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마침내 노력할수록 운은 당신 편에 선다는 진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제 한걸음을 내딛어라. 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 길은 걷는 자에게만 열린다.
당신의 삶을, 당신 자신의 길로. 방황이 시작되는 순간이 곧 여정의 시작이다. - P10
괴테의 말처럼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그 방황이야말로 우리가 살아 있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다.
"방황은 흔히 부정적으로 여겨지지만, 오히려 그것은 노력의 증거다. 고민 없는 삶은 정체된 삶이다. 결국, 방황은 성장의 다른 이름이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P20
삶의 심연까지 내려간 만큼 반작용은 반드시 일어난다. 그래서 터닝 포인트는 고통이 아니라 기회다. 바닥이라 느낄 때야말로 방향이 바뀌고 인생이 솟구치는순간이다.
"인생은 주식과 같다. 폭락이 오면 매도하고 싶은 것처럼 심연의 순간이 오면 포기하고 싶다. 그러나 이때를 견뎌야 한다." - P26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곧 죽을 상황에 처했고 목숨을 구할방법을 단 한 시간 안에 찾아야 한다면, 한 시간 중 55분은 올바른 질문을 찾는 데 쓸 것이다. 올바른 질문을 찾고 나면 정답을 찾는데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P35
당신이 잠시 멈춰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사실은 당신만의 호흡을 되찾기 위한 시간이다. 그러니 스스로를 조급하게 몰아가지 않아도 된다. 이 순간도 분명히 삶의 일부다. 당신은 길을 잃은 낙오자가 아니다. 당신은 길을 새로 그려가는 탐색자다.
"우리가 오래도록 바깥에서 찾던 답은 사실 처음부터 우리 안에 있었다. 그 내면의 소리를 듣는 순간, 삶의 방향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 P40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의 모든 현상은 달라진다. 현상 자체는 내가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는 언제든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현상이 아니라 그것을 마주하는 ‘나‘다?" - P50
나를 잃어가는 굴레
1. 모두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2. 특정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쓴다. 3. 그런데 그 사람은 반응하지 않는다. 4. 우울해지고 자존감이 무너진다. 5. 다시 잘 보이기 위해 애쓴다. 6. 결국 같은 굴레에 갇힌다.
이러한 굴레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미움받을 용기‘로 살아가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타인의 기대보다 내 내면의 소리에 충실하겠다는 결단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순간, 나는 조금씩 내삶의 주인 자리에서 밀려난다. - P55
우리는 흔히 ‘무엇을 해야겠다‘는 확고한 각오로 삶의 방향이 정해진다고 믿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삶은 계획이 아니라 여러 시도 속에서 형성된다. 그래서 첫 시작은 가볍게 무엇이든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그 길이 거칠고 낯설더라도 망설이지 말고 일단 걸어보자. 돌아보면 그 길이 나를 멀리 데려다준 최적의 경로임을 알게 될것이다. - P59
삶을 바꾸는 지점은 언제나 벅찬 시기에 온다. 그리고 삶이 심연에 닿을 때 우리는 비로소 알게 된다.
1. 끝까지 곁에 남는 사람의 진심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2. 자기비하와 자책은 가장 먼저 나를 무너뜨린다. 3. 하루를 무사히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대하다. 4. 따뜻한 말 한마디는 그 어떤 조언보다 깊은 위안이 된다. - P66
5. 세상에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 훨씬 더 많다. 6. 자만은 결국 언제든 무너질 수밖에 없는 사상누각이다. 7. 책속한줄이 인생을 붙잡아주는 순간이 있다.
삶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가장 많은 걸 가르쳐준다. 힘든 순간은 나를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확장시키는 시간이다. 무너지는 감정, 반복되는 실패, 혼자만 뒤처지는 듯한 불안속에서도 내 안에 숨겨졌던 또 다른 가능성이 깨어난다. - P67
능동적으로 고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1. 선택과 집중을 위해 2. 재능이 자라는 토양이 되기에 3. 군중에서 벗어나 자기 성찰을 하기 위해 4.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5. 내면의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 P71
6.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위해 7. 진정한 자아를 형성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혼자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외로움을 피하고자 무리 속에 자신을 억지로 끼워 넣는다면 끝내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 - P72
빛나기 전에는 반드시 어둠을 견뎌야 한다. 그 어둠을 기억하는 사람만이 진짜 빛이 된다. 혼자였던 시간, 아무도 보지 않았지만 당신이 묵묵히 해낸 일들을 잊지 마라.
세상이 몰랐던 그 시간들이 결국 당신을 단단하게 만들고 ‘결실‘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올 것이다. 빛은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버틴 자에게 온다" - P79
"지적으로 훌륭한 사람에게 고독은 두 가지 이득을 가져온다. 첫째는 자기 자신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타인과 함께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 번째가 중요하다. 타인과의 교제가 얼마나 많은 강제와번거로움, 또한 위험까지 따르는지를 생각해 보면 곧 알 수 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왜 쇼펜하우어는 그토록 고독을 강조했을까? 그는 말했다.
"평범한 사람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뛰어난 사람은 군중을 견디지 못한다?" - P84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인가, 나답게 살아갈 것인가?
진짜 용기란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할 것을 감내하면서도 자기 삶을 자유롭게 개척해가는 것이다. 그 자유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오해받아도 멈추지 말고 미움받아도 계속 나아가라.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서도 단단한 사람이 되어라. 세상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당신만은 자신을 끝까지 지켜야하니까. - P97
"혼자서 생각할 특별한 공간을 찾아라. 이 공간은 온전히 자신을 위한 공간이 되게 하라. 주기적으로 이곳을 들러 자신을 새롭게 하라."
조지프 캠벨 - P103
법륜스님은 인간관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남이 나를 좋아하면 ‘감사합니다‘ 하면 되고, 내가 남을 좋아해서 고마워 하면 ‘별말씀을요‘ 하면 됩니다. 관계가 끝날 땐 ‘이제 연이 다했구나‘ 하면 됩니다"
인간관계는 물처럼 흘러야 한다. 너무 움켜쥐면 막히고 너무기대하면 상처받는다. 그러니 매달리기보다 흐름을 믿고 살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단단하고 평온한 관계가 가능해진다. - P111
당신이 대단할수록 고독해지는 이유는 이러하다.
1.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 2. 자신과 비슷한사람을 찾기 어렵다. 3.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상대가 줄어든다. 4. 무리 속에서 점점 이질감을 느낀다. 5. 혼자 있는 시간이 오히려 편해진다. 6.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기준에 집중하게 된다. 7. 결정적인 순간에는 오로지 나 혼자가 된다.
혼자 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그러나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달라진다. 위대한 이들은 고독을 참아낸 사람들이 아니라 고독을 자신만의 연료로 삼은 이들이었다. 그들은 누구의 인정도 바라지 않았다.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