. 그러니까 역사를 읽어도 헷갈리지가 않고 좋다. 전쟁을 해서 이겨서 땅을 빼앗았으면 얼마나 빼앗았는지를 잘 알수가 있다. 또 한 고대문명하고 다른 고대문명이 가까운 곳에 있는지 먼곳에 있는지도 알 수가 있다. 지도로 세계사를 보니까 그런 점이 좋은 것 같다. 또 이 책에는 유물이나 유적에 대한 설명도 있고 그림들도 잘 나와 있다.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진짜같은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이 책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더 좋다. 그런 책을 보니까 고대역사를 진짜로 잘 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도로 만나는 중세 세계사
사이먼 애덤스 지음, 케빈 메디슨 그림, 이충호 옮김 / 대교출판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중세에는 고대세계보다 나라들이 더 많이 나온다. 고대세계에도 여러 가지 문명이 있어서 이름이 혼동이 됐다. 그런데 중세세계에는 인도 몽골 같은 나라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더 헷갈린다. 그런데 지도로 보니까 그런 것일 안 헷갈린다. 그리고 몽골이 서양까지 쳐들어  갔다고 하는데 그냥 다른 책으로 읽을 때는 나는 그냥 몽골이 멀리 쳐들어 간 것으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도로 보니까 그때 몽골이 점령한 땅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마제국보다 몽골이 점령한 땅이 훨씬 더 큰 것 같았다. 그래서 그 많은 땅을 점령한 징기스칸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 수 있다. 또 중국도 생각보다 많이 크다. 내가 보기에는 중국이 유럽을 전부 합친 것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책에는 유럽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다. 인도도 또 중요하다. 땅도 넓고 사람도 많이 산다. 유럽은 나라들이 많아서 역사가 복잡한데 그래도 지도로 보니까 훨씬 잘 알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