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개하는 뱃살 빼기 방법은 길을 걸으면서도, 의자에 앉아 일을 하면서도, 침대에 누워서도 할 수 있다. 시간도 많이 필요 없다. 한 번에 30초씩 하루 두 번이면 충분하다. 게다가 쉽게습관화할 수 있어서 뱃살이 빠진 후에도 요요현상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
좀처럼 빠지지 않는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하루 1분, 딱 2주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실천해보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뱃살 때문에 주변을 의식할 필요도 없게 되고, 마음에들지 않는 펑퍼짐한 옷을 입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몰라보게 슬림해진 자신의 몸매와 함께 잃었던 자신감도 되찾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 P9

드로인 운동은 훌륭한 근육 수축 활동이며 쏙 들어간 배를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배를 안쪽으로 집어넣는 간단한 동작으로 배의 근력을 높이면 나중에는일부러 뱃살을 집어넣지 않아도 탄탄한 배가 유지된다.
근육은 반복된 운동을 기억하려는 특성이 있다. 드로인 운동을지속하면 배 근육은 안쪽으로 당겨진 상태를 기억하고 유지하려고 한다. 이렇듯 드로인 운동을 하면서 근육의 특성을 이용하면단기간에 뱃살을 뺄 수 있다. - P31

정리 1장 숨만 잘 쉬어도 뱃살이 빠지는 이유

• 뱃살이 나오는 원인은 뱃살을 잡아주는 근육의 힘이 부족하기때문이다.
• 자가분석을 통해 뱃살 빼기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 드로인 운동으로 뱃살 잡는 근육(배가로근)을 단련할 수 있다.
• 드로인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와 요요현상이 없어 뱃살 빼기 성공확률이 높다. - P43

뱃살이 빠지는 기본 드로인 동작

① 등을 곧게 펴고 뒷머리와 발꿈치를 벽에 붙여 똑바로 선다
② 어깨를 당겨 어깨 뒷부분을 벽에 붙인 후 10초 동안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배를 안쪽으로 집어넣는다
③ 배를 벽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10초간 배에 힘을 준다
④ 마지막 10초 동안 한계를 느끼며 최대한 배에 힘을 준다 - P48

잘못된 동작사례

• 숨을 참고 있다.
• 어깨나 갈비뼈가 올라갔다.
• 머리, 어깨, 등이 벽에서 떨어져 있다
• 얼굴에 힘이 들어간다
• 갈비뼈가 벌어져 있다 - P50

또한 1분간 드로인 동작을 한다고 가정할 때, 초반 30초 동안한 번 강하게 근육을 당긴 상태에서 후반 30초 동안 조금 더 세게힘을 주면 드로인 자극의 질이 올라간다. 가장 지방을 빼고 싶은부위에 집중하고 힘을 주면 자극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 - P69

정리2장 하루 1분이면 뱃살이 빠지는 드로인 운동

●뱃살이 빠지는 기본 드로인 동작은 하루 1분, 30초씩 2회면된다.
●뱃살을 빨리 빼려면 다음 사항에 유의하며 드로인 동작을 해야한다.
• 숨을 참지 않는다.
• 어깨나 갈비뼈를 올리지 않는다.
• 머리, 어깨, 등을 벽에 붙인다.
• 얼굴에 힘을 주지 않는다.
• 갈비뼈를 벌리지 않는다.
●허리둘레가 줄어들지 않을 때는 현재 드로인 자극의 질과 양을살펴야 한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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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숨어 있는 세균들에 잠복기가 있듯이 고민도 잠복기가 있다. 오래전에 한 일이 현재의 고민으로 변해그 모습을 드러낸다.
화재가 났을 때 소화는 처음 5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맨 처음 5분 안에 꺼야 하는 건 화재뿐만이 아니다. 고민도 마찬가지다. 고민 역시 화재와 마찬가지로 점점 더 심각해진다.
작은 불을 보고도 못 본 체하는 사이, 불길은 점점 거세게 솟구친다. 고민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또는 눈사태처럼 큰 재해를 일으킬 수도 있다. 문제를 안고 있을 때 고민은 계속된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곧바로 맞서 해결하지 않으면, 그뒤에 기다리는 것은 지옥뿐이다. - P83

행복해지는 사람은 당장 편한 쪽을 선택하지 않는다. ‘좋은 얼굴‘만 보이려 노력하지 않는다. 문제가 생기면 도망치지 않는다. 어떻게든 해결하려 든다.
그런 삶의 방식이 차츰 쌓여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불행한 사람은 당장 편한 쪽을 선택한다. ‘좋은 얼굴‘ 만보이려고 애쓴다. 문제가 생기면 도망친다. 해결하려 들지않는다.
그런 삶의 방식이 쌓여서 불행해지는 것이다. - P95

스탠포드대학 의학부의 케네스 펠레셔(Kenneth Pelletier)박사는 논문을 통해 "기분, 성격 특성, 대처 방식, 억압된분노, 절망감, 심리적 약점, 자기 방어적 태도 등 여러 심리적 요인이 모두 스트레스 대처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심리적 요인이 스트레스가 면역계에 미치는충격을 완화시키는 일도 가능할지 모른다"고 서술하고 있다. 다시 말해 마음가짐에 따라 인생의 짐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하는 마음가짐이란 대체 무엇일까. - P129

그들의 세 번째 특징은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가능성 있는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는 감각이라고 한다.
자기 결단으로 업무를 결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기가결단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자기가 할 수있는지 없는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누구보다 각오를 다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심리적 특징을 갖지 못한 사람이 곤란을 이겨내지못하고 좌절한다.
앞의 논문에서 케네스 펠레셔 박사는 "부정적인 심리적 - P134

특성으로 인해 스트레스의 영향력이 강해진다면, 긍정적인대처 방식은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쿠션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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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핵심은 트레드밀은 어떤 러너에게도 편리한 기구라는 점이다. 악천후일 때뿐만 아니라 날씨가 좋은 날이라도 달리기를 정밀하게 컨트롤하는경우나 부상에서 재활할 경우에는 트레드밀이 편리하다. 트레드밀에서 할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고, 질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레드밀의 가장 큰 장점은 운동 강도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상 조건이 좋은 날, 도로 위를 달릴 때 훈련 강도를 제어하는 방법은오직 속도를 변경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트레드밀에서는 속도와 경사의 조합을 거의 무한하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원하는 강도로 운동할수 있다. 러닝 속도를 상당히 느리게 해도 경사를 나름대로 설정하면 에너지 수요는 어떤 리닝 속도와 동등해진다. - P183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어떤 종류의 훈련이라도 오프 시즌이나 장기프로그램의 초기에 하도록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트레드밀에서 수평또는 경사를 부드럽게 올린 상태로 훈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리막 훈련은 다운힐이 있는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 없다면 일반 러너, 그리고 엘리트 러너조차도 생각할 필요가 없다. - P186

러닝은 시작할 때의 체력 레벨이 낮을수록 스트레스가 작은 프로그램으로 큰 효과가 나타난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힘든 연습이 필요한 것은 체력이 높은 수준에 이르고 나서이다. 따라서 프로그램에 충실히 따르고, 지나치게 덤벼들지 않아야 한다. 초보자라면 더욱 그렇다. 그 외, 초보자부터 체력 수준이 높은 베테랑에 이르기까지 모든 러너에게 공통되는 주의사항을 아래에 정리했다.

•휴식을 취해야 한다(휴식은 게으름 피우는것이 아님). 휴식은 훈련에필수적인 요소이다.
•휴식, 영양 섭취, 트레이닝에 관해서는 일관성을 중시한다. 일관성은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효과를 얻는 핵심이다.
•부상이나 질병에 걸렸을 때는 절대 트레이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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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무거운 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경우, 때로는 현재의 인간관계를 바꾸면 살아갈 수 있다. 친구를 바꾸고, 연인을 바꾸고, 교류하는 사람을 바꾸면 살아갈 수 있다. 가족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신이 더는 살아갈 수 없을 만큼 괴롭다면 지금의 인간관계를 개선해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시버리가 더이상 살 수 없다는 말은 지금의 인간관계는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정답이다. - P14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보살필 수 없다. 흔히 "돈은 그렇게 많은데 인정이 없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 그런 사람은 돈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 P22

브라우닝의 시가 있다.

힘차게 일어서라, 그리고 부담을 우습게 여겨라.
끝없이 배워라, 번민을 두려워 마라.
당당히 맞서라, 고민을 피하지 마라!

인생의 짐을 짊어지지 않고 도망치면 당장은 홀가분할지라도 점점 불안해진다. 존재의 의미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사람은 인생의 다양한 짐을 짊어져야 비로소 자기 존재를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 P35

인생의 짐이나 곤란에 정정당당하게 맞서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확실성을 얻는다. 성취감이란 바로 그런 어려움을긍정적인 감정으로 수용하고 해결했을 때 돌아오는 선물이다.
숲을 거닐면서 느꼈던 ‘바로 내가 태어난 거야‘라는 감정은 남과는 다른 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라는 존재를알아차렸다는 뜻이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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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뺨을 내 뺨에

(하인리히 하이네)

그대 뺨을 내 뺨에 가져다 대면
우리 둘의 눈물이 함께 흐르지요.
그대 가슴을 내 가슴에 가져다 대면
불꽃이 하나 되어 타오를 것입니다.

흘러나온 눈물이 강물이 되어
타오르는 불꽃 속에 흘러든다면
힘차게 그대 몸을 안아본다면
그리움과 사랑에 나는 죽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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