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좋은 질문법이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걸 자신의 삶에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 그것이 곧 말콤 글래드웰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는 글을 쓰는 원천 기술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남겼다. "당신이낮에 들은 것, 경험한 것, 생각한 것, 계획한 것, 뭔가 실행에 옮긴 것들 가운데 새벽 한 시가 됐는데도 여전히 이야기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이 있는가? 그것이 당신에게 엄청난 성공을 안겨줄 것이다.
나아가 그것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누고 토론을 하고 당신을 반박해줄 사람이 있는가? 그 사람을 제외한 모든 말은 다 헛소리다." - P186

파울로 코엘료 같은 작가도 매일 악전고투를 벌인다. 우리는 이 교훈을 살아가며 계속 되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 전문적인 작가가 아닌이상 글쓰기는 어려운 기술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줄곧살펴보았듯, 큰 성공과 성과를 거둔 사람들은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읽힌 자신의 책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
글쓰기가 어떻게 하면 쉬워질 수 있을까? 대가들의 글쓰기 책을읽으면 도움이 될까? 몇 권을 빼고는 추천하지 않는다. 나 또한 그런책들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굉장한 시간을 그런 책을 읽는 데 보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도움과 위안은, 모든장애를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불멸의위대한 작가들도 매일 나처럼 진흙탕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사실이다. 핵심은 ‘의지‘다. 작가를 만드는 건 문장력이 아니라 어떻게든 ‘쓰고자하는 의지다. 의지를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탁 풀려나가는 실마리를 잡게 된다. - P189

다음 주제들 중 하나를 골라서 손글씨로 직접 두 페이지 분량의 글을 써보자. 끊김 없이 계속 써나간다. 편집을 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 아무런 판단 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첫 단계다. 깜짝 놀랄 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던 일에 대해 써라.
●힘들게 깨우친 교훈 한 가지에 대해 써라.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있었던 일에 대해 써라.
●끝까지 찾지 못한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써라.
●올바른 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일에 대해 써라.
●기억나지 않는 일에 대해 써라.
●최악의 교사였던 사람에 대해 써라.
●신체적 부상을 입었을 때에 대해 써라.
●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때에 대해 써라.
●사랑 받는다는 것에 대해 써라.
●깊이 생각한 것에 대해 써라.
●길을 찾은 경험에 대해 써라. - P192

●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일에 대해 써라.
●할 수 없었던 일에 대해 써라.
●해냈던 일에 대해 써라.
- P193

나는 매우 중요한 두 가지의 깨달음을 얻었다.
첫째, 내가 자세한 설명으로 사람들을 도와줄수록 나도 더 상세한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내가 성공적으로 진행한 방송과 투자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중 절반은 너무도 자세한 디테일에 놀라 따라해 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도망을 쳤다. 40퍼센트는 따라서 시도해보지만 그들의 결과물은나보다 못했다. 약 10퍼센트만이 내 디테일들을 참조해 나보다 더 창조적인 것을 얻을 가능성이 있어보였다. 이 10퍼센트 사람들을 나는적극 도와주었고, 그들로부터 내 일에 더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 P197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 남들은 다 잘 아는 것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걱정하지 마라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 "꼭 비결을 캐내고, 뭔가를 알아야만 열심히 몰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무엇이 나를 창의적인 몰입으로 이끄는지거의 4년 동안 배우고, 묻고, 생각했지만 얻은 답은 없었다. 다만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어느 새 내 자신이 저절로 몰입을 허용하고 있 - P206

마음을 열어 창의성이 흘러나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지난번에는 됐는데, 내가 또 그런 성
‘공을 할 수 있을까?‘ 등과 같은 의심이 고개를 드는 순간 창의성은막혀버린다. 토니 로빈스도 조언했듯이 ‘의심하는 나‘에서 벗어나야저절로 길이 열린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도, ‘몰라도 된다‘는 믿음을 갖고캔버스에 붓을 가져가라 일단 붓을 가져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는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 P207

갑자기 말문이 막히거나, 너무 긴장해서 얼어붙거나, 생각지도 못한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거나 그럴 때는 그냥 있어주면 충분하다. 그저 조용히 있는 게아니라 ‘옆에 있어준다는 뜻이다. 이것이 곧 경청의 본질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칼은 우리가 오랫동안 곱씹어보아야 할 조언을 남겼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 P221

마리아는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고강조한다. 우리가 원하는 삶은 무엇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보다 무엇을 거절할 것인지를 알 때 생겨난다는 것이다. "간단하다. 원치 않는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 - P226

34년 동안 미 육군에서 근무하다가 퇴역한 사성장군 스탠 맥크리스탈Stan McChrystal, @StanMcChrystal 또한 이렇게 말했다. "강한 정신력을소유하려면 먼저 자신이 생각하는 능력보다 더 강하게 자신을 몰아세워야 한다. 그러면 내면의 더 큰 깊이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집단에 합류하는 것이다.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을수록 사명감은 더욱 강해진다."
조코의 ‘나는 괜찮다‘라는 말은 매우 위력적이다. 곳곳에 놓인 장애물들을 사소한 것으로 만들어주면서 더 큰 목표로 전진하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 - P239

마이크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자신을 더 많이 알리는 데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시간에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단순히 잘하는 good 사람이 아니라 위대한great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뚜렷하게 깨닫게 된다. 이 세상에는 정말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의 일에 영혼까지쏟아 붓는 위대한 사람은 별로 없다는 사실을." - P247

내가 당신에게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당신의 진짜 모습으로 실패하거나 성공하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당신이 뭘 하든, 당신의 진정한 모습만으로 늘 충분할 것이다." - P267

한 차례의 제대로 된 호흡이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추진력 때문이다. 하루에 한 번 제대로 된 호흡을 하겠다고약속할 경우, 이는 쉽게 지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수련을 위한 추진력이 보존된다. 나중에 그보다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 준비가 됐다 - P283

고 느껴지면 더 차원 높은 수련을 시작할 수 있다. 오늘 10분 동안 명상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호흡 한 번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따라서 호흡 한 번을 매일의 수련 과제로 삼는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둘째, 명상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명상이기 때문이다. 한 번의 호흡을 하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우리는 매일 자신을 위해 사려 깊고 유익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런 배려는 점점 소중한 정신적 습관으로 자리를 잡는다.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강해지면 명상수련 또한 한결 쉬워진다.
그러므로 호흡 한 번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걸 명심하자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발견하는 기술은 모두 한 번의 호흡에서출발한다. - P284

일련의 작은 중간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신이 결정하고 지켜야 할 일은 한가지뿐입니다. 명확하고 단순하면서 직설적이죠. 매 단계를 거칠 때마다 궤도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 작은 결심들을 하고 또 하는 것보다, 단 하나의 큰결단을 유지하는 게 훨씬 쉽습니다. 작은 결심을 계속 하는 경우에는 당신이 선택한 목표를 무심코 벗어나서 표류할 기회가 너무 많아집니다.
‘단 하나의 결단‘은 우리가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도구입니다.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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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서정

(김광균)

낙엽은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포화(砲火)에 이즈러진
도룬 시의 가을 하늘을 생각케 한다.
길은 한 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져
일광(日光)의 폭포 속으로 사라지고
조그만 담배 연기를 내어 뿜으며
새로 두 시의 급행차가 들을 달린다.
포플라나무의 근골(筋骨) 사이로
공장의 지붕은 흰 이빨을 드러내
인 채한 가닥 꾸부러진 철책이 바람에 나부끼고
그 우에 세로팡지로 만든 구름이 하나.
자욱한 풀버레 소리 발길로 차며
호을로 황량한 생각 버릴 곳 없어
허공에 띄우는 돌팔매 하나.
기울어진 풍경의 장막 저쪽에
고독한 반원을 긋고 잠기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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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기우이겠지만 한마디 더 보탠다. 사람들은 말한다. 백조는 우아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물밑에서 피땀 흘리는 노력을 감내하고 있다고. 그렇다. 법인 스님의 글도 무심코 읽으면 백조의 우아함처럼 읽힐 것이다.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벌어졌던 피눈물의 몸부림이 있음을 놓칠 위험이 있다. 그렇게 읽는다면 그 독서는 약이 아니라독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길. 그리하여 부디 날마다 좋은 날 되길 손 모은다.

오늘도 청산은 의연히 푸르고 강물은 유유히 흐른다.

지리산 실상사 뜨락에서도법 - P9

가볍게 말했지만, 그 속뜻은 의미가 깊다 하겠다. 석가모니는 각자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고 했다. 중국의 임제 선사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죽이라고 했다. 철저한 ‘주체‘와 ‘자유‘의 정신이다. - P23

이 지면을 빌어 신자들에게 부탁한다. 종교인들에게선물을 줄 때 세 가지 정도는 깊이 숙고하기 바란다. 첫째,
선물(공양)을 주는 나의 의도는 순수한가? 둘째, 내가 선물을 드릴 상대는 선물을 받을 만한 사람인가? 셋째, 주고받는 이의 마음에 청정하고 소박한 기쁨을 만들어주는 선물인가? 소위 ‘개념 없는‘ 선물은 종교인을 망칠 수 있다. 적정하지 않은 선물로 낮고, 소박하고, 겸허하고, 평등하고, 세심하게 살피고, 최소한의 소유로 내면의 큰 기쁨을 누리며,
단순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종교인의 내면을 방해해서는안 될 것이다. - P38

번지가 인仁에 관하여 질문했다. 공자가 대답하기를, "인이란 애인이다. 이어서 지체에 대해 질문했다. 공자가대답하기를, "지란 지인이다"."

사랑의 대상도 앎의 대상도 바로 ‘사람‘이다. 사람과 사물을 향해 관심과 애정을 가질 때, 나를 내세우지않고 편견을 두지 않으면서 바라보고 귀 기울일 때, 우리는 친구와사물에 관해 잘 알 수 있다고 생각을 나누었다. 나아가 첫수업 때 철학의 본뜻이 사랑과 지혜라고 말했음을 상기했다. 그러므로 사랑 없는 삶은 그저 정보에 지나지 않음을, - P49

참다운 삶은 침착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이 함께하는 것임을 논했다.  - P50

흰 구름 쌓인 곳에 초가집이 세 칸인데
앉고 눕고 쏘다녀도 저절로 한가롭네
시냇물은 졸졸졸 반야를 속삭이고
맑은 바람 달빛에 온몸이 서늘하다"

산길을 걷다가 문득 고려 후기 나옹선사의 선시를 읊조린다. 마음이 절로 한가하다. 그런데 그 누구든 산중에서살기만 한다면 매일 이런 심정으로 살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앞서 말한 대로 마음이 그 무엇에 매이고 휘둘 - P55

린다면 비록 몸이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있을지라도 흰 구름과 시냇물 소리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세 칸 초가집이 초라하고 마음은 시끄럽고 무료하다. 결국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즉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는 뜻이다. 그러니 평온과 기쁨을 어떤 환경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
또 어떤 일의 문제로만 볼 수도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다. - P56

오늘도 나는 걷고 또 걸으리라. 걸으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걸으리라. 《화엄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염염보리심念念普提처처안락국處處安樂國이라고, 매 순간 청정하고 깨어 있는 마음을 간직하면 바로 그 자리가 안락한 극락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걷는 걸음걸음마다 성찰하면바로 그곳이 참회도량이다. 걸음걸음에 무언가를 사유하고 의심하면 바로 그곳이 참선도량이다. 걸음걸음에 어제읽은 글의 내용을 깊이 헤아리면 그곳이 바로 인문학 교실이다. 걸음걸음에 무심과 평온을 간직하면 그곳이 극락이다. 그런 그가 부처다.
오늘도 내일도 보보자애심자애로걸음마다운 마음을 일으키면, 보보연화생步步蓮花生, 걸음마다 연꽃이 피어오르리니.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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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강원도에 와서 바람쐬고 카페에서 책보고 있어요~
사진 몇장 올려볼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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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2023-07-05 11:4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바다색깔과 하늘빛이 끝내주네요 바다와 책 즐거운 휴식 되세요 ^^

루피닷 2023-07-05 11:46   좋아요 4 | URL
네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3-07-05 12: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강원도는
‘강원도의 힘‘ 입니다.
넘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루피닷 2023-07-05 12:50   좋아요 4 | URL
감사합니다^^

은오 2023-07-06 01: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왕 바닷바람 쐬셨나요?! 너무 좋으셨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네요 ㅋㅋㅋㅋ

루피닷 2023-07-06 02:47   좋아요 1 | URL
넹 오랜만에 바다냄새맡으며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ㅎㅎ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지시하기 앞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사랑과 관심을 먼저 주어야 호감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기란 언제나 어렵다.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도 사람과관련되지만 가장 힘들고 마음 아픈 기억도 사람과 관련된다. 이처럼사람은 가장 큰 자산이면서 동시에 가장 부담스러운 짐이다. 그러나어떠한 경우라도 상대방에 대한 사랑을 잃어서는 안 된다.
‘리더십의 역설적 계명‘ Paradoxical Commandment of Leadership 이란것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람은 불합리하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은 잘 대해주면 딴 속셈이 있는지 의심한다. 그래도 사랑하라.
성공하면 거짓 친구와 진짜 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성공하라.
오늘 행한 선은 내일이면 잊혀진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정직하고 솔직했다가는 상처를 입기 쉽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 - P158

하라.
큰 생각을 가진 큰 사람은 작은 생각을 가진 작은 사람에 의해무너질 수 있다. 그래도 크게 생각하라.
사람은 약자 편이지만 강자를 따른다. 그래도 약자를 위해 싸워라.
수년 동안 쌓은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도 쌓아라.
사람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정작 도움을 주려는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다. 그래도 도와라.
세상에 최상의 것을 주었다가는 곤혹을 치를 것이다. 그래도 세상에 최상의 것을 주어라.
발전할 수 있으면 현재에 만족하지 말라.

남을 돕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항상 웃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어라.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쪽 뺨까지 내밀라, 그것이 타인을 올바르게 대접하는 길이다. 여러분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커서여러분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을지 누가 알겠는가? - P159

솔로몬 왕은 협력의 중요성을 이렇게 표현했다.

혼자보다 둘이 낫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유익이 있기 때문이다.
한 명이 넘어지면 친구가 붙들어 일으켜줄 수 있지만넘어져도 도울 친구가 없는 사람은 불쌍하다.
또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혼자서 어떻게 온기를 유지할 수 있으랴.
혼자서는 패하지만둘이서는 방어할 수 있다.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 P160

한 사람을 도울 때 사실은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한 사람을 도울 때 사실은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 한 사람이 또 다른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선한 동기를 갖고 남을 도우면 자신에게도 유익이 돌아온다.
아니, 오히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많아진다. 즉 남에게 끊임없는존경과 애정을 받게 된다. - P163

이해 능력이 생각보다 부족하다면

남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근본 원인일 수 있다. 그럴 경우 켄 케이즈KenKeyes의 말을 마음에 새겨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세계에서 산다. 반면, 미워하는 사람은 미움의 세계에서 산다. 요컨대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당신의 거울이다." - P172

훌륭한 멘토링은 상대방을 성장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번 장과 다음 세 장은 멘토링의 다음 네 가지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첫째, 상대방을 성장시킨다. 둘째, 상대방의 나침반이 되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한다. 세째, 상대방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다. 네째, 상대방이 잠재력을 극한까지 발휘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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