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정의 수학나라 청소년의 책 디딤돌 25
방승희 지음 / 동녘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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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학에 관해서 재미있게 알게 하는 책이다. 나는 원래 수학을 좋아한다. 수학은 왜우지 않아도 되고 원리대로 풀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을 풀어서 답이 맞으면 재미가 있다. 그런데 원리를 알게 되는 것은 좀 힘들다. 그럴때 이런 책을 보면 도움이 된다. 참고서 제일 앞에도 원리에 관한 것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원리를 더 재미있게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학교 교과서 진도대로 나와 있지 않아서 어려운 내용도 있다. 그래도 재미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도 재미있게 볼 수가 있다. 그런 것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것인 것 같다. 이 책은 주인공 이름부터 재미있다. 주인공은 4.5.정이다. 그게 무슨 말인지 처음에는 몰랐다. 그런데 저.8.계하고 손.5.0을 보니까 이 책이 무엇을 패러디 한 것인지 알 것 같다. 그런데 3.10.법사는 이름이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도 있고 공부하는데 도움도 되는 것 같아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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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아이세움 논술명작 28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정환정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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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임머신에 관한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나는 과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영화들을 좋아한다. 몇 년 전에는 이름이 타임머신이라는 영화도 나왔다. 그 영화가 이 책하고 제일 비슷하다고 한다. 이 책이 타임머신에 관해서 제일 먼저 나온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요하다. 누가 생각을 하면 그 다음에는 생각을 하기가 쉽다. 그런데 아무도 그런 생각을 안했을 때 제일 처음에 그런 생각을 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사람은 제일 먼저 시간을 여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재미도 있는 책이다. 과거로 여행할 때 도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미래로 여행을 할 때가 더 재미가 있다. 몰록하고 엘로이가 서로 전쟁을 하는 것이 제일 마음이 아픈 내용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더 미래로 갔을 때도 슬픈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내용이 좋아서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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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벌렁벌렁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8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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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벌레라고 하면 아이들은 다 싫어한다. 아이들은 벌레는 징그럽고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벌레도 자기들의 세상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징그럽다고만 생각한 벌레가 재미있게 보인다. 그러니까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던 벌레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배울 것도 많지만 재미가 있어서 좋다. 그래서 나는 앗 과학이 시리즈를 자꾸 보고 싶어진다. 이 책은 내용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벌레에 관해서 알게 되니까 신기한 것이 많다. 벌레들도 종류가 많고, 벌레 중에는 사람들한테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벌레를 볼 때도 자꾸 자세하게 관찰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엇이든지 관심을 가지고 자꾸 알려고 하면 더 많이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것이 벌레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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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키호테 아이세움 논술명작 4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양은진 엮음, 유남영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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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케호테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런데 아이세움 논술시리즈는 그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서 그냥 재미있다고만 생각한 것이 사실은 다른 내용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그래서 아이세움 책은 읽은 책이라고 다시 아이세움으로 읽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돈키호테를 처음 읽을 때는 그냥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세움으로 읽으니까 같은 책인데도 다르게 생각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돈키호테는 자기만 이상한 일을 한 것이 아니고 자시가 모험을 할 때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풍차한테 덤비고 하다가 자기가 다치면 다른 사람들이 병원으로 데려가고 해서 고생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돈키호테 같은 사람은 엉뚱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재미있게 읽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 안되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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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과학 탐험 봄나무 과학교실 7
손영운 지음, 홍승우 그림 / 봄나무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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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잘 아는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과학에 대해서 공부하게 하는 책이다. 걸리버 여행기는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서 안 읽은 아이가 거의 없다. 그런데 그 책은 재미있게 그냥 읽고 말았는데 이 책을 보니까 걸리버 여행기 안에는 여러 가지 과학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다고 한다. 나는 그 책이 황당해서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안 그렇다는 것을 알았다. 걸리버가 소인국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몸집이 크면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구의 적도 아래쪽하고 위쪽이 기후나 계절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도 알게 된다. 파리가 천정에 거꾸로 매달리는 것은 어떻게 하는지도 안다. 보통 걸리버 여행기에는 잘 안나오는데, 하늘에 떠 있는 섬인 라퓨타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섬이 하늘에 떠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읽다가 보니까 그 당시에 어떻게 그런 과학을 알았는지가 신기하고, 동화책으로 과학을 알수 있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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