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앞만 내다보면서는 점을 이을 수 없다. 뒤를 돌아봐야만 점을 이을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있는 자리까지 어떻게 왔는지 되돌아볼 수있지만 우리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곳으로 어떻게 갈지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마음속에 그림을 품고 감정적으로 계속 이입할 때 그 방법은 저절로 모습을 드러낸다.
일단 상상의 왕국을 그리고 올바르게 확장하도록 하자. 그러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지고 필요한 모든 것을 끌어당길 수 있다. 일단 그림만 그린다면 필요한 모든 것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찾아올 것이다. - P78

결과로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이미 충족된 욕망의 세계를 진지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을 살고 싶은방식을 담은 하나의 그림으로서 패러다임을 세워라.
생각해보자. 인생의 모든 측면을 생각했을 때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고 싶으며,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가?
그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해보자. 그리고 반드시 현재형으로 서술해야 한다. 어렵다면 모든 문장을 다음과 같은 식으로써보자.
나는 지금 ______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 P80

실제로 ‘배웠던자‘ 같은 건 없다. 배우고 있든지, 아니든지 둘 중 하나다.
또한 호퍼는 이렇게 말했다. "배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아주 과하지도, 아주 부족하지도 않은 정도로요. 자신감이 너무 적으면 아마 배우지 못하리라고 생각하겠죠. 자신감이 너무 넘치면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거고요."
언제나 적당한 수준의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야 계속 성장하고 확장하고 우리 자신과 우리가 속한 세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배울 수 있다. - P94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 역시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굉장히 걱정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뭔가를 성취해낸다면 사람들은 나를 좋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며 살아간다면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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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

_카를 융 Carlt G. Jung - P9

이렇게 사람은 다양한 판단 기준에 따라 무의식중에일상의 소소한 일을 결정한다. 그 소소한 결정이 비즈니스든 건강 문제든 간에, ‘무의식의 판단 기준‘이 개입하게 되고, 이 기준이 인생을 좌우한다. - P22

이렇듯 인간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매우 많고, 많은 사람이 그 선입견의 영향을 받는다. 이 또한 메타무의식의 영역이다.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의 진짜 속성과 전혀 관계가 없다. 대부분이 선입견에 의한 오류 탓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P46

메타무의식에는 자신이 어떤 모양인지 보여 주는 그릇과 같은 역할과 외부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를 결정하는 역할이 있다. 메타무의식이 타자 기준이라면 ‘본래의 자신이 어떠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자기 기준이라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명확해진다. 과거에 초점이 맞춰지면 옳은 것만을 추구하게 되지만, 미래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해낼 수 있다. 편한 체험만을 추구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 P56

어렵지만, 목적에 의식을 맞추면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다. 이러한 메타무의식의 패턴을 알고 자신의 사고나 행동을 자각하여 조정해 나간다면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해지고 목적도 원활하게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삶의 방식이야말로 ‘감성주의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 P57

목적 너머에 있는 ‘무엇을 위해서‘라는 부분을 지향하면, ‘그렇다면 우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뇌가 저절로 움직이게 된다. 목적 기준 패턴이면 여러모로 일이 잘 풀리고 생명력도 강화된다. 물론 그 과정이 즐거워야 노력이 오래갈 수 있으니, 목적 기준과 체험 기준이모두 있는 편이 좋을 것이다. - P86

운도 마찬가지다. 주변에 유독 ‘나는 운이 좋아서 다할 수 있어‘ 등의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그 사람은 운이 좋을 확률이 높다. 실제로 ‘운이 좋게‘ 태어났다기보다는 상상과 중얼거림으로 운이 좋은 현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운이 좋아서 일이 잘 풀리는 상상을하며 매 순간 ‘운이 좋다‘고 중얼거린다면 뇌는 이를 진짜로 받아들이고, 현실도 그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언어를 바꾸면 삶의 패턴이 바뀐다. 당신도 지금하는 중얼거림을 바꿔야 하는 이유다. - P109

메타프로그램을 익힌 사람은 이에 대해 ‘하지 않을 일의 목록‘이 문제 회피형 패턴과 무엇이 다르냐는 의문을 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념은 대비에 의해 존재한다.
즉 피하고 싶은 것이 있기에 원하는 것이 확실해진다. 이때 철저하게 자기 기준이 되어야 한다. 피하고 싶은 일을 명확히 함으로써 잘 풀리지 않았던 일을 학습하고, 자기기준으로 ‘하지 않는다‘라고 결단하는 것이다. 두려움이 따라오지 않으므로 자기 기준이라는 그릇이 확장된다.
소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피하고 싶은 일, 하지 않을 일을 명확히 하고, 부정적인 것은 이용한다. 이것이 바로 부자들의 메타무의식 사용법이다.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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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점: 당신이 어떤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서 그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즉 내가 바라보는 관점 하나만 바뀌어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2. 의지 : 원하는 목표에 집중하는 능력이다. 내가 원하는 상태에 하루에 얼마나 집중하는지를 연습할 수 있다.

3. 상상: 모든 것은 상상과 함께 시작된다. 원하는 모습을 명확히 상상할수록 그곳에 가까워진다. 쓰면 쓸수록 상상력도 강화된다.

4. 직관: 오감을 넘어선 육감을 뜻한다. 다른 능력들이 강화되면서 직관력도 함께 강화된다.

5. 기억 : 우리는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 또한 연습할수록 강화된다.

6. 판단: 생각을 모아서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고 선택하는 능력이다.

모든 성공한 사람은 이 여섯 가지를 강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몸의 근육을 강화하면 넘어질 때도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듯이 마음근육을 강화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 P17

수년에 걸쳐 내가 깨달은 사실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의식적으로 발휘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왜 자신이 그렇게 행동했는지 똑떨어지게 설명하지 못했다. 수백만달러를 보유한 자산가, 명망 있는 기업의 창업자 역시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자녀들에게도 알려줄 수 없었다. 물어보면 이들은 다만 "음, 그냥 그렇게 했어요."라고 말할 뿐이다. 사람들은 이들이 똑똑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실은 똑똑한 것과는 상관이 없다. 관련 있는 것은 패러다임이다. 패러다임은 우리의 삶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좌우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은 우리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조차 굉장히 잘 이겨낸다. 대공황 시대에도 모두가 일자리를 잃었던 것은 아니며 모두가 파산하지도 않았다. 일부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크게 성공했다. - P33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단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나 조건을 바꿀 수 없으며 계속 벌어지는 상황에 적응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런 외부 조건보다 우리 자신이 더 크고 위대한 존재임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외부 조건에 그다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상황은 곧 지나가며 또 다른 상황이 찾아올 테니 말이다. 바깥세상에는 허락만 된다면 우리를 지배하려고 달려드는 뭔가가 있기 마련이다. 나는 그렇게 내버려두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내가 나를 지배한다.
나아가 관건은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내면화하느냐다. 생각은 내면화하지 않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생각을 내면화해야 하고 감정을 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을 그저 의식하기만 하면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난하게 살 수 있다.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내면화해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41

론다 번의 <시크릿>이 출간됐을 때 이 책은 큰 도움이 되면서도 많은 사람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다. 어떤 일에 대해 생각하면 그 일을 끌어당길 수 있다는 법칙이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야기하는 사람 대부분은 진정으로 이 법칙을 이해하지 못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부차적인 법칙일 뿐 근본적인 법칙은 진동의 법칙the law of vibration 이다. 진동의 법칙은 모든 것이 움직이며 그 무엇도 멈춰 있지 않다는 사실에 바탕을 둔다. 우리는 감정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살며 자신의 주파수에 맞춰 생각한다. 생각은 에너지다. - P45

패러다임은 자동온도조절기와 같아서 한 사람이 이뤄내는 성과의 온도를 조절한다. 직원들이 내는 성과의 온도를 바꾸고 싶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자동온도조절기를 교체하고 싶다면 기기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한다. 또한 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은 누구이며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행동하게 되는지 깨닫도록 해야 한다. - P50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변화하는 것에 저항한다. 내가 변하기로 했다면 나는 변할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내가 변할 것이라고 했다면 나는 그의 말에 저항할 것이다. 사람들이 더 잘하고, 더 크게 변화하고, 더생산적이길 바라는가?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사람들을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건 심리학자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마음은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몸은 그 움직임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 P52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매일 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깨우침을 얻어야 한다. 어떻게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하고, 그 행동을 만들어낸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바꿔야만 한다. 바로 ‘반복‘을 통해서 말이다.
똑같은 책을 읽자. 똑같은 오디오 강연을 듣자. 6개월 동안 하루에 두 번씩 나이팅게일의 <마법의 말>을 듣는다면 장담컨대 자신의 태도를 몹시도 예리하게 느낄 것이다. 그리고 그 깨우침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나는 지금도 낡은 전축과 1960년대에 녹음된 <마법의 말>이 담긴 18센티미터짜리 음반을 가지고 있다. 매일 그 음반을 반복해서 듣고 또 듣는다. 그럴수록 현재 나의 태도보다 더 훌륭한 태도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 P61

사람들의 95퍼센트가 똑같이 노력하지만 오직 5퍼센트만이 성공한다.
한 독일 여성은 나 역시 알고는 있었지만 한 번도 누군가에게서 들어보지 못한 것을 말해주었다.

"모든 성공은 5퍼센트의 전략과 95퍼센트의 마인드셋이에요."

옳은 말이다. 우리는 프로그래밍된 대로 살아왔고 외부에서 주어지는 환경과 조건에 따르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또한 단순한 오감이 주는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휘둘리며 살도록 배웠다. 세상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네게 말하는걸 들을래?" "내가 네게 보여주는 걸 볼래?"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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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상이 자기 자신이든, 타인이든,
사랑은 하나의 태도다.
내가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나는 누구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 - P88

우리가 스스로에게 세워야 할 과제는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용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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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각 단계에는 그 시기만의 강점과 약점이 있으며,
단계가 바뀔 때마다 변화를 의식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는 다양성의 관점에서도 이해할 수 있다. 최근 다양성이라고 하면 여성의 사회 참여를 먼저 떠올리지만, 다양성은 성별을 넘어 여러 가지 축을 포함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연령이다.
어떤 분야든 경험이 쌓이면 전반적인 능력도 함께 발달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만 보더라도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는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지니며 보완하는 관계에 있다.
앞으로는 이를 다양성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각자가 잘하는일을 맡아 상호 보완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 P77

폴리니의 선택에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다. 앞서 말했듯, 단기적으로 합리적인 결정이 장기적으로는 비합리적일수 있고, 반대로 단기적으로 비합리적인 결정이 장기적으로는 최고의 전략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 P83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중에서도 직업 선택은 인생의 방향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결정이다. 직업을 고른다는 것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을 정하는 차원을 넘어선다. 이는 우리가 사회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지, 그리고 자신만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고 표현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번 장에서는 직업 선택을 하나의 전략적 의사결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다룬다.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기반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를 위해 경제학, 심리학, 게임이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직업 선택 과정을 분석하고, 독자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자 한다. - P105

AI가 인간의 ‘주어진 문제에 정답을 도출하는 노동‘을 대체하는 지금, 인간이 맡아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그동안 아무도 묻지 않았던 문제를 제기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인문 교양이 반드시 필요하다.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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